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ㅠㅠ
운전하시는분들 안전운전 하시고요
우산 항상 꼭 챙기세요~!!
(^^)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제가 인터넷을 하다가 좋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전달 해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끄적여 봐요 ㅎㅎ
사용자 Review
⦿ 구 입 날 짜 : 2022년 01월 07일
⦿ 배 송 일 짜 : 2022년 01월 08일
⦿ 구 입 가 격 : 개당 1,910원
⦿ 중 량 : 100g, 1개입, (총 3개 구입)
⦿ 유 통 기 한 : 2023년 12월 21일까지
이 간편하게 즐기는 삼계 재료는 두 번째 구입이에요.
지난번 구입해보니…상품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또 구입하고 싶었는데요.
계속 품절이라서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재입고 알림이 와서..바로 3개 구입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 때보다 가격이 올랐어요.
저는 개당 1,910원에 구입을 했는데요.
지금은 4천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아쉽네요ㅠㅠ
이 삼계 재료는 가격이 착할 때 구입해서 쟁여 놓아도 좋은 거 같아요.
이번 것을 받아보니…유통기한이 2년 가까이 될 정도로 아주 길어요.
할인할 때 쟁여놓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면 좋아요.
이 삼계 재료는 티백형으로 되어 있어서요.
아주 사용이 편리하고 깔끔해요.
가끔 티백형이 아닌 약재를 그냥 그대로 넣어서 쓰는
삼계 재료를 쓸 때가 있는데요.
그러면 맛은 만족스러운데요. 약재들을 나중에 다 건져내야 해서
좀 번거롭기는 했거든요.
이 제품은 티백형이라 티백만 건져내면 되어서 요리하기 아주 편해요.
그리고 티백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다 국산이라고 해요.
황기 5g, 당귀 2g, 뽕나무 35g, 오가피나무 25g, 엄나무 33g 이렇게 들어 있는데요.
모두 국산이라 중국산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 삼계 재료는 삼계탕 닭 1마리에 하나씩 사용하는 용량으로 나온 거예요.
그래서 닭을 두 마리 삶게 되면 두 개를 사용하시는 게 좋구요.
그래야 더 국물의 맛이 좋아요.
저는 이 삼계 재료로 닭백숙을 여러 번 만들어 봤는데요.
국물 맛도 좋고 만족스럽더라고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면 돼요.
습기에 약하므로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저는 혹시 가격이 할인되면 또 다시 구입할 거 같아요.
✰✰ 좋은 점 ✰✰
➥ 가격이 착했어요.
➥ 유통기한이 길어요.
➥ 티백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 국물 맛이 좋아요.
✰✰ 아쉬운 점 ✰✰
➥ 제가 구입했을 때보다 가격이 올랐어요.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자주는 아니지만 꼭 여름이 아니어도 가끔은 삼계탕을 끓여먹어요.
삼계타을 끓이면 크게 다른 반찬이 없어도 되는데다 영양식도 되니 종종 닭을 사다 고는데 빠질 수 없는 재료가 삼계재료죠.
예전에는 티백이 아닌 원재료 그대로 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조리해 놓고 나니 티백형식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깔끔하고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티백만 쏙 건져내면 되고.
그래서 티백형식으로 사용하는데 쿠팡에서 이제품을 추천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100g티백인데 가격이 참 착해요.
이 정도 그램 쓰면 마트에서는 5000원 가까이 할 텐데 가격도 착한데 내용물도 실해요.
황기 엄나무 뽕나무 은 귀 오가피 나무 등 전부 국산이고 조리하니 조리하니 한약재 냄새들이 은은하고 국물도 맛있어요.
삼계재료는 넉넉하게 넣을 수록 국물이 진해지고 향이 좋아서 작은 용량보다 큰 용량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100g이라 두마리를 조리할 때도 넉넉하고 좋네요.
품절이 풀리면 더 구매해놔야겠어요.
1910원에 샀어요
원재료가 다 국산이에요!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서 좋네요
이거랑 양파 넣어서 삼계탕 해먹었는데 아이가 잘 먹었어요
사용자 Review
♡♡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
♡♡ 도움되시길 바래요^ㅡ^ ♡♡
☀️구입일자: 2022. 4. 3.
☀️도착일자: 2022. 4. 4.
☀️유통기한: 2022. 12. 14.
☀️구입금액: 6,480원
쥐포채를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재구매이구요^^
쥐치(베트남산) 87%입니다!
지퍼백으로 담겨져 있어서 먹다가 보관하기가 편하구요~
구운 쥐포채라서 맛있고
재구매라서 이미 아는 맛이었어요~
별하나 뺀 이유는,
오랫동안 무거운 물건에 눌려있었던건지
쥐포가 완전히 눌려가지고
진공포장을 열고 쥐포를 펼쳐서 뜯어보려고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장시간 무거운 것에 눌려있었던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걱정했는데 냄새나 맛은
이미 알고 있던 맛있는 냄새와 맛이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뜯어서 먹기 힘들 정도로 눌렸네요 하하.
세일한 이유가 이거이려나요?
저는 조금씩 먹고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시원한 쥐포채가 군내도 없고
씹어먹는 맛이 좋거든요 ㅎㅎㅎㅎ
구운쥐포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맛입니다^^
저는 재구매이니까요~~
이번엔 좀 눌린 상품이 왔지만
다음에는 눌리지 않은 상품이 오면 좋겠어요 !
술안주로도 좋고
가끔은 간식으로도 좋고
아이도 좋아해요^^
먹다보면 자꾸 먹게되는게 단점이군요 ㅎㅎ
♡ 혹시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
해맑은 푸드와의 인연두
거의 1년이 다 돼가네요~
(쿠팡에 입문한 시점과 동일~^^♡)
나의 삶은..
B.C.와 A.C.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즉 Befor 쿠팡 / After 쿠팡 ㅋㅋㅋ
이곳은 제주도 입니다
웬만한 물건들은 거의 다 육지에서
수입(?^^)해 들여오는것이죠
그리고 사고싶은 물건들이 있어두
‘도서산간지역 배송불가’ 판정을
하두 많이 받다보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걍 참고살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한기회에 쿠팡의 와우고객신청을
하게되었구..
그때부터 쿠팡과의 애정행각(?^^)은
시작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ㅎㅎㄹㅎ
그도그럴것이
하다못해 알전구 한알도 무료배송에
로켓배송으로 척척 문앞까지 날아오니까!!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린것이죠♡
(참고로, 제주도에는 백화점두 없어요~ㅎ)
음..
나으(?^^) 생활철학이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고!!
‘맥시멀 라이프人’ 이거든요~~ ㅋㅋㄹ
이왕이면 동가홍상,
한끼를 먹어두 그럴싸하게!!
이뿐건 사고보자!!
ㅋㅋ 그렇다구 막 비싼명품을 사는것두
아니고 걍 소소한 생필품들일지라도
뽀다구(?^^)가 나는걸 선택하는..
그런 ..정도 입니다~^^♡
:
서론이 길었는데요~
처음에 쿠팡품목들중에서
간식거리들을 사기 시작하면서
쥐포, 오징어, 아몬드등등 ..
하나 둘씩 사다보니까
오징어는 해야미(타회사PR주의^^),
쥐포는 해맑은푸드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씀다.
해서
해맑은푸드(편의상 ‘해푸’라고 하겠씀다)의
건어물中에서
대왕쥐포,참쥐포, 아귀포는 거의매일 구워먹었구요~
그담에는 얇은쥐포채, 황태포등등..을
구워먹고 볶아먹고 끓여먹구.. ㅋ아이고~
드뎌, 이번에
이 구운쥐포를 처음으로 주문했습니당^^
상품설명난에 나온
쥐포무침, 쥐포볶음이 너무 맛나보여서리..
받아서 개봉하니까
양념을 한것이라서 그런지
서로 달라붙어있어서 손으로 조금씩
떼어주어야 하더군요~
그대로 집어먹어두 짭쪼름한것이
넘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집어먹다보면,
다 먹어치울듯 하여 ㅋ
얼른,
무침시작!!^^
1.먼저, 쥐포(100g)를 먹기좋게 뜯어놓씀다
그위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줍니다
2.큰 볼에 고추장1,간장1,올리고당1,참기름2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3.쥐포를 양념볼속에 투하,
골고루 무쳐줍니다
4.접시에 옮겨담고 흰깨,검은깨를 뿌려줍니다
:
맛을 봤더니,
아흑~ 이게 몇년만인지..
넘나 맛깔나게 무쳐져서 감동~ㅋㅋㄹ
(다음번엔 간장은 빼고 하는걸루..
쫌 짜요~ ㅎ 고추장만 넣어두 충분하겠씀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쿠팡 골드박스에 뜨는 상품을 보니까
추억의 먹거리두 생각나는거지요~^^♡
암튼,
건어물계의 최강자!! 해맑은푸드♡
끝까지 가볼겁니다.
그동안 구입해서 사먹은 것들로 차린,
일명 ‘ 해푸人의 밥상 ‘ ㅋㅎ
사진 참고하세용~♡♡
아참, 나는 술은 끊었는데,
안주하고 해장국만 못끊었어요~~
해푸땜시롱 영원히 못끊을듯~~ㅋㄹㅋ
해푸의 또다른 건어물, 물색하러
떠납니다~ 휘리릭~^^
쥐포 특유의 꼬리꼬리? 꾸리쿠리한 냄새 납니다
분명나요
그냥 먹어보니 단짠단짠하고 질기지 않은정도에여
무작위로 넣은듯한 뭉텅이가 봉지에 들어있고여
유통기한은 엄청 긴~~데 하루만에 반봉지 먹었습니다
이것도 겁나는게 그냥막 입으로 드가니깐
한봉지 순삭은 한시간이면 될것같더라구여
달고 짜고 하니깐 물도 막 맥히고ㅋ
억지로 꾹 참고 냉장고에 일단 넣어뒀습니다
상품평 몇개 읽어보니깐 저같은 사람은 구매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더라구여
대부분 맛있다라고 하셨고
술안주로 좋다고들 하신던데 저는 술을 안마시기땜에
밥반찬이나 걍 줏어먹기에 뙇좋았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에프에 돌리는게 훨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120도에서 3분돌렸더니 타지않고 노릿노릿하게
구어졌길래 뒤집어서 한번더 2분
총5분정도 돌렸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니깐 처음상태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통에 담아놨다 시간 지나고나서 먹어보니
쫌 굳어가꼬 바삭한 식감이 되있더라구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첫구매인데 가끔 사먹게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덜짜면 좋겠지만
지포한테 그걸 바란다는건 무리일것 같고
먹는 사람이 조금씩 먹는게 맞게쬬
초고추장하고 마요네즈 찍어먹어 봤는데
갠적으로 고추장보다는 마요네즈가 맛있었고욤
가격은 적당한듯.
판매처는 해맑은푸드로 이미 제가 상품평에서
수십번 언급했던 곳이네여
이집은 배송이 진심 빠름빠름에~
포장도 야무지고 가격도 늘 만족스런집이죠
무튼 또사먹으꺼에여ㅕㅕㅕ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 크림아이보리
사용자 Review
소파에서 있는 시간보다
소파에 기대어 바닥에 앉아있는 생활이
더 많아지다 보니 찾게 되는 편안함ㅋㅋㅋ
그러다보니 등받이 쿠션을 찾게 되고
예전에는 이런 단순한 제품보다는
시장에서 파는 직사각형 형태의
큰~~~~~~~쿠션만 팔았고
디자인도…흠…
내가 스스로 만들기도 그렇고
솜 구해서 내가 만들기도 힘들고…
그래서 5년?? 전부터
등받이 쿠션을 찾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모던한 디자인 ㅋ
그냥 밋밋하고 깨끗하고
색상만 마음에 들면 사는 형태였죠~
그래서 몇년 쓰고
빨고, 누르고, 접히고 하다보니
이제 힘이 없는 ㅠㅠ
우리집 등받이쿠션…
색상도 유행이나 더러움 없을
다크그레이 색상을 사곤 했는데
이것도 계속 쓰다보면
물이 빠지기도 하고 좀 시간지나면
느낌이 사라지는거 아시죠???
여튼!
사용하다보니 편안함을 알게됬고
없으면 안되는 등받이 쿠션!
더 빵빵하고 튼튼한 제품을 찾다 보니
가격은 어쩔 수 없이 비싼제품이 되어버리고
그중에서도 톡톡해보이는 제품으로 구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
그말이 맞네요
캔버스 재질의 음…
학생 가방재질같은 커버 재질인데
훨씬 도돔한 두툼한 재질의 커버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색이나 물빠짐이 생기는 어두운 색상보다
좀 자주 빨더라도 아이보리로 구매!
검정색, 어두운 계열의 색만 좋아하는 저…
진짜 과감한 저의 선택이었는데 ㅋㅋ
마음에 듭니다^^
2개 구매했는데
한개씩 따로 박스에 배송됩니다.
1개의 박스에
압축상태의 솜과 커버가 들어있고
압축상태의 솜의 비닐 묶인 부분을 풀어주니
“피~~~슉~~~~~~” 하는 소리와 함께
부풀어 집니다^^
부풀어 오르면 엄청 커지죠!
3-4배정도는 되는 느낌??
솜이 커지는 동안
커버를 뜯어 구경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는 정도로
커버가 도톰을 넘어 투툼한 상태입니다^^
역시 처음 개봉한 제품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있긴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어릴때는
한번 빨아 사용했었는데
이제 그런건 패스 ㅋ
예쁜건 예쁘게 사용중 ^^
한번 빨게 되면 흐느적흐느적 거릴수 있으니
그냥 솜을 넣어 지퍼 닫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소재자체가 힘 없는 재질이 아니라서
몇 번 세탁해도 힘있는 상태로 유지될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솜만 잘 버텨주면 오래사용하고 싶은데ㅠ.ㅠ
가로는 4뼘정도
세로는 3뼘정도의 크기이고
삼각형 형태의 옆 부분의 바닥부분은
한뼘정도의 크기입니다.
넉넉하고 큼직하고
빵빵한 상태라 너무 좋아요!
이전에 사용하던 등받이 쿠션은
높이가 안맞아서
밑에 뭐 받치고 이거 올리고
저거올리고 해서 높이 맞춰서 썼는데 ㅋㅋㅋ
이건 하나만 있으면 높이가 맞아서
앉아있어도 좋고
눕혀서 누워있어도 좋아요 ^^
워낙 빵빵하고 힘이있어서
세워 두어도 자기혼자 잘 서있고
깨끗한 색상이라 더욱 맘에 듭니다!
옆에 휴대폰 끼워두는 부분도 있으나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테니 ㅋㅋ
저희집에서는 등받이쿠션이 필수라
이집저집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거 써본사람들은
없어서 못살아요 ~
삼각 등받이 쿠션은
바닥생활의 최적화 쿠션!
소파와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매하시면
후회 없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구매 일자 : 2022. 1. 13.
* 구매 가격 : 32,000원
이번에 오래된 가죽소파에서 패브릭 소파로 바꾸게 되었어요.
가죽소파처럼 그냥 소파만 있으면 되겠거니 생각을 햇는데
패브릭 소파는 등받이가 낮다보니까 편함이 덜하더라구요.
물론 비싼 제품은 리클라이너?가 붙어 있고
제품 자체에 쿠션이 포함되어 있겟지만
이번 우리 집에 온 쇼파는 그런 게 아니다 보니
쿠션을 따로 주문해야 했어요.
등을 받치는 부분이 등 중간까지 밖에 안 와서 등이 박인다고 하나요?
근데 쿠션이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더라구요.
물론 개인마다 금액을 대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쿠션이 3만원이 넘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암튼 없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그나마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주문을 했네요.
일단 쿠션도 좋고 생각했던 것 보다 크기가 커서 마음에 들어요.
쿠션이란 게 시간이 지날수록 쿠션이 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은 두툼하고 큰 게 좋은 거 아닌가요? ;;;
이런 건 지금 당장은 사실 알 수 없고
한 달 이상은 사용해 봐야 이게 어떤 지 알 수 있잖아요.
근데 확실히 저렴한 티가 납니다.
당연한 건지 모르겠지만 모양이 원래대로 회복이 잘 안되고 찌그러진 상태가 유지 되네요.
그때그때 모양을 다시 잡아 줘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상황상 이 제품이 없으면 너무 불편한 상태라서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럽네요~
라움스튜디오 캔버스 삼각 등받이 쿠션은
색상은 애쉬그레이, 올리브 그린, 크림 아이보리
그리고 제가 구입한 크림 아이보리
등받이 쿠션으 사이즈는
가로70cm 세로25cm 높이45cm입니다
삼각형 형태로 않아서 기대었을때 밑에 꼬리뼈
부분부터 허리까지해서 등까지 대각선으로
편안하게 누울수있는 형태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쿠션 커버가 지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세탁이 가능한 점이 좋습니다
안쪽은 솜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구름솜 충전재를 사용해서 쿠섬감이 더 좋습니다
페브리즈 화장실용 상쾌한 비누향 본품 6ml x 2p + 은은한 라벤더향 본품 6ml x 2p, 1세트
사용자 Review
행사할때 주로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제 가격 주고는 사실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서요.
향이 힘껏 눌러 처음엔 강해서 좋은데 금방 날아가는거 같더라구요.
욕실 냄새는 아무래도 남자 아이도 있고 하니..
신경이 많이 쓰여서
남자 아이랑 여자아이랑 같이 쓰다보니 종종 둘이 싸움을 헤대서….ㅎㅎ
향이라도 좋으면… 그게 좀 낫더라구요.
청소야 일이주에 한번 하게 되니까..
요렇게 방향제 넣어주면 좋은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더 가격이 착해서 펑펑 쓸수있었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향은 만족하나..
쉬이 날아가는거 같구..
힘을 덜줘서 은은하게 하면 향은 오래 갈지 모르나.. 그 향이 미미하게 느껴져서….
힘을 최대한 줘서.. 향이 좀 쎄게 나올수있게 하는 편입니다.
화장실 두곳에 사용을 하다보니…
헤픈지…
가격만..좀..ㅎㅎㅎ
항상 비치해 두고 쓰고 있는 페브리즈 비치형 탈취제.
울집은 딱히 화장실에서는 큰 문제점이 없는데 신발장 속에 넣어두기 위해 구매를 지속하고 있어요.
그래도 화장실에도 꼭 한개는 발향시켜 놓아두긴 하지만.
신발장에 넣어두면 콤콤한 신발 냄새가 아예 안나서 상쾌하더라구여.
뒷단추를 누르면 첨엔 향이 진하게 나는데
며칠 지나면 그닥 심하지 않아서 머리 아프거나 그렇진 않던데 예민하신 분들은 문제가 되나 보네요.
자주 할인행사를 하기 때문에 그때 마다 구매해서 비치해 두고 있져.
보통은 한번 발향시키면 두달 이상은 쓰는것 같아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것 같구여.
화장실에 한개 신발장에는 한쪽에 한개씩
두개를 나누어 두고 있는데 전혀 신발 냄새가 안나서 젤로 좋아요.
*특히 페브리즈 비치형 제품은 공기중 냄새제거 뿐 아니라 표면에 들러붙은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표면에서 재발하는 냄새방지도 한다고 하니 뛰어난 효과가 있는건 분명한듯 하네요.
대소변 냄새 뿐 아니라 환기를 자주 못 시켜 주는 화장실 자체의 꿉꿉한 냄새 까지 두루 다 커버해 주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국제 향료협회 안전 기준에 부합한 페브리즈 탈취제 로서 지속적으로 두고 쓰게될 페브리즈 비치형 탈취제.*
구매하셔서 집안 냄새 화장실 냄새 모두 다 잡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가격 12670원.
수량 2입×2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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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구입 날짜] 2021년 10월 13일
[구입 가격] 16300원
[구입 이유]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이 화장실에 소변 볼 때 조준을 확실하게 못하는지 변기 주변에 자꾸 흘리고 튀기고…
제대로 하자고 주의를 주고,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해도 어딘가에 남아있는지 자꾸 냄새가 나더라고요 ㅠㅠ
원래 방향제, 향수 이런 거 뿌리면 머리가 아파서 사용을 안 하는데요, 지금 저희집의 화장실 냄새를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해서 페브리즈 화장실용을 구입하게 됐어요.
[ 사용 후기 ]
새벽배송으로 택배봉지가 문앞에 와있었는데 봉지 뜯지도 않았는데 향기가 솔솔~~ ㅋㅋ 택배받고 이런 향기는 처음이야ㅋㅋㅋ
제품을 개봉해봤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부터 용액은 꽉 차있지 않았습니다. 원래 저 정도가 정량이더라고요.
저는 비누향부터 사용해봤어요.
뒤에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요 저거 한번 꾹- 눌러주고 문제의 저희 화장실 구석에 비치해놓고 기다렸습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인테리어효과도 있네요.
잠시 후 화장실 안은 물론이고, 화장실 문 열어놓으면 그 앞을 지나갈 때도 페브리즈 비누향이 솔솔 나더라고요.
상품 수령 후 6일 정도 사용했는데요 지금까지도 향기가 솔솔 잘 나요.
저희 아들이 “엄마, 이거 놓고 나니까 확실히 오줌냄새가 안 나는 거 같아!!”라고 해맑게 얘기하더군요…
맞아요, 확실히 은은한 비누향이 화장실에 나니까 그 전에 저를 괴롭혔던 냄새가 묻히긴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저의 두통입니다. 향에 예민한 편이라 향이 가끔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는 추가 구매는 안 할 거 같아요…^^
✴ 제가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쓴 후기라는 점 참고하시고,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누세요. 감사합니다~^^
퍼실 딥클린 플러스 라벤더젤 드럼용 액상세제 본품, 3L, 2개
사용자 Review
요즘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 사람들과 접촉하기가 꺼려져 밖에 나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게다가 날씨가 꽤 쌀쌀해져 밖에 나가기 싫은 것도 있고요. 또 집에서 대형 마트나 다이소까지는 거리가 꽤 있고 가격이 더 나가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사실 다이소 제품은 가격 면에서는 좋은데… 질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대형 마트에서 파는 제품은 좋은 것들이 많지만… 할인 기간이 아니면 비싸기도 하고 그걸 집까지 들고 오려면 힘들기도 하고요. 물론 배송이 되지만 배송하려면 어느 정도 물품을 사야하니까 돈이 너무 나가더라고요. 그런 부분과 비교하면 쿠팡은 배송이 빠르고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믿고 구매합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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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있는 세탁기가 가정에 있는 일반 세탁기인 줄 알고 일반 세제를 사서 기숙사에 갔어요. 그런데 왠걸…?? 드럼용 세탁기가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 덕분이 제가 샀던 세제는 무용지물이 좼죠.. 아까워 ㅠㅠ
그래서 드럼 세탁기용 세제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세정력이 괜찮고 냄새도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냄새는 라벤더 향이라 어느 정도 좋을 거라고 짐작했지만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세정력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ㅎㅎ
생각보다 잘 지워지고 적은 양으로도 빨래가 잘 빨리니까 괜히 뿌듯하네요. 잘 산 것 같아요.
후기가 좋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산 거였는데 사기 잘 한 것 같네요. 덕분에 잘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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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퍼실만 사는건 아니였는데 …..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세제는 퍼실만 사게 되어 왜 때문인가 …..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하게도 꼭 세제를 사야하는 타이밍이 오면 그때마다 딱 딱 요놈이 골드박스에 올라오기 때문이 이유였더라고요 ~
집에 세제 없는 집이 없는게 당연한만큼 ~ 지금껏 살면서 별의별 세제들 다 써봤지만 사실상 어떤놈이 막 엄청 좋더라는 없었지만 그 중 빨래가 잘 안되는 몇몇 놈들만 제외하곤 그냥 아무 놈이나 저렴한 놈으로 쓰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 자연스럽게 퍼실만 약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듯 싶어요 !!
브랜드 고르는 것도 일이겠지만 ….. 요 퍼실에도 종류가 어찌나 많던지 ….. 색깔로 구별하면서 사곤 하는데 항상 행사때보면 요 보라색이 할인율이 가장 큰 편인지라 ~ 한번 정도 파랑이 사용해보곤 거진 쭉 요 보라색 녀석으로 이용했던거 같아요 !!
라벤더 향을 함유하고 있어서 다른 후기들 보니까 섬유유연제를 따로 안해도 라벤더 향이 나긴 한다더라 ~ 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저희 집 식구들이 냄새 뽝 !!!!! 스러운 찐한 향을 좋아하다보니 저희는 섬유유연제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요놈 진짜 꾸준히 골드박스에 올라오니 ~ 다들 겟할 시점에 맞춰 할인율 확인하시고 구매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 🙂
오랜만에 퍼실 구매했어요~~~♡♡
딥클린 플러스 라벤더에요~ 드럼용 3L 2개에요~
향은 라벤더코튼향이에요~ 보라보라해요~^^
바로 맡아보는 향은 음~~청~~ 강해요~
특정세제 정착없이 이것저것 써보는편이에요..
여러종류의 세제를 쓰다 최근에 세탁조 청소를 했는데도
옷감에서 꿉꿉한 냄새도 나고 세탁도 깨끗이 안되는
느낌이라 오랜만에 퍼실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맑은 세제보다 좀 걸쭉한 세제가 느낌적으로
세탁이 더 잘되는것 같아요..
드럼같은경우 아주 맑은 형태의 세제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전 맑은 세제는 넘 해프게 써져서 맑은형태보단 걸쭉한 젤형태를 선호해요..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첨 써봐요~
그전 7중효소는 써봤었는데 오랜만의 퍼실이라
업그레이드가 되었나봐요^^
더욱 강화된 ⭐8중효소로 섬유속 얼룩까지 말끔히
제거한다고 해요~~~
*화장품, 당 분해효소!
*단백질 분해효소!
*녹말 분해 효소!
*클리닝 케어 효소!
*밀키트, 소스류 분해효소!
*지방 분해 효소!
*과일 분해 효소!
*컬러 케어 효소!
위 8중 효소와 100만개의 얼룩 제거 분자의 조합으로 겉으로 들어나는 얼룩과 눈에 보이지않는 얼룩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고 해요~!!
PVP이염방지제가 첨가되어있어 이염이나 변색을 예방한다고해요~
예전에 아이 유치원 체육복을 다른옷들과 같이 세탁했는데 원단이 문제였는지 모르겠으나 유독 상의만 이염이 되어 얼룩덜룩 엉망..ㅠ 옷 다 버린적이 있었거든요..
그뒤로 흰색옷이 아니어도 이염걱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겉옷들 세탁할때 가끔 같이 넣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옷들이 있는데 예방해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세탁할수있을것 같아요~^^
클리닝케어로 변색되거나 탈색된 섬유 보플을 제거해 부드럽고 선명하게 해준다고하는데 신기하네요~~~^^
세탁후 섬유유연제를 넘을 만큼 퍼실향이 많이 남았어요~
독하지 않고 은은한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좀 으~른~향? 그런 느낌의 향이에요ㅋㅋ
아기옷엔 안어울릴법한 향의 느낌이에요…향은 나쁘지않아요~~
신기한게 같은 향이라도 원단 마다 나는 향이 다르고 집마다 나는향은 또 다르더라구요..^^
암튼 퍼실로 세탁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사라졌어요~~ !!
요즘 최대 스트레스였는데 해결된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당분간 계~~~~~속 퍼실 하려구요^^♡♡
2020년음력달력 잘 보이시죠?? 와 진짜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조금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그러다 딱 좋은 상품을 발견해버렸지 뭐예요~? 홍홍
구독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모두들 오늘 남은 시간 즐겁고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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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귤나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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