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
좋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한적한 공원에서 활동하기 너무 좋은 날입입니다.
요즘들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와콤!
그래서인지 요즘 와콤상품을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그건 바로~~~~
와콤!!!!
#랜덤이미지#
WOW~!! REAL?? 실화??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사용자 Review
구매가격 51,750원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이모티콘을 그리고 싶어서 고민 하다 아무래도 판 타블렛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
와콤 소형이랑 xp-pen이랑 어떤걸로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조그만한 사이즈라도 괜찮을거 같아서
와콤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이모티콘을 그리고 싶어서 산거지만
쓰면서 느끼는점이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그림 그리기 판이 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은 그림 그릴때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그리는데
그럼 손에 막 묻고 치워야 하고 정리해야하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근데 이렇게 판 타블렛으로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만 해놓으면
안에 들어 있는 펜으로 아이들이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그릴수있으니깐요.
손이 더러워지거나 번거로운 일도 없구요.
아 그리고 그림 그리기 툴을 찾으 시는 분들은
보통 포토샵이나 어도비 쓰시는 분들 많을텐데
한달마다 결제해서 써야 하거든요.
근데 클립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한달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용해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길 부탁해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Thx!
태블렛은 첨 써보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은근 재미나네요.
태블렛 구매하고 프로그램 설치해야 된다구 했던거 같은데 저는 설치 안 해도 바로 구동되더라구요
일러스트 프로그램 깔려있어서 바로 이것저것 그려보고 글씨도 써 보고 했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마침 신한 카드 있어서 좀더 할인 받아서 구매했어요.
카카오톡 이모티콘 그려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직은 좀 어색하지만 좀더 익숙해지만 요 제품으로 꼭 그려서 등록해보고싶다는 저의 소망? ㅎㅎ
꿈은 이루어 질 지어다~~~~♥
제 생애 2번째 타블렛 입니다.
1번째 타블렛은 고등학생때 선물받았던 라파즈64 제품이었는데 몇달 사용하다 그림에 흥미를 잃고 구석에 고이 모셔두었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된 후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 꺼내보니 이런, 펜에 넣어두었던 건전지에 기름이 새서 펜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타블렛 자체는 정상작동해서 펜만 따로 구입하려하니 2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조금 더 투자해서 타블렛을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어디 제품을 사야할지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와콤이 가장 무난하고 입문용으로 많이들 추천하셔서 와콤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와콤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인튜어스가 첫눈에 딱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되서 다른 브랜드로 살까 하다가 원 바이 와콤을 발견했어요. 인튜어스랑 크기, 필압이 비슷하고 굳이 블루투스 기능까지 필요없었기에 바로 구입했어요. 무엇보다 구입목적이 취미용이니까요!!
*개봉*
따란~ 총알배송.은 아니었지만
에어백을 꼼꼼히 넣어서 제품이 움직이지 않게끔 잘 포장해주셨어요.
상자를 여니 보이는 구성품들. 깔끔하게 각에 넣어져 있었습니다. 여분 펜심 3개!!
*프로그램설치*
바로 노트북 켜고 사이툴 열고 그림을 그리려했는데 엥? 버벅거리며 필압도 전혀 안먹히고 마우스커서가 따라오다가 멈추고.. 완전 멘붕했습니다. 고장난줄알고ㅠㅠ
알고보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 생긴 문제. 상자안에 설명서가 있었으나 너무 단순한 그림과 사이트 주소하나만 적혀있어 뭔지 몰랐던;;
그리고 노트북이 좀 느리고 타블렛 다루는게 서툴러서 설치하고 필압설정하느라 약 30~40분 정도걸린 듯..
반드시 인터넷으로 와콤 프로그램 다운로드 사이트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설치 받으셔야 합니다!!
*사용후기*
마음에 듭니닿(매우흡족)
엄마는 보시고는 좀 작지않냐 하셨지만 노놉!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아 노트북과 같이 책상에서 사용하기 딱 좋아요! 펜도 무건전지. 무충전식이라 편하고 가볍고 정말 그냥 샤프같은 느낌이에요.
필압도 잘 먹힙니다. 처음에 필압이 너무 무거워서 어쩌나 했는데 와콤 데스크탑 센터(타블렛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들어가서 조절가능하답니다!
덕분에 노트에만 끄적이던 그림을 사이툴로 그려보고 채색도 해보고.. 확실히 컴퓨터로 그리는 그림은 또 색다르더라구요ㅎ 확대하거나 좌우반전해서 비율을 맞춘다거나 선따는 것도 훨씬 쉬워졌어요!!
제가 많은 타블렛을 써본진 않아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볼순 없지만 취미용 혹은 입문용 타블렛으로는 매우 괜찮은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그림 몇장과 귀여운 저희집 삼냥이들 자랑하고 갑니다~~
와콤 USB타입 인튜어스 중형 펜타블렛 CTL-6100, 랜덤발송
사용자 Review
평소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아이가 넘 갖고 싶다고해서
예비초6딸아이 생일선물로 구입했어요.
펜타블렛중 원바이와콤과 와콤인튜어스 중에 고민했는데
아이가 찾아보고선 소형보다 중형 사라고하는 글을
봤다고 일딴 중형으로 선택! (주호민작가도 중형이 낫다고.)
원바이와콤672중형 9만원대(필압레벨 2000대)
와콤 인튜어스 6100중형 블루투스안됨 136000원(필압4000대)
와콤 인튜어스6100WL중형 블루투스됨 188000원(필압4000대)
필압레벨높고, 블루투스는 굳이 지원필요없을듯해서
6100중형으로 구입했어요.
무게 가볍구요,크기 넘 작지않아 좋아요. A4용지보다 좀 작은?
펜은 뒤에 여분의 펜심3개가 들어있어요.
오자마자 아이가 설치하고,
검색해서 메디방페인트 깔아서 그렸어요.
아이가 관심갖아서 그런지 알아서 척척해서 좋네요.ㅎㅎ
아이가 펜은 연필잡는거 같아 편하고 스무스하게 잘 그려진대요.
그리고 중형 사길 잘했다고 하네요.
첨이라 어깨가 아프고, 눈이 좀 아프지만
넘 잼있다고 합니닷. ^^
잘 쓸께요.
제가 직접 사용하는건 아니구요…
우리 큰아이가 중1인데…
언제부턴가…
자기 혼자 사부작 사부작 그림을 그리더니…
미술학원 한번 안간 아이가 꽤 잘 그리더라구요…
평소 만화책을 그렇게 잘 보더니만…
그걸 따라 그리기 시작하면서 와콤을 사달라고 하길래..
한동안 고민했었죠…
– 종이에 펜으로 그리던 아이가 과연 이걸 잘 쓸까?
– 전자펜으로 그리는 감이 완전 틀릴텐데…
– 몇번 쓰다 장식용 되는거 아닌가…??
이러다 아이와 이야기 몇번 나누곤 사주게 되었습니다..
이게 벌써 두달반 전이네요..ㅎㅎ
지금은~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와콤 자리 잡아주고 프로그램 몇개 깔아줬더니…
알아서 잘 쓰더라구요…
중1이고..여자아이고…컴퓨터를 따로 배워본적도…
컴퓨터에 그렇게 관심있어 보이지도 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이고…이렇게 잘 쓸줄이야…
자기가 스스로 검색하고 유튜브 찾아보면서 알아서 잘 사용하는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미술학원 근처도 안가본 아이가…그림을 어케 이렇게 잘 그리는지..
자기 진로도 이쪽으로 잡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중형으로 사주기 참 잘했다…
중형도 그렇게 커보이지 않던데 소형은 얼마나 작은건지…
모르긴 몰라도 요사이즈는 되야 그리기 편할것 같아요..
블루투스 기능은 굳이 필요할것 같지 않아 없는걸 사줬습니다
어짜피 책상에 앉아서 주로 이용할껀데…블루투스가 굳이 필요 없을듯 하네요…역시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구요..
그리고 이거 사면서 필름도 같이 주문해서 부착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필기구가 수없이 판위를 돌아다닐텐데…
스크레치나 기스가 안날수가 없겠더라구요..
쿠팡에서 와콤 타블렛 중형 보호필름 이런식으로 키워드 검색 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으십니다…
필름 부착해보니 펜이 지나갈때 사각사각~ 마치 연필이 약간 거친 종이를 지나갈때 들리는 소리가 나서 마치 진짜 연필로 그리는듯한 느낌도 드네요..ㅎ
아이한테 사준 몇 않되는 물건중 이게 제일 잘 산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직접 사용자가 아니라..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나 후기를 구체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ㅠ
나름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콤 타블렛이 디자인하시는 분, 그림그리시는 분들께는 인기있는 제품인데요. 저도 간단하게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0년전(?)쯤에 아는 지인분께서 와콤으로 그림을 그리셨는데 그 당시 70만원이었던가 고가 아이템이었지요.
진짜 미세한 힘조절에도 선 긋기가 틀려지고 신세계였었는데… ㅎㅎ;;
우선 하루 써보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아하하;; 그냥 어제 썼는데 손에 힘을 너무 줘야해서 “저렴해서 그런가 선 긋기도 섬세하게 안되고…” 이러면서 제품 안좋다고 구박했는데 알고보니 쓰고있는 프로그램에 필압조절을 따로 해줘야 했더군요 OTL
어제 필압조절없이 썼다가 힘을 넘 줘서 판때기에 기스가 아주 그냥 ㅠㅠ 이렇게 쓰다간 한달도 못가 선긋다가 나중엔 기스에 선긋는게 걸리겠는데? 이랬는데 무식한게 죄라고 필압조절 하고부터는 기스 안생깁니다.
선도 힘따라 조절되고요 ㅎㅎ;;
혹시 저처럼 투박하고 힘도 기스날 정도로 선 긋는게 거지같다 하시면 와콤전용 필압조절 외에 프로그램따라 필압조절하는게 따로 있을 수 있으니 검색한번 해보셔서 필압조절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래도 10년전에 잠깐 빌려써본 고급진 와콤보단 미세함이 떨어지더군요.
음… 예를들어 선풍기 바람조절처럼 저렴라인 선풍기는 강중약, 고급형 선풍기는 10단계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자나요?
그것처럼 마우스는 바람조절없는 선풍기, 제가 구매한 와콤은 강중약선풍기, 10년전에 잠깐써본 고급와콤은 10단계선풍기가 되겠습니다. ㅌㅌㅌ;;
판 크기는 소하고 중하고 고민하다 중으로 샀는데 중으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를 구매했으면 작아서 속터졌을 것 같습니다 집 컴퓨터 책상 폭이 500mm 로 좁다보니 중크기에 만족합니다!
간단한 그림, 일러스트, 메모한다던가 사진보정 누끼 딴다거나 영역지정 같은(?) 허튼 마우스로 할 때 보단 훨씬 편해서 좋습니다!
급하게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그저 살짝 아쉽다면 어제 힘을 너무 줘서 판때기 기스난 거?? 다행이 선 그을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뭔가 기스난 부분을 보니 찹찹해서 보호필름 같은 걸 검색해서 붙여주고 싶어집니다. ㅠㅠ (가난해서 일단 보호필름은 보류 ㅌㅌㅌ)
아참!! 이 상품은 블루투스 기능 없습니다!
상품이미지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상자에 적힌 거 보니 CTL6100/K1-CX로 없는 제품이니 구매시 참고하세요~
써본 후기를 리뷰로 남겼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쿨럭;;
어쨌든 열심히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콤 인튜어스 소형 터치패드, CTL-4100, 랜덤발송
사용자 Review
일단 배송이 빨라서 쿠팡에서 산게 커요.
왠일로 박스에 담겨와서 다행이다 했더니, 정말 박스에만 담겨있고 그 흔한 뽁뽁이가 한장도 없더라구요^^^^
급하신 분 아니면 비추해요. 사실 가격은 인터넷 가격 찾아보면 큰 차이 없어요.
일단 노트북으로 체크하며 봐야할 서류가 있었는데
아이패드처럼 펜이 없으니 와콤을 샀어요.
며칠 봐야하는데, 서류 보다가 불편해서 산거라
사자마자 하루 쓰고 쓸일은 없어졌지만.
그냥 두고 쓰고 있습니다.
ppt 하거나 화상회의시 자료에 체크하기두 좋을 거 같아요.
사이즈는 소형인데 아이패드 10.5보다 작아요.
큰 불편함은 없지만 제 손이 여자치고도 작은 편인데도
가끔 진짜 작네? 하고 좀만 더 컸으면 싶기도 해요.
남자분들이나 손 크신 분은 편하게 쓰고 싶으면 중형 사세요.
줄은 짧다는 의견이 많이 보여 무선으로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솔직히 바닥에 두고 쓰는 pc 쓰시는 분 아니면 줄 충분히 깁니다~ 저는 오히려 노트북 가까이 두고 쓰니 선이 거슬리더라구요. 묶어두고 써요.
다만 판매 페이지에 와콤 인튜어스 사면 소프트웨어 택 1로 다운받아 평생 쓸 수 있는 거 처럼 되어있어서 믿고 샀는데.
(전에는 시리얼 번호를 줬다고함)
사고 나서 등록하려니 3개월만 된다고 떠서.
와콤측에도 문의 & 쿠팡에도 문의했는데-
처음에는 쿠팡 판매페이지 고대로 말씀하시다가 제가 와콤에서 3개월로 정책 바뀐거 듣고 다시 문의하니.
쓱 말 바꾸시네요^^^^
그게 구매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어서 그냥 쓰지만.
혜택 또한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페이지 정확하게 업로드해주시면 좋겠어요!!!
온라인 수업, 화상 회의가 보편화된 요즘
pc로 작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마우스 대용으로도 필수인거 같아요.
아직 조금 낯설기도 하고 어떤때는 잘 안되서 (버튼 2개 왜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고민되기도 하지만.
아주 고가 제품 사실 만큼 태블릿이 중요하신 분이 아니라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와 펜슬을 이미 사용중이고 그게 메인이라서 더 괜찮을지도요)
애플펜슬보다 와콤이 좋다는 분의 후기가 제법 많았지만..
글쎄요.. 전 솔직히 균일한 필기는 애플펜슬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필압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와콤 .. 적응에 시간이 애플펜슬보다 더 많이 필요해요)
구매 후 약 5번 내외로 썼는데 Not Bad 에요 🙂
외부이동시나 재택근무때 잠깐씩 사용하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m1맥북프로에 연결해서 사용중이구요.
드라이버 설치부터 인식, 작동까지 문제없이 진행했어요.
27인치 모니터 정도까지가 사용하기 좋은거같아요
그이상 인치수는 한단계 큰 중형사이즈로 가는거 추천드려요.
인치수 매핑해서 사용하면 모니터가 너무크면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에서는 휙휙나가요.
노트북가방에 쏙들어가는 싸이즈에 무전원이라 이동에
아주용이하구요 너무가볍습니다!!
테이블위 공간차지도 적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도 좋아요.
기존에 한 4ㅡ5년 정도.. 와콤 인튜어스 다른 모델을 쓰고있었는데
펜이 며칠째 안보여서 마우스보다는 이게 편해져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거보다 작아서 휴대성이 좋을것같아요
펜 그립감은 기존 제품이 더 좋은데… 웬만하면 유사시에 이걸쓰고
기존 제품의 펜을 찾고싶네요 ㅠㅠ 일단 급한대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제품인것같아요
사용자 Review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 PTH-660'
타블렛 하면 와콤, 와콤하면 타블렛.
판 타블렛 프로 제품군의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중형) PTH-660 을 주문했습니다.
-와콤 프로펜2
타블렛은 펜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펜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 본인의 필기, 그림 속도와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에 반영되는 속도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콤 프로펜 2의 필압은 8k를 지원합니다. * 무려 8,129단계!
또한 기울기 인식 ±60으로 펜을 기울여서 사용하더라도 좋습니다! * 선의 굵기 조절도 편리!
장시간 그림을 그리다 보면 손목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펜의 무게도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와콤 프로펜 2의 무게는 15g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였습니다.
전작의 와콤 펜에도 존재했던 기능들이지만 와콤 프로펜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의 오른쪽 클릭 버튼이나 더블 클릭이 가능한데 이 또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여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지우개로 변환되는 등, 저장하는 등 기능을 바꾸어 줄 수 있고 와콤 프로펜의 배터리를 따로 필요로 하지 않는 무건전지 펜이어서 충전을 하지 않고도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키 지원
타블렛 왼쪽에 여러 개의 키가 있어 펜을 쥐고 있는 반대 손 사용하기도 편리하여 유용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로 편집할 수 있어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났습니다. 익스프레스 크기를 자주 사용하는 브러시,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 키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각각 다른 버튼이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인튜어스 프로 블루투스 연결
모든 크기의 인튜어스 프로 제품군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여 USB 선 없이도 무선 작업이 가능합니다.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본인의 데스크톱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지 또는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은 타블렛이 무거운 편이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해서 외부에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PTH-660 의 넉넉한 중형 사이즈
소형은 작고, 대형은 크고. PTH-660은 중형 크기로 작업 영역 224x148mm. 338x2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흔히 사용하는 A4 용지의 크기는 210 × 297mm A4 용지의 크기와 비교해서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를 보유하고 있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A4 용지가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클 수도 있는 크기입니다..
본인의 사용 용도에 맞춰서 사이즈 선택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래저래 알아보니
이모티콘이나 그림등을 그릴때 가장 적합한게
【판타블렛】이 더라구요
●▷ 저는 【색감 구현】이나
장기간 사용시 그림 그리는 【자세】를 고려 했구요
●▷가장 좋은가격으로 쿠팡에서 빠른배송으로 받았네요
오프라인 와콤 매장에 전화하니 인터넷 최저가에
맞춰주고 사은품도 준다고 하던데 쿠팡과 가격이 비슷 ;;
그래서 단골인 쿠팡에서 구매;;
●▷막상 사고나니 보호필름도 필요할것 같아서
쿠팡에서 와콤PTH 660 보호필름세트
3만원대도 함께 구매했어요.저는 위낙 물건을 대충쓰는 편이라 걱장되서 구매했고, 중고로 판매계획이 있으신분은 필수라고 합니다
●▷어차피 사용하면 기스는 나고, 기스가 나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에 개인 성향에 맞춰서 보호필름은 선택하시면 돼요
●▷아참! 보호필름을 붙이면
펜심이 좀 덜 닳는다고하니 참고하세요 ^^
●▷보호필름도 인터넷을보니
한개씩 전면. 후면. 따로 구매할수도 있구요
저처럼 그냥 헤라까지 들어있는
세트로 구매할수도 있답니다~!
●▷저는 물건을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타입이라
기왕 사는거 판타블렛중에는
좋은걸로 구매했답니다 물론 더욱 고급형도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하고 너무 필기감 좋아 대만족 이에요
●▷사이즈도 더 커봤자 결국엔 자기가 그리는 영역에서만 자꾸 그리기 때문에 너무 큰거는 필요 없다네요
저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용도에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기 때문에 혹시나 초보분들 참고하세요
●▷ ★액정 타블렛 ☞ 액정이 있는, 핸드폰처럼
액정화면이 있는 Pc개념 타블렛으로
그리거나 필기할때 타블렛 액정을 보면서 합니다.
노트 처럼요.
●▷ ★판타블렛 ☞ 액정이 없는 그리기 도구의개념,
액정이 없는 말그대로 그냥 “판”이에요. 그리기 판요~ㅎㅎ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수있는 그리기나 필기용 도구입니다.
●▷얼굴은 컴퓨터를 보고
손만 판타블렛에 가있는것이죠. 마우스 처럼요.
●▷와콤 판타블렛 가격의 차이는
그리기 감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그림그릴때 그립감이 좋은 붓을
고르는 것처럼
타블렛도 필기감, 민감도, 필압! 조절
이 좋은 타블렛을 고르겠죠.
그런 의미 입니다.
쿠팡에서 이런저런 쿠폰행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평소 갖고싶던거라
그래서 쿠팡에서 지름~ ㅋ
●▷몇주 이후 사용후기에요!!
이모델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그냥 종이에 그리는거와 같이 느껴져요 그만큼 편하고 좋네요 고민을 몇달간 하다가 구매했는데 역시
너무 잘 구매했다고 생각하해요.특히 전자제품은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좋네요 사이즈도 넉넉하니 딱이에요!!
●▷사용법이 한글로 나와있지않아서
독학으로 대충하니 되네요 ㅎ
●▷먼저 와콤을 검색하고 본인 모델명 입력후
드라이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되구요
재부팅하고 선 연결하고, 일러스트 프로그램 키니까
어떠한 조작이나 설정도 안했는데.바로 사용이 되네요 ^^
그냥 펜으로 마우스처럼 사용가능해요
초보분들 참고하세요
●▷ 와콤 드라이버를 깔면 자동으로
와콤 정보를 검색할수있는게 깔려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한데
최초에 설정이 잘 되어있어서 초보분들 크게 설정 안하셔도 바로 쓸수 있어요. 이런게 있다는거 알고계심 좋을듯요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휴이온 소형 타블렛을 쓰다가 기회가 생겨 인튜어스 프로로 넘어왔어요.
원래 익스프레스 키 없이 키보드로 단축키를 사용했었는데
이정도 크기면 익스프레스 키랑 함께 그림 그려도 될정도로 사이즈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타블렛 표면은 매끈매끈한 질감이였는데
아직은 거의 새제품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이 제품의 특성인건지
표면이 종이같은 느낌이 들어 아직은 크로키 할때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거치대는 펜심 사이즈의 작은 구멍에 펜심만 쏙 들어가다보니
이게 빠지지 않을까 불안해져서 기존에 쓰던 거치대를 쓰고있구요ㅋㅋ
거치대를 열었을때 리필 펜심 여러개와 회색의 펜심 2개가 있었습니다. 회색 펜심의 용도는 어떤건지 안찾아봐서 잘 모르겠어요.
이정도면 당분간은 리필 펜심을 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블루투스 모드도 지원된다 하니 모바일 타블렛이나 휴대전화에 연결해서 그림을 그릴수도 있어보이니 휴대성도 괜찮아 보입니다.
프로라는 제품 이름답게 넣을수 있는 편의기능같은건 다 있는것같아요.
제가 찾아본 펜 타블렛 중엔 최상위 모델이다보니 거의 보급형 액정 타블렛 가격과 비슷하거나 좀 더 싼 수준이지만
펜 타블렛 쓰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모델임은 말할 여지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펜타 쓰시는 분들에겐 꼭 넘어오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와콤 인튜어스 중형 블루투스 타블렛 CTL-6100WL, CTL-6100WL/K, 랜덤발송
사용자 Review
5만원대 샀다가 반품하고 이걸로 다시 시킴..,, 그건 그냥 그림용이
아니고 필기용이란걸 느꼈음.
모쪼록, 이왕 사는거 블루투스로 샀는데. 그 이유가
1. 사용하던 USB 길이(표준)가 짧아서 불편함을 겪음★
2. 노트북이랑 같이 나중에 들고나서 사용하기 위해
이 두가지 이유로 질렀음 그런데!!!!!
이거 USB 길이 만족스럽게 길음. 벌써부터 약간의 후회가 들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나 집순이라 안 나갈 것 같음;;; 어디 안놀러감;;;;;
이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사시길 바람….,,
또 단점이라면,
기존에 쓰던 제품이 Bam Boo CTH-470임. 옛날에 샀던거라 기억상으로 10년 넘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함.
왜냐면 가로로 길쭉해서 편하고 또 옆으로 획을 쓱 그어도 필기하는 것 마냥 자연스럽게 쓱 그려짐.
그니까…, 펜 인식이 더 빠르달까? 이건 내게 맞게끔 둘 다 똑같이 설정한 상태에서 느낀거임
고로 이 제품은 따라오는게 쪼끔 느리지만 착한 아이라는 기분이 들었음.
마지막으론!!!!! 사각사각 거림…, 이게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펜촉이 빨리 닳 것 같음. 나 같이 여러번 획을 긋고 계속 펜을 쉬게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단점임…., 또 부드러운 걸 원하는 분들께도 단점이 될 수 있음
솔직히 급하게 사야돼서 산건데 100퍼센트중에 70퍼센트 만족이라서 이 정도면 평타친 걸로 여기겠음.
나름 만족함
+
추가
예상대로 펜촉 이렇게 됨…,,, 산지 한 2주 정도 된 시점인가 그럴거임ㅠ
재택 강의를 한 지 만 1년 반.
재택 시 판서를 위해서 당시 Veikk와 huion사의 제품을 각각 한 개, 두 개 구매하여 사용해 왔음.
전자는 사용한 지 두 달 만에 사망.
후자는 비교적 괜찮은 품질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새로 구매한 dell pc와 뭔가 궁합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들었고
심지어는 부팅이 심하게 늦어져 새로 와콤 구매함.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기에 큰맘 먹고 구매.
드라이버 설치 후 현재까지 사용한 시간은 고작 1시간. 그러나 감동임.
아래는 huion h950p, h1151 대비 장단점
pros.
1. 필압 감도가 다소 낮은지 모르나 필기감은 huion보다도 나음.
2. 연필을 쓸 때와 아주 유사한 필기감. huion은 아주 맨들맨들한 바닥이어서 미끄러운 필기감.
3. 블루투스 연결 쉽고, 배선이 복잡해지지 않아서 너무 좋음.
4. 와콤의 드라이버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최초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매우 안정적임.
5. 펜 뒤쪽의 지우개는 없으나, 펜 손잡이 쪽 클릭에 ‘지우개’ 기능 탑재 가능
(Huion은 이런 거 없음. 브러시 전환을 할당하면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작동 가능하기도 했음.)
cons.
1. 연필과 같은 필기감으로 인해서 비교적 빨리 닳는 펜촉
(huion은 애초에 펜촉이 닳을 일이 없음. 그만큼 패드가 매끄러움)
2. 블루투스 사용 시에도 선을 연결해야 충전 가능. (충전은 낮은 전류로)
3. 다른 사용기에서 3종의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준다고 하지만, 진짜 무료는 단 한 개도 없음. 매달 구독해야 하거나 3개월 trial 프로그램임. 이에 속지 마시기를.
활용법
여기에서 모니터 보호 필름 중 제일 싼 녀석으로 하나 구매한 뒤, 재단해서 표면 위에 붙이면 펜촉이 빨리 닳는 일이 없어짐.
(현재까지 펜촉 하나로 꾸준히 사용 중)
일단 추천. 무조건 추천.
작동도 잘 되고 심플하니 가볍고 이쁘긴한데
개인적으로 느낀 특징을 적어보자면
1. 배젤이 없다
이게 타블렛 판 거의 전 영역이 작업 영역이다보니
가장자리쪽을 그릴때 손을 댈 바닥이 없고
오른쪽이 막힌 곳에서는 좀 떨어뜨려놔야됨
(둘 공간이 협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장저미 될수도)
2. 펜촉이 빨리 닳는다
어떤 분 후기 중에 펜촉이 빨리 닳는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뭐 닳아봤자 얼마나 닳겠어 했는데
진짜 빨리 닳습니다.
판도 종이질감 필름을 붙여놓은거마냥
서걱거려서 (종이질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장점일수도)
저 처럼 펜을 좀 세게 눌러쓰는 스타일이시거나
하루종일 작업하시는 분들
리터칭 많이 하시는 분들은
펜촉 추가비용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저는 과장 안 하고 이틀 썼는데 펜촉끝이 다 갈렸음
3.펜 거치대가 없다.
별거 아닐수 있는데 은근 불편합니다.
전에 쓰던 거치대에 맞진않아도 그냥 꽂아놓고 쓰는데
그냥 놓으면 굴러다니고 없어지고
은근히 불편
(신경 안쓰면 괜춘)
4. 펜이 얇고 가볍다
이것도 장점이 될수 있는데
여지까지 사용하던 타블렛에 비해
펜이 얇고 가볍습니다. 손목에 부담이 적음
근데 저는 좀 무게감이 있고 손에 묵직하게 잡혀야 안정적으로
그리기 좋은데 너무 가볍고 얇아서 안정감도
떨어지고 장난감 같은 느낌도 듬
*이런분께는 추천
어린학생이다.
입문용, 취미용이다.
뭐든 타블렛만 있으면 좋겠다.
손이 작고 가볍게 그리고싶다.
디자인이 얇고 이쁘다.
드로잉말고 디자인 작업을 한다.
실용적인가격에 와콤을 쓰고싶다
선택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뭘 사면 좋을까~
가성비는 어떤게 좋나~ 그런 고민만 하고있어요~
그러다 딱 좋은 상품을 발견해버렸지 뭐예요~? 홍홍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와서 키보드를 두둥탁!!
두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여기까지 다 읽지도 않으시고 벌써 사러 가신거 아니죠? ㅎㅎ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이만 총총~
#와콤신티크22 #x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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