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조금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선선하고 좋은 거 같아요..
뭔가 구매 욕구가 마구 샘솟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딱 만나버린 제품이랄까요?
사용자 Review
상품품질은 그럭저럭 잘돌아 다니고 청소잘하고 .
그러나 . 제품사용하면서 와이파이 연결이라든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앱사용이 되지않는 문재가 끝없이 발생하구요
소소한 환경변화에 맵핑한거 다날아가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설정하고
그런 작업이 거의 매일반복됩니다
당연히 문의사항이 생기겠죠?
전화응답따위 없습니다
카톡문의만 가능한데 이게 또 나랑썸타는줄 아는지
확인하는데 두어시간 답변오는데 두어시간 빨라도
오전질문이면 저녂준비할때 즈음해서 답을줍니다
답변내용은 질문에 상관없이
자주하는 질문 답변 아무거나 긁어서 넣어주고
하아… 뭔가 설명서대로 기능을 쓴다는 희망은 버리시고
먼지통크고 청소잘하는 20만원대
맹꽁이 하나 들이고 청고시키면 가끔 사냥나간다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즐겁고 행복할 껍니다
나름 인공지능이라 저 높은 호떡을 머리에 이고서도
은밀하게 짱박히는 능력은 일취월장합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공간이 좀 넓습니다 50평형 참고하세요 ^^
고민고민하다가 원더스 로봇청소기 구입 했네요
무선청소기 들고 이리저리 누비는데서 해방 이제 청소하는동안
장을 보러 나갈수 있어서 좋아요
비싼 제품들하고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사양인데 가격이 너무 좋네요
바닥에 걸레나 가벼운 매트만 안 두면 정말 청소해방시켜주는 로봇청소기 입니다.
식탁 다리사이를 이리저리 누비는걸 보면 신기하네요
두어번 시범으로 청소한 후 금지구역 설치했어요. 예를들어 베란다문 레일에서 덜그럭거리며 청소하는게 싫어서 그부분을 금지구역으로 한다든지…이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청소해요.
삼성전자/벽걸이에어컨/AR06R1131HZ/원룸에어컨/2020년역시즌특가/리버시스템/진공비무료/, AR06R1131HZ
사용자 Review
삼성 벽걸이 에어컨 좋은 가성비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특히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설치도 정말 깔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추가비용은 실외기앵글값(10만) 타공1회(2만) 기본설치비(8만) 총 20만원 들었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치 진짜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진짜 깔끔하다 싶을 정도예요
기사님 진짜 착하고 친절하십니다
설치 전 비용 설명 잘 해주셨고 딱 필요한 것들만 추가해주셔서 예상했던 비용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벽 뚫을때 벽 잔해들 가루 날림 있을수도 있다해서 미리 침구를 빼놨었는데
그런거 크게없고 뒷처리도 다 해주셨어요
에어컨을 이미 한 번 설치했으니 이사 가기 전까진 재구매할 일이 없겠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이분들께 다시 맡기고 싶어요!
구매 후 일정예약 전화는 하루만에 왔습니다. 설치 당일 매우 친절하신 기사님께서 오셨고, 본격적인 설치 전에 기본설치 비용 외에 별도 비용이 얼마나, 왜 발생되는지 미리 알려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실외기 설치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셨기 때문에 따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설치한지 하루도 안되어서 제품의 질은 아직 모르겠으나 리버시스템의 서비스 품질만큼은 별 다섯 개입니다^^
사용자 Review
기존에 3헤드 필립스 면도기(HQ-6990)를 10여 년간 사용해왔는데요.
최근 들어 수염이 잘 깎이지 않아서 교체용으로 이 제품 구매했습니다.
그런데요. 기존 필립스 면도기의 모터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라면,
모터 출력 자체가 일단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원을 켜니 윙~하는 진동음이 차원이 다르더라는….^_^
물론 수염도 깔끔하게 잘 깎이구요.
다만.. 아마도 필립스에 비해 파나소닉 또는 브라운 면도기가 피부 자극이 더 심하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던데,
그건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면도기에 좀 힘을 주어서 바짝 깎을 경우,
피부가 좀 얼얼하고 화끈한 느낌이 수십 분 정도 지속되더라구요.
다만 제가 좀 피부 민감성이 높은 편이니 그건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대체로 꽤 만족스러운 전기 면도기 아닌가 싶습니다~*^_^*
역시 믿고쓰는 파나소닉 면도기입니다
두번째 파나소닉이네요
브라운 필립스 다 써보았지만 억센 수염에 꼼꼼한 절삭력은 파나소닉을 따라올수 없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저녁 7시에 주문해서 새벽 2시에 집 앞까지 가져다주는 킹갓제너럴마제스티갓갓 급 인류 최고의 서비스 굿
사용 해보니 날면도기 보다 절삭력이 좋습니다
모낭염이 자주 걸려 날면도기 보다는 전기면도기가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사용 해봐요 대만족입니다.
삼성3일이내설치(지역별배송비별도)AR06R1131HZN(서울 경기 인천 충청설치)실내기+실외기+기본배관5M, AR06R1130HZN
사용자 Review
작은방 위에 설치 완료 했어요…
인천광역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3만원 추가로 지급 했습니다
또 설치비 등 기타 다른 수공비 포함 해서 18 만원 추가로 계촤 이체 했습니다…
동거인 남편이 삼성 브랜드 아니면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아이에요
실제 받아보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설치 기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셔 이해는 되는데 괜히 추가 요금이 발생 하니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추가 비용 포햄 해서 저렴 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설치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직 작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능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고장나거나 작동이 잘 안 되고 하면 삼성 고객센터에 가서 문의를 하면 똑같이 에이 에스 해준다고 합니다….
가전 제품은 처음 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했는데 성능 잘 되고 좋으면 앞으로도 계속 쿠팡에서 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추가 되는 부분이 좀 없어 으면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동거인 남편이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벌써 부터 내년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는 아마도 빨리 에어컨을 사용할 것에 대한 기대가 있는 거겠죠..
저라면 이사 가고 또 에어컨 설치할 일이 있으면 여기서 시킬 것 같습니다. 쿠팡 에어컨 중에 여기가 리뷰가 제일 좋아서 시켰는데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일단 저희 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4.5층에다가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없는, 에어컨 설치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조건인 집이라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기사님께서 한 번도 힘든 내색 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설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외기는 옥상으로 올리고 배수 호스는 연장 안 하고 그냥 벽에 딱 붙인 채로 설치했구요. 저희 집 벽이 두꺼워서 타공비 +3만원, 이 에어컨 특성상 진공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하셔서 +4만원, 그리고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라 +3만원 해서, 총 설치비 10만원 들었습니다.
10만원 하나도 안 아깝고 제 지갑 사정이 좀 더 좋았더라면 수고비 더 얹어 드리고 싶었을 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그러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서 리뷰라도 길게 써봅니다…! 돈 주고 물건 사면서 이렇게 죄송한 마음 들었던 적이 없었는데…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친절하시고 기술도 좋으세요.
구매전 판매자님과 통화 후 구매결정.
설치 지역과 배송료 3층 이상 위험수당
진공비 등 안내 받고 입주일에 맞춰서
설치요청함. 기사님 방문전 전화주셨고
설치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사실 에어컨은 에어컨 가켝보다 이전설치 2.3번 하면 에어컨 값 빠짐.
삼성이지만 5등급이라 엘지 인버터 에어컨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에어컨 전문기사인 동생이 인버터와 일반 에어컨 차이를 잘 설명해 주더라구요.
자취생이고 12시간 이상 트는 것도 아니니 그냥 삼성 거로 하라고 조언해 주더라구요.
전기세는 일년에 두세달 트는거 한달에
1,2 만원 차이라고 해서오..
실평은 8.7 평인데 방에 틀거라 6평으로
했구요. 선풍이나 써큘레이터 이용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에어컨 취급하는 동생에게
Apple 애플워치 6, GPS+Cellular, (PRODUCT)RED 알루미늄 케이스, (PRODUCT)RED 스포츠 밴드
사용자 Review
일단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른거 다 재쳐두고 저는 사이즈 40mm 44mm를 한달간 고민하고 두 사이즈 모두 써 본 사람으로서 사이즈 결정에 도움을 드릴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제 성별과 손목둘레 사이즈이겠죠.
저는 남자이지만 손목이 얇아서 둘레를 재면 155mm 구요. 좀 타이트하게 재면 150mm, 느슨하게 재면 160mm정도 나와요. 150~160mm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네요.
분명 얇은 손목을 가진 남성분들 고민이 정말 많을 거에요.
사이즈 고민하며 수 없이 봤던 말
"남자는 무조건 44mm지"
맞는 말일까요?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기 힘들 수 있으므로 결론부터 말하면 틀린 말이에요. 남자라고 무조건 44mm로 선택하면 100% 후회합니다.
40mm / 44mm 를 착용하면서 느낀 점 (제 손목 기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40mm는 악세서리, 시계 느낌이구요.
44mm는 정말 전자기기를 손목에 얹은 느낌이에요.
장단점도 확실하겠죠? 44mm같은 경우 정말 40mm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크게 보여요. 4mm 차이라 별로 안 날 거 같겠지만 액정 면적은 30%, 즉 1.3배 차이에요. 실제로 두 개를 놓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상당히 커요.
그런데 44mm의 화면이 크고 넓찍한 건 좋은데 제 손목에 놓고 보니 도무지 시계처럼 보이질 않았어요. 과장해서 말하면 작은 휴대폰을 손목에 얹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어떤 옷을 입더라도 '나 손목에 전자기기 차고있다!!!!!!!!!!' 뽝 어필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애플워치가 예뻐서 액세서리, 시계 느낌으로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컸어요. 그래서 결국 40mm를 선택하게 됐어요.
그래서 자신이 애플워치를 차는 이유에 따라서 사이즈 선택이 달라질 거 같아요. (계속 말하지만 제 손목 사이즈 기준에서 말하는 거에요)
나는 애플워치가 예뻐서 패션, 액세서리, 시계처럼 쓰겠다 라는 분들은 무조건 40mm에요. 개인의 취향이 있다지만 위 용도처럼 쓰고 싶은 분들은 정말 40mm로 가는 것을 추천할게요.
나는 애플워치를 스마트워치, 전자기기용도로 쓰겠다 라는 분들은 제 손목 사이즈라도 44mm가도 괜찮아요. 제 손목이 얇은 편이긴 해도 44mm는 '너무 크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시계 느낌 보다는 전자기기 느낌이 강한 것이죠.
그리고 참고로 마지막에 결정한 건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 실버 모델인데 이상하게 같은 40mm인데 스페이스그레이 알루미늄 모델보다 커 보이네요. 이건 참고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악세서리, 시계 느낌이 좋다: 40mm
스마트워치, 전자기기 느낌이 좋다: 44mm
그리고 무조건 매장가서 두 개다 실착해보고 사세요. 사진으로 보면 실제보다 더 커보이니깐 실착하고 눈으로 직접 봐야 해요.
•••구매할 때 팁•••
무조건 쿠팡 아니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스토어(가로수길) 에서 사세요. 위 세 개는 차보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 하면 돼요. 그런데 A스토어, 프리스비, 윌리스 같은 리셀샵은 개봉 후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환불 불가능 합니다. 꼭 명심하세요.
무조건 빨리 받고 싶어 >>> 쿠팡 로켓배송
늦게 받아도 되니 원하는 스트랩, 에디션 >>> 애플 공홈
번외로 스테인리스는 가격차이가 진짜 많이 나긴 하는데 너무 좋아요.. 다들 만족스러운 구매 하세요!
와우 주문하고 바로 새벽 3시쯤 받았습니다.
시간 정말 훌륭하네요.
처음 포장 박스 보고 찌그러져있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귀퉁이만 그랬구요. 워치는 양 사이드에 초록에어백이 있고 그 중앙에 안전하게 잘 있었내요. 놀랐지만 괜찮습니다. 물건이 멀쩡하니깐요.
너무 이쁩니다. 밴드도 커스텀 하는 기대에 설레구요.
친구는 구매하고 거의 안쓴다는데 저는 폰하고 다른 기계에 가능한한 많은 기능을 계속 알아보면서 써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 워치도 잘 쓸것 같아요. 정품이니 더 만족합니다.
알루미늄 / 스텐
GPS / 셀룰러
케어
컬러
사용빈도
정말 이것저것 많이 고민하고 알아봤습니다만
실망하지 않고 선택 잘 한것 같습니다.
고민 한 값 그 이상이구요.
업무로 바쁠땐 폰 두고나와도 메일까지 밖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폰에 연연하지 않게 되서 훨씬 편하네요.
고민 하시는 분들 더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시고 구매하세요.
그 다음 만족도는 얘네(워치)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애플워치 구매결정과 동시에 스테인리스 모델로 결정했다
알루미늄은 그저 스포티함만 가지고 내가 원하는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기엔 모자랐다.
스테인리스 처럼 보이는 베젤을 씌우느니 차라리 스테인리스를 사지!!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던 차라 알루미늄은 그냥 패스 했다.
사기로 결정한후 컬러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줄질하기가 무난한 실버로 하고 싶었다
쿠팡에서 실버는 이미 품절이고, 빨리 사고는 싶고
골드로 마음을 바꿨다.
지금 겨울로 넘어가는 시국에 실버는 차가워 보였고
골드도 나쁘지 않았다.
골드는 사진 후기도 많이 없고 유튜브 후기도 많이 없어서
외국 동영상까지 많이 찾아봐야했다.(3일간 검색)
평소에 내가 하고 다니는 룩칼라와, 내 피부색과 매치 해봤을때 골드가 딱이었다( 사실 악세사리를 안하는 스탈(금붙이없음)이라 어색할까봐 고민했다)
나의 퍼스널 칼라와 맞는 다는 생각에 골드로 선택하고 바로 그다음날 받아보았다
사이즈는 44는 클거 같고, 남의 시계 찬 느낌일까봐
40을 선택했다(나는 여자)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지만
계속 차고 있다보니 작은 크기도 매력있었다.
사진은 생각보다 크게 보인다.
참고하길….
여튼 만족도가 아주 높고
고급스럽다.
실버도 고급스럽겠지만
골드는 실물이 정말 반짝 반짝한다.
골드의 노란끼 정도가 약간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노랗지 않다.
빛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서 매력있다.
나중에는 흰색 스포츠밴드나, 카키색 밴드를 추가 구매할것이다.
골드가 올드할거란 생각은 접어두길
줄질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도 접어두길^^
실제 후기로 직접 비교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저는 보면서 너무 놀라서 진심으로 숨 참고 봤습니다.
라고 적을때 까지 숨을 참았구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익한 시간 이셨나요 ㅎ
언제든 괜찮으니까 생각 날때마다 구경하러 오세요 !
전 항상 여기 있으니까요 ~~
여기까지 다 읽지도 않으시고 벌써 사러 가신거 아니죠? ㅎㅎ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자주자주 오세요! 늘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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