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수동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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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라떼고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2230/13

사용자 Review

* 2022.03.16

⭐주문일자 : 2022. 03. 08
⭐배송일자 : 2022. 03. 09(로켓배송)
⭐판매금액 : 619,540원

안녕하세여 지토리에여:)

커피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하루 한잔 이상씩 꼭 챙겨마시는 1인이랍니당

몇년전 혼수 구매하면서 사은픔으로 받은 네*프레소 커피머신을 집에선 가끔 사용해서 먹곤 했어요

하지만 캡슐비용이 만만치 않은터라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필립스 라떼고 2200를 사용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당!

찐 리뷰 시작할께용!

우선 박스 개봉 후 외관은 블랙색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당!

조작부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원터치 디스플레이로 원하는 커피를 선택 할수있어요

마이 커피 초이스 조작부로 내가 원하는 진하기로 조절하여 뽑을수 있다는점!

개인적으로 연한 커피맛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 기능이 너무 맘에 드네요^^

필립스 라떼고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3가지 커피추출이 가능하답니다

상단에 원두를 부어 사용할수 있구요

원두를 분쇄한 후 15분이 지나면 그 향미의 60%를 손실한다고 해요

그래서 라떼고는 원두를 상단에 부어뒀다가 커피를 내릴때

바로 분쇄해서 추출한답니당!

아로마 보호 커버가 원두 향이 날아가는걸 막아줘요^^

물탱크 용량은 1.8L로 세척수로도 사용하기때문에 큰 용량은 아니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엔 무리 없을듯 하네요~

물탱크 안에 보이는 건 아쿠아 필터 인데요,

이 필터는 물 속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머신 내 석회질 축적 방지 기능을 한다고 해요

5,000잔까지 석회질 제거를 하지 않아도 되고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교체 시기가 되면 머신이 자동으로 알려줍니당

우유거품을 만들어내고 자동으로 15초만에 자동으로 세척하는 놀라운 기술이!!ㅋㅋㅋ

15초만에 숨겨진 부분, 튜브 없이 눈에 보이게 깔끔하게 세척을 하니 이렇게 간편할수가 없어요

우유통과 라떼고 시스템 노즐은 간편하게 분리하여 세척 할수도 있답니다

앞쪽 하단엔 커피 찌꺼기 통이 있는데

자주 비워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긴다고 하니

자주자주 비워서 청결하게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커피머신을 첫 사용이라 아직 미숙하지만

빨리 습득해서 맛있는 커피 자주 만들어먹어야겠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라떼고입니당:D

✔제 만족도는요⭐⭐⭐⭐⭐

* 2022.03.16

쿠팡 체험단으로 ‘필립스 라떼고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2230/13’ 상품 체험 후 상품평을 작성합니다.

●제품의 특징 및 장점
•가격: 573,750원
•구성품: 본품(본체, 추출기, 커피 찌꺼기통, 전면 패널, 물받이, 물받이 덮개), 액세서리(윤활유, 아쿠아 클린 필터, 계량 스푼, 물 경도 검사지, LatteGo), 사용설명서
•색상: 블랙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쉽고 빠른 조작
•신선한 원두로 3가지(에스프레소, 커피, 카푸치노)의 맛있는 커피 추출
•3단계 커피 강도 조절(아로마)
•12단계 그라인더 조절: 고운 입자에서 굵은 입자까지 원두 분쇄 굵기 조절 가능
•견고 정밀한 100% 세라믹 그라인더: 최소 20,000잔의 신선하고 향기로운 최고의 커피맛
•높이 조절 가능한 음료 추출구: 85~145mm
•추출구 자동 세척
•편리한 세척: 드립 트레이, LatteGo는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전면 패널 X)
•홀빈, 분쇄 원두 모두 사용 가능
•기능 대비 저렴한 가격
•물탱크 용량: 1.8L
•우유통 용량: 0.26L
•크기: 가로 247*높이 366*세로 434mm
•코드선 길이: 약 80cm
•중량: 8kg
•펌프 압력: 15 bar
•진동수: 60㎐
소비전력: 250W
•원두 보관함 용량: 275g
•커피 찌꺼기통 용량: 12잔
•제조국: 루마니아
•서비스: 2년 무상 보증

●단점 및 아쉬운 점
•사용 초기 길들이기 과정 필요
:커피 머신 설치후 커피를 추출해보았더니 처음 20잔 정도는 밍밍하고 맹맹한 커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커피 머신을 구입하자마자는 맛있는 커피를 내려마시지 못했어요.
커피를 추출해 따라 버리기를 계속 반복해주고 며칠이 지나면서 서서히 커피맛이 안정화되었습니다.

•주기적인 관리 필요
:주기적인 청소 및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매회, 매일, 매주, 매월, 2개월마다).
LatteGo의 경우 매회 사용후, 물받이는 매일 미지근한 물로 헹궈줍니다.
물탱크와 커피 찌꺼기통 그리고 추출기는 매주 미지근한 물로 헹궈 자연 건조시켜줍니다.
또한 추출기의 경우에는 매월 Philips 커피 기름때 제거용 세정제(CA6704)로 세척, 2개월마다 윤활유(HD5061) 도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주기적인 세척과 유지관리는 커피 머신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최적의 커피맛을 보장해주기는 하겠지만 이 과정이 은근히 귀찮을 것 같아요.

•카푸치노의 맛이 아쉬움
:우선 스팀 우유의 양이 충분치 않고 우유 거품의 질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바리스타급 최고의 카푸치노 맛, 그 맛을 아직까지는(일주일째 사용중) 구현해낼 수는 없었습니다.

•우유 스팀기만 따로 사용하는 기능 없음
:스팀 우유의 양이 충분치 않아 우유 스팀기만 사용하여 우유를 추가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카푸치노 추출후 라떼고 안에 우유가 항상 한 모금씩 남음

•커피 온도 조절 기능 없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스팀 우유 및 커피가 충분히 뜨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커피잔을 데워준 후 커피를 추출하면 해결될 문제이긴 합니다.

●주의점
•처음 사용전 세척(P46), 아쿠아 클린 필터 활성화(P55), 물 경도 설정(P55~56) 필요
:필립스 코리아 2200 시리즈 ‘설치 및 사용법’, ‘세척 및 관리법’ 영상을 따라 초기 설치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섬유가 추출 그룹에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천으로 물기 제거 삼가

•분쇄도 조정시 반드시 그라인더가 작동할 때 한 칸씩 이동

●첫 사용시 당황스러웠던 점
•세척후 첫 사용시 아이콘 표시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30분 이상 반복하는 현상
:커피 머신 세척후 커피를 추출해보려 하는데 아이콘 표시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제 경우 전원을 껐다 켜서 재시작하기를 여러 번 반복해주었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추출량 조절이 안되는 현상
:처음 커피 추출시 추출량을 1단계로 맞추어도 3단계로 맞추어도 똑같이 1샷만이 추출되었습니다.
커피 머신이 불량인 줄 알았으나 계속 5잔, 6잔 반복해서 커피 추출을 하다 보니 추출량 조절이 가능해져 원하던 양의 커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체험 후기 및 추천:
집 바로 앞에 커피전문점이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19로 카페 방문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평소 커피라면 인스턴트든 뭐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즐겨 마시고 있는데요.
딱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완벽한 “그” 커피 한 잔을 즐기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카페에 가는 대신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맛을 구현해준다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열심히 검색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한 쿠팡 체험단의 기회로 ‘필립스 라떼고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2230/13’ 상품을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커피 머신을 사용하기 전 세척, 아쿠아 클린 필터 활성화, 물 경도 설정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또 꽤나 시간을 들여야 하는 커피 머신 길들이기라는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 노력에 보상이라도 해주 듯 5일, 6일 시간이 갈수록 커피맛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처음 커피물 같던 밍밍한 커피가 아닌 이제는 제법 맛있는 커피로 변했답니다!

‘조작과 세척의 편리성’, ‘기능 대비 저렴한 가격’, ‘에스프레소, 커피, LatteGo를 이용한 카푸치노 메뉴 기능’, ‘2년 무상 A/S’ 라는 장점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커피 머신을 꾸준히 사용할 경우 매일 지출되는 커피값을 절약할 수 있고 앞의 메뉴에서 시럽을 추가하면 쉽고 빠르게 여러 다양한 음료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겠습니다.

일주일간 하루 5잔 이상 커피를 추출해 마셔보았는데요.
에스프레소와 커피 메뉴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반면 우유 스팀 기능을 이용하는 카푸치노는 조금 아쉬운 면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용 머신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고밀도의 우유 거품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홈카페용 커피 머신으로 좋은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

* 2022.03.15

2200 라떼고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P2230/13 제품을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이번에 체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와.. 제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너무나 떨리는 손으로 버튼을 클릭하고 라떼고 커피머신을 받게 되기까지 너무 너무 설레고 기뻤답니다. 그리고 동네방네 자랑했죠.
나 이제 집에 커피머신 있다!!!! 우리집에 커피 마시러 와~~~ 라구요.
예전에 캡슐 커피머신이 있었는데 캡슐이 은근~~비싸잖아요. 그래서 잘 이용 안 하기 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커피숍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같은 커피머신을 가지고 싶었는데 꿈이 이루어졌네요☺️

라떼고 커피머신은 일단 디자인이 굉장히 컴팩트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세련된 메뉴버튼들도 멋스러움을 한결 업 그레이드 시켜주었어요.
제가 가지고 싶었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딱 요런 제품 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까 순간 조금 멍~~해졌다는 ㅎㅎ 제가 기계치라 어떻게 조작을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라떼고와 친해지는데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어렵게 라떼고로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라떼와 함께 커피 한잔을 마시는 그 순간!! 와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이제 커피숍에 갈 필요도 없을것같아요. ㅎㅎ 이제 우리집이 커피숍이 되었답니다.
라떼고로 제가 좋아하는 라떼랑 카푸치노도 내려마시고 여름엔 아이스라떼 내려마시고 생크림 사서 모카라떼도 만들어마시고 바닐라 시럽 사서 바닐라 라떼도 만들어 마셔야겠어요.

+추가+

며칠 사용해 본 결과 일단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커피를 내려마실때도 간편하지만 우유 커품 내는것도 굉장히 거품이 잘 나고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 세척을 할 때도 진짜 간편해요.
괜히 비싼게 아니였어요. 비싼만큼 그 값을 톡톡히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630,810

NO.2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2221/43

사용자 Review

* 2022.03.16

✳️구매가격 변동심함
구매팁 !! 급한거 아니시면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가격 저렴할 때 겟하세요!

평소에 핸드드립도 많이 하구, 최근엔 캡슐커피를 많이 내려마셨어요

근데 사람이란게 점점 욕심이 생기잖아요 ㅎㅎ

캡슐커피도 맛있었지만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넘 갖고싶더라구요 ㅠㅠ

필립스 머신이 유명하단걸 알고있어서 기다리다가

쿠팡체험단으로 겟!!!!! 예쓰!!!

⭐전자동 머신이라 초기 설정이 중요한데

⭐사실 동봉된 설명서보단 유튜브에 잘 나와있어요!!

⭐”필립스 라떼 클랙식 2200 사용법” 으로 검색하면 주루룩!!

✳️초기 사용법 안내

1. 제품 오른쪽 옆에 물통이 있는데(육안으로 찾기쉬움)

물통을 물로만 세척해주세요!!

2. 물통에 물을 받고 전원을 켜주면 스팀기와 추출구에서

물이 나오면서 자동헹굼이 돼요!

3. Aqua Clean 정수필터 활성화하기

제품이랑 동봉되어 온 정수필터(은박포장지)를 꺼내서
5초동안 흔들어주세요.

그런 다음 정수필터를 물 속에 30초동안 넣어주세요.
(물 속에 정수필터가 완전히 잠기게)

정수필터를 물에서 꺼내어 머신물통에 꽂아주세요.
(정수필터의 원형 구멍과 물통 내부에 원형 구멍이 딱 맞물림)

정수필터가 결합된 물통에 물을 가득 넣어주고 머신에 결합시켜주세요.

머신 전원을 켜고 AquaClean 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불이 들어옵니다.

그 다음 재생(▶■)버튼을 눌러주면 스팀기에서 1분간 물이 나옵니다.

끝 ‘^’

4. 물 경도 설정하기(설명서대로 하면 쉬움)
우리나라 수돗물은 석회질이 없어서 거의 시트지2단계정도?

5.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버튼을 누른 후 재생버튼 누르면 커피완성!!
각 버튼을 누른 후 옆에 원두 모양으로 진하기 설정, 물 양을 설정하면 됨

✳️맛 설정 팁!!

전 진한 커피맛을 좋아해서 에스프레소 내릴때 기본설정을

⭐원두3단계 물2단계 하니까 부드럽고 진하고 좋아요! ㅎㅎ

맛은 취향껏 조절해가면서 설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자동 커피머신기 특징!!

100잔 내릴 때까진 맛이 그닥 좋지않다!!

라고 하던데 저는 30잔째부턴 맛이 좋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100잔 내릴 각오로 저렴한 곰곰 커피원두 샀는데도 맛이 좋아욬ㅋㅋㅋ

좋은 원두로 내리면 진짜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전원 켜고 끌 때 헹굼 물 나오니까 조심!!✳️

처음 전원켜고 30초정도 정렬한 다음 헹굼 물이 나오니까 조심하세요!

전원끌때도 마찬가지로 헹굼 물이 나오니까 조심 또 조심 ㅎㅎ

⭐전자동 커피머신기 장점⭐

1.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맛 그대로!
원두만 좋은 거 산다면 카페커피보다 훨씬 맛남!!

2. 스팀기로 다양하게 활용가능
(핫초코, 라떼 등등)

⭐단점⭐

1. 꾸준한 관리필요
한달에 한번 내부추출구 청소 관리필요
커피찌꺼기 자주 갈아줘야함

2. 원두 갈릴 때의 소음
이건 카페에서 원두갈릴 때 소음이랑 비슷

저는 매일 커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고,

기존에도 캡슐커피를 자주 마셨어요!

그래서 머신 관리 문제나 소음이 전혀 문제되지않았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머신기 사시길 추천해요 ㅎㅎ

진짜 밖에서 사마시는 커피값 조금 아끼면

훨씬 개이득인 것 같아여!!!!!

* 2022.03.16

디자인 너무 고급지고 이뻐요~
평소에 너무 갖고 싶어했던 필립스 라떼클래식~ 드디어 우리집으로 입성 ㅋㅋㅋ
요놈 덕분에 제대로 홈카페로 변신했네요~

사용법은 설명서 보시는거보다 유튜브 필립스코리아 채널에서 설치및 사용법 영상 보면서 따라하시면 정말 쉬워요~
기계치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잘나와있어요
덕분에 쉽고 빠르게 설치 끝냄 ㅋ
구성품으로 석회질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아쿠아클린필터가 같이 오는데 필터 장착하면 5000잔까지 석회질제거가 되고 그이후에 교체해주시면 되요~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 제품은 에스프레소/ 커피/ 핫워터/ 스팀 이렇게 총 4가지 기능이 있구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에스프레소일거 같아요
저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2샷에 얼음 넣어서 마시고
라떼도 에스프레소 2샷에 우유 스팀해서 마시는데 딱이더라구요~
요즘 바닐라라떼에 빠져서 시럽 종류대로 다 사먹어보는중인데 스벅 바닐라시럽 넣고 라떼 만들어 먹으면
그냥 스벅 바닐라라떼랑 똑같네요 ㅋㅋ 행벅ㅋㅋㅋ

추출구 높이 조절되는점도 너무 편하네요
그전에 캡슐머신은 컵사이즈땜에 좀 불편했는데 이제품은 왠만하면 컵사이즈에 맞게 다 조절되니까
에스프레소잔이든 긴 머그잔이든 다 맞아서 좋아요
아침에 출근할땐 아예 텀블러에 그대로 내리는데 편하고 짱임 ㅋㅋㅋ

물받이판이랑 커피찌꺼기통 그리고 안쪽에 추출그룹까지 다 탈부착 가능해서 세척도 편리해요~

캡슐머신도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이었는데 역시 에스프레소머신은 못따라오네요
앞으로 맛있는 원두 이것저것 다 사먹어볼 생각에 행복함 ㅋㅋㅋ

* 2022.03.14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에요~!!!
라떼클래식 2200으로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와
커피를 내리고 우유 스티머가 있어 우유 거품 풍성한
라떼를 만들수 있어요~
온수 급수도 가능해요~

커피를 좋아해 매일 마시지만 요즘은 나갈 일 보다 집에 있을 일이 더 많아 평소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고 좀 귀찮을때나 인스턴트 특유의 커피향이 그리울땐 인스턴트 커피 마시거나 해요~

집에서 원하는 원두 구매해 직접 갈아서 정성껏 내려 마셔도 항상 맛이 좀 부족했어요..전문가가 아니니 당연한 얘기 겠지만요ㅋㅋ

필립스 2200을 들이고 부턴 부족했던 맛이 확~~! 채워졌어요~~ ^^
우선 버튼 몇번으로 향긋~ 하고 맛있는 커피가
눈앞에 촥~!!ㅋㅋ 너무 편리해요~~♡♡
편리한데 맛까지 있으니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도 집에서 카페 냄새가 난다고 해요~~ㅋㅋ

설치 하기전 후기 찾아 보니 기계치인 전 꼭 동영상을 한번 봐야겠더라구요~ ㅋㅋ
동영상 확인후 설명서 읽어 보니 확실히 이해 하기 쉬웠어요ㅋㅋ

동영상 몇번 본후 설명서 보면서 설치 따라했어요~
아쿠아 클린 필터까지 활성화 완료!! 많이 어렵거나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설치 완료후 첫 3잔은 그냥 버렸고 4번째부터 맛보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ㅋ

원두 분쇄 정도는 12단계 까지 조정 가능한데 제일 맛있는 분쇄 정도로 설정 되어 있어 100~150잔정도 까지는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 설명되어 있어 바꾸지 않았어요~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은 꼭 필요한 기능만 쏙~ 쏙~!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맘에 쏙~ 들어요~^^

평소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인데 취향에 맞게 강도와 양 등을 조절할수 있어 입맛에 맞게 마실수 있어 좋아요~
라떼 거품기 스틱을 빼면 온수 급수가 가능해요~
바로 내린 커피에 뜨거운 물을 더 넣어 첫 모닝 커피를 연~ 하게 시작해요^^
주방안이 커피향으로 향긋하니 카페 온듯 기분좋아요~ ㅋㅋ

남편과 저 합쳐서 하루에 총 4~5잔 정도의 커피를 추출하는것 같아요~
설치후 약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둘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편리하게 마실수 있어요~(넘좋아요ㅋ)
아이들 코코아 줄때 우유 거품기로 거품내어 코코아 위에 부어주면 너무너무 좋아해요~^^

세척도 손쉽게 할수 있어 힘들지 않아요~
매일 물받이와 커피 찌꺼기통을 비우고 가볍게 세척해 주고 있어요 하루 일과를 마감 할때 같이 해주고 있어요~
추출기는 일주일에 한번 세척하면 된다고해 오늘 하루 정리할때 함께 하려고 해요~
청소 시기와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 커피 머신 사용 하시는 스타일에 맞게 세척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침마다 전문가가 내려주는 커피한잔~~♡
소소한 행복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번 들여놔 보세요~
매일 매일 맛있는 커피를 맛보실수 있어요-♡

쿠팡최저가 : 4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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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15

1. 외관

1)크기 : 크기는 생각보다 크네요. 물론 미니 사이즈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옆에 문을 여닫아야 해서 오른쪽 공간도 충분해야 합니다.
2)색상 : 일부러 블랙으로 했어요. 커피가 튈수도 있고 먼지보단 얼룩이 더 싫을 것 같아서요.
완전 블랙은 아니고 은빛이 도는 블랙이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3)커피통 : 윗쪽 커피통은 밀봉해서 넣는 공간이 아니고 덮개 방식이라 많이 넣어놓으면 신선도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맛
전 스벅같은 진한 맛 좋아해서
12g. 물양30ml. 하니까 아아 만들어 먹으니 좋네요.
첨에 코피 많이 버리고 내릴수록 맛나다고 하니 더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닷.

전자동은 첨이라 다른 기계들과 비교는 어렵지만 캐슐커피 먹다가 맛의 한계를 느껴 바꾼거다 보니 맛이 확실히 인공맛이 없고 프레쉬한 카페인 맛이랄까요…ㅎ
크레마도 풍부한건 덤이죠
어지간한 카페 별다방 가는것 보다 굿굿
보내주신 고소한 맛 원두는 순하고 담백했어요.

3. 장점
스크린 터치식이고 세척이나 기타 설정은 하라는대로 하니 편해요. 알림도 알아서 띄워주구요.

추출 입구 높이 조절이 되니까 커피가 튀지 않게 도와줘요.

우유 스팀 노즐이 라떼 만들거나 따뜻한 우유 거품우유 편하게 만들어주고 세척도 바로 해주니 전 아아만 먹는데도 여러가지 시도하고 싶어요

4. 아쉬운점
기계가 세척을 꼼꼼히 해서 그런지 물통이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고 밑에 물받이도 빨리 차는 느낌? 이 있어요…

커피 찌꺼기나 물 버리는건 부지런히 관리해야 되겠구나 싶었구요.(개인 역량) 옆으로 새거나 하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 한두달 동안 오래 여러가지 회사들 기계들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1. 일단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몇백만원 짜리를 사기엔 부담스럽고 그 가격들도 실제로 제값을 하는지 의문이였으니까요.
2. 외관. 터치 방식. 과할정도의 자동 세척과 편리한 설정들
3. 편리한 우유 펌프방식
4. 무엇보다 맛이 보장된다는 점
원두 가는 방식. 압력. 프리부루잉 등등의 기술력
-> 결국… 가성비에 뒤지지 않는 맛이였죠!!

as도 괜찮다는 평이 대부분이였구요
결국 정착했으니 문제없이 오랫동안 맛있게 커피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 2022.03.15

3주정도 사용해보고 올리는 찐 후기입니다. 전 커피에 매우 진심이라 꽤 여러 제품의 브랜드 특히 이름있는 브랜드 위주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 봤지만 어떤 제품이든 맛과 편리함에서 제 니즈를 채워주지 못했고 그로인해 점차 사용빈도는 줄고 결국은 번거롭지만 드립으로 마시게되더군요. 비싸게 주고 샀지만 결국은 당근 당근 여러차례 시행착오를 겪고 마침내 구매하게 된 빈프레소는 달랐습니다.

제가 적극 추천드리는 이유인즉
1.원두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니 원하는 커피맛을 낼수 있어 다른 커피머신과 맛에서 분명하게 차별되었습니다.

2.다양한 메뉴를 전자동으로 편리하게 마실 수 있어 가족들의 활용성도 좋았습니다.

3.청결하게 관리되는 세척도 맘에 들었습니다.

4.커피 내려지는 속도가 빨라 여러명이 마실때 기다림이 적습니다. (혼자마실때야 속도가 그리 중요하겠냐만은 여러명이 함께 마실때는 이부분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5.우리나라 대한민국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느끼게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지인들께 여럿 추천했고 집에 방문하여 드시고 실구매한 분도 계신답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따로 판매처에 전화할 일이 없었지만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관리와 A/S도 좋은 듯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구매자로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앞으로 더더욱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승승장구 하는 브랜드가 되길 응원합니다!

* 2022.02.19

구매일자 : 2월 15일
구매금액 : 699.000원
구매상품 : 빈프레소 커피머신 (베이지)

일리머신을 3년 정도 사용하다가 캡슐이 환경에도 좋지 않고..
신랑이랑 매일 1~2잔씩 빠지지 않고 꼬박 마시니 캡슐 값도 어마어마하네요..
물론 카페 보다는 아낄 수 있었지만 저희집에는 반자동 or 전자동 커피머신이 맞다고 판단하에
필립스. 테팔을 고민하다 드롱기 머신의 아름다움에 꽂혀서
테팔 탈락!! 필립스 전자동 머신과 드롱기 반자동 머신으로 열심히 고민했어요

후기들 꼼꼼히 읽으니 하루에 한잔이나 어쩌다 마시거나 부지런하면 #반자동#
매일 꼬박 꼬박 열심히 마시고 귀차니즘이 살짝 있거나 무엇보다 편리함을 추구한다면 #자동#을 권한다 해서…
내가 과연 부지런한가..
머신 세척과 먹을 때마다 그라인더로 갈고 템핑하고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
우연히 빈프레소를 접하게 되었어요
완전 우연히요.. ㅋㅋ

필립스. 테팔에서 볼 수 없는 외관의 아름다움? 과 한눈에 확 보이는 터치스크린!!
집안에 작은 홈카페를 만들고자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았음 했는데…
그 모든거에 만족함이 있었어요 ^^

단하나!!!! 고민을 하게 된건 크기가 제 기준이지만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반자동의 작고 앙증맞고 예쁨에 드롱기에 혹했던 저에게 크기는 고민을 하게 했어요

하나더!! 있네요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가격이 있었어요~
비싼걸로 치자면 몇백 하는 머신도 있지만 저는 머신에 그정도 까지 투자할 생각은 없기에…
2.30만원까지 생각했는데 699.000원은 충분히 고민을 하게 했어요
블랙프라이데이때 40만원대의 금액을 먼저 한번 본 것도 고민을 부추겼어요…
다시 기다려야 하나… 해서 근데 앞으로 9개월을 더 기다리고 캡슐커피를 또 쓸 생각하니 그게 그거일거 같고…
커피를 완전 좋아하는 저한테 이 정도는 선물은 해줘도 되겠다 싶었어요.
신랑이 생일 선물로 머신 사라고 준 돈도 있어서 과감히 질러 봅니다.

확실히 고민은 가격만 올라가고….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공감합니다!!
기다리다 4차 완판되고 다시 또 25일 이후 순차 발송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깜짝 놀랬어요
17일 배송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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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사용 후기 남겨요

박스가 굉장히 커서 놀랬어요~
설치하고 처음에 계속 물이 부족하다고 떠서 뽑기에 실패한건가…
맞교환을 해야하나 했는데 3~5분 정도 계속 만져보고 물 붓고 또 붓고 하니 정상 작동했어요.. 사자마자 안되서 식겁했네요..

처음에 작동을 하면 바로 세척을 먼저 해줘요
첫 사용이다 보니 어찌해야 하나 몇잔을 버려야 하나 싶고
일단 물통을 물로 세척해주고
머신을 세척기능을 한번씩 해주는 게 좋다해서
헹굼하고, 추출기 세척이 있고. 배관세척이 있는데 추출기 세척을 누르니 세제를 넣으라하고
배관세척을 넣으니 약품을 넣으라 하네요..
처음인데 어쩌지?
설명서에는 나와 있지도 않고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카톡 친추하고 빈프레소에 문의 했어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친절히 답변 주셨어요.

처음 전원을 켜면 세척을 해주지만 첫 사용시 전부 하나하나 세척 권하셨어요
헹굼 , 우유헹굼 , 추출기는 저는 세제 넣지 않고 그냥 ㅇㅋ 누르고 물로만 세척했는데
업체에서 그냥 추출기만 분리 하여 따로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해요
세척 기능으로 하면 물도 엄청 쓰고 5분 이상 소요되었던거 같아요
배관세척은 따로 커피머신 전용 세척제를 구매해서 해야하고 30~40분 이상 소요
물도 탱크2개이상의 소요될 수 있다 해요

처음에 굳이 하지 않고 500 컵 이상 추출했을 때 사용해주면 된다해요
세척제도 사도 되지만 약품 자체가 구연산이라 따로 구연산 구매후 물탱크에 100~200cc와
물을 가득 채운 후 배과 세척 누르면 된다해요
얘는 시간도 그렇고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기본 커피원두 9g으로 되어 있는거 후기 읽어보고 10g, 30ml 추출, 물온도 95도로 변경했어요
저희는 아아를 좋아해서 에스프레소 투샷으로 해서 주로 먹어요
라떼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모카를 마셔서 라떼로 바꿔 마셔볼까 해요
손님들 올때도 대접하구요~

1. 이틀 사용해보았지만. 아직 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확실히 세척 부분에서는 손이 많이 가지 않으니 깨끗하고 편한 부분 있습니다.

2. 확실히 후기대로 물을 정말 많이 쓰는 거 알겠어요

3. 오른쪽 부분이 추출기가 들어가 있어서 종종 열고 닫아야 하니 공간 주셔야 하구요
몇번 열어봤는데 커피 가루 넘치고 지저분해진다는 글 있었지만 다행히 없었어요

4. 물받이 부분이 따로 분리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글을 봤는데 공감합니다.
정수기 생각하고 물 받이 빼려고 하면 세로로 긴머신이데 통으로 쭉 딱려 나옵니다. 깜놀….
커피 찌꺼기 버리는건 편해요

5.터치는 생각보다 잘 먹어요.. 그렇게 불편함 아직 없어요.
새상품이니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6. 이건 아직 해결 못한 부분인데요
처음에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한번 세척을 해주는데요.. 물이 탁합니다.
커피로 인한 탁함이 아니여서 뜨거운 물을 한번 뽑아서 확인도 해보고 문의도 해볼 예정입니다.

한달 사용후 다시 한번 정확한 리뷰 올려볼께요
처음으로 커피머신에 큰 돈을 드린 만큼 저와 같은 고민을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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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749,000

NO.4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 2022.02.27

✔️주문/배송일 : 22.01.30 주문 ➡️ 22.01.31 도착

✔️가격 : 125,970원 (기존 가격은 299,000원에서 약 58%할인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리뷰 작성일 2/27 기준 60% 할인된 117,450원으로 판매 중입니다!)

✔️모델명/품번 : HD7761/00

✔️색상 : 블랙

✔️제품구성 :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1️⃣완충제로 잘 포장되어 있는 유리용기가 꽂혀 있는 커피메이커 본품 2️⃣그리고 사용설명서 가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 입니다.

✔️개인적 견해 : 기존에 집에서 캡슐커피 마시고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셔가지구 캡슐도 아메리카노만 두고 마셨습니다. 가끔 코스트코에서 장보면서 여러 원두 보면서 집에서 놀고만 있는 그라인더를 팔고~ 그라인더랑 커피메이커 같이 되어 있는 거 살까 하던 중에 필립스 커피메이커가 깔끔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게 쿠팡에서 필립스 커피메이커를 산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사실 리뷰 작성하면서 가격 정보 공유하려고 봤더니,, 약 만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조금 더 기다릴 걸 그랬나~ 싶지만 한창 구매하려고 했을 때 충분히 다른 사이트와 가격 비교하면서 제일 저렴하게 구매했기 때문에! 큰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ㅎ 혹시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11만원대까지도 판매할 때도 있으니 타이밍 잘 보고 구매하시면 저렴히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가격비교 해보니 최소 13만원대로 끊기더라구요!

2.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덕분에 저랑 형 뿐만아니라 아빠 엄마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새로운 전자제품 쓰기에 다들 망설여지는 건 있잖아요~ 그렇지만 동봉되어 있는 사용설명서 확인 해보면서 순서대로 따라해보니 쉽게 커피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설정을 잘 해놓는다면 사실 매번 내릴 때마다 계속 설정을 하는 게 아니라 셋팅되어 있는 설정대로 내려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큰 번거로움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커피의 맛을 어떻게 마시고 싶을 때 어떻게 하라~ 라는 설명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실 원두마다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한 조건을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조절하는 것 모두가 커피의 맛을 어떻게 낼지 적혀있다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3. ★최대 120분 보온기능★ 도 좋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른 필립스 커피메이커도 체험단으로 사용해봤는데 보온기능이 크게 있는 게 아니라서 좀 아쉬웠거든요~ 근데 이건 120분까지는 계속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서 그동안은 따뜻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거예요~ 보온기능이 꺼지고 커피가 좀 차가워지면 아이스로 마셔도 되구요! 핫&아이스를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게 좋습니다.

4. ★사용TIP★
1) 먼저, 원두 넣는 곳에 분쇄도가 3단계가 있는게 너무 곱게 갈리도록 설정해 두니까 생각보다 진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중간 정도 분쇄크기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2) LED 화면 켜져 있을 때 아무것도 깜빡이지 않는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리면 몇 잔을 내릴 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설정한 숫자만큼 물을 넣어야 원두 모양 1,2,3단계 설정한 만큼의 진하기가 나옵니다. 만약~ 다이얼 숫자를 6으로 해놓고 물을 6만큼 넣어두고! 원두모양 2개를 켜놓으면 6잔을 중간정도의 진하기로 내린다! 그런 의미예요. 6으로 해두고 물을 8까지 채워놓으면 8만큼 채워놓은 물이 다 나오기 때문에 조금 연해지겠죠? 같은 중간정도의 진하기로 설정해서 내린다면요!

커피필터는 1×4를 밑 부분 조금 접고 사용했습니다. 영구필터가 내장되어 있지만 그 필터도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종이커피필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 필립스 A/S 센터도 생각보다 많고 해서 크게 고장나는 거 아닌 이상 재구매는 안할테지만 그라인더랑 같이된 커피메이커 구매를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 2022.02.16

평소에 드립커피랑 라떼만 마시는 사람이라서 집에서 커피를 마실 때에는 커피메이커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마침 HD7761 이 제품이 좋아보여서 골랐는데 진짜 만족스럽더라구요!

일단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박스가 정말 커요 ㅋㅋㅋㅋ
로켓배송으로 이렇게 큰거는 처음시켜본 것 같은데, 이렇게 클 줄 몰랐다가 넘나 당황했지만 그라인더 있는 제품들은 원래 큰 편이라 이해 가능!
그리고 원두보관하는 통 자체가 커피메이커 자체에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에는 있어서 이해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ㅋㅋ

지금은 분쇄원두 밖에 없어서 분쇄원두로 커피를 내리려고 했는데
이게 진짜 설명서가 정말 불친절하더라구요.
아니 분명 숫자가 쓰여있는데 어딜 말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럽게 써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 다이얼 옆 쪽으로 버튼이 있는데 그 부분 누르고 다이얼 돌리면 원두양조절 되고 분쇄원두 표시 있어요. 그거로 맞춘 다음에 다이얼 위를 누르면 작동합니다!

이거만 알면 사용이 좀 간편해질 거 같아요 ㅋㅋㅋㅋ

물양을 조절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딱히 조절이 안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은데, 이건 물통이 완전 분리되거나 오픈되는 구조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물 고여있어서 안에서 문제 생기는 것보다는 나은 듯해요.

필터는 영구필터라고 해서 굉장히 촘촘한 그물망으로 되어 있는거 있지만 이걸로 하면 미분입자 그대로 섞여나와서 제스타일은 아니라 저는 종이필터도 얹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 건 타 제품에 비해 커피향이 많이 빠지는 구조가 아니라서 커피를 컵에 따를때, 마실때 느껴지는 향이 엄청 풍부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만족스럽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12

리뷰어 약력
1. 하루 1라떼 2아메 1맥심 때리는 카페인 쩔어있는 사무직
2. 커피샵 1년 운영후 알바님보다 수입이 적어 폐업
3. 집에서는 드립백, 캡슐 닥치는대로 마시는 잡식성 동물

커피맛도 모르던 사람이 서울서 직장생활하며
우째하다 커피샵까지 열었을 정도로 많이 마심 ☕️

최근엔 테라로사 드립백, 건대 커피랩 드립백 위주로 마시다
첨으로 원두 갈아서 내려봄
원두는 건대 커피랩 코스타리카 SHB 아미스타드
참고로 커피맛 모름
하지만 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함

장점
1. 박스가 개 큼 : 포장이 크면 뭔가 뿌듯함
2. 그라인더, 드리퍼, 유리서버, 영구필터 올인원이라 바로 마실수 있음
3. 원두 분쇄 조절 가능 / 농도 조절 가능 으로 취향대로 조절
4. 120분까지 자동꺼짐 기능으로 따뜻하게 마실수 있음
5. 양껏 내려놓고 따뤄 마실수 있어 좋음
(10컵까지 가능, 머그에는 4컵내리니 찰랑찰랑 정도로 가득)
6. 커피를 내리니 부가기능으로 커피향 방향 기능
7. 커피맛이 좋음

단점
1. 귀차니즘 있는 사람은 캡슐 먹자. 씻는거 은근 귀찮음
2. 먹고싶은 만큼 물을 넣자. 물을 탈탈 털어서 짜냄
3. 물을 거의 다 뽑아내면 꾸웨에엑 꾸르룩 소리를 냄
분위기 잡다가 그 소리만 들으면 배아픈 느낌

회사에서는 사서 먹구
집에서 겜하다 속탈때는 캡슐로 아아 급속으로 때리고
캠갈때는 드립백으로 내려먹고
여유있게 향을 느끼며 마시고 싶을때는 요걸로 갈아드시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111,550

NO.5

쿠진아트 수프림 오토매틱 커피 그라인더, DBM-8KR

사용자 Review

* 2021.12.14

박스가 훼손된 상품이 왔습니다. ㅠ
그리고 제품 가운데 꽂혀있는 종이링이 이미 뜯겨있었습니다.
아마 사용은 하지 않고 개봉만 한 상품이 온것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습니다.
전동그라인더가 처음이라 굵기와 소음이 걱정이였는데
굵기는 아주 만족스럽고 소음은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굵기는 제일 가늘게 갈았는데 거의 파우더 수준입니다.
정전기때문에 사방에 붙은 가루들은 곰팡이인가 싶을 정도로
고운것을 보실수 있겠습니다 ㅠ
이보다 고운걸 원하시면 가정용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추출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제가 가장 가늘게 갈아서 뽑아봤는데
처음엔 잘나오나 싶더니 결국 나중엔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ㅠ
물퍽이 상당했습니다 ㅜㅜ.
역시 가정용 에소로는 흉내만 내는거구나 느꼈습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ㅠ 믹서기 수준은 되는듯 합니다. 하지만 4잔용으로 갈았을때 대략 10초대로 작동하는 시간이 짧았습니다. 많은 양을 가실때는 소음이 거슬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잔도 가능한데 숫자 표기는 안되어있고 4잔이 가장 최소량
인것 같습니다. 더블포터필터를 사용해서 주로먹는데 4잔용량으로 뽑으니 2/3정도만 담겼습니다 ㅠ 조금 부족해서 4잔 용량으로 더 뽑아서 채워넣었습니다.

분쇄통 뚜껑을 열때 곱게 갈려서 달라붙은 미분들때문에 바닥이 엉망이 되고 미쳐 통에 담기지 못한 남아있는 가루들을 솔로 쓸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생각보다 유지관리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굵은 입자쪽으로 통을 계속 돌려야 분리가 되는점… 음…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분쇄도가 만족스러워서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보유한 장비에 맞게 굵기를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아주 좋은 맛을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
★ 단점: 쓰다보니 소음이 엄청 심합니다. ㅠ
얼음을 좀 갈려고 진공블랜더를 오랜만에 사용했는데
블렌더보다 소음이 심합니다.
( 블렌더가 ‘우웅~~~~~~~~~’하는 소리가 난다면…
그라인더는 ‘에엥~~~~~~~~~’ 하는 소리가 납니다. )

– 블렌더 보다 소음이 심해서 밤 늦게는 못쓰겠어요 ㅠㅠ
– 모터 소음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 2021.12.02

지인 이사 선물로 보냈습니다

오후 5시에 주문해서 바로 로켓으로 빠르게 받고
사진 찍어 보내주셨어요

저는 쿠진아트 그라인더 내장형 머신을 써봤는데
만족해서 그라인더 선물하려고 검색하던 리스트에
쿠진아트를 염두에 뒀어요

그간 몇개 써보았을때
중저가 가격대에서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조작이 간편하고 쉬웠기때문에
결국 이걸로 선택하게 됐네요

조금 욕심을 내면 18만원 이상은 줘야겠더라구여
간편하게 홈까페로 이용할거라
굳이 염두에 두지않았어요

만약 더 섬세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원래.. 지인분도 아직은 커알못이라
커피머신 사면 원두만 넣음 다 갈아서 추출되는줄 알고
머신은 좋은걸 마련하셨는데
낭패를 보셔서 ㅠ
그라인더를 사드렸던거라 적합할거라 생각되요

그런데 그라인더 가격이나 그라인더 내장된 머신이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바쁜 시간에 간편하게 원두 마시고 싶다 한다면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일체형 제품 찾아서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되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도
진짜 사용자의 필요와 마음에 맞아야 가치를 발합니다
제 기준엔 자주 손이가고 편한게 좋은 제품이에요

똑같은 원두인데

그라인더 종류에 따라 맛이 다르기도하더라구여

가장 중요한건 물론

신선하고 좋은 원두겠죠!

실사용후기는 기회되면 나중에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갈립니다
소음은 좀 있지만 커피머신과 다를바없구요
가루날림이 조금 있지만
이 제품만 가진 단점이 아니라 감안할만한 수준입니다
디자인도 괜찮아서 원두 담아놓으니
감성돋고 좋더라구여
주방 한켠에 놔도 부담스럽지않은
적당한 크기였어요
커피맛은 ..지인이 갖고있던
원두 자체가 좀 보관이 오래 된거라
평을 할 수 없네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2020.07.29

가정에서 쓰기에는 무난한것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콜드브루 많이 내리는데 그동안 계속 핸드밀 그라인더를 주로 썼다가 시간과 노동력을 생각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예를 들어 원두 50g 갈려면 +1~2g 즉, =52g 정도 갈면 원하는 50g 충분히 나오고요.
설명서를 읽어보니 미디움 정도로 세팅이 기본적으로 되어있고 전기 전동으로 갈기때문에 시간은 확실히 단축되었고요.
굵기는 평소 핸드밀그라인더 굵기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굵기 조절 있습니다 다양하게 다이얼 맞춰보시고 원하시는 굵기로 사용가능합니다 직접해봤어요 용도에 따라 내려보다 보니까요.
아주 미세한먼지처럼가루가 붙어나오는데 가루는 미분(?)그건 전동으로 갈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쓰시거나 100g~200g 정도 간단히 그라인더 입문용으로 괜찮을것같아요.
소리가 믹서기정도 소음이고요.
굵기랑 컵수로 초가 나뉘는데 조절에서 쓰기에는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라인더에 익숙해진다면요.
그라인더에 같이 동봉해서 오는 솔로 미세한가루털어내기에 꼭필요하고요 원두 안에 잘 털어내는 청소를 잘해주면 오래쓸수있을것같습니다.
원두통 돌리면 분리도 잘되어서 분리하고 소형청소기로 안에 청소하면 더 깨끗할것 같습니다. 청소안하고 계속쓰면 원두찌꺼기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서 나중에 막히니 한번씩 털어써야할듯해요.

쿠팡최저가 : 66,50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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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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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NO.1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 2021.05.03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다 고장이 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필립스 커피메이커를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장점을 나열하자면:
1. 커피를 대용량으로 마실 수 있다.
– 기존에 사용한 커피머신은 캡슐 하나당 약 600~900원 정도 하고 양도 적게 나와서 하루에 커피를 약 2~3잔 정도 마시는 제겐 캡슐값이 만만치 않게 나갔답니다. 그런데 이 필립스 기계는 원두로 드립형식으로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200 그램만으로도 좀만 내리면 하루 종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마다 마시는 양의 차이가 있어서 다 다르겠지만, 아침 1잔 오후 2잔 정도 마시는 기준으로 따지면, 원두 한 봉지로 약 2주 간 마실 것 같네요.

2.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다.
– 캡슐 커피머신도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이번 기계는 좀 더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내릴 잔의 수와 커피 진함의 정도를 정할 수 있어서, 진하게 마실 분들과 연하게 마실 분들 모두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조립 방법도 어렵지 않고, 설명서도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온도를 유지한다.
– 커피메이커 형식의 머신인지라 머신에 드립잔을 놓아두면 정해진 시간 동안 따듯한 온도가 유지됩니다. 오랫동안 따듯하게 두고두고 마실 수 있어요. 뜨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한 기능입니다.

단점으로는….

1. 소음
-이게 왁자지껄 소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원두를 그라인드하는 자동형 머신이기 때문에 소리가 조금 납니다.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뽑을 때의 소리보단 한.. 1.5배 작다고 느끼시면 될 것 같아요. 고요한 저녁에 부모님 주무시는데 커피 내리면 깨실까봐 뜨금하실 수 있는정도…?

2. 크기
– 받고 놀란게 박스가 좀 큽니다. 머신도 좀 커요. 네스프레소 미니의 약 4배 정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ㅎㅎ

그런데!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머신 강력 추천드립니다. 후회 안 해요~

★커피가 보리차처럼 내려지는 분들을 위해 추가 사용 후 남기는 후기 :
약 2주 사용하고 나서, 커피를 내리는데 갑자기 보리차가 내려짐. 커피 향, 맛이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밍밍한 물.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여기 저기 찾아보다, 사용설명서를 열어봤는데. 세척 관련한 내용을 읽으면 답이 나와있음.

설명서 없으신 분을 위해서 정리:

1. 전원 끔.
2. 제품 같이 딸려온 솔 손잡이 끝부분으로 분쇄기 주입구에 집어넣음(사진 첨부). 그럼 열리는데 커피찌꺼기가 모여있는게 보일거임. 이때 커피필터 장착상태필수.
3. 커피 온도 조절기 오른 쪽 4초동안 누름 (사진첨부)
4. 그럼 그라인더가 잠시 작동됨.
5. 이제 솔로 분쇄기 주입구 안 휘익휘익 저음.
6. 커피 찌꺼기가 필터로 내려옴.
7. 버리고 커피 내리면 맛있는 커피 다시 마실 수 있음.

* 2020.12.18

집콕하는 요즘…
제대로 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블랙으로 소포장 된 커피는 풍미가 부족하더라구요…

가전이다보니 하루이틀 쓰고 버릴게 아니라서…
한참을 고민했고
한참을 검색한 후에 선택했어요~~~

골드박스에 떴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전 12만원후반대로 구매했어요~
가격비교 해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가격이 참 들쑥날쑥이네요.
최저 10만원 초반 ~ 최고 15까지 봤습니다ㅡㅡ
구매하실 때 자주 들여다보시고 비교해보세요…

새제품인데 커피가루가 있어서 상세설명을 봤더니 사진과 같은 문구가 있더군요.
테스트 찌꺼기라네요.
그래서 쿨하게 패스!

디자인 심플하고 유광의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영구필터는 세척하면 변색없이 하얗게 쓸 수 있어요.
세척할때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서 더더더더 훌륭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여과지 따위 필요없이
찌꺼기 털어내서 버리고 헹궈서 세척기에 넣으면 뽀얗게 다시 태어납니다!

스벅 원두 사서 갈아서 마시니
음~~~~
역시 커피는 원두를 갈아마셔야 제 맛이지요~~~
갈릴 때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집안에 커피향 가득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동하고
직접 분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서 더더욱 좋네요.

분쇄소리가 크긴 하지만 잠깐이면 끝나구요.
내가 마실 커피 갈리는 소리라 그런지 소음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

다 되고나면 삑삑 알림음 2번 울려요.
그대로 두면 30분간 보온 되고 자동으로 종료되구요.

***후에 마실 때 따뜻하게 데우고 싶으시면
분쇄커피모드로 물 없이 작동하시면 데워집니다.

저는 나오자마자 전원 끄고 살짝 식힌 다음에~~~
텀블러에 얼음 띄워서 아이스로 마셔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늘게 분쇄, 2잔 연하게 2칸, 물 3컵으로 설정하니
아이스로 한잔 마시기 딱 좋은 농도 나오네요.
2잔 만드시려면 물 4~5컵, 3잔 연하게 하심 될 듯 해요.

원두 로스팅 종류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ㅎㅎ
스벅 블랙퍼스트에서 베로나로 갈아타고 나니 농도가 달라지더라구요~^^;;

뭔말인지 모르시겠지만ㅋ
사용해보시면 설정법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물…
물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넣는 방식이라 전 더 좋네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ㅎㅎㅎ

원두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한봉지로도 한참 마시겠어요.
어쩌면 소포장 블랙커피보다 더 싸게 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커피 한잔으로 하루가 풍족해졌어요~
간편한 작동법에 심플한 디자인…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커피믹스 끊고 살도 엄청 빠졌습니다 *^^*

* 2021.05.29

이 제품 계속 사용 중이었어요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했죠.
그만큼 좋다는 겁니다 ㅎㅎ

이번엔 쓰던 거 다른 사람 쓰라고 주고, 전 새거 구매했어요 ㅍㅎㅎㅎ

지금까지 쓰면서 불만없이 너무 잘 써왔어요

필터는 세척하면 아주 깨끗하게 변색없이 쓸 수 있어요~
여과지 따위 필요없이 사용가능하다는 거지요.

오전에 물6까지 양 많이 내려서 하루종일 얼음 태워서 홀짝홀짝 마셔요.
얼죽아이기때문에 굳이 보온은 필요없지만
많이 내려서 데우고 싶으시면
분쇄커피모드로 물 없이 작동하시면 데워집니다.

커피 맛은 원두가 좌우하는 것이기에 맛을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기능면에서는 군더더기없는 필요한 기능만 가진 제품이죠~

디자인도 아주 깔끔해요.
심풀한 블랙으로 주방 깔맞춤해두니 보기도 좋아요.

고민하시지 말고 구매하세요~~~

추천합니다!!!!!

쿠팡최저가 : 141,190

NO.2

위즈웰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DL-310

사용자 Review

* 2021.01.01

20.12.17
85,450원(가격변동 있음)

처음 사용해서 사용감을 모르겠으나 맛은 좋아요.
사용법이 서툰건지 처음사용시 크래마가 없고 쭉 나오길래 놀라서 보니 스팀 버튼을 눌러져 그런거네요.ㅎ

몇일써보니 적응해서 편하고 쉽게되니 괜찮아요.

예열은 나쁘지않으나 뜨겁진 않아요.
따뜻한물로 샷잔을데우고 투샷을 넣으니 딱이네요.
가볍게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간혹 첫샷 내리고 그대로 한번더 내려서 먹어요.
그이상 내리면 커피본연맛에 지장줍니다.

추출시 양쪽 샷 구멍에서 커피가 똑같지 않게 나올때가 있어요.

원두입자나 탬퍼를 누르는 힘에 의해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기본구성에 오는 플라스틱 탬퍼는 커피담고 다듬는 용도로 사용하고 탬퍼는 따로구입했어요.
상품평을 참고해서 사이즈는 50으로 구매 했어요.
제생각에는 51구입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살짝 남아요.
그래도 묵직한 스텐이라 좋네요. ㅎ

위즈웰 구성품에 있는 프라스틱탬퍼도 추출시 원두 덜고 담고 살짝 다듬는용 정도로? 쓰기좋아요.
그다음 묵직한스텐 탬퍼로 꾹 눌러주면 겉으로 삐져나오는거 없이 깔끔히 눌려요.

커피머신 기계를 구매해본적이 없어 반신반의 하며 제일 저렴하고 상품평 좋은 위즈웰기계를 구입했어요.
위즈웰커피머신이 이정도면 별다른 의심없이 당분간 사용후 고급라인으로 갈아타 보려구요.

참고
다른분상품평을 보니 스팀을 한번빼니 확실히 수분이 빠져 한번에 탁치니 깔끔히 원두찌꺼기가 빠지네요. 청소하기 수훨해요.
하나더
물통에 항상 물받고 하세요.
중간에 물이 다떨어져 가동중 급하게 부었는데 커피가 안나와요. 흔들고 몇분기다리니 다시 되네요 ㅎ
이래서 상품평이 중요한가봐요.ㅎ

*모두들 구매하세요 ~
코로나로 외출도쉽지 않고 어설픈 브랜드 아메리카노 사먹는것 보다 몇잔만 먹어도 이득이고 맛도 원두 따라 다르겠지만 나쁘지 않고 좋아요.

* 2020.11.26

구매일 : 2020.11.23
구매당시 금액 : 81,930원

소올직히 구매하고싶던 모델은 따로 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업그레이드 할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그라인더는 같은 브랜드 제품이고
넉박스, 스팀피처, 탬핑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그라인더랑 머신도 올블랙 이었으면 좀 더 예뻤을 테지만
지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약 2개월 사용후기 추가
아메리카노 뽑은 사진이랑 라떼사진도 추가해 봤어요
아메리카노는 샷을 나중에 라떼는 샷을 먼저 넣었습니다
템핑만 잘하면 크레마도 예쁘게 뽑히구요

스티밍은 연습중이긴 한데 소리가 생각보다 크고 무서워서
열에 일고여덟번 정도는 적정온도만큼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벨벳밀크도 잘 뽑히긴 하는 것 같아요
(사진은 그냥 우유를 데우기만 한 수준.. 벨벳밀크 못 뽑아냄 ㅠ)

함께 셋팅한 아이템
(판매자배송) 영진 탬핑매트 1구 대 + 탬퍼 세트 / 구매당시 22,700원
(로켓배송)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 구매당시 29,900원
(로켓배송) 카페리아 경제형 넉박스 CKB03 / 구매당시 18,770원
(로켓배송) 누보 카페 드 아모르 스팀피쳐 350ml / 구매당시 5,720원
(로켓배송) 호레카 벨크리머 90ml /구매당시 7,830원
(로켓배송) 아카시아 머그 홀더 / 구매당시 6,570원

* 2020.08.30

2021.8.10
벌써 1년이나 다 되다니….시간 가는게 무섭네요 ㅠㅠ
저는 1년 동안 너무나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육아는 카페인 빨이죠.
코시국에 집에 있으면서 아기 기관 보내자니 아직 맘이 안 놓여서
16개월 아기 여전히 오.롯.이 하루 종일 붙어있네요.
지치고 힘들어 말도 하기 싫은 날도 많지만 아침에 한잔 내리면
커피 향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

뭐 아직도 커피 한잔 여유 있게 내려 먹을 팔자는 아닌지라
(아기가 엄마 안 찾을때 후다닥 내리지 않으면 그날은 못먹네요.
카페인에 예민해서 점심때 먹어도 밤에 잠을 못자거든요…)
매번 샷이 진~하거나 연하거나 복불복으로 내려지는 실력이지만…ㅎㅎ

요즘엔 시원 하게 아아 1일1잔 하고 있습니다^^

곧 여름도 가고 시원해지면 크림치즈떡 같은 거 사다가
구워서 꿀 뿌리고 견과류 올려 뜨아 한잔 하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
10개월 사용 후기
말썽 한 번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설거지도 간단하고요. 다만 식세기는 사용 마세요….
변색 옵니다..ㅎ ㅎ한번 넣었다가 색 다 변해서….
두번 다신 귀찮아도 손으로 닦아 말려요 ~

—————–
7개월 가량 써본 후기 입니다.
아직도 고장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이 제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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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불가한데다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더욱이 나갈 수가 없는데 커피는 마시고 싶고 가끔 배달 시켜 먹었는데 한잔 마시려고 배달 최소금액 맞추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듯 하여 몇날 며칠을 고민끝에 이제품으로 결정했네요
수 많은 리뷰들을 검색하고 작동법을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을 여러번 한 탓에 쉽게 커피를 내렸어요 ㅎㅎ

☆☆☆ 첨에 예열하고 커피추출 하는데 한방울도 안나오길래
물통을 세게 두드려 꽂으니 커피가 나오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여러개 본 탓에 커피가 안나오자 바로 물통생각이 났어요 )

첨에는 필터를 빼니 물도 흥건하더라고요
그치만 몇번 내리다보니 어느정도 커피를 꾹꾹 눌러야하는지 조금씩 감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커피 추출 후 필터 제거 하고 추출부분을 항상 닦아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리뷰보고 생각나서 행주로 닦아보니 커피찌꺼기가 재법 묻어나더라고요

이제는 진하게 샷이 내려져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시럽도 사서 라떼도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커피면 훌륭한거 같아요

일단 물통 세척 되는게 너무 좋고요
다른 것들도 세척하기 간단해서 매일 한잔씩 내려 먹고 있습니다.

벌써 커피 값은 다 뽑은거 같네요

‐—————————–
추가 후기입니다

요즘엔 바닐라 라떼랑 마끼아또도 훨씬 맛있어요
아마 여러번 만들어 먹다보니 저만의 레시피를 찾은거 같아요
사먹는것과 거의 비슷한 맛이나네요

그리고 중요한 템퍼!!
머신에 딸려온것을 쓰다다 사이즈도 좀 작고 완벽히 딱 맞는것을
쓰고 싶었어요. 플라스틱은 전체가 딱 맞지 않아 항상 가에 안 눌리는 부분이 생기고 뭣보다 누르고 들면 위로 커피가루 딸려와서 흘리고
짜증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문의글도 봐가며 결국 ☆ 50mm템퍼 구매했는데
딱 맞아요!!
템퍼 따로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여
그리고 확실히 별도로 구매하니 힘 안들이고 잘 눌러줄 수 있어 좋아요
손에 힘이 너무 없어서 항상 플라스틱으로 누르기가 참 힘들었거든요

거의 두달째 사용 중인데 아직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다른데서 글 보다가 얻은 팁(?)인데요
샷 추출하다가 3초만에 바로 정지 시키고(원두불림) 다시 초록불 뜰때 추출버튼 누르시면 더 진하게 나와요

그리고 커피 케잌에 물이 흥건할때가 간혹 있는데 그럴 경우 처리가 어렵잖아요? 스팀좀 빼주면 케잌 바짝 말라 있어요~
참고하세용

쿠팡최저가 : 84,150

NO.3

맥널티 자동압력조절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MCM6851S(메탈실버)

사용자 Review

* 2021.05.22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카페에서 커피먹기가 힘들죠. . ㅜ ㅜ
바리스타학원다니면서 자격증을 따서 집에서 커피만들어먹기위해 구입하였어요. .
배달시켜먹자니 배달팁도 만만치 않고 분쇄원두,우유만 있음 커피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커피머신을 주문하였어요. .
처음에 위즈웰 커피머신을 샀는데 부속품이 빠져있어서 부속품만 보내달라고 했더니 부속품은 따로 보낼수 없다해서
전체적으로 반품시키고 맥널티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주문하였어요.. . 사용하고 후기 다시 남길께요

*추가후기*
이거는 분쇄된 원두만 사용가능해서 쿠팡에 분쇄원두 검색 후 포타필터 안에 싱글 필터바스켓이나 더블 필터바스켓중 하나를 포타필터안에 끼워서 커피스푼(둥근부분)으로 분쇄된 원두를 넣고 템퍼를 이용하여 분쇄된원두를 눌러서 기계부분에 끼워서 싱글버튼(하나)또는 더블버튼(두개)중 더블바스켓이면 버튼2개짜리 눌러 원두추출 후 사용하시면되고 싱글 필터바스켓이면 버튼하나 짜리 눌러서 추출 후 사용하시면되요. . 라떼종류를 먹고 싶으시면 우유와시럽도 팔요하답니다. 원두추출을 하고 싶으시면 에스프레소 샷잔 60미리짜리가 필요한데 저희는 집에 다이소에 파는 소주잔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에스프레소 샷잔이 필요없어서 구입하지 않았어요.
+포터필터 세척시 분쇄가루를 버린뒤 잠금과 열림사이에 끼워놓고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세척하면됩니다. .

* 2021.08.14

엄청 저렴한 머신을 쓰고있었어요~ 커피는 너무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커린이라서 그것도 참 좋다 싶었는데

위즈웰 커피머신내려서 뻥크레마있는거보고 내껀 그냥 커피메이커

인가하는 의심을 .. 그렇게 일년을 고민하다가

찾아보고 찾아보가 아즈라함커피티비까지 보게되었어요~

플랜잇이랑 맥널티 둘중 고민하다가 맥널티로 결정했는데

괜한 고민했네요~~~

악세사리가 부수적으로 좀 금액이 들어가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그런 재미로 홈카페 하는듯합니다~

커린이 생활이 윤택해 졌어요!! ㅋㅋ

추가구입 – 바텀리스 싱글 바스켓 / 원목 템퍼/ 청소솔 / 도징링
샷잔/ 그라인더까지 구입 !

전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될거다 싶어요~

맥널티 고민하면 즐거운 홈카페 생활만 늦어질 뿐인듯해요~

고가 장비구입하실건 아닌데 제대로된 에스프레소머신 저렴이는

있었음 한다 싶으면 맥널티 가세요!! ~

아주 커피내리는 재미가 있어요~

* 2020.12.10

카페를 꿈꾸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 홈카페를 먼저 열어보려고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보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0만원대 머신 중 비교할 수 없는 극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만원대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거 사세요,
비교는 제가 다 해보았습니다.

* 배송 및 포장
– 로켓배송으로 받아서 다음날 가장 빠르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장도 아주 튼튼하게 되어있었고 흠집이나 박스훼손 등 하나도 없었습니다.

* 디자인
– 디자인은 취향인 것 같아요! 다만, 저희집에 공간이 좁아서 작은 머신이 필요했고 모던하고 너무 이뻐요!! ㅎㅎ 색은 은색으로 했습니다.

* 무게
–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가볍게 생각했다가 …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은 앞이랑 물통부분잡고 들다가 물통이 빠져서 놓칩니다.. 물통잡지 마세요

* 성능
–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뽑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커피가 왜이리 맛없어!! 하시는분은 … 기계탓이아니라 커피에대해 공부를 좀 더 해보심이.. 2시간동안 갈고 내리고 하다가 2번정도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뽑았어요!!

* 가장 큰 장점
– 압력자동조절 기능!! 그냥쓰시면 9-10바까지만 올라가는데 포터필터 안에 쓸모없는 뻥카만드는 필터 빼면 13-14바 까지도 올라가고 찐크레마 나옵니다. 유투브 보고 공부 ㄱㄱ 이게 진짜 레알 장점

– 전원을 켜고 데우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초고속임… 20초? 30초? 정도면 준비 끝

* 단점
– 투월바스켓 이라는게 좀 아쉽다 ..
– 포터필터가 3날개 구조라는 것도 아쉽다.. 보통 2날개이여서 호환 가능한데 이건 호환 불가…(어짜피 난 이것밖에 없어서 ..)
– 스팀이 약하다… 켜소 15-20초정도 빼다보면 그제서 세게나옴,,,
– 추출이 끝나도 2~3g정도 물이 더나옴 ;; 그래서 정확한 추출량을 뽑기위해서는 추출이 끝나면 바로 빼야함..

사실 단점을 여러가지 적었지만 실사용에 전혀 지장없는 단점들입니다. 단점에 비해 장점이 극강이어서 무조건 사야합니다!! 고민하지말고 바로 지르세요 ㅎㅎ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쿠팡최저가 : 159,000

NO.4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사용자 Review

* 2021.04.12

N캡슐 쓰다가 어느순간 커피가 넘 맛없다ㅠㅜ 생각이 들면서 바꾸자 생각하고 열심히 한달간 검색하고 구입 상품평 꼼꼼히 살피고 처음엔 T사 제품으로 찜 하고 구입해야 겠다.하고 있는데 쿠팡에서 봄 맞이 행사 한다는 문구가 눈에 똬악~~그래서 또 쿠팡에서도 열심히 탐색~~하고 T사보다 저렴한 필립스로 결정 했어요.
근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더 좋아요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T사도 자동세척은 되는데 분리세척은 안되는 단점 아닌 단점~근데 필립은 분리 세척도 되고 내부 청소도 용이하네요
그리고 다른분의 평처럼 위에 분쇄원두 투입구로 증기가 올라 옵니다.
분쇄 원두를 사용하면 어찌 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용~~
참ㅡ그리고 커피를 내리고 한참 사용하지 않을땐 스스로 세척 후 커집니다.
다 그런건가?ㅎ
참ㅡ단점도 있어요.
전 싱크선반이 아니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사용중인데ㅠㅠ소리가 괭장히 크네요.
밤9시가 넘으면 절대 사용하면 안될꺼 같아요.
제가 눌러 놓고 주방에 갔다가 듣는 순간 눌렀다는걸 잊고(건망증ㅠㅜ) 깜짝 놀랬다능~참고로 머신이 베란다에 있습니다.
제 공간 커피와 라디오를 함께 하는 테이블이 베란다에 배치되어 있어서요~~
그 소리큰거 빼고는 모두 좋아요.

추가후기~~
근데 아래 공간이 비어있는 테이블이 아닌 싱크대나 아일랜드식탁은 괜찮을꺼 같아요.
서랍이 있고 내부에 무언가가 들어있으면 소음이 좀 줄어드는듯~비교 하자면 짐 없는 거실에서는 음성이 울리는 것처럼 ㅡ빈 테이블위에선 ㅡ근데 머신 아래 광목을 누벼만든 작은 깔개를 깔았더니 소음이 살짝 잡히네요~^^

홈카페~~넘 좋네요
커피숍 커피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적극 추천합니다
쓰면 쓸수록 너무 좋아요~~~

* 2021.03.16

뜯어말어? 고민중요.
속에 제품박스있지만 겉박스가 이리왔어요.
ㅡㅡ

일단 뜯고 가동해봤어요.
에스프레쏘와 커피 8잔 정도 뽑고 맛봤네요.
시험삼아 뽑는거라 저렴이 원두 구입했는데…
이걸 어찌 처리할지…

음…
일단 농도 조절은 원두 많이 물적게ㅠ했어요.

에스프레소는 조금 부족한 맛이나고 커피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원두 원래 먹던거ㅠ주문 해놨어요.

어제 못뜯고ㅠ오늘 아침 작동해봤는데… 홈커피 머신으로 괜찮아요.

다만 물받이에 스텐으로 해줬음 좋았겠어요.
조금 눌러도 푹푹 들어가는게…걱정…

그리도 그라인드구멍으로 습기가ㅜ올라와요.수증기가 뚜껑에 가득찬게…그러면 원두 가루도 젖지않을까요?
저는 원두를 갈아먹지만 가루를 넣으면… 눅눅해지겠어여.
저만 그래여?
아님 다른것도 그런지?

소리는 보통인듯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잘 시간에는 작동 못하겠네요.

몇번 더 해보고 원두 굵기조절 해볼게요.

나름 굿!

구매 이틀 후 작성

아침으로 카푸치노 해봤어요.
우유거품은 제니퍼ㄹ 거품기 가성비 짱이에요.
구름치노가 됩니다.다 됩니당.
우유거품 내서 마시니 부드럽고 좋네요.
에쏘로 하려다 커피1로 내려 우유랑 섞었어요.

나름 만족중입니다.

* 2021.02.22

전에는 테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썼는데 2년을 쓰다보니
망가졌더라구요~~as받으러 갔더니 부품비만 16만원이래서
안고치고 새로 사기로 결정!

테팔은 추출기 분리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 사이로 원두가루들이 떨어져도 청소할 수 없었는데..
사실 그부분이 첨에는 청소를 안해도 되니 간편하다는 전제하에 샀지만 2년 사용해보니 왠지 모를 찝찝함과 고장의 원인이 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추출기 분리 가능한 모델로 찾아봤어요

스팀기는 있어도 2년간 사용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었고
그렇기에 스팀기 차이로 가격이 다운된 요 제품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물통이 앞에 위치해서 물보충 할 때 좀 더 수월하네요!
사이즈는 테팔꺼에 비해 크지만 놓을 자리는 충분하기에 선택에 지장 받지는 않았고,
소리또한 모든 전자동 커피는 이정도 소음은 있기에 개념치 않음.
버튼작동또한 어렵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테팔보다는 만족했는데
테팔은 석회질?청소할 때 쓰는 알약 투입구가 있었는데
요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설명서에 있네요!원두가루 넣는곳에 세정제 넣고 설명서대로 하면 된다고..)

전원 꽂고 세척겸 테스트겸 커피를 10잔 정도 뽑았는데
퍽이 죄다 진흙처럼 나오네요
아직 길이 덜들여져서 그런건지…
커피 맛은 괜찮은 듯 해요.
아직 초기라 내 입맛에 맞는 조절이 쉽지 않아 차츰 익혀봐야겠네요.
커피퍽 나오는 곳에 비닐팩 소형 끼우니 사이즈 딱 맞아요!
버릴 때도 편리하고 세척할 때도 편리한 꿀팁이니다!

2년간 무료as라니 요점도 굿!
테팔은 1년 무료라서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as비용이 많이 나와 포기했는데ㅜㅜ이건 부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ㅎ

밀리타솔로와 고민 많이 했는데
둘다 사용법이나 커피맛을 모르는지라 일단 디자인만 보고 골랐어요
디자인 면에선 만족하네요^^

쿠팡최저가 : 387,030

NO.5

플랜잇 커피머신 홈카페 에디션 + 커피그라인더, PCM-F15W(크림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3.16

일주일 정도 써보고 후기남깁니다!
카페알바 경험이 있었어서
쉽게 사용했는데
어느 커피메이커든
이렇게 생긴 커피메이커는 아무래도
처음 접하면 종이만 보고는 알기 어렵겠죠

● 색상
개인적으론 흰색이 더예뻐보이네요ㅠ.ㅠ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레드가 있는것 같아요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나와요!

제트블랙 색상은 그냥 기본적인 유광컬러에
은색이 잘어울리는데요
장점은 역시 때가 타지 않는다는 점이죠!

● 크기
예상보다 크지는 않았어요!
삼다수를 한 4개? 정도 세워서 사각형으로 만들어둔 느낌?
좀 더 클거라 생각했는데 작아서 다행이었어요.

● 무게와 견고함
무게는 그냥 여성이 쉽게 옮길수 있지만
고정은 잘 돼있는 정도입니다

위에 달려있는 스탠리스 바는
컵을 데우는 용도이기 때문에
그걸 잡고 들어서 옮기면 안될거같앗어요!.

● 세트로 온 그라인더
분쇄력도, 디자인, 저소음인 점도 모두 좋았습니다만
보통 이렇게 생긴 그라인더는 모두
일체형이라, 세척이 불편하더라구요

쿠팡에 파는 이렇게 생긴 그라인더들 중에는
이게 정말 좋은 것 같지만

저는 뭔가 통이 분리되어 씻을 수 있는
그라인더를 새로 살 것 같아요

● 구성품과 주의사항 ☆☆☆
상품 설명에 적힌대로 다 줍니다
하지만 이 커피메이커를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스프레소 샷잔과
밀크저그 추가구매가 필요해요☆☆☆
(필요하다면 넉박스도 있으면 좋아요)

저는 쿠팡에서 둘다
누보 제품으로 구입해서 어제 온 상태구요
가격은 저렴하면서 스텐리스인걸로만 샀어요!

후기 사진과 영상은
샷잔이 없을때라서 종이컵으로 대체했어요

샷이 나오는 부위의 높이가 낮기 때문에
종이컵은 딱 들어가는데
다른건 들어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소주잔으로 할까 하다가
종이컵이 있길래 대체했습니다 ㅋㅋ

● 맛과 향
원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라
의미가 있겠나 싶지만
추출이 얼마나 잘되냐를 보자면

제가 같은 원두로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었을 때랑,
직접만들어먹었을때랑
맛이 똑같았어요
크레마 형성도 잘 되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원두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요!

● 장점과 단점

사용법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 상품설명글이랑
상자안에있는 설명서를 잘 읽으시면 되니까
제가 사용해본 후기위주로 적을게요

[장점]
1. 추출력
카페 알바할때 썼던 엄청 고가의 제품보다
이 제품의 느낌이
뭔가 구성돼있는 물품들을 썼을때
가벼운감이 있어서 오히려 장난감 같았는데
성능에 있어서 만큼은
뛰어난 느낌이었어요
특히 크레마가 무슨 달고나처럼 생겨서
감동적이었어요.
(동영상을 보시면 추출이 잘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2. 호환성
포터필터가
다른 제품 구매해서 호환가능하다고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3. 물 받침대의 시각적 알림
이건 진짜 신박했어요.
정수기나 이런 제품보면 밑에 물 받이가 있잖아요
근데 물이 찰랑거리는지 아닌지
언제비워야하는지 항상 헷갈렸었는데

이건 물이 차오르면
빨간게 올라와서(쿠팡의 상품 상세설명글 참조)
바로 알수있으니 좋았어요

4. 온도계
처음엔 이 온도계가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처음 추출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온도계에 표시돼있는
커피모양 스팀모양은
그냥 방향성이라는 말도 이해가 되구요

익숙해지다보니
한 눈에 보이는 이 온도계가 편리하단걸 느낍니다

5. 원하는 대로 제조하기
스팀우유까지 제조 가능해서
집에서 우유비율을 조정해서
내 맘대로 카푸치노 카페라떼
등을 만들 수 있다는게 좋아요
말 그대로 집안의 작은 카페가 생긴 느낌!!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이라고 느끼는 점만 먼저 말하면
1. 물통이 참 간결하고 예쁘고 편리하지만
물통이 좀 좁게 설계돼있어서
손 세척은 어렵고
텀블러나 병이나 젖병 세척하는 솔이 필수로 필요해보였어요
전 그게 없어서 그냥 손 끼워서 했는데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이게 단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단점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설거지할때 맨손으로 뽀득거림을 확인하면서 씻는 편이라
입구가 좁은 컵이나 텀블러는 쓰지도 않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ㅎ.ㅎ)

2. 크기?
작은 크기가 저는 장점이라고 느끼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단점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스팀우유 제조하는 곳은
길이가 짧아서
350ml저그에 우유 200ml 담아 쓰는걸 추천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더라구요

저는 공간덜차지하고
조금씩만 만들어먹으면 돼서 만족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정도가격에 이성능이면 만족!

——커피머신과 커피캡슐머신 중 고민이신 분들께——
저는 어머니가 돌체구스토를 사용중이고
사촌언니가 네스프레소를 사용중이에요
그래서 매번 놀러가면 캡슐커피를 즐기곤 했죠

실제로 저도, 비슷한가격에 무엇을 구매해야하지
고민이었는데, 친구들도 고민하더라구요
그래서 비교 글을 좀 적어보려구요
지극히 주관적이니 그냥 보고 참고만 해주세요!

■■■ 비슷한 가격대의 캡슐머신과의 비교입니다. 요즘에 고가의 캡슐머신들은 우유도 따로 조절가능하더라구요!(써보진 않아서 잘은모르겠지만용ㅎㅎ) ■■■

1. 편리함 [☆☆☆캡슐머신 > 커피머신☆]
캡슐머신은 그냥 원하는 캡슐만 넣고
컵 대고 그냥 추출하면 끝이지만

커피머신은
원두를 갈아서 추출해서 조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하는 과정에서 원두 가루가 흩날릴 확률도 높아요 ㅋㅋ

2. 맛과 향 [☆☆캡슐머신 < 커피머신☆☆☆]
아무래도
신선하고 로스팅이 잘 돼있는 원두를 구입해서
그때그때 바로 분쇄하여 추출하면
맛과 향 차이가 분명하게 나요.
캡슐머신은 항상 좀 연한느낌인데
이렇게 추출하는건 확실히 진한느낌이에요(물론 물에 타먹었습니다)

3. 다양성 [☆☆캡슐머신 < 커피머신☆☆☆]
그리고 캡슐머신은 아무리 다양한 음료를 뽑을 수 있다해도
직접 제조하는 것만큼 다양하진 않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일반적으로 커피 설탕 프림으로 커피를 타먹을때
이와같은 커피머신은
커피3 설탕2 프림2 이런식으로 조절하는 거라면
캡슐머신은 커피믹스 사먹는 느낌이에요!

이 커피머신의 장점은
스팀우유도 제조할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저는 카페알바당시에 먹었던
스팀우유를 잊지못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곤했는데
그 맛이안났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우유랑 커피비율도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4. 소요시간 [☆☆☆캡슐머신 > 커피머신☆]
캡슐이 단연 빠르죠
커피머신은 여유있는 시간대에서 즐길 수 있어요

5. 공간 [☆☆☆캡슐머신 > 커피머신☆☆]
캡슐 머신들은 대부분 정말 작더라구요
이 커피머신도 그리 크진 않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캡슐머신이 더 간소화 돼있습니다.

6. 개인적인 생각 총정리 [☆☆캡슐머신 < 커피머신☆☆☆]
저는 그래도 커피머신이 좋아요

이 제품을 쓰면서 느꼈어요
맛과 향이 많이 다르다는 걸

좀 번거롭긴 하지만, 재밌는 것도 사실이구요
모닝커피를 즐기진 않아서
저녁에 커피마실때는 좀 여유로운 시간이라
직접 만들어먹는데 시간도 너무 걸린다고 생각들진 않아요

특히 저는 캡슐커피의 경우에
캡슐이 압력과 고온을 견디는데
아무리 환경호르몬이라든지
다른 성분에 대한 확인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자사에서 나오는 캡슐말고
호환되는 다른 곳에서 나오는 캡슐들도
100퍼센트 믿을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터라
(제가 이런데는 너무 예민해서 ㅠㅜ 사실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닐수도있습니다)

오히려 스텐제품으로 직접 세척해가며
제조해먹는 기쁨이 있었어요.

스팀우유 제조하는 영상은
다음에 추가해서 올리든지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1.03

우선 심플, 모던, 감성이 어우러져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점수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
커피는 좋아하는 편이나, 커피의 지식이 없는데
무작정 반자동머신으로 사버려서…
처음엔 생각보다 맛이 안나서 10잔은 넘게 샷을 뽑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유튜브, 블로그, 구글 검색, 지인찬스 등 지식을 끌어 모아모아 연습을 하고나니
이젠 제법 괜찮은 샷을 추출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같은 원두 / 같은 머신인데도 원두양, 가루분쇄상태, 탬핑세기, 추출시간, 온도 등등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지는게 어려우면서도 흥미롭고 맛을 찾아감에 따라 재미도 느껴집니다~♪

〰 〰 〰 〰 〰 〰 〰 〰 〰 〰
전문가분들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레시피를 써보자면,,

-2샷용 바스켓 사용 기준 원두 14~15g 사용.
-그라인더 분쇄는 20~25초 사이(굵으면-연하고신맛이많이남/고으면-진하고쓴맛이많이남.)
-탬퍼는 따로 구매했음. 너무 세게 누르면 추출이 안되고 샷이 써지기 때문에 적당한 압력으로 누르며, 누를때에는 팔을 90도 각도로 수직으로 평평해지게 누르기.
-머신은 원두를 갈기전에 미리 전원을 눌러놓고,
-거품(크레마)로 인해 눈금샷잔을 이용하면 정확한 추출ml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샷잔 및에 저울을 둠.
-40~50g(40~50ml) 추출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경우 샷 뽑기 전에 미리 컵에 얼음6-7개, 물을 150~200ml 정도 넣어둠.
-따뜻한아메리카노는 컵이 약간 따뜻하면 좋다고 하네요! 너무 뜨거운 것 보다 60도 내외가 먹기 좋다고 하니 얼음한개나, 찬물을 살짝 섞어 마시면 good!
-샷 추출후에는 포터필터 제거 후 물을 살짝 내려서 커피 찌꺼기를 빼줌.
-머신 사용 후에는 포터필터 장착하는 부분(그룹헤드)부분을 닦아줌.
-스팀 사용시에는 찬우유가 좋음.
-스팀 사용후에는 수건이나 행주로 스팀노즐을 감싸 스팀을 살짝 빼주면서 바로 세척을 해주기.
〰 〰 〰 〰 〰 〰 〰 〰 〰 〰

몇번 연습을 하고 직접해봐야 알겠지만, 요정도로만 해도
적당히 진하면서 적당한 크레마가 생기는 맛좋은 샷이 나오네용 ◡̈

아 그리고, 요 제품은 분쇄기가 set로 구성된 제품이니 저처럼 단품으로 또 구매해서
반품하는 번거로운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전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아 너무너무너어어무 만족스럽습니다!_!

★★★★★

* 2020.03.22

이번에 플랜잇 커피머신을 사용해볼 수 있게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기존에 드롱* 제품을 구입하여 약 9년정도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그 제품과 차별화 되는 부분 위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특징1. 청소가 용이하다.
– 물통이 분리형입니다. 물통이 분리가 되다보니 쉽게 세척도 가능하고 특히 뚜껑부분이 변형되어 손잡이로 변하는 아이디어도 매우 좋았습니다.
– 물 받침대가 분리가 되어 청소가 매우 용이합니다. 또한 받침대에 빨간버튼으로 물이 담겨있는 높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징2. 수온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제품의 전면에 수온계가 있어서 제품의 수온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것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타제품 사용시 버튼의 점등으로만 확인했던것에 비해 매우 편리 했습니다.

#특징3. 버튼조작이 간편하다
– 스팀, 추출, 전원 버튼이 나뉘어 있어 직관적이며 조작이 매우 용이했습니다.

#특징4. 디자인
– 디자인은 사용자에 따른 호불호가 굉장히 큰 부분이지만 저에게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에 타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부분이 세척 부분이었는데 그 세척 부분이 용이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디자인뿐만이 아닌 기능도 잘 녹여낸것 또한 굉장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캡슐형 제품도 사용하고 있으나 제가 원하는 원두 및 진하기의 선택의 폭이 한정적인것은 캡슐형 제품의 아쉬움 입니다.
그런 아쉬움을 채울수있는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그런 기능적인 부분과 더불어 디자인의 만족성 마지막으로 청소의 용이성으로 본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157,170

NO.1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 2020.12.18

집콕하는 요즘…
제대로 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블랙으로 소포장 된 커피는 풍미가 부족하더라구요…

골드박스에 떴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디자인 심플하고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세척할때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서 더더더더 훌륭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스벅 원두 사서 갈아서 마시니
음~~~~
역시 커피는 원두를 갈아마셔야 제 맛이지요~~~

집안에 커피향 가득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동하고
직접 분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서 더더욱 좋네요.

분쇄소리가 크긴 하지만 잠깐이면 끝나구요.
다 되고나면 삑삑 알림음 2번 울려요.

영구필터는 세척하면 변색없이 하얗게 쓸 수 있어요.

나오자마자 전원 끄고 살짝 식힌 다음에~~~
텀블러에 얼음 띄워서 아이스로 마셔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늘게 분쇄, 2잔 연하게, 물 3컵으로 설정하니
아이스로 마시기 딱 좋은 농도 나오네요.

뭔말인지 모르시겠지만ㅋ 사용해보시면 설정법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물…
물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넣는 방식이라 전 더 좋네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ㅎㅎ

원두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한참 마시겠어요.
어쩌면 소포장 블랙커피보다 더 싸게 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커피 한잔으로 하루가 풍족해졌어요~*^^*

* 2020.02.24

일단 차차 분쇄조절은 하면 될거같구요~너무 가늘게하니까
뿌옇게 가루가 분쇄돼서 커피랑 날리는느낌? 분쇄조절은
중간이랑 끝 중간에 갈면
괜찮을듯하구요 왜 물이 좀 미지근한거같죠?;;
커피가 금방 식는느낌이 들어요~ 사용설명서를 읽어봐야
알겠지만 만족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주 더써본 결과 커피가 내려질때 좀 식는 느낌이있는데
다내려지면 삐 소리가 나서 커피필터 빼면 커피물이 아직 고여 있어요~
3분정도 두고나면 커피필터에 물도 다 빠져있고
커피가 다 내려지면 밑에서 따뜻하게 데워져서 진짜 뜨거워요 ㅎㅎ
글구 한잔 가득나올려면 3단계까지 물부으면돼구요 적정한양은 2단계정도 ㅎ

* 2021.01.02

돌체구스터 커피를 마시다가 캡슐사는것도 캡슐값도 만만치않아
새해를 맞이하여 커피머신을 새로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엄청 검색하다 요거이 커피머신 1위라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조립이 필요없이 완제품으로 박스 포장 잘되어 왔습니다.
설치 및 세척도 용이하고 글라인더 소리가 작지는 않지만 원두커피 갈리면서 나는 커피향이 좋아 그정도는 감수.

커피잔 수량맞춰 물붓고 내려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지긴하지만 커피맛 좋습니다.
물론 원두에 따라 다른맛이겠지만 일리커피향도 괞찮고
맛도 좋아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156,200

NO.2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사용자 Review

* 2020.11.21

20년11월20일 구매
20년11월21일 도착

오늘 받고 바로 커피 추출 했어요 처음 추출이라
버릴 생각으로 플라스틱 컵에다.
크레마는 5분이 지났지만 사진상에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집안에 커피 향이 장난 아니게 좋아요 아직 사용방법을 익히지 못해
에스프레소 추출
커피 추출밖에 못 하고 있어요
커피 농도 커피 분쇄 방법등 다양 하게 익혀서 잘 사용 해봐야 될것 같아요
일단 고민 하지말고 일찍 주문 할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만큼 만족 합니다
얼음 ,에스프레소 최고 입니다 (물없이)
집에서 와플 구워서 아메리카노 와 함께 먹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추운날씨 별다방까지 안가고 집에서 5분거리지만
아아를 집에서 편하게 맛있게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필립스랑 데팔이랑 가짜이 엄청 고민 했지만 가성비 이만한거 없는것 같아요
고민 많이 하지말고 일찍 사서 여유 있는 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20.11.25

일리캡슐머신 쓰다가 밍밍함과 코로나로 인한 캡슐 수급 어려움으로 인해 높아진 캡슐 값으로 머신을 방치하며 콜드브루로 연명해오다가 알게된 필립스머신
이틀정도 서치하며 리뷰 찾아보다가 라떼는 아이스밖에 안먹어서 1200으로 질렀어요
10잔정도 뽑고 원두3칸 물1칸으로 투샷내려 아아메로 먹으니 넘 만족스럽네요ㅠㅠ
진하고 고소한 맛 좋아하지만 아직 많이 마셔보지 못해서 원두 잘 모르는 막입이구
청소의 귀찮음을 아직 느껴보지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하고싶어요!

*한달사용후리뷰
맘에 드는 원두 찾겠다며 구매 후 현재(21.01.06)까지 6가지의 원두를 시도해보았는데요~
원두에 따라서 맛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어떤건 투샷하면 너무 진하고 어떤건 또 투샷이 딱이고~
원두 굵기 조절하는것이 100잔정도 뽑은후에 하는게 좋대서 이제 한칸내려놔서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제일 작은 크기 까지 줄여볼 예정입니다 근데 사실 원두가 맛있으니까 만족하는 중이에요!
진한거 좋아하다보니 투샷만 거의 내려먹는데 갈고 한샷뽑고 갈고 한샷 뽑으니까
원두 소비량은 좀 많은거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약2.5키로 정도 소비했네요(하루에 2~3잔정도마심)
청소는 거의 매일 커피퍽비우기,물받이 세척,일주일에 한번정도 추출그룹 물세척 한달에 한번 추출그룹 세척용품으로 세척하는거랑 세달에 한번 석회질제거해야한데요 검색으로 찾아봤어요 그리고 식용구리스 가끔 발라주면 소음이 줄어드는거 같네요 필립스 전용 용품들이 나와있지만 비싸서 비슷한 추천템들 사서 사용중이에요
코로나 땜에 카페가기도 불안해서 사봤는데 캡슐머신보다 만족도는 훨씬 높지만 역시 세척이 쪼금 귀찮긴하네요 그래도 카페가는 돈 굳은거같아서 만족해요ㅋㅋㅋ완벽한 집순이 생활의 완성

* 2021.02.02

필립스커피머신 살까말까 고민하시고있으시다면 사는것을 강추합니다 처음캡슐머신 사용했는데 캡슐머신은 어쩔수없이 먹는맛이 났는데 필립스커피머신은 카페 아메리카노 맛이랑 거의흡사합니다 별다방 원두 넣으면 별다방 맛이랑 똑같고 일반 카페에 파는 아메리카노보다 맛있다고해도 될정도입니다
하루 3잔 이상 커피마신다면 강추합니다 어떤원두를 넣느냐에 따라 맛도 다르고 하여튼 사세요! 꿀팁으로 원두찌꺼기통에 위생팩 씌우면 청소하기 쉽습니다

쿠팡최저가 : 515,000

NO.3

필립스 2200 라떼클래식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P2221/43

사용자 Review

* 2021.01.15

필립스 커피머신 2번째 최근까지 사용한 드롱기 커피머신 1번 개인적으로 커피 맛은 필립스가 더 좋아요 드롱기다이나믹카 350.15.B 조용하고 좋은제품인건 맞아요 하지만 커피머신 장점 단점을 비교하는건 개인 차가있어 어떻게 말 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필립스가 커피원두의 본연의 맛에 더 가깝다고 느꼈어요 여러 원두 마셔도 봤는데 저 개인나 지인들에게도 마셔보게도 하고 비교도 해봤는데 깊은맛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두제품 다좋으니 잘 비교하시고 내 취향에 맞는 제품 선택 잘 하셔어 오래 오래 사용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전 제품들보다 설명서가 디테일하지 못한것 같아요 ***

* 2021.01.26

돌체구스터 아들이 생일선물로 구입해줘서 퇴직전에는 주말에만 열심히 사용하다가 캡슐값도 장난아니고 캡슐로 인한 쓰레기도 만만치 않고 캡슐로 인한 알루미늄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여러가지 단점 때문에 꼭꼭 싸매 들여놓고 이제 퇴직하고 코로나로 인해 카페를 못가니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마시자 하고 핸드드립에 관한 일체를 다 구입했답니다. 제가 워낙에 뜨끈뜨끈한커피를 좋아하는지라 내리기 전부터 잔 데피고 내려지는 동안 커피 식으니깐 포트에 물 계속 끓여 뜨거운 물 교체해가면서 내리고 이렇게 용을 써도 원하는 만큼 뜨거운 커피도 아니고 커피 한잔 우아하게 마시려는데 이렇게 복잡을 떨자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여 한방에 내려지는 커피메이커를 구입했답니다. 늘 아들하고 아메리카노를 즐기지만 손님이 올 경우를 대비하여 라떼, 에스프레소, 아보카토 다양한 메뉴를 위해 좀 고가로 구입했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물론 필립스 커피메이커 몇백만원도 있지안 이 정도로도 슬기로운 집콕생활 하는데 호사를 누리고 있답니다.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게 많지만 핸드드립커피 내리는 복잡함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고 굳이 잔을 데피지 않아도
제가 원하는 따끈한 커피 음악들으면서 우아하게 마시고 있으니 대만족이겠죠?
아. 그리고 또 우리는 인테리어도 절대 무시못하는데 자리 많이 차지하지않고 디자인도 고급지고 이쁩니다.

* 2020.11.11

지금 3일째 사용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계자체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라떼나 아메리카노 뽑는게 굉장히 수월하고 맛도 좋고 작동법도 편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헷갈릴까봐 견출지에 이름도 붙여놓고 사용중입니다 원두와 물만 갈아서 먹으면 되니 정말 편해요 그리고 결정적인 선택 이유는 수리보증기간이 길어서 입니다 기계는 지금 당장 문제가 안 생기더라도 나중에 꼭 속한번 썩이더라구요 모든게 다 만족스럽지만 설명서가 생각보다 미흡합니다 다른 구매평에서도 언급되어있다시피 대부분 중국어이고 한국어 설명서는 이해하는데 조금 오래 걸릴정도로 미흡하고 첫 사용시 청소를 한번 해야 된다는데 그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어서 조금 헤매느라 실사용전까지 꽤나 애 먹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조금 더 간단 명료하고 한국어 설명서가 잘 되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쿠팡최저가 : 590,000

NO.4

필립스 라떼 클래식 전자동 커피머신 EP2220-10 관부가세포함 독일직배송 재고보유 즉시출고, 필립스 라떼클래식 EP2220/10

사용자 Review

* 2020.11.11

좋아요

* 2020.12.13

쿠팡최저가 : 439,000

NO.5

필립스 커피메이커 HD7762/00, HD7762-00

사용자 Review

* 2020.08.02

학원 오픈선물했는데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커피향이 상담실에 넓게 퍼져서 좋다고 하네요

* 2020.01.03

* 2020.01.13

커피가 빨리 추출되어서 너무 좋아요~~~!!

쿠팡최저가 : 199,00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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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NO.1

위즈웰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DL-310

사용자 Review

* 2021.01.01

20.12.17
85,450원(가격변동 있음)

처음 사용해서 사용감을 모르겠으나 맛은 좋아요.
사용법이 서툰건지 처음사용시 크래마가 없고 쭉 나오길래 놀라서 보니 스팀 버튼을 눌러져 그런거네요.ㅎ

몇일써보니 적응해서 편하고 쉽게되니 괜찮아요.

예열은 나쁘지않으나 뜨겁진 않아요.
따뜻한물로 샷잔을데우고 투샷을 넣으니 딱이네요.
가볍게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간혹 첫샷 내리고 그대로 한번더 내려서 먹어요.
그이상 내리면 커피본연맛에 지장줍니다.

추출시 양쪽 샷 구멍에서 커피가 똑같지 않게 나올때가 있어요.

원두입자나 탬퍼를 누르는 힘에 의해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기본구성에 오는 플라스틱 탬퍼는 커피담고 다듬는 용도로 사용하고 탬퍼는 따로구입했어요.
상품평을 참고해서 사이즈는 50으로 구매 했어요.
제생각에는 51구입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살짝 남아요.
그래도 묵직한 스텐이라 좋네요. ㅎ

위즈웰 구성품에 있는 프라스틱탬퍼도 추출시 원두 덜고 담고 살짝 다듬는용 정도로? 쓰기좋아요.
그다음 묵직한스텐 탬퍼로 꾹 눌러주면 겉으로 삐져나오는거 없이 깔끔히 눌려요.

커피머신 기계를 구매해본적이 없어 반신반의 하며 제일 저렴하고 상품평 좋은 위즈웰기계를 구입했어요.
위즈웰커피머신이 이정도면 별다른 의심없이 당분간 사용후 고급라인으로 갈아타 보려구요.

*모두들 구매하세요 ~
코로나로 외출도쉽지 않고 어설픈 브랜드 아메리카노 사먹는것 보다 몇잔만 먹어도 이득이고 맛도 원두 따라 다르겠지만 나쁘지 않고 좋아요.

* 2020.11.26

구매일 : 2020.11.23
구매당시 금액 : 81,930원

소올직히 구매하고싶던 모델은 따로 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업그레이드 할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그라인더는 같은 브랜드 제품이고
넉박스, 스팀피처, 탬핑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그라인더랑 머신도 올블랙 이었으면 좀 더 예뻤을 테지만
지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약 2개월 사용후기 추가
아메리카노 뽑은 사진이랑 라떼사진도 추가해 봤어요
아메리카노는 샷을 나중에 라떼는 샷을 먼저 넣었습니다
템핑만 잘하면 크레마도 예쁘게 뽑히구요

스티밍은 연습중이긴 한데 소리가 생각보다 크고 무서워서
열에 일고여덟번 정도는 적정온도만큼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벨벳밀크도 잘 뽑히긴 하는 것 같아요
(사진은 그냥 우유를 데우기만 한 수준.. 벨벳밀크 못 뽑아냄 ㅠ)

함께 셋팅한 아이템
(판매자배송) 영진 탬핑매트 1구 대 + 탬퍼 세트 / 구매당시 22,700원
(로켓배송)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 구매당시 29,900원
(로켓배송) 카페리아 경제형 넉박스 CKB03 / 구매당시 18,770원
(로켓배송) 누보 카페 드 아모르 스팀피쳐 350ml / 구매당시 5,720원
(로켓배송) 호레카 벨크리머 90ml /구매당시 7,830원
(로켓배송) 아카시아 머그 홀더 / 구매당시 6,570원

* 2020.12.09

교환하고나서 물이 뿌옇게 나오더라구요 교환하기전에는 투명한물이 나왔었는데..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 물퍽이 나와요 이거는 원두문제일수도 있으니 나중에 원두를 바꿔보려구요 그리고 스팀연결부위에서 물이 새서 교환했는데 교환해도 틈에서 물이 새더라구여.. 원래 이게 정상인건가 또 불량을 받은건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번꺼보다는 스팀이 더 잘되긴 해서 열심히 쓰고있어요
커피내리는게 너무 재미있고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서 집에서 매일매일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진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은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 추가 21년 1월 19일
아직도 매일매일 잘쓰고 있어요 녹차파우더, 바닐라파우더, 초코소스, 캬라멜소스 사서 녹차라떼, 바닐라라떼, 초코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등등 다 만들어 먹고있어요
스티밍 넘 재밌어요~ 스티밍 하다가 중간에 약해지기도 하는데 껐다가 조금 기다린 후 다시 하면 힘차게 나와요~~!

쿠팡최저가 : 84,990

NO.2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 2020.12.18

집콕하는 요즘…
제대로 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블랙으로 소포장 된 커피는 풍미가 부족하더라구요…

골드박스에 떴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디자인 심플하고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세척할때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서 더더더더 훌륭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스벅 원두 사서 갈아서 마시니
음~~~~
역시 커피는 원두를 갈아마셔야 제 맛이지요~~~

집안에 커피향 가득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동하고
직접 분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서 더더욱 좋네요.

분쇄소리가 크긴 하지만 잠깐이면 끝나구요.
다 되고나면 삑삑 알림음 2번 울려요.

영구필터는 세척하면 변색없이 하얗게 쓸 수 있어요.

나오자마자 전원 끄고 살짝 식힌 다음에~~~
텀블러에 얼음 띄워서 아이스로 마셔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늘게 분쇄, 2잔 연하게, 물 3컵으로 설정하니
아이스로 마시기 딱 좋은 농도 나오네요.

뭔말인지 모르시겠지만ㅋ 사용해보시면 설정법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물…
물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넣는 방식이라 전 더 좋네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ㅎㅎ

원두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한참 마시겠어요.
어쩌면 소포장 블랙커피보다 더 싸게 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커피 한잔으로 하루가 풍족해졌어요~*^^*

* 2020.02.24

일단 차차 분쇄조절은 하면 될거같구요~너무 가늘게하니까
뿌옇게 가루가 분쇄돼서 커피랑 날리는느낌? 분쇄조절은
중간이랑 끝 중간에 갈면
괜찮을듯하구요 왜 물이 좀 미지근한거같죠?;;
커피가 금방 식는느낌이 들어요~ 사용설명서를 읽어봐야
알겠지만 만족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주 더써본 결과 커피가 내려질때 좀 식는 느낌이있는데
다내려지면 삐 소리가 나서 커피필터 빼면 커피물이 아직 고여 있어요~
3분정도 두고나면 커피필터에 물도 다 빠져있고
커피가 다 내려지면 밑에서 따뜻하게 데워져서 진짜 뜨거워요 ㅎㅎ
글구 한잔 가득나올려면 3단계까지 물부으면돼구요 적정한양은 2단계정도 ㅎ

* 2021.01.02

돌체구스터 커피를 마시다가 캡슐사는것도 캡슐값도 만만치않아
새해를 맞이하여 커피머신을 새로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엄청 검색하다 요거이 커피머신 1위라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조립이 필요없이 완제품으로 박스 포장 잘되어 왔습니다.
설치 및 세척도 용이하고 글라인더 소리가 작지는 않지만 원두커피 갈리면서 나는 커피향이 좋아 그정도는 감수.

커피잔 수량맞춰 물붓고 내려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지긴하지만 커피맛 좋습니다.
물론 원두에 따라 다른맛이겠지만 일리커피향도 괞찮고
맛도 좋아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159,740

NO.3

이노크아든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IA-CE1000B

사용자 Review

* 2018.06.21

아래 제가 추가로 쓴 글 읽어주시고 꼭 설명서 숙지하시고
사용법을 몰라 괜히 다치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깔끔하게(?) 만들어 업로드했고 승인중입니다^^스팀방법 도움받으세여~
아놔..동영상 사이즈 잘림 ㅡㅡ;걍보십셔 ㅋㅋㅋㅋㅋ

☕상품 만족도
-포터필터 : ★☆☆☆☆ 구색을 잘 갖춘 것 같다. 나름 고정하는 것도 달려있음. 근데 고정쇠가 플라스틱이라 빡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함
20191209
결국 고정쇠부분 아작남 버릴때마다 불편 ㅠ

-계량기+탬퍼 : ★☆☆☆☆ 퀄리티 좀 그렇다 탬퍼가 특히 좀. 욕 안나오게 사용은 할 수 있을만큼의 수준이다.

-유리 에스프레소 추출컵 : ★★☆☆☆ 무난하다. 플라스틱이 90도까지만 열려서 부러지기 아주 딱 좋게 생겼다.
201812
이사하다 떨굼. 부자재 따로 구매안된대서 머그컵 소짜로 이용중 ㅠㅡㅠ

-쇠받침판 : ★☆☆☆☆ 스테인레스로 된 것, 매우 날카로워서 싫어하는 놈 넥슬라이스도 가능하게 생겼다. 문제는 세척할때마다 내 손이 위험.

-상품 가격 : ★★★★★ 하지만 전체적으로 싸게 잘샀다.

☕새 제품 냄새 – 금방 사라짐
처음 받으면 아무래도 새 제품냄새가 나긴 하는데 저는 굳이 베이킹소다 사용 안했고, 몇번 맹물을 뽑아냈지만 이물질은 안나왔습니다. 커피 몇번 뽑아마시니 하루만에 새 제품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이 기기로는 황금빛 크레마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압력도가 가정용이라 어쩔 수 없음. 크레마가 생겨도 금방 사라져요. 또한 매장용 커피머신과 비교했을 때, 에스프레소도 묽게 내려지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두는 2인용까지만 추출하시는 걸 추천 : 폭파할수있음
이 기기는 가정용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일할 때처럼 탬핑하면 버거워서 원두가 안내려갑니다. 카페에서 일할 때보다는 탬핑을 살살 다져주듯이만 해주세요.
제가 정확히 4인용의 양의 원두(28g)를 넣은 채로, 평소대로 탬핑한 후 추출버튼을 눌렀더니, 추출이 안되고 압력이 차서 내부에서 폭파(?)하고 말았습니다.
원두가 사방으로 튀어서 커피머신기를 퉁퉁 치면 커피가루가 계속 나오네요 -_-;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 마세요. 초보자분들이시면 더욱 더 2인용(14g)까지만 추천합니다…

☕스팀기능은 물이 들어있어야 작동이 됩니다. 물은 연료입니다!!! 좀만 멈춰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전 몰랐읍니다..^^설명서를 보시면 추출버튼으로 먼저 소독 후, 스팀버튼으로 스팀봉을 소독하라는 순서로 적혀있는데요.
기기 안에 물이 들어있어야 스팀이 분사되죠. 처음에 소독할 때 생각 없이 설명서 순서대로 했다가 스팀이 안나와서, 반품해야하나 고객센터 전화하고 난리났었음ㅎ
나중엔 머쓱타드,,,ㅎ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적습니다.

☕라떼아트 완전 가능합니다.
물론 이노크아든 사에서는 이런 식으로 스팀기를 사용하도록 만들진 않았겠지만.
설명서대로 스팀봉을 그대로써도되긴 합니다만, 이렇게 하실 경우 라떼아트가 될 정도로는 안생깁니다.
그러니 제가 알려드린 방법(제가 올린 동영상 참고해주셈. 카페에서 사용하는 스팀방법임.)대로 하시면 라떼아트 가능하고도 남을정도로 곱고 풍성한 우유거품이 만들 수 있어요^^제가 첨부한 마지막 사진 보시면 큰머그에 우유 40퍼만 담았고, 60%가 다 우유거품임니다요 ㅎㅎ스팀 진짜 짱조음ㅠㅜ

☕스팀 사용법
-스팀 시 준비물
1)두껍고 속이 깊은 머그잔 or 스테인레스 스팀피쳐(라떼아트를 안하실거면 피쳐 굳이 필요없습니다.)
2)두꺼운 수건같은 재질의 하얀 행주를 물이 떨어지지 않는 축축한 상태로 유지하고 스팀직후 스팀봉을 곧바로 닦기 쉽도록 머신기 위에 올려놓습니다.
3)기기의 스팀기 위치를 컵을 내리기 좋게, 머그컵 아래 충분한 공간이 있도록 자리배치해주세요.(1번사진 참고)

-우유거품 스팀하는 법
※동영상 참고해주셈. 한손으로 찍느라 좀 엉성해요..ㅋ
※스팀기에 꽂혀있는 원기둥 스팀봉은 빼는 것이 낫습니다. 별 차이 없고, 세척하기 더 편하더라구요
※거품은 빨리 만드는게 좋습니다. 우유가 너무 뜨거우면 거품이 잘 안생깁니다. 또한 우유온도가 75도 이상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타버려서 물맛이 나버립니다.

1. 스팀용 컵에 우유를 40% 채움
2. 허공에 스팀을 잠깐 켰다 꺼줌
3. 자 이제 스팀봉에 우유를 완전히 잠기게 한다.
4. 그 상태에서 컵을 45도 기울인다.
5. 스팀레버 켠다. with 강한 용기와 마음의 준비
6. "쿠아아아아악!"소음 날 것임. 이 상태로 3초정도 데움
7. 4. 에서 45도 기울였던 것을 천천히 똑바로 한다.
8. 이제 천천히 스팀봉과 우유표면을 1mm만 닿게 한다. (겁먹지 마세요)"찌지지집!" -> "찌…찌집…집………..지집…." 하는 소리와 함께 소음이 점차 작아짐
9. 거품이 생성되면서 우유의 표면이 상승할 것임.
거기에 따라서 우유표면을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스팀용 컵을 점점점 내려주세요.
쿠아악쓰으ㅡㅇ으이이이익=우유데워지는 소리
찌지집=우유거품만드는 소리
푸파팦팦파파팍!=망하는 소리
10. 손이 따뜻해지면(65도~70도) 스팀레버를 끕니다. 라떼는 너무 뜨겁게 하는 거 아닙니다!
11. 재빨리 젖은행주로 스팀봉 닦아주고, 우유잔여물 빼기 위해 스팀 분사.
12. 우유스팀이 잘 됐다, 본인의 머리를 스스로 쓰다듬어주신 후, 스팀용 컵을 바닥에서 살살 돌리면서 퉁퉁퉁 치면서 잔여 거품들을 깨주세요.
완성~~~

■ 왜 폭발하는가?
머신의 압력으로 어떻게 에스프레소가 추출이 되는 건지 기본적 원리를 숙지하신 후 사용하셔야합니다.
폭발한다는게….머신이 불꽃 파파팍 전기 펑! 이게 아니라, 압력이 터진다는 의미에요. 커피머신 내부의 압력을 빼지 않아 꽉 찬 상태에서 터지는 것이죠. 즉, 기계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미숙으로 폭발한 거에요. 터졌다는 분들 사진들을 살펴보아도 모두들 내부 압력을 안빼셔서 압력이 폭발한겁니다.

사진만 보고 니가 어떻게 아냐고요?
딱 보면 알아요. 만약 이게 정말로 전자의 사유로 터진 거면 사진 정말 저렇게 못찍습니다.

원인 1)
홈을 덜 끼움->포터필터를 45도 왼쪽방향에서 끼우고 가운데까지 잘 오게 꽉 맞춰야함
원인 2)
원두를 너무 많이 넣거나 탬핑을 너무 쎄게해서 압력 폭방
원인 3)
원두를 너무 곱게 간 상태에서 탬핑도 쎄게했을 경우 압력 폭발

■ 폭파 예방법?
1) 설명서를 숙지하고 사용합시다.

2) 커피 분쇄는 모래알보다 굵은 정도로 해주세요. 초보자분들은 믹서기 분쇄 비추, 2인용까지만 하기.
4인용이라 써져있으나, 초보자 분들은 원두 2인용 이상 하지마세요.

3) 포터필터를 올바르게 끼워주세요.

4) 가정용이니 탬핑은 다져주듯이 해주세요. 힘주지마세요.

5) 사용종료되면 스팀압 무조건 빼준다. 예외없음
스팀이든 커피추출이든 이 커피머신을 사용 후에는 무.조.건. 레버를 스팀기능쪽으로 돌려서 스팀으로 압력을 모!두! 빼주신 후, 마지막으로 물통뚜껑을 열어주는 것으로 마무리해주시면 터질 일이 절대 없어요.

저도 같은 원리로 카페 처음 일할 때 휘핑기 많이 터뜨렸습니다…사실 설명서를 잘 숙지해도 처음이면 어려울거같긴 하지만..
커피머신이 압력으로 커피가 추출된다는 원리만 숙지하시면 절대 안터질거에요.

전 아직까지도 만족하고 사용 중인 제품인데
터질까봐 겁난다, 다쳤다는 글들 보고 안타까워 적습니다 ㅠ
이노크아든이든 이 상품 똑같은 거 브랜드만 바꿔 파는 모든 판매자들… 초보자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설☆명☆서☆ 꼭!!!!!숙지하고 사용하세요!!!!!

2018년 6월 21일 상품을 수령
2020년 8월 13일 후기 최종수정
20200912 좋은 곳으로 이사한 기념 동영상 수정 ^^ 쿠팡컵은 지인한테 얻었음돠~ 쿠팡잠입요원 아닙니다 ㅡ,,ㅡa

* 2018.10.18

⭐️5회차사용후기

연한것도 좋아하고 원두가 아까워서 평소 세번정도 내려먹거든요;
근데 여느 때처럼 세번째 내리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펑!

죽을뻔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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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우유스팀하실땤ㅋ 컵에 우유 조금만따르시길..
저는 모르고 신나게 우유스팀하다갘ㅋㅋㅋ
순식간에 우유넘쳐서ㅜㅜㅜ
집안 난리난리…..
그만큼 성능이 좋다는 거겠죠…??

⭐️세척_

베스트후기 작성자님 방법대로 똑같이 구연산+물 넣고 노동했습니다.

1. 같이 온 주전자에 구연산 2-3스푼에 물 눈금4까지 채워서 섞고 물탱크에.
2. 15분 방치 후 전원켜서 다이얼 pause에 두고 2-3분 예열.
3. 다이얼 커피잔모양에 두고 주전자 눈금 2까지 뽑고 다이얼 off에 두고 5초 휴식.
4. 다이얼 스팀에 두고 멈출 때까지 스팀.

이 방법으로 3번 했구요. 그냥 구연산없이 물만 넣고도 3번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새 냄새가 많이나고 세척할때 쇳가루나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고들 하시던데.. 케바케인듯해요. 제기계는 아무리해도 안나오던걸요? 걍 제 코가 둔한 건지 새 냄새도 안나던데..ㅎ

⭐️에스프레소 추출

1. 원두 거름망 눈금 2까지 채우고 같이 온 스푼 뒷면으로 꾸욱- 눌러서 평평하게 해주시고
2. 거름망 꽂는 부분에 꽂고(매우 뻑뻑하니 주의! 좀 힘들어도 꼭 있는 힘껏 당겨서 손잡이가 정확히 앞으로 오게 해주세여)
3. 차가운물 주전자 눈금 2보다 살짝 위까지 개량 후 물탱크에 붓고 다이얼 pause에 두고 2-3분 예열.
4. 다이얼 커피잔모양에 두고 커피 추출(너무 빠르게 나온다 싶으면 다이얼을 pause쪽으로 살짝 왔다갔다하면 알아서 조절되드라구요)
5. 다 뽑았다 싶으면 다이얼 off에 두면 잔여 압력이 빠져나옴.

⭐️아이스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추출할때 밑에 주전자 대신 얼음가득넣은 머그컵 두고 추출하면 아아가 되드라고여. 쓰다싶으면 물좀 섞으시고..

⭐️우유스팀

위에서 강조했듯이..ㅋㅋㅋ 절대 컵에 우유 많이 담지 마세요.. 반보다도 살짝 적게 따르고 스팀하셔야 할 듯.. 글고 스팀하면서 어느정도 거품 폼폼하게 많이 생겼다 싶으면 당황하지 말고 얼른 다이얼 off로 돌립시다. 당황하는순간 넘칠 수도..ㅠ 그리고 스팀은 물이 없을땐 절대 안나오니 물탱크에 물어느정도 채워주세요.

근데 스팀 구멍 세척은 이걸 따로 떼서 세척할수가 없더라구여.. 게다가 따듯해서 그런가 우유가 빨리 말라비틀어지기까지.. 사용하시고 나서 물티슈로 빡빡 닦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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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늘 받아서 오늘 첫 사용 후 남기는 후기라 아직은 크게 단점 같은건 못 발견했어요. 앞으로 많이 연습 하면서 찾아내야죠.ㅋ

할튼 가성비 대박인거는 인정하셔야 할 듯><
집에서 카페사장 느낌 느껴보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넘 고퀄이라 성공한거같아요. 애기들 소꿉놀이세트도 이거보단 비싼데… 어른용 콩순이 카페놀이 샀다고 생각하고 함 사보시는건 어떠신가요?ㅎㅎ

* 2018.10.13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가성비죠.
일단 제대로 잘만 사용한다면 탁월하다고봅니다.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변동이 심하니
저가일때를 잘잡아 구매하세요.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평타는 칩니다.

– 일단 저는 구연산 & 정수기물로 세척했고
설명서대로 세척 후 (총 여섯번) 한번 내려봤는데
마실수가 없을정도로 쓰고 시더라고요.
뭐가 잘못된걸까 고민하다 결국 다음날
생수로 계속 씻어 내리는 작업을 종일 했습니다.
혹시나 구연산이 다 안 씻겨진걸 아닐까해서요.
대략 열댓번은 세척한것같아요.
그러고나니 커피맛이 납니다.
원두는 매번 스벅에서 구매해 내려 마시던 원두라
맛은 잘 알고있어 얼추 그 맛이 날때까지 몇번이나
더 내려서 버렸어요.

– 곳곳에 플라스틱 사용.
자재비를 아껴서 그런지 플라스틱이 많아서
닦을때 혹은 사용하면서 조심스레 써야할거같아요.
부러지면 따로 살수도없는 부자재라.
소꼽놀이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물받침대모서리도 좀 날카로워요.

– 홀더에 원두를 넣고 기계에 끼울때
처음에 너무 안껴져서 뭐 잘못하고있나 싶을정도로
뻑뻑했습니다.
8시방향에 끼워서 6시 방향까지 잠궈줘야하는데
너무 뻑뻑했거든요.
몸체는 작고 가벼운데 끼워진 홀더가 잘 안돌아가니
몸체를 몸으로 지지해 고정시키고 홀더를 돌려야
그나마 돌아가졌어요. 뭐 사용빈도가 많다 보니
이제는 좀 뻑뻑함이 없어져 쓰기 편해졌는데
바로 이부분이 중요하더라고요.
★ 반드시 방향에맞게 잘 키워주셔야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 처음 사용했을때 상황입니다.
에스프레소추출시 스팀을 설명서대로 1~2분 정도 빼주고
off 로 돌리면 홀더쪽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나면서
냥이가 많이 화났을때 내는 하악질소리 혹은
압력을 못이겨 엄청 긴 방구끼는듯한 소리가 나서
우리집냥이들도 털을 세우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김빠지는소리가 예사롭지않은게 홀더가 제대로 안껴져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때 물 탱크 잠금 뚜껑이나 홀더가
제대로 맞춰있지않으면 압력에 못이겨 홀더나 뚜껑이
날아가면서 큰일날듯하니 뚜껑은 제대로 꽉 끝까지
돌려 닫아주시고 홀더 고정도 잘 해주셔야합니다.
처음에 물탱크 뚜껑이 헐겁게 닫혀있는지도 모르고
스팀을 뺐더니 뚜껑 사이로 김이 새어나오면서
큰일날뻔했어요. ㅠㅠ

구매전 후기들을 꼼꼼히보고 구매했는데 그 중 폭발했다는
글을 봤어요. 아마도 홀더를 제대로 조이지않아서 이런
현상이 있다가 폭발한거 아닌가 싶어요.
★ 처음에 홀더가 너무 뻑뻑해 잘 안끼워지는데 반드시
홀더를 옳은 방향으로 고정을 꽉 제대로 해주셔야합니다!!!

– 가격변동이 꽤 심하니 구매전 가격 참고하셔 구매하세요!
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35,000원대 구매하였습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쿠팡최저가 : 37,200

NO.4

매직쉐프 전자동 디지털 커피메이커, MGF-520

사용자 Review

* 2020.12.29

가격대비 만족 최고에요
안좋은 후기 있어서 망설였는데 전혀 그럴필요없었어요

뭐 세척이 힘들다는 말, 커피 찌꺼기 버리기 힘들다는 말 있었는데
통째로 빼서 탈탈털면 되는데 이걸가지고 세척 힘들다는 분들은…
안떨어지는 조금 남는 커피찌꺼기는 싱크대망에 다 걸러지지 않나요?
음식물쓰레기 버릴때 같이 버리면 되는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고

코드 빼면 시계 12시로 계속 돌아간다 말씀하시는분 있는데
사용설명서에 코드뽑아 전원리셋하면 12시로 돌아간다 쓰여있는데
그걸 안보시고 후기 쓰시는건지..

저도 다른업종 판매자지만 말도안되는 사유로 안좋은 후기 쓰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요
그 말도안되는 악의적인 리뷰하나에 구매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판매자가 얼마나 타격을 입는지..
그냥 구매하시기 전에 조금만 더 꼼꼼히 보시고 구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집에 원두가 많아서 원두 갈리는 커피머신이 필요했는데
다른 원두갈리는 커피머신 20만원정도 하는대
그거 반가격에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 2019.12.23

캡슐커피를 먹다보니 커피메이커는 사무실에 가져다놓고 한번씩 사용하다 드립커피도 가끔 또 마시고싶어 이참에 커피메이커를 검색하다 이상품으로 정했죠.

직접 원두빈을 바로 분쇄후 내려서 마시면 사용도편하고 맛도 좋을것 같아 주문장을 넣고는 다음날 바로 받아보니 실물은 식구가 적은 저한테는 딱 좋은 자그마한 사이즈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더 좋네요.

4잔이 나오는 용량이라 그때그때 원하는 양을 맞춰 원두콩을 갈아서 마시길 원하시면 메뉴얼에 맞춰서 내리시고 아니면 갈려있는상태를 내려서 드실때는 또 거기에 맞게 맞춰서 내려드실수 있고 강,중,하 선택으로 분쇄도 가능하니 각자 입맛이나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겠더라구요.

분쇄가 될때 소리는 보통 믹서기 요란한 소리의 그정도?
저한테는 익숙하니 괜찮았어요.
오늘에야 원두빈으로도 바로 내려서도 저는 파우더형으로 내려서도 마셔보니 맛도 번거로움도 없어 좋았어요.

내릴때 저는 필터종이의 향을 좀 싫어해 필터종이가 필요없는것도 더 좋았고 영구적으로 고장나지 않는이상 잘 사용가능하겠어요.
물로 세척도 바로 끄집어내어 물로 씻어버리니 좋았는데 커피의 찌꺼기를 그냥 물에 씻어버리는게 살짝 괜찮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따로 부어 찌꺼기를 털어낼 방법은 없어 아쉽기는 합니다.

커피의 맛도 저개인적으로는 좋고 커피향이 집안을 향기롭게하니 더 좋아요.
좋은상품으로 많은분들께 사랑받으시길~~

● 사용하면서 … ●
※ 원두빈을 직접 갈아 내려먹으니 향도 너무 좋고 커피맛도 더 좋고 분쇄의 입자 조절도 가능하니 원하는 메뉴얼에 맞춰 기호에 맞게 드실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참 그리고 잘 안눌러진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건 디지털 터치형이라 꾹꾹 누르시면 안됩니다.

■ 불편한 점들 ■

※※ 다른건 모르겠는데 커피를 내린뒤 커피 찌꺼기를 버릴때가 제일 불편하더라구요.
필터종이가 없는건 좋은데 찌꺼기 버릴때 꼭 물을 틀어 씻어내려야하니 씽크대에 막힐까봐 미세한 찌꺼기를 걸러주는 망을 장만해서 씻어내고 있답니다.
다 만족할수는 없지만 이런 불편함도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 2019.10.12

원두를 바로 갈아마시니
커피숍에서 마시는 바로 그 커피예요.
커피머신 하나 있고 없고가 이렇게나 삶의질을 좌우하네요.

기계치인 저는 뭔가 어려운 설명이 붙었다하면
바로 손놓고 포기하거든요.
이건 사용도 무지하게 쉬워요.

사용설명서에 각 부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사용 전에는 한번 씻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뚜껑을 열고 한번 씻어서 말린후에
사용해 봤어요.

뚜껑 열면 바로 위쪽에 원두 가는 공간과 물 넣는 공간
이렇게 두군데로 나뉘어 있어요.

칼날이 있는, 입구가 다소 좁은곳이
바로 원두 가는 곳이죠.
통원두 혹은 갈아져 있는 원두
두개 다 사용 가능해요.
하지만, 갈아져 있는 원두보다는 통원두를 사용하세요.

바리스타인 제 올케에게 물어보니
보통 커피숍에서는 원두를 한번 갈면
일주일내 소진해야 하는게 원칙이고
일반적으론 그 전에 소진이 되서
커피향이나 맛이 크게 달라짐이 없는데
가정용은 일주일내에 소진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다 갈아놓지말고
통원두를 개봉하면 사용할 만큼의 원두만 꺼내고
나머지는 밀봉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마시라고 해서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사진참고)
특히 커피향과 맛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필히 위의 보관법을 이용하세요.

전원버튼 뭐 그런건 없어요.
그냥 코드 꼽으면 디스플레이등에 불이 쫘악 들어오네요.
간단해요.
먼저 물과 원두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에 작동을 시켜야해요.
참고로 물 넣지 않으면 아예 작동이 안되니 원두와 물을 채우셔야 합니다.
맨 가운데 플레이와 스탑버튼 하나로 되어있는게 홀로 빨갛게 보여지거든요.
그걸 누르면 바로 갈리는 그라인더기능으로인해
통원두가 바로 갈려요.

소리는 그닥 크지 않아요.
다른 상품평에 소리가 크다고 하는걸 봐서 이미 소리는 크겠거니 예측을 해놔서 그런건지
일반 커피숍에서 원두 갈리는 그런 소리보단 작은듯해요.
아무래도 커피숍보다는 한번에 가는 원두양이 적어서 그런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바로 물이 끓으면서 커피가 나와요.

상품평에 너무 연하다는 평이 있길래
저는 내장된 커피계량컵 2스푼을 가득 넣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진하더라구요.
진하게 마실분은 원두 2스푼 이상은 넣으셔야해요.
참고로 커피계량컵은 완전 쬐끄만하구요, 계량컵 반대쪽은 청소솔로 되어있어요.
그 솔을 이용해 커피메이커 거름망을 물로 씻으니 청소도 용이하더라구요.(사진참고)

딱 1잔 분량의 물(저는 정수기 딱 한컵 분량인 120ml 넣었어요) 을 넣으니 정확히 커피1컵 나오더라구요.
커피가 완성되고나면 저절로 보온기능이 되요.
내일은 2컵분량 커피 만들어서
한번 보온시켜서 천천히 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커피러버라면
참으로 좋은 사용하기 너무너무 편한 제품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원두를 사다가 갈아 마시니
경제적으로는 이득이구요,
향과 커피맛도 그대로인 고급 커피를 집에서 여유롭게 마실 수 있으니 감성자극 최고조 끝판왕이라 볼 수 있겠네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커피러버들께 완벽한 희소식이죠.
비싸고 향이 별로인 캡슐커피에서
갈아마시는 원두커피로 갈아타니
은은한 커피향 때문인지 아침이 더욱 여유롭게 느껴지고 정말 좋네요.

————–후기—————-
2019.10.26
매일매일 아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고 싶을 때 기계 작동시키고 음악 틀어놓으니 커피숍이 따로 없네요.
내장된 컵 대신 낮은 머그컵을 바로 올려놓으니
커피가 안나와요ㅋ
무조건 내장된 컵 넣으시고 커피 완성되면 따라 마셔야합니다.
이 커피메이커로 원두를 직접 갈아 마시니 분위기 때문에라도 아침에 더 기분이 좋아져요.
심지어 저녁에는 잠 안올까싶어서 디카페인 원두도 사다놓고 저녁에 마십니다.
아침마다 아주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요 커피메이커 정말 만족이예요!!!

————–후기—————–
2019.11.12.
오늘 아침에 깜놀했어요.
평소엔 전혀 소음이 신경이 안쓰였어요.
늘 10시 전후로 커피를 마셨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새벽5시반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려고
원두를 갈았는데…헐… 소리가 너무 큰거예요.
확실히 새벽에는 기계울림과 소음이 한꺼번에 느껴지더라구요.
낮에는 괜찮지만
새벽에 커피마실 일 있으면 커피메이커 밑에
매트같은거 깔아놓고 작동시켜야겠어요.

—————-후기————
2020. 1. 20.
어제 친한 친구가 오랜만에 집에 놀러왔길래
멋지고 품위 있게 커피 대접했어요.
원두 갈아서 커피 내리려니 커피 마시면 잠 못 잔다길래
디카페인 원두라며 갈아서 커피 내려줬네요ㅎ
마시는 순간 이거 너무 멋지고 편리하다며
어디서 얼마주고 샀냐길래
본의아니게 또 홍보했네요ㅋ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원두 가는 기능까지 있는 커피라니…하며 당장 쿠팡 검색하더라구요.

원두 갈 때 소리도 멋져서 커피숍에 온 것 같다하고
커피 내리는 향고 좋고
커피 맛도 전문점 커피맛같다며
엄청 감탄해하던 친구모습에 기분좋아져
후기 또 씁니다.
이거이거 꼭 사세요.
원두내려 커피마시는 그 기분~
정말 집안에 커피숍하나 차린 느낌이라서
커피맛도 더 좋게 느껴지고
분위기도 훨씬 좋아지네요.
캡슐커피 질리면
늘 집 근처 나가서 사서 마시곤 했는데
이젠 나가질 않아요ㅎ
너무너무 좋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몇달만에 기계값 뽑습니다.
이거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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