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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밀로 MA87M Lovebirds YOU PBT 염료승화 영문 무접점 기계식 키보드 핑크축, 텐키리스, 혼합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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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콕스 엔데버 텐키리스 RGB PBT 방수 무접점 키보드, 화이트바디

사용자 Review

* 2020.03.04

기계식 키보드 스카이디지털 nkey t1 구입후 약 3년정도 쓰다보니 새로운 키보드가 쓰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일주일정도 검색을 해 보았다
내가 찾는 기준인 텐키리스, 무접점, RGB, 스테빌라이져 상태 등을 고려하여 찾다보니 콕스의 엔데버가 맘에 들어서 주문했다.
장점 1. 역시나 키감이 너무 부드럽고 찰진 맛이 있다. 기존 청축 키보드는 너무 소리가 커서 밤에 배그 할때는 좀 신경이 쓰였는데 무접점의 보글거리는 소리는 부담없고 그 타건감이 아주 쫀득하니 좋다.
무접점 처음 써 보아서 인지 강추한다.
2. 콕스 RGB가 빛샘 현상이 초기불량이 있다고 들었지만 다행히 양품이 걸렸고 난 너무 밝은 빛은 별로여서 일부러 밝기를 2단계 줄여서 쓰고있는데 그게 더 눈에 잘 보인다.
3. 텐키리스의 공간 활용 아주 만족이다. 숫자키를 쓸 일이 별로없어서 작은 사이즈의 키보드는 게임 할때 마우스 공간이 많아져서 좋다.
4. 리얼포스나 해피해킹 레오폴드등 비교적 비싼 키보드 못지 않은 마감과 쫀득한 타건감은 가성비 굿이라고 본다 10만원도 안 하는 키보드가 이정도 만족감이면 돈 아깝지 않다.
5.RGB 효과가 다양하고 이쁜게 많다.
단점 1. 일부러 색상을 흰색으로 샀는데 이쁘긴 너무 이쁜데 나중에 때가 잘 탈거 같긴 하다. 때 타면 닦아서 쓰지 뭐
무접점 한번 써 보시려는 분들에게 강추 강추 합니다.

* 2021.02.06

타건감)
무접점이 키보드의 끝판왕이라는 말이 뭔줄 알겠을 정도로 너무 타건감이 좋았어요! 노뿌는 토프레에 비하면 별로라곤 하지만 그 별로인것도 제게는 아주 신세계였습니다! 타건감은 취향을 많이 타기 때분에 타건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그리고 55g 이라서 가벼운 타건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무겁다 느끼실 수 있어요. 저는 이게 좋긴 한데 오래 쓰면 확실히 좀 피로도가 있긴 하더라구요.

타건음)
보글보글한 소리가 아주 너무 좋습니다! 단, 키캡에 따라 타건감,타건음이 천지차별이예요.

키캡)
OEM 프로파일에 pbt재질이라 나쁘진 않은데 갠적으로 이쁘진 않아요~ 근데 가장 보글보글한 느낌을 잘 내주는 키캡이 아닌가 싶어요. 키캡 바꿔서 사용할 때는 보글보글한 감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대부분 표준 규격의 키캡들은 호환이 됩니당)

스테빌 라이저)
체리식 아니고 마제식이라 키캡 교체시 넘 불편합니다ㅜㅜ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테빌에 윤활이 되어 있는데 키캡 교체시 윤활이 닦이는걸 감안해야합니다..

무게)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요. 하긴 뭐 무선키보드도 아니고 해서 들고 다닐 일은 거의 없겠지만요ㅎㅎ

빛샘 현상)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거슬려하지 않는 편이지만 거슬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생각 됩니다. 빛샘 현상이 있긴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야 될 것 같아요~

총평,
뽑기운이 좀 있는 편인게 윤활이 되어 있음에도 특히 스페이스바가 철심 소리가 많이 거슬립니다ㅜ 다른 후기를 보면 아닌것도 있어서 뽑기운이 아닐까 싶네요..ㅎ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점수를 좀 주고 싶어요! 저는 되게 만족하면서 쓰거든요ㅎㅎ 근데 가격이 비싸죠..ㅎ 키보드 따위가 뭔 10만원이야?! 하실수도 있지만 무접점 키보드 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해서 나름 가성비 무접점 키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키보드는 취향을 많이 타는 제품이니 타건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가격이 한두푼은 아니니까요ㅎㅎ

* 2019.05.10

일단 무접점 입문이나 으음…흑축, 혹은 쫀득쫀득? 느낌을 받고싶은 사람은 구매하셔도 무방 합니다.
키압이 55라고 나와있는데 확실히 흑축보다는 피로도는 덜하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리얼포스2무접점 30g 를 쓰다가
이 콕스 엔데버를 장시간 쓰면 피로도가 흑축 비슷한 피로도가옵니다.

뭐 평소에 청축,갈축,적축, 저적 쓴사람들은 덜할수있는데

30g 쓴사람들중 장시간 타이핑할시 피로도가 확실히 올수있다는점 참고하시고 돈 아깝지않으니 구매하실분은 주저하지마시고 구매하세요
참고로 전 화이트칼라 영문각인 매니아 입니다.
근데 이건 영문은 없어서 따로 키캡 구매했던거로 바꿔야하겠네요ㅋ
제가 여러회사 다 합해서 텐키만 12개정도 소유하고있는데
콕스회사꺼중 30만원가량 풀알루미늄 이랑 이 콕스엔데버 2개 텐키 추천드립니다. 아 구매날짜는 3월 26일정도에 구매하고 지금에서야 평남기는거 참고하세요ㅋ사용시간은 약2일( 48시간정도) 사용후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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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앱코 HACKER 방수 프리미엄 무접점 게이밍 키보드 RGB PBT 45g, K995P V3,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3.01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컴퓨터를 맞출때 키보드가 중요할줄을 몰랐습니다.
키감이 있다고해서 소리가 있어봐야 얼마나 나겠어 하고 신경 안쓰고 청축을 골랐는데 큰실수였죠.
새벽에 집안전체를 울려대는 키보드소리에 게임은 물론 회사 작업도 하기가 신경쓰였습니다.
무접점이 소리가 작다고 했는데 비싸서 멤브레인 방식이나 갈축도 고민했는데 주위에서 다들
무접점을 칭찬해서 구입했습니다.
얼마전 까지11만원이었는데 그땐 고민하다가 이번에 살때보니 15만원이네요. 아깝네요.
기존 청축 키보드도 앱코거였어요 플라스틱 키보드 덥개가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날 엄청 큰 택배박스 도착 키보드아닌줄 알았네요. 바로 설치한후 키보드를 쳐보니..
아 키감 부드럽고 소리가 사각거리는게 너무 조용합니다.
한영키가 안먹어서 옆에서 잘못산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키보드 설정에서 바꿔주시면 됩니다. 정상작동합니다.
새벽에도 신나게 작업하고 게임도 팀모드할때 눈치안봐도 되겠네요.
청축과의 비교영상 올려드립니다.
조용한 키보드 키감좋은 키보드는 왜 무접점인지 알겠더라구요.
라이트 부분엔 화려하고 여러가지 모드로 심심함이 없어요. 키보드 설정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활용해보시길.
피씨와 많은시간 접촉하는 키보드 이제 무접점과 오랫동안 함께하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 2020.01.03

영상 직종 업무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키보드를 많이쓰니
기계식은 손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고민하다 결제했네용 (20대 초반인데 이정도 가격은 후덜덜이라 ㅜㅜㅜ)

첫 키보드 입문은 청축으로 입문했고
생각보다 집에서 쓰기에 너무 시끄러워서
갈축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갈축은 소음도 그렇게 크진 않고
키압도 청축에 비해선 가벼운 편이라 잘 쓰고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소리를 보고 처음엔 반했네용..

그러다 계속 무접점 키보드를 서치하다가 앱코가 잘 뽑는다해서 무려 5개월을 고민하다 샀습니다
결론은 후회되지 않습니다….

특히 스페이스바 스테빌라이저 소음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서서 오자마자 스페이스바 양쪽 끝을 쳐봤는데
제가 뽑기운이 잘 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주 상태가 좋았어요

은근 키보드 무게감은 있는 편이라 막 밀린다거나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용

보통 조명각인 같은경우 한영이랑 같은 공간에 찍혀있는게 많은데 이건 윗부분말고 앞쪽에 되어있어서 지워질 일도 없을 것같고 예전에도 흰색 키보드를 썼었는데 물티슈로 쓱쓱하면 잘 지워졌었습니당 보통 때가 타면 손이랑 닿는 윗부분이 타니 조명각인도 지워질 걱정이 없겠네용

타격감은 말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합니다.. 엄청 가볍고 보글보글거려요 ㅜㅜ 갈축보다 훨씬 조용해서 마음에 듭니당..

만약 고장나더라도 다시 요 제품을 살 것 같네요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르세요 ㅜㅜㅜㅜ

* 2021.01.25

노트북에 연결해서 쓸려고 샀어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노트북으로 워드자격증 공부중인데 타자연습하려면 키보드가 필수겠더라구용..! 이왕 사는거 좋고 맘에 드는거 사버리자!해가지고 사게되었습니다!! 뭔가 생각했던 키감은 아니었으나 보글보글 만족해요~~ 불빛도 너무 이쁘구영!! 키 몇개만 포인트로 바꿔서 꼈는데 엔터나 스페이스바는 고리(?)에 같이 껴야되서 그런지 바꾸기 힘들었네요…처음 잘못껴서 덜컥덜컥해서 얼마나 아찔했는지몰라요ㅜㅜ 사자마자 고장낸건가 싶어서ㅜㅜ 있는그대로도 이쁜데 괜히 욕심부렸나..했습니다ㅠㅠ 쨌든 키보드는 너무 이쁘고 키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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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앱코 해커 무접점 PBT 생활방수 텐키리스 키보드 45g K935P V2,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3.19

기계식 키보드는 이전엔 청축밖에 두들겨 본 적이 없었던
키보드 초보입니다.

앱코 무접점이랑 콕스 엔데버랑 고민고민하다가
먼저 콕스 엔데버를 구매했어요.
그런데 한달여만에 영상에서 본 앱코의 보글보글하는 타이밍 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서 결국 이것도 구매했어요..

두개 같이 고민하는분 많을거같아서 같이 적어볼게요.

전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글을 많이~~ 적는용도고
관절이 안좋아서 손가락을 위해
무접점을 찾고있었어요

그래서 최종결정을 키압이 35g로 더 가벼운 엔데버를 고른거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한테는 엔데버가 나은거같아요.(가벼워서)
손이 덜 부담스러운거같아서요.
다른분들은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거같아요.
신기한게 거의 비슷한데 차이가 있어요
그냥 글자적는건데 이게 뭐라고 은근히 크네요.

다만 글자를 많이많이 적는데.. 글이란게 베껴쓰는게 아니라면 고민고민하면서 쓰잖아요?
그때 엔데버의 심심한 사각사각이 질려서
쪼오금이라도 자극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앱코 무접점을 구매했는데..
35g랑 45g 키압이 의외로 손에 분명히 느껴졌어요.
처음 타이핑했을때 살짝 당황한 정도였어요.
거의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어서.

45g가 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두들기는 재미는 미약하게 앱코 키보드가 더 재밌어요.ㅜㅜ
이게뭐라고 은근히 크네요.

유튭영상에서 보글보글거리는 타이핑소리에 홀딱 반했었는데 막상 두들겨보니 상상했던 손맛은 아니에요.
제가 기대했던 느낌이 있었는데..(소리만 듣고 제멋대로 퐁퐁 거품터지는듯한 손맛을 기대했어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부분이니 개인의 판단이 필요.

그외에 외형적 차이는 사진에 적어놓을게요.

총평 = 조금더 두들겨보고 최종 사용 키보드를 결정할예정입니다.
거의 비슷한데 미묘하게 다른게 은근 고민됩니다.
엔데버=손가락부담더적음, 초반적응필요,사각사각,좀심심함
앱코k935p=(엔데버에비해)부담쪼금더있음,초반적응 쪼오금나을거같음, 사각사각+도각도각+보글보글(보글보글 의외로 별로안느껴져서 슬픔.ㅠㅠ)

거품처럼 보글보글거리는 손맛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어요
꿈이컸던만큼 실망은 좀 있지만

만약 제가 첨부터 두개를 사서 골랐다면 앱코꺼를 고를거같아요.
더 가볍게 생겼고 처음적응할때 당혹감이 덜할거같아요.
-무접점 처음 쓰기 시작했을때 키보드 위에 멍하니 손 올려놓으면 자꾸 키가 눌러져서 당황했어요; 손가락 힘조절도 애매하고;
타이핑할때 손끝에 구분감이 조금 더 있(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고요.
지금은 엔데버에 더 기울어있어요. 익숙하기도하고 손가락부담이 덜해서.

+나아아아중에추가. 리얼포스 30g을 구매했어요.;
엔데버보다 20만원이 더 비싸네요.
엔데버보다 리얼포스 30g이 더 가볍고, 키감도 좋지만
그게 20만원이나 차이나진 않는거같아요.
아니 이 표현이 정확하지도 않은게, 더 좋긴한데 그 차이가 크지 않다…가 더 맞는거같아요. 한 5,6만원 차이면 고민해봐도 좋겠지만 20만원 값어치만큼 차이나는건 확실히 아닌거같아요.
엔데버가 가성비좋다는게 이래서인가봅니다.

아, 팜레스트는 반드시 꼭 필요합니다. 키보드 주문할때 같이주문하세요. 물컹거리는것보다 단단한게 더 좋아요.
나무를 많이 추천하는듯합니다.
전 쿠팡에서 컴썸? 걸로 샀어요. 알아서 산거 아니고,검색해보고 보이는거 산거.. 비즈손목받침대를 먼저 샀다가 자꾸 터져서 비즈 굴러다니는거 짜증ㅜ
모양 추스른다고 자꾸 신경쓰이고… 전 단단한거 추천합니다.
<<이건 수정;
쓰다보니 딱딱한건 손목과 손바닥 만나는 부분에 뼈있잖아요. 그 손바닥 뼈가 배겨서 괴로웠어요;
나중에 3m 말랑한 손목받침대로 바꿨어요

* 2020.12.19

평소 타이핑을 할 일이 많아서 키보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을 사려고 하였으나,
알아보면 볼수록 조금만 더 보태면 보태면 하다가 이 가격대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반 키보드도 쓸만 하지만 이왕 오래 쓸거 좋은걸로 사자 해서 무접점 키보드로 결정했습니다.
게이밍용 청축 갈축 이런 키보드들은 소리도 많이 나고 제 목적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배제했습니다.
가장 많이 고민했던게 앱코 해커와 콕스 엔데버 제품이었는데 정말 마지막까지도 고민하다가 앱코로 결정했습니다.
콕스 엔데버가 제품 마감과 사용자 평에서 우위에 있었으나, 무게가 30g대와 50g대로 나뉘어 있었는데
딱 중간정도가 필요했었던지라 앱코로 기울었고, 구매 당시 앱코는 할인행사가 끝났어서 마침 쿠팡에서 카드할인 행사를 하던 앱코 해커를 구매했습니다. 배송이 워낙 빨라서 구매하고 바로 다음 날 받았습니다.

배송 받고 직접 사용해보니 고민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상품 후기에서 보글보글하다고 하는 키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키보드 무게도 딱 적당해서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딱 좋게 느껴졌습니다.
텐키리스 제품이라 책상 자리를 안차지하는 것도 실용적인 요소입니다.
개인적으로 불빛나는 제품은 눈부셔서 안좋아해서 불빛 안나는 대신 그만큼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장시간 타이핑에도 무리없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흰색이라서 사용하다보면 조금 쉽게 더러워지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그리고 키보드 가장자리 키 몇 개는 마감이 다소 날카로운 편이어서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제 사용용도에 잘 맞는 제품이라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03.25

45g과 55g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텐키리스 한번 써 보려고 45g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덜 보글거리고 더 예민하더라구요.
55g을 살걸 후회도 잠깐 했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기존 앱코 광축 사용했는데,
소음도 그렇고 LED가 너무 화려해서(실은 보글보글을 느껴보고 싶어서) 바꾸게 됐어요.
이틀 사용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

캡스락이랑 스크롤락은 백라이트로 표시되네요.
텐키리스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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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COX 엔데버 텐키리스 RGB PBT 완전방수 무접점 키보드 50g,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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