[태그:] 히말라야핑크솔트세트

NO.1

1+1 깨끗한 히말라야 핑크소금(굵은소금), 핑크소금 2봉지(굵은소금) + 그라인더

쿠팡최저가 : 6,900

NO.2

히말라야 핑크소금 granules 1kg + 그라인더,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2.04.04

저탄고지 시작하면서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가지게 되었어요:)
그중 소금은 히말라야 소금 많이 드시더라구요~
핑크가 진하면 좋은건 줄 알았는데, 여러 리뷰처럼
진하지 않고 연할수록 좋다고해서
요 제품을 선택했는데,
너무 예쁘고 은은한 핑크색이네요

오자마자 궁금해서 한알먹어봤는데 ㅎㅎ
짭짤하니 맛있어요!

그라인더까지 같이있어서
얇은 소금 사용시에는 그라인더로,
굵은 소금사용시에는 그대로 사용가능한 1석 2조라서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26년 9월 14일까지라 엄청 넉넉한데
그전에 다먹을것 같아요!
맛있게 잘먹고 떨어지면 또 사러올게요:)

* 2021.07.19

주변에서 하도 핑크솔트 핑크솔트 하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저희 어머니나 이모님들이 어느덧 70대가 넘으시다보니 아무리 치아 관리를 잘 하셨어도 이가 시린다던지 잇몸이 붓거나 하셔서 음식을 드실때 힘들어 하시네요.

그러던중 이모님중 한분께서 핑크솔트로 입안 가글을 하루 세번 5분씩 하셨더니 시린이도 개선되고 잇몸도 튼튼해져 치아도 덜 흔들리는 경험을 하셨다기에 저희 어머님도 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구매해 드렸어요. 더군다나 요즘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 환경도 오염되면서 천일염도 믿을수 없다고 하니…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소금만이라도 요걸로 바꿔야겠다고 생각도 들었구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핑크솔트는 파키스탄의 광산에서 직접 캐내는 암염으로 약 2억5천만년전에는 바다였던 히말라야산맥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면서 소금이 생성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우리가 맛보는 요 소금이 환경 오염이 전무하던 2억5천만년전의 바닷물이란 말이겠죠. 아울러 핑크소금내 함유된 각종 미네랄이 일반 소금에 비해 풍부하여 항염, 항균작용을 하는 동시에 우리몸의 산도 조절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일반 정제 소금보다 짠맛이 자극적이지않아 귀족소금이라고 불린다고 하고요.

그래서 상품을 받자마자 호기심으로 오늘 구매한 소금을 그라인더로 갈아 바로 맛을 보니 확실히 일반소금보다 덜 짜고 왠지모를 감칠맛도 느껴져서 구매하길 잘 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핑크솔트하면 개그우먼 박나*가 선전하는 치약으로 널리 알려져서 저도 요 치약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식탁위에서도 음식의 간을 맞추거나 고기나 생선을 구워 먹을때 등등 다방면으로 요 소금을 사용하려 합니다. 물론 일반 소금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이긴해도 어차피 소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거 같고요… 요번엔 그라인더가 탐나서 요걸 구매했지만 담에는 동일 판매사의 대용량 5kg짜리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핑크소금이래서 핑크 색상이 진할수록 좋은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을 보니 오히려 깊은 땅속에서 외부요인을 덜 받은 연한색 핑크소금이 더 상급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아주 연한 핑크색이니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다른분들 구매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참고해서 구매하는지라 정말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 애쓰고 있어요. 혹시 제 구매후기가 도움되셨으면 아래 도움이 되요 한번씩 꾹 눌러 주세요.

* 2020.06.10

ㅇ구매이유:

친한 동생이 많이 아팠어요..
지금도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그 동생이 소금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암염을 쓴다고 해서 뭐냐니까
핑크쏠트를 검색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나오네요..
갈아져서 나오는 것보다는 직접 갈아먹는 후추가 맛있어서
소금도 그라인더 세트와 함께 구입했어요~

이정도면 엄청 저렴한거죠^^

ㅇ제품:

일단 짠맛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염도가 낮다고는 알았는데 부드러운 짠맛?이라고 표현하면 전달이 될까요?

그리고 소금이 빛이나요..ㅎㅎ
신선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필요한 용도마다 덩어리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라인더로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고
요리의 특성에 따라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기존의 소금을 먹어야 해서
그라인더 하나가득 넣었는데
5월부터 사용했어요~

그런데 지금 다 사용했네요

샐러드 간을 할 때에도 잘 녹고 좋구요
뭐,,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곳은 없으니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그리고 마사지도 하구요..ㅋㅋ

저는 앞으로도 소금은 계속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가려고 해요~

요즘 환경오염이 심하잖아요
공기도 그렇지만,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은
별의별 성분이 짬뽕되어서 좀 깨림칙해서요^^;;

자연적으로 생겨난 암염이 좀 더 신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건강하게 몸을 챙기는 사람들이
먹는 소금이라고 아는 사람은 잘 알더라구요~

결국 저만 몰랐던걸로^^;;
그리고 사용할수록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하게 될 만큼 질도 좋아요~

함께 구입하셔서 건강생활을 함께 하면 좋겠어요~

쿠팡최저가 : 8,900

NO.3

네이처모닝 히말라야 핑크솔트 가는소금, 1kg, 5개

쿠팡최저가 : 17,800

NO.4

히말라야 핑크솔트 핑크소금 얇은입자 그레뉼, 1kg, 2개

사용자 Review

* 2022.04.24

* 2022.04.23

* 2022.04.21

쿠팡최저가 : 11,840

NO.5

케와라 히말라야 핑크 소금 5kg(굵은 소금)

사용자 Review

* 2022.01.26

상당한 수준의 크리스탈에 가까운 소금이며

맛과 풍미 최고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이것만 사려 합니다.

굿일 것입니다

아주 좋아여.

* 2022.02.17

이거 사서 현관에 항아리 사서두고 주식으로 1억범

민간요법이긴하나 효과 확실합니다.

* 2021.10.17

목욕할 때 입욕제를 따로 사용하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배스솔트를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향이 나는 배스솔트 대신 이 소금을 넣고 있어요.
물을 다 받고 나서 넣으면 잘 녹지 않아요..
물을 받을 때 넣으면 잔여물이 좀 있긴 하지만 잘 녹습니다.
기분 상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소금을 넣고 목욕을 하면 피부가 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2,500

NO.1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 그라인더, 100g, 1개

사용자 Review

* 2019.04.17

곰탕을 구매했는데 사무실에서 밥을 먹는 처지라 준비된 소금이 없어서

구매하게된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 그라인더 100g 1개 제품입니다.

상품은 쿠팡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플렉스를 통해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종이로된 쿠팡 배송 박스에 담겨져서 보내오고

일단 외부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일단은 뽁뽁이로 두겹을 싼 다음에 배송되었습니다.

정면에는 프리미엄 퀄리티 퓨리오 히말라얀 핑크솔트라는 단어와 로고가 적혀있고

왼쪽 옆면에는 정식 수입제품이어서 그런지 한글로 모든것이 설명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옆면에는 수입소분원과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유통기한이 2023년 2월 2일까지라

넉넉히 대략 4년 정도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금 그라인더 부분은 C M F로 구분되어있는데 큰,중간,가는 입자로 세가지 형태로

그라인딩이 가능한 상품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첨부하 사진에서 보시면 큰입자로 했는데

생각보다 고운 크기인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금맛은

고기찍어먹는 소금을 기대하셨다면 차라리 다른 회사의 갈릭 소금이나 허브쏠트가 더 낫습니다.

대신, 국에 간을 하거나 곰국등에 넣어먹는거면 암염소금이라서 그런지

나름의 감칠맛이 있는것 같아서 만족할만하게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맛있고 저렴한 상품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소금인지라 재구매하기까지 오래걸리겠지만 괜찮은 상품입니다.

추천합니다!

* 2021.07.23

집에 가는 소금이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찾다가 이 제품이 평도 좋고 핑크솔트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해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나 로켓배송으로 잘 왔습니다

핑크솔트는 처음 구매해 보는데 색깔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요리할 때 소금을 많이 넣는 편이 아니라 집에 있는 굵은 소금과 같이 쓰면 오래 쓸 수 있겠어요 ㅎㅎ

배송된날 마침 소고기를 구워먹어서 참기름과 같이 소금 넣고 기름장해서 먹었습니다

흠,,, 근데 개인적으로 소고기 먹을 때 기름장은 천일염으로 해야 맛있는거 같아요

상품평에 보면 약간 감칠맛이 난다고 하는 평이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기름장으로 해서 소고기와 같이 먹음 느끼함이 배가 된달까요,,, 먼가 깔끔맛이 덜합니다

그래도 구매했으니~ 여러 요리에 잘 사용하자 해서

동그랑땡 반죽할 때 후추와 같이 밑간할 때 소금 넣어줬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소금 자체는 잘 갈리기는 하는데 뚜껑이 잘 안닫혀져요;;

뚜껑 닫을 때 힘을 많이 줘야 닫히는데 여러번 그러면 뚜껑 깨질거 같은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쉬워욤

다 쓸때까지는 잘 버텨주길 바라며~

핑크 솔트 구매는 처음인데 비주얼적으로도 예쁘고 색다른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2018.04.19

얼마전 방송에서 나온거보고 저두 써보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마침 소금도 다써가고 기회가 온거죠!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

거기다 1+1 이라니! 이건 사야해~~~

유리용기에 핑크소금덩이가 콩알반만한 크기로 들어있어요~~
투명 비닐을 우선 제거하구요~~
그라인더 사용을 위해 맨위 네모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요~

그리구 3가지로 소금입자 선택 레버를 선택하구
거꾸로 들어서~~~ 그라인더를 돌려요~~

우두두두둑! 소금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곱게 갈리지 않아요ㅎㅎ

3지 레버 모두 사용했지만 ㅎㅎㅎ일정치는 않네요ㅎㅎㅎ
그놈이그놈이랄까?
ㅎㅎㅎ
참고로 레버 돌릴때는 한번 꾹~ 눌린상태에서 돌릴수있답니당

소금 맛은 좋아요!
쓴맛이 거의 없어요~ 달달한 짠맛?

고기 밑간이나 무침용으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플라스틱 네모뚜껑 ㅠ 힘없는 사람은 닫지도 못할듯ㅎㅎㅎ
간단사용설명 문구라도 있다면 좋을듯^^

쿠팡최저가 : 4,570

NO.2

히말라야 핑크소금 granules 1kg + 그라인더,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2.04.04

저탄고지 시작하면서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가지게 되었어요:)
그중 소금은 히말라야 소금 많이 드시더라구요~
핑크가 진하면 좋은건 줄 알았는데, 여러 리뷰처럼
진하지 않고 연할수록 좋다고해서
요 제품을 선택했는데,
너무 예쁘고 은은한 핑크색이네요

오자마자 궁금해서 한알먹어봤는데 ㅎㅎ
짭짤하니 맛있어요!

그라인더까지 같이있어서
얇은 소금 사용시에는 그라인더로,
굵은 소금사용시에는 그대로 사용가능한 1석 2조라서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26년 9월 14일까지라 엄청 넉넉한데
그전에 다먹을것 같아요!
맛있게 잘먹고 떨어지면 또 사러올게요:)

* 2021.07.19

주변에서 하도 핑크솔트 핑크솔트 하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저희 어머니나 이모님들이 어느덧 70대가 넘으시다보니 아무리 치아 관리를 잘 하셨어도 이가 시린다던지 잇몸이 붓거나 하셔서 음식을 드실때 힘들어 하시네요.

그러던중 이모님중 한분께서 핑크솔트로 입안 가글을 하루 세번 5분씩 하셨더니 시린이도 개선되고 잇몸도 튼튼해져 치아도 덜 흔들리는 경험을 하셨다기에 저희 어머님도 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구매해 드렸어요. 더군다나 요즘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 환경도 오염되면서 천일염도 믿을수 없다고 하니…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소금만이라도 요걸로 바꿔야겠다고 생각도 들었구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핑크솔트는 파키스탄의 광산에서 직접 캐내는 암염으로 약 2억5천만년전에는 바다였던 히말라야산맥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면서 소금이 생성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우리가 맛보는 요 소금이 환경 오염이 전무하던 2억5천만년전의 바닷물이란 말이겠죠. 아울러 핑크소금내 함유된 각종 미네랄이 일반 소금에 비해 풍부하여 항염, 항균작용을 하는 동시에 우리몸의 산도 조절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일반 정제 소금보다 짠맛이 자극적이지않아 귀족소금이라고 불린다고 하고요.

그래서 상품을 받자마자 호기심으로 오늘 구매한 소금을 그라인더로 갈아 바로 맛을 보니 확실히 일반소금보다 덜 짜고 왠지모를 감칠맛도 느껴져서 구매하길 잘 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핑크솔트하면 개그우먼 박나*가 선전하는 치약으로 널리 알려져서 저도 요 치약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식탁위에서도 음식의 간을 맞추거나 고기나 생선을 구워 먹을때 등등 다방면으로 요 소금을 사용하려 합니다. 물론 일반 소금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이긴해도 어차피 소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거 같고요… 요번엔 그라인더가 탐나서 요걸 구매했지만 담에는 동일 판매사의 대용량 5kg짜리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핑크소금이래서 핑크 색상이 진할수록 좋은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을 보니 오히려 깊은 땅속에서 외부요인을 덜 받은 연한색 핑크소금이 더 상급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아주 연한 핑크색이니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다른분들 구매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참고해서 구매하는지라 정말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 애쓰고 있어요. 혹시 제 구매후기가 도움되셨으면 아래 도움이 되요 한번씩 꾹 눌러 주세요.

* 2020.06.10

ㅇ구매이유:

친한 동생이 많이 아팠어요..
지금도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그 동생이 소금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암염을 쓴다고 해서 뭐냐니까
핑크쏠트를 검색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나오네요..
갈아져서 나오는 것보다는 직접 갈아먹는 후추가 맛있어서
소금도 그라인더 세트와 함께 구입했어요~

이정도면 엄청 저렴한거죠^^

ㅇ제품:

일단 짠맛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염도가 낮다고는 알았는데 부드러운 짠맛?이라고 표현하면 전달이 될까요?

그리고 소금이 빛이나요..ㅎㅎ
신선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필요한 용도마다 덩어리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라인더로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고
요리의 특성에 따라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기존의 소금을 먹어야 해서
그라인더 하나가득 넣었는데
5월부터 사용했어요~

그런데 지금 다 사용했네요

샐러드 간을 할 때에도 잘 녹고 좋구요
뭐,,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곳은 없으니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그리고 마사지도 하구요..ㅋㅋ

저는 앞으로도 소금은 계속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가려고 해요~

요즘 환경오염이 심하잖아요
공기도 그렇지만,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은
별의별 성분이 짬뽕되어서 좀 깨림칙해서요^^;;

자연적으로 생겨난 암염이 좀 더 신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건강하게 몸을 챙기는 사람들이
먹는 소금이라고 아는 사람은 잘 알더라구요~

결국 저만 몰랐던걸로^^;;
그리고 사용할수록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하게 될 만큼 질도 좋아요~

함께 구입하셔서 건강생활을 함께 하면 좋겠어요~

쿠팡최저가 : 8,900

NO.3

네이처모닝 히말라야 핑크솔트 가는소금, 1kg, 5개

사용자 Review

* 2022.04.19

히말라야핑크속이몸에좋다는말만들었는데일반소금보다좋을것같아서직접구입했는데사서먹어보니까좋드라구요그래서소금이필요한음식에는어디든지히말라야핑크소금을
사용하고있어요
지인한데한봉주고먹어보라고했더니먹어보고너무좋다고하드라고요
다먹고나면구매해서먹고싶다고하네요
구매하길잘한것같아요아주만족해요
다른지인한데도적극추천하고싶어요
다먹고나면 구매해서먹겠다고하드군요
구매하기를잘했어요아주만족해요

* 2022.03.05

지금까지 간수빠진 굵은소금을 팬에 볶아서 사용해왔는데 이제 힘들게 하지말고 핑크소금 먹어야겠어요

* 2022.02.21

쿠팡최저가 : 17,800

NO.4

유지앤 히말라야 핑크솔트 고운입자, 300g, 2개

사용자 Review

* 2022.04.06

굵은 거 그라인더에 갈아 쓰다 고운입자 쓰니 편하네요.

* 2022.04.22

* 2022.04.21

쿠팡최저가 : 7,630

NO.5

네이처모닝 히말라야 핑크솔트 가는소금, 1kg, 5개

사용자 Review

* 2022.04.19

히말라야핑크속이몸에좋다는말만들었는데일반소금보다좋을것같아서직접구입했는데사서먹어보니까좋드라구요그래서소금이필요한음식에는어디든지히말라야핑크소금을
사용하고있어요
지인한데한봉주고먹어보라고했더니먹어보고너무좋다고하드라고요
다먹고나면구매해서먹고싶다고하네요
구매하길잘한것같아요아주만족해요
다른지인한데도적극추천하고싶어요
다먹고나면 구매해서먹겠다고하드군요
구매하기를잘했어요아주만족해요

* 2022.03.05

지금까지 간수빠진 굵은소금을 팬에 볶아서 사용해왔는데 이제 힘들게 하지말고 핑크소금 먹어야겠어요

* 2022.02.21

쿠팡최저가 : 17,800

NO.1

몬타스코 히말라야 굵은 핑크소금, 500g, 1개

사용자 Review

* 2018.12.18

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다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비싸다고 생각해서인지 먹어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바다에 쌓여만가는 플라스틱이나 뉴스로 접하는 고래나 거북이의 몸에서 나오는 믿을수 없는 플라스틱통들 정말 믿고 먹을수있는 먹거리가 얼마나될까 싶기도하고 이거 조금 가려 먹는다고 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니 건강에 엄청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내 자녀들에게만큼은 좀더 좋은걸 먹이고싶은 부모마음이네요 요즘 소금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어 건강을 위협하느니 어쩌니하니
쪼끔이라도 안전할까싶어 암염인 핑크 소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먹어봐야 차이를 알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씩 들어가는 식재료에는 이제 이 소금을 써야겠습니다 받아보고 놀란건 생각보다 굵은 소금입자에 놀랐습니다
입자가 다양하긴 하지만 대체로 많이 굵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소금그라인더까지 주문하게 됐어요
처음 먹어본맛은 많이 짜지않고 쓴맛이 없으며 약간 밍밍한 …이온음료맛? 입니다 맨마지막사진 생수병 뚜껑에 있는알을 다 녹을때까지 먹어봤는데 짜다는 느낌 많이 없습니다
생수를 먹을때도 한두알씩 넣어먹으면 좋다합니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 나트륨 천연미네랄이 들어있어 각종 요리에도 쓰이지만 입욕제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용도에 맞춰 여러모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19.04.02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몇배는 저렴해서 구매합니다~

– 원산지 : 파키스탄

– 포장국 : 이탈리아

– 용량 : 500g

– 수입원 : 티디에프코리아(주)

– 보관방법 : 직사광선,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 원재료명 : 암염 100%

– 유통기한 : 2028년 10월 31일

– 시식후기 –
마트에서 파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구매해서 고기 구워먹을때 사용해봤는데 그때 먹어보고 난뒤 고기 구워먹을땐 무조건 핑크솔트만 사용했네요~

그리고 리필용을 찾다가 500g에 9천원정도 하는걸 찾았는데 이건 포장지만 다를뿐인데 500g에 5천원이라니…이건 완전 혜자스럽네요~

게다가 리필용을 페퍼밀에 담아서 고기구울때 갈아 사용하면 처음 느껴보는듯한 감칠맛이 극대화가되어서 고기구울땐 히말라야 핑크솔트만 찾게됩니다~

개인적인 입맛이긴하지만..요리하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이만큼 땡기는것도 없는듯하네요~ㅎㅎ

게다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있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약 70g정도가 8천원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5천원에 500g이면 모 더 얘기할건 없을듯 하네요~ㅎ

게다가 QR코드를 사진으로 확인해보니까 제조과정?을 사진으로 올려놓은것도 볼수있네요~

* 2018.10.01

ㅡ  몬타스코 히말라야  굵은  핑크 소금    . 히말라야  암염 . 핑크 솔트 .500 g   ㅡ

■ 처음 봤을 때
ㅡ 핑크색 .  연오렌지색. 하얀색  등이  섞여있다.
ㅡ 크기가  제각각이다. ( 크기가 다양하다.)

■ 1개 맛보기
ㅡ 첫 맛은 덜 짜다.  중간 맛은  적당히  짜다.
ㅡ 다 먹은 후에 끝맛 : 쓴 맛이 없이 깔끔하다. ♡♡

■ 먹는 방법
ㅡ 갈아서 사용하기 ( 스테이크 , 고기 등에 뿌릴 때 )
ㅡ 덩어리째 사용하기 ( 국 등을 끓일 때)

ㅡ 생수병에 1~2알 넣어서, 물에 녹여서 먹기

ㅡㅡㅡ
구매일 : 2018.09

핑크 솔트 제조일 : 2018.6.19
원산지 : 파키스탄 ( 포장국 : 이탈리아 )

montasco
sale grosso

쿠팡최저가 : 8,630

NO.2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200g + 지퍼백 300g, 선물세트1번

사용자 Review

* 2020.12.11

간헐적 단식 1년차 인데 처음 시작할때 사서 먹던 핑크솔트가

다 떨어져 가서 이번에는 이곳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전에 쓰던건 그라인더 갈리는 소리가 너무 심하고

굵기도 너무 제각각이라 단식중에 물에 타서 먹을때

너무 굵은 알갱이들은 물에 녹지 않아서 조금 짜증 났었고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이 제품 사용 해보니 눈으로 확인 하지 않으면

얼마나 갈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굵기 조절도 가능하고 기존 타사 제품보다 그라인더가

너무 안정적이여서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선물용은 아니였지만 포장도 너무 고급지게 오고

에어캡으로 이중포장 되어 온것도 마음에듭니다.

처음 구매할때 이 제품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제서야 주문한걸 후회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ㅎㅎ

* 2020.12.20

반정도 사용했는데 안에 머리카락이 나왔네요…
당황스럽네요…가끔 사용해서 반을 썼는데 버리기도 계속 사용하기도 참…

* 2021.02.04

그라인더가 잘 안갈리고 덩어리로 떨어지네요…나물반찬할때 조심해야할듯….ㅠㅠ

앗!나의실수…이런~조절해서써야하는데(돌려서) …아주 갈려서 내려가는 소금이 안보일정도입니다.ㅠㅠ;;

쿠팡최저가 : 11,150

NO.3

히말라야 소금장수 핑크소금 가는입자, 3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18

기존에 타사의 그라인더 핑크솔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아서 이번에는 가는 입자로 갈린 제품을 구입해 봤습니다.

크기는 한 손에 쥐어지는 사이즈예요.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수입 유통되는 제품이다 보니 식약처의 검사도 받았다 하여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살펴 보니 집에 있던 핑크솔트와 다소 차이가 있어 비교를 해봤습니다.

먼저 그라인더 소금은 가장 가는 입자(fine)로 갈아봤고 전체적으로 핑크톤이며 붉은빛이 군데군데 많이 보였습니다.

소금장수 핑크솔트도 그릇에 담아 봤습니다. 일단 색은 그라인더 핑크솔트 보다 연한 핑크빛을 띄고 진핑크 정도는 좀 보이는데 붉은빛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이 의아하여 다른 가는 입자 핑크솔트도 찾아 보았는데 붉은 빛을 띄는 것도 있는 듯 했으나 대부분은 파스텔 핑크빛의 지금 소금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히말라야 암염의 종류가 하나는 아닌가 보다 하고 추측만 해봅니다.

중간에 어쩌다 검은 입자도 하나씩 보였는데 좀 신경이 쓰여 찾았습니다. 타사이트에 달린 답변을 보니 허용치 0.15% 이하의 불용분 성분이 미량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눈에 띄면 골라내려고 일부러 잘 보이는 유리 용기에 담에 수시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러번 비교하며 맛도 봤는데 제 미각으로는 구분이 불가합니다. 다만 여기 소금이 더 짜게 느껴지는데 그라인더로 갈아낸 소금이 입자가 더 작아 짠맛이 약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며칠 사용해 보니 소금의 쓰임새 대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습니다.

* 2021.01.24

함~ 소금 쓰다가 이걸로 바꿔봤는데..기존 쓰는것 보다 짜단?생각이 드네요
평소 넣는양 정도 넣었는데 음식들이 다 짜게 간이 됐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음식했을 때 맛의 차이는 못느끼겠어요~~

* 2020.08.30

요리 하는데 즐거워요~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핑크솔트로 바꿔는데
시레카페에서 추천받아 소금장수를 사용해 봤는데,
정말 신기하게 끝맛이 살짠 달아고 음식이 맛있어서 깜놀 ..
가격도 적당 용량도 적당해서 단골 될 듯, 반 덜어서 유리병에 담고 나머지반은 접어서 스테이플로 꽉 꽉~

쿠팡최저가 : 5,040

NO.4

히말라야솔트 500g + 세라믹 그라인더 실속형 세트,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1.02.10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비주얼이 예쁜 소금입니다
영양분은 천일염과 크게 다를것도 없으며 몸에 큰영향을 주는 양도 아니라 합니다
그래도 사용할만한 점은 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고 생각보다 더럽다는 천일염보다 불순물이 적으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천일염이 지저분하면 어떡하지 고민했다면
암염소금으로 드셔보시고
예쁘고 구성좋은 핑크소금 그라인더 세트 사보세요 추천¡¡

* 2021.02.02

일단그라인드커서좋고 잘 갈리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2021.02.07

그라인더가 입자 굵기조절이 잘안되요
소금은 괜찮아요

쿠팡최저가 : 13,150

NO.5

바디아 핑크 히말라얀 솔트, 1.13kg, 1개

사용자 Review

* 2018.05.31

☆ 한달 사용 후기에요 ~

색깔 이쁘고 히말라야 소금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했어요~
6480원에 샀는데 9천대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요즘 직구상품 가격이 쭉 쭉 상승중이에요 .

양이 엄청 많고 값이 싸서 좋긴 한데…
국산 소금보다 많이 짜게 느껴져요.
첨엔 반찬 만들때마다 간을 마추기 힘들어 혼났어요.

소고기 구워 먹을려고 기름장 만들었는데
보통 사용량 보다 더 적게 넣어야 되요~ 매우 짭니다~
나물 무칠 때도 짜더라구요.
소금은 짠게 맞죠 ㅎㅎ

소독을 하기위해
물에 넣고 생리 식염수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침전물이 있네요.
천일염 굵은 소금도 침전물이 생기긴 하지만
이건 분홍색 소금돌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침전물 빼고
가만히 부어서 생리 식염수로 사용중이에요.

재구매 할 의사는 별루구요…
그냥 평소대로 국산 구운소금 먹을래요. ㅎ

유통 기한은 2023 까지 5년 남았구요
제조 날짜는 안나와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 잘 사용 중이에요.
불순물이 많단 댓글이 있던데…..
반찬 만들 때 돌이 씹히는 그런 느낌은 아직 못느꼈어요.
너무 많이 짜서 문제이지…. 돌이 나오진 않았어요…

요즘도 음식 만들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금은 다 똑같은 짠맛이겠죠~?
여전히 많이 짭니다.

감칠 맛이라든가~
특별한 맛이라든가~
그런 맛은 없는거 같아요.
흰색 꽃소금이 아니어서 솔~ 솔~ 뿌리는 재미는 있어요
짠맛이 무서워서 많이 못넣어요~~ㅎ

제 상품평과 사진이
도움 되셨다면 버튼 꾸~ 욱 눌러주세요 ^^

* 2017.10.21

소금은 국산 소금을 신뢰하는편인데,
다른 상품 구매하다 끼어 넣었는데,
받아보니 먹기에는 색상과 케이스가 이뻐 보여요^^

뚜껑 따는 부분이 잘 안뜯어져서
신랑이 일자 드라이버로 열어줬는데,
가운데는 열 필요 없었는데, 열더니 날카로워서
손 다친다고 친절하게도 ㅋ
끝부분을 예쁘게 커트 해놔서 스카치테이프로 붙혀놨어요.
뾰족한 부분이 있어야 눌렀을때, 잠김 역활을 하는건데ㅎ.ㅎ

아직 먹던 소금이 남아서 먹어보진 않았고,
친정 엄마도 하나 쓰시라고 두개 주문했어요.
시부모님은 저희집 아랫층 살고 계시니~패쓰^^
같이 살다 엄청나게 멀리 분가했습니다.
2층과3층 ㅎㅎ 소금 사용하고 나면 후기 써볼께요.

딱 보면 바비인형 소꿉장난감 소금통 같아요.
후추통이랑 똑같아요.

■먹어봤어요. 소금 맛이니깐 당연히 짠데,
뭐랄까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저녁에 소고기 부위별로 구워 먹으려고 기름장에 넣었는데, 기름장에 소금 부어 놓으면, 덩어리지기도한데
잘 녹더라구요.
저는 기름장 좋아하는편 아닌데, 많이 찍어 먹었어요. 기분탓인것도 있겠죠^^ 누린내도 좀 잡아주는듯~

다른 핑크솔트 제품 비교했을때 나트륨 염분도가
제일 낮은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입맛이 천상의 입맛이 아니라, 먹어보고 탈없고 좋은것 같으면 쭉~구매를…
눈에서 이뻐보이니, 입맛도 덩달아 좋은가봅니다^^

제일 조금씩 나오는 오른쪽 기본 구멍…
속터져서 왼쪽 부분에서 썼습니다ㅎㅎ
후추처럼 탁탁 안나오더라구요.
케이스는 대한민국 후추통과 소금통이 제일 좋은듯^^

베이킹할때 처음으로 넣었을때,
어디서 고춧가루 같은 아주 작은 붉은 이물질이 보여서
실수로 들어간줄 알고 계속 반죽 치대면서 골라냈는데…
나중에 보니 소금이였어요ㅎㅎ

다른 상품보다 어떤분이 그건
한국으로 따지면 진흙이랑 비슷한거라 그래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젠 있던 말던….
무덤덤히…여기 저기 사용합니다.
설마 죽기야~ 모르는게 약ㅎ.ㅎ
여튼 잘 먹고 있어요^^■

* 2018.05.22

✳ Badia 핑크 히말라얀 솔트✳

● 주문일 :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주문
● 배송일 :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도착
● 가 격 : 2,540원 / 1개 / 로켓직구
● 용 량 : 226.8 g
● 유통기한 : 2022년 12월 ~

▶️ 구매동기 및 후기 ◀️

배송은 ~
깨진데 없이 잘 왔구요.
뚜껑 여는 부분이 날카로워서 커피스푼으로
열었더니 잘 열립니다.

히말라얀 솔트가 요리시 풍미가 좋다고 해서
로켓직구 다른제품 주문할 때 함께 주문 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통도 이쁘고 소금색이 핑크라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 소금과 맛이 궁금해서 요리하기도 전에 찍어
먹어 봤는데 별다른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그냥 짠 소금맛 이네요~ㅎㅎ

요리하면 달라 진다고들 하니 요리 해 보고
후기 첨부 하겠습니다.

✔ 후기 첨부 ~
이 제품은 엄마 드리고~
(히말라야산 귀한 소금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저는 "Badia 핑크 히말라얀 솔트 그라인더" 를
로켓직구로 주문 해서 먹고 있는데요~

그냥 맛보면 소금이라 당연히 짜겠지만,
음식에 간을 했을때 씹히는 식감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네요.
스테이크나 생선 구울때 뿌리면 정말 맛있겠어요.
콩물에 갈아서 먹어 봤는데 소금이 녹기전에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근데, 소금이 금방 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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