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요즘 날씨 일교차 너무 심하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감기 기운이 있어요 ㅠㅠ
너도 나도 사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 많은데
아직도 모르고 계셨다니 ㅠㅠ
늦지 않았어요!!!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4개
사용자 Review
구매가격 : 23000원
특히 자취생한테 아주 유용한 브리타정수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수돗물??
아리수 기준 안전성만 따져도
마셔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도저히 수돗물은 그냥 안넘어가더라고요ㅠㅠ
염소 냄새겠죠?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예전에 생수 떨어져서 급하게 약먹으려 삼켰다가
헛구역질 나는거 경험했음
생수는 2리터짜리는 무겁고 불편해서 못쓰겠고
500ml짜린 한끼에 한개씩 먹다보니
하루에 최소 3개이상 나오는
플라스틱 재활용 용기ㅠㅠ
분리수거 훨씬 자주해야해서 너무귀찮아짐
환경문제도 좀 신경쓰이고
반려동물 키우는데
뭔가 동물들한테 못할짓 하는거같고
그래서 수돗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마셔봤음
맛은 솔직히 괜찮았는데
냉수를 좋아하다보니 냉장보관하느라 또 귀찮아지고
얼음이 많이 필요해지고 더 귀찮아지고..
요리조리 검색해보다가
독일제 브리타 정착했습니다.
같은 돈이면 이왕이면 중국산보단 독일산 ^^;;;
냉수는 물병에 따라서 냉장보관하고
브리타통은 그냥 밖에두고
요리할 때 커피포트로 끓여서 사용합니다.
삼다수 아니면 못마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생수도 원래 먹는샘물 표기중에
젤 저렴한거 사서 마셨던지라
물 맛은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필터가 기능이 대단하긴 하네요.
도저히 그냥은 못마실 것 같은 수돗물을
생수처럼 바꿔주다니…
뭐 미세하게 잘 걸러주는것까진 기대안하고
이거 먹고 배탈나고 그런 적 1달동안 없었으니
앞으로도 쭈욱 마시려고요.
1인가구라 6주 잡고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8주도 가능할거같아요ㅋㅋㅋ
4주 권장이 150L 기준이던데
혼자 하루에 5L를 언제 다 씀…
넘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직수정수기, 생수 드시고
이러나 저러나 괜찮다
유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브리타 강추합니다.
저는 훨씬 편하고 좋아서 평생 쓰려고요!!
제가 사용하는 브리타는 스타일xl라는 제품이에요.
분리수거 날 엄청 쌓인 플라스틱을 보며 환경오염도 걱정되고
페트병 물을 마시면 미세플라스틱도 같이 마시는 거라는 말을 듣고 정수기를 알아봤어요.
하지만 정수기 관리도 어렵고 연결관이 오래되면 깨끗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브리타 구매했고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서 또 매일매일 통을 세척할 수있어서 좋아요.
한국형 필터라 정수된 물에서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참.
3개는 박스에 들어있지만 1개는 그냥 박스 속에 들어있어 깨지진 않았나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이상은 없어요.
뽁뽁이로 한번 감싸서 보내주심이 어떤가싶어요.
-6개월 사용
플라스틱 줄이기!!!!!….보다 사실 자취러라 집이 좁아서 계속 생수를 쌓아놓고 마시기가 불편해서 구매했는데 진즉 살걸 생각함.
비위 약해서 냄새나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곱창 족발 장어 발효햄 등등 못 먹음)
확실히 수돗물 냄새 잡는듯
갈아줄때가 다가오면 묘하게 냄새 못잡음
관리하기 편함~
근데 물이 너무 쫄쫄쫄 나와서 틈틈히 정수시켜야 함
큰거 샀는데도 양 얼마 안됨 칫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6개
사용자 Review
ㅇ구매이유:
브리타 정수기를 사면서 필터도 함께 구입했어요^^♡
그냥 필요할 때 더 주문하려다가 귀찮거나 놓치면
건강한 물을 못마실까봐서 안전하게 비축했어요~ㅎㅎ
ㅇ제품:
ㅇ크기ㅡ 성인 여자 주먹쥔 것보다 약간 큰 것 같아요~~
사진에도 첨부했는데 상자에 세트로 들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좋아요~자리차지하지 않고 쌓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박스에 들어있으니 좋네요^^♡
ㅇ물내리는 속도(정수되는 속도)ㅡ0.3~0.5정도되는
물줄기가 하나나 두개로 졸졸졸 내려와서 느리지도 않고
막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듯요 ㅎㅎ물넣고 5~10분이면 3리터정도
정수가 되는 것 같아요
ㅇ정수용량 및 필터교체주기ㅡ150L정도 정수되면 필터를 교체해
주시는 게 좋다네요~ 뚜껑에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한달주기로
교체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니 그것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150L사용량을 체크하시면서 자주 쓰시면 필터교체주기가
빠른 것이고, 식구수가 적고 사용량이 적다면 필터교체주기가
길어서 늦게 갈아도 되겠죠? ㅎㅎ
ㅇ장착법ㅡ반드시 꼭 눌러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정수가 제대로 된답니다~
혹시 물이 쏟아지듯 바로 정수되면 물이 잘 정수되지 않은 것이니
설명서를 꼼꼼히 보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하시면 좋을듯요^^
ㅇ주의점ㅡ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처음 필터 장착하고 두 번정도를 물을 거르시고 그 물은 버리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검은 침전물은 필터안에 성분이니
괜찮다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물건을 살 때 오랫기간 고민하고 알아보는 편이에요~
정수기 관이나 꼭지 등이 찝찝해서 계속 알아만 보던 정수기..
대용량 브리타 디자인보고 냉장고도 들어가니 구입했거든요 ㅎㅎ
그런데 유럽석회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고민했는데
한국형 필터가 나와서 냉큼질렀어요 ㅎㅎ
그리고 통씻고 필터관리 조금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그러니 적극추천드려요^^♡
1.
무거운 제품운반 및 플라스틱
다량발생 문제로 생수를 기피하고,
비싼 렌탈 비용문제로 정수기를
고민할 때 브리타를 들였다.
수돗물을 즉각적으로 여과해주는
브리타의 시스템에 반해서
요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제품 또한
꾸준히 구매해 오고있는 중이다.
2.
거의 1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한달 물 사용량을
생수, 정수기, 브리타로 계산해 보면
(생수 사용량이 크게 많지 않은) 2-4인
가정에는 요 브리타 필터가 훨씬
경제적인듯 보인다.
3.
물통안에 장착하고 수돗물만
받으면 되어서 아주 편리한 시스템.
필터 개봉후 물이 반쯤 찬 브리타
정수기 속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 흔들흔들 한번 헹구어 내고
브리타 내부에 장착시킨뒤,
수돗물을 여과시킨 물을 두세번
정도 버려준 이후의 물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4.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탄소로
만들어진 필터가 친환경적이라 안심이다.
필터가 염소와 같은 물의 맛과
향을 손상시키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며,
수돗물에 함유된 납 및 구리 등
금속 물질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가끔, 필터를 뜯고 보면 검정색 가루가
약간씩 묻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필터의 주원료인 코코넛껍질
활성탄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
이라고 한다.(판매자 답변)
5.
갠적으로 봤을 때 기본적인
석회제거도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브리타 맥스트라 필터
구매 날짜) 20년 9월
구매 가격) 23,000원
집에서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되어가는데 필터는 늘 쿠팡에서 구매해요.!
처음 구매할 때는 정품인지 의심이 들었다가 이제는 독일 제품이라 믿고 4개월에 한번씩 구매합니다.
올해 초에는 가격이 20,000원에 구매했었는데 몇 천원 올랐네요. 금액 변동이 자주 있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4달을 쓸 수 있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쓰면서 확실히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과 더이상 생수를 시키거나 사러가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정수기는 렌탈비가 너무 비싸고 마시는 양에 비해 아깝단 생각이 들어 구매한건데 늘 만족하며 쓰는 중이라 좋아요.
당연히 물 맛도 좋아서 안심하고 마십니다.
생수 사서 마시는 분들 환경 생각하신다거나 플라스틱 병 문제로 고심하시는 분들 제발 이걸로 갈아타세요!! ㅠ.ㅠ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정수기필터 정품, 정수기 필터 6개
사용자 Review
늘 생수만 먹다가 구매평을 보고 구매한 브리타…
평이 과장된건 아니더라구요
물맛의 신세계랄까???
넘 맛나더라구요
목 넘김도 부드럽고…
펀매자님 단종 시키지 마세요
글고 필터도 구매하기 쉽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 늘 번창하시구요^^~
정말 좋아요 정수기살까고민했는게 브리타가짱임니다요
자취생이 쓰기 좋은거 같아요
쓰레기도 덜 나오고 가격도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브리타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 6개,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영국서 부터 써 온 브리타정수기~~
얼마전에 깨뜨리고 새로 용량 큰걸로 구입했어요~~
필터만 교환하면 영구하게도 사용가믕한데요~
정수기 파동도 격고 직수정수기는 맛이 없어요~~
브리타정수기는 물맛도 맛있고 깔끔하고 청결하고~~
계속 필터 잘 갈면서 사용할께요~~^^
모둔분들께 강추강추합니다~~~^^
저는 석회가 물에 많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가 인도보다 석회 많은 곳이니 말 다했죠.처음에 주전자살때 끼워져있던게 한국형이라 그거 먼저 쓰고 유럽형필터 사서 끼웠는데 확실히 유럽형이 석회제거는 잘합니다. 물병 바닥에 물 방울을 남겨둬보면, 한국형을 물흔적이 100 남았다보면 유럽형은 60정도 남았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 장삿속으로 유럽형 한국형 구별한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네요. 저는 한국형이나 유럽형 모두 사용시 검은 가루는 나온적 없고요. 냄새는 찬물에서는 안나서 이걸 걸러도 어차피 냄새는 안났습니다.여기가 유럽형 최저가여서 계속 여기서 구매중입니다.사진은 유럽형 필터 쓴 물통 석회흔적입니다.일부러 물 다쓰고, 바닥에 조금 고인거 안닦아서 그대로 말려서 다음날 봤습니다.
저는 이거 일차로 거르고 다른 필터로 한번 더 걸러서 식수로 음용중입니다.브리타가 한국 수질을 보면 차고 넘치는 제품입니다만, 다른 해외 정수기들과 비교시 경쟁우위에 있는건 아닙니다. 석회제거나 비소 같은걸 50% 이상 걸러주는 제로워터나 아쿠아기어 등도 많으니까요. 저는 두번 걸러 쓰느라 브리타를 일부러 샀습니다.
한국형이나 유럽형이나 필터에서 까만가루는 난적이 없습니다.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습니다.뜯었을때 봉지에 물방울 고인적도 없고요. 사용전 충분히 필터를 고인물에 흔들어주고, 두번 정수 후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연한 녹물이 나오는데, 브리타로 거르면 투명한 물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이사와서 혼자사는데 정수기 렌탈도 부담스럽고 물사먹기도 귀찮아서 알아보던 도중에 브리타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리뷰들이 있었고 큰돈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는 소비를 하기위해서 많이 알아봣습니다. 모든 리뷰들의 평가가 좋았고 저역시 그 리뷰를 신뢰하기로하고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그만큼 기대되는 상품이었기에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에 쿠팡 로켓배송을 택했고 빨리 만나볼수있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물통같있지만 안내되어 있는대로 필터를끼고 물을받고 하니까 아주 간단한 원리로 정수기의 역할을 다해줬습니다. 수돗물 맛이 진짜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렇게 만족하며 한달을 사용했고 필터교체시기가 한달정도가 좋다고해서 필터만 또 따로 구입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교체하는데 이 수량에 이 가격이면 최고인듯 싶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사용자 Review
물을 잘 마시는 것도 엄청 중요한 일이라
정말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정수기를 두려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리 차지하고 필터 걱정이 되고..
생수 마시려니 무겁고 택배기사님께도 죄송.
게다가 생수병이 많이 나오니 환경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지난 몇년은 가능하면 끓여서 마시자~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수 구매를 제한해 왔어요.
그런데 주방 수도가 오래되서인지 필터에 자꾸 이물질이 끼는게 보여서 고민 끝에 그동안 구매를 고민해 왔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어요.
우선 기술력 좋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온데다가 구매후기도 좋아서 선택했고요.
이왕이면 모든 조리시 물로 사용하려고 XL사이즈로 선택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화이트는 독일, 블루는 중국에서 만든다고 해서 화이트로 주문했고요.
정수기 소재도 깨끗하고 자리 차지하지 않고 바로바로 수돗물 넣으면 정수되니 좋아요~
뚜껑도 다 열 필요없이 작은 뚜껑 부분만 열어서 물 담기 좋고 필터 교체기간을 알려주는 표시도 있어서 편해요.
브리타 볼때마다 상품설명을 읽지만 정수 원리가 참 신기하긴 해요^^
요즘은 생수 안사니 비용도 아끼고 생수병 쓰레기 안나오니 정말 좋네요!
미각이 뛰어나진 않아서 물맛이 좋다!~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마셨을 때 이상한 냄새없이 깨끗해요.
이제는 국을 끓일 때도 차 마실 때도 브리타 정수기로 일단은 정수 하고 사용하니 마음이 좀 편해요~
음 그냥저냥 좋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위에 물 따르면 밑에 차오르면 더이상 정수가 안되서 쓰고 물넣고 쓰고 물넣고 자주 해줘야되는데
그리 귀찮은 과정은 아니에요
근데 초반에 빨때로 물마시다 바닥을 봣는데 까만…가루가 잔뜩 있어서 기절할뻔 했는데
해롭지 않다고는 하지만 찝찝하더라구요 ㅜㅜㅜ
자취생만 아녔으면 정수기 썼을텐데 초반에 그런 과정을 거쳐야 활성탄도 촉촉해지고 가루 안나온단게 아쉽구요
한달에 한번 필터 갈라고는 하지만 한 일주일 가까이 가루가 나와서 물 넣고 버리고 반복해서 그거도 아까워요 ㅋㅋㅋㅋ
그래도 정수가 꽤나 잘 되는 편이라 그냥 씁니다.
물사먹으면 되지만 플라스틱 나오는거 보면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
Tip♥
브리타정수기는 첫주는 까만 가루가 나올수도 있어서 찝찝한범+ 마지막주는 잘 정수가 안되서 물맛이 다른점으로 인해서 마시는 물은 그냥 사먹습니다. 대신에 다른 물은 철저히 브리타로 사용합니다.
1인가구인데 브리타로
찌개, 국 ,라면, 커피머신에 물, 과일야채 세척물 다 쓰고 있습니다.
4주 딱 지나니까 필터가 물 내리는 속도도 느려지더라구요 ㅎㅎ
꽤나 좋은 브리타 정수기 강추!
일단, 좋습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좀 의심스러웠는데 직접 먹어보니, 물맛이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는 정수기 렌탈하려했는데 한달에 3만원이상씩 빠지는게 좀 부담스러웠었는데 요걸로 하니 1년 사용기준으로 본체+필터까지 한달에 8천원정도 유지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물을 사용하기전 미리 받아 필더에 내려야하지만 그리 귀찮지 않습니다.
필터도 하나에 1달사용, 150리터정도 정수가능하니 평균 하루에 5L정도는 사용가능합니다. 요리할때랑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도 열심히 찾아보고
나름 노력했더니 좋은 제품 획득!
기분 너무 좋아요~^^
저는 구매하기 전에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사는 걸 좋아해요~
가격, 품질 등등~
근데 너무 만족스러운거 있죠?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4개
사용자 Review
구매가격 : 23000원
특히 자취생한테 아주 유용한 브리타정수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수돗물??
아리수 기준 안전성만 따져도
마셔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도저히 수돗물은 그냥 안넘어가더라고요ㅠㅠ
염소 냄새겠죠?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예전에 생수 떨어져서 급하게 약먹으려 삼켰다가
헛구역질 나는거 경험했음
생수는 2리터짜리는 무겁고 불편해서 못쓰겠고
500ml짜린 한끼에 한개씩 먹다보니
하루에 최소 3개이상 나오는
플라스틱 재활용 용기ㅠㅠ
분리수거 훨씬 자주해야해서 너무귀찮아짐
환경문제도 좀 신경쓰이고
반려동물 키우는데
뭔가 동물들한테 못할짓 하는거같고
그래서 수돗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마셔봤음
맛은 솔직히 괜찮았는데
냉수를 좋아하다보니 냉장보관하느라 또 귀찮아지고
얼음이 많이 필요해지고 더 귀찮아지고..
요리조리 검색해보다가
독일제 브리타 정착했습니다.
같은 돈이면 이왕이면 중국산보단 독일산 ^^;;;
냉수는 물병에 따라서 냉장보관하고
브리타통은 그냥 밖에두고
요리할 때 커피포트로 끓여서 사용합니다.
삼다수 아니면 못마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생수도 원래 먹는샘물 표기중에
젤 저렴한거 사서 마셨던지라
물 맛은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필터가 기능이 대단하긴 하네요.
도저히 그냥은 못마실 것 같은 수돗물을
생수처럼 바꿔주다니…
뭐 미세하게 잘 걸러주는것까진 기대안하고
이거 먹고 배탈나고 그런 적 1달동안 없었으니
앞으로도 쭈욱 마시려고요.
1인가구라 6주 잡고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8주도 가능할거같아요ㅋㅋㅋ
4주 권장이 150L 기준이던데
혼자 하루에 5L를 언제 다 씀…
넘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직수정수기, 생수 드시고
이러나 저러나 괜찮다
유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브리타 강추합니다.
저는 훨씬 편하고 좋아서 평생 쓰려고요!!
제가 사용하는 브리타는 스타일xl라는 제품이에요.
분리수거 날 엄청 쌓인 플라스틱을 보며 환경오염도 걱정되고
페트병 물을 마시면 미세플라스틱도 같이 마시는 거라는 말을 듣고 정수기를 알아봤어요.
하지만 정수기 관리도 어렵고 연결관이 오래되면 깨끗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브리타 구매했고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서 또 매일매일 통을 세척할 수있어서 좋아요.
한국형 필터라 정수된 물에서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참.
3개는 박스에 들어있지만 1개는 그냥 박스 속에 들어있어 깨지진 않았나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이상은 없어요.
뽁뽁이로 한번 감싸서 보내주심이 어떤가싶어요.
-6개월 사용
플라스틱 줄이기!!!!!….보다 사실 자취러라 집이 좁아서 계속 생수를 쌓아놓고 마시기가 불편해서 구매했는데 진즉 살걸 생각함.
비위 약해서 냄새나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곱창 족발 장어 발효햄 등등 못 먹음)
확실히 수돗물 냄새 잡는듯
갈아줄때가 다가오면 묘하게 냄새 못잡음
관리하기 편함~
근데 물이 너무 쫄쫄쫄 나와서 틈틈히 정수시켜야 함
큰거 샀는데도 양 얼마 안됨 칫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6개
사용자 Review
ㅇ구매이유:
브리타 정수기를 사면서 필터도 함께 구입했어요^^♡
그냥 필요할 때 더 주문하려다가 귀찮거나 놓치면
건강한 물을 못마실까봐서 안전하게 비축했어요~ㅎㅎ
ㅇ제품:
ㅇ크기ㅡ 성인 여자 주먹쥔 것보다 약간 큰 것 같아요~~
사진에도 첨부했는데 상자에 세트로 들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좋아요~자리차지하지 않고 쌓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박스에 들어있으니 좋네요^^♡
ㅇ물내리는 속도(정수되는 속도)ㅡ0.3~0.5정도되는
물줄기가 하나나 두개로 졸졸졸 내려와서 느리지도 않고
막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듯요 ㅎㅎ물넣고 5~10분이면 3리터정도
정수가 되는 것 같아요
ㅇ정수용량 및 필터교체주기ㅡ150L정도 정수되면 필터를 교체해
주시는 게 좋다네요~ 뚜껑에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한달주기로
교체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니 그것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150L사용량을 체크하시면서 자주 쓰시면 필터교체주기가
빠른 것이고, 식구수가 적고 사용량이 적다면 필터교체주기가
길어서 늦게 갈아도 되겠죠? ㅎㅎ
ㅇ장착법ㅡ반드시 꼭 눌러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정수가 제대로 된답니다~
혹시 물이 쏟아지듯 바로 정수되면 물이 잘 정수되지 않은 것이니
설명서를 꼼꼼히 보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하시면 좋을듯요^^
ㅇ주의점ㅡ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처음 필터 장착하고 두 번정도를 물을 거르시고 그 물은 버리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검은 침전물은 필터안에 성분이니
괜찮다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물건을 살 때 오랫기간 고민하고 알아보는 편이에요~
정수기 관이나 꼭지 등이 찝찝해서 계속 알아만 보던 정수기..
대용량 브리타 디자인보고 냉장고도 들어가니 구입했거든요 ㅎㅎ
그런데 유럽석회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고민했는데
한국형 필터가 나와서 냉큼질렀어요 ㅎㅎ
그리고 통씻고 필터관리 조금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그러니 적극추천드려요^^♡
1.
무거운 제품운반 및 플라스틱
다량발생 문제로 생수를 기피하고,
비싼 렌탈 비용문제로 정수기를
고민할 때 브리타를 들였다.
수돗물을 즉각적으로 여과해주는
브리타의 시스템에 반해서
요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제품 또한
꾸준히 구매해 오고있는 중이다.
2.
거의 1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한달 물 사용량을
생수, 정수기, 브리타로 계산해 보면
(생수 사용량이 크게 많지 않은) 2-4인
가정에는 요 브리타 필터가 훨씬
경제적인듯 보인다.
3.
물통안에 장착하고 수돗물만
받으면 되어서 아주 편리한 시스템.
필터 개봉후 물이 반쯤 찬 브리타
정수기 속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 흔들흔들 한번 헹구어 내고
브리타 내부에 장착시킨뒤,
수돗물을 여과시킨 물을 두세번
정도 버려준 이후의 물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4.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탄소로
만들어진 필터가 친환경적이라 안심이다.
필터가 염소와 같은 물의 맛과
향을 손상시키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며,
수돗물에 함유된 납 및 구리 등
금속 물질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가끔, 필터를 뜯고 보면 검정색 가루가
약간씩 묻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필터의 주원료인 코코넛껍질
활성탄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
이라고 한다.(판매자 답변)
5.
갠적으로 봤을 때 기본적인
석회제거도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브리타 맥스트라 필터
구매 날짜) 20년 9월
구매 가격) 23,000원
집에서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되어가는데 필터는 늘 쿠팡에서 구매해요.!
처음 구매할 때는 정품인지 의심이 들었다가 이제는 독일 제품이라 믿고 4개월에 한번씩 구매합니다.
올해 초에는 가격이 20,000원에 구매했었는데 몇 천원 올랐네요. 금액 변동이 자주 있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4달을 쓸 수 있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쓰면서 확실히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과 더이상 생수를 시키거나 사러가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정수기는 렌탈비가 너무 비싸고 마시는 양에 비해 아깝단 생각이 들어 구매한건데 늘 만족하며 쓰는 중이라 좋아요.
당연히 물 맛도 좋아서 안심하고 마십니다.
생수 사서 마시는 분들 환경 생각하신다거나 플라스틱 병 문제로 고심하시는 분들 제발 이걸로 갈아타세요!! ㅠ.ㅠ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정수기필터 정품, 정수기 필터 6개
사용자 Review
늘 생수만 먹다가 구매평을 보고 구매한 브리타…
평이 과장된건 아니더라구요
물맛의 신세계랄까???
넘 맛나더라구요
목 넘김도 부드럽고…
펀매자님 단종 시키지 마세요
글고 필터도 구매하기 쉽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 늘 번창하시구요^^~
정말 좋아요 정수기살까고민했는게 브리타가짱임니다요
자취생이 쓰기 좋은거 같아요
쓰레기도 덜 나오고 가격도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브리타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 6개,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영국서 부터 써 온 브리타정수기~~
얼마전에 깨뜨리고 새로 용량 큰걸로 구입했어요~~
필터만 교환하면 영구하게도 사용가믕한데요~
정수기 파동도 격고 직수정수기는 맛이 없어요~~
브리타정수기는 물맛도 맛있고 깔끔하고 청결하고~~
계속 필터 잘 갈면서 사용할께요~~^^
모둔분들께 강추강추합니다~~~^^
저는 석회가 물에 많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가 인도보다 석회 많은 곳이니 말 다했죠.처음에 주전자살때 끼워져있던게 한국형이라 그거 먼저 쓰고 유럽형필터 사서 끼웠는데 확실히 유럽형이 석회제거는 잘합니다. 물병 바닥에 물 방울을 남겨둬보면, 한국형을 물흔적이 100 남았다보면 유럽형은 60정도 남았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 장삿속으로 유럽형 한국형 구별한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네요. 저는 한국형이나 유럽형 모두 사용시 검은 가루는 나온적 없고요. 냄새는 찬물에서는 안나서 이걸 걸러도 어차피 냄새는 안났습니다.여기가 유럽형 최저가여서 계속 여기서 구매중입니다.사진은 유럽형 필터 쓴 물통 석회흔적입니다.일부러 물 다쓰고, 바닥에 조금 고인거 안닦아서 그대로 말려서 다음날 봤습니다.
저는 이거 일차로 거르고 다른 필터로 한번 더 걸러서 식수로 음용중입니다.브리타가 한국 수질을 보면 차고 넘치는 제품입니다만, 다른 해외 정수기들과 비교시 경쟁우위에 있는건 아닙니다. 석회제거나 비소 같은걸 50% 이상 걸러주는 제로워터나 아쿠아기어 등도 많으니까요. 저는 두번 걸러 쓰느라 브리타를 일부러 샀습니다.
한국형이나 유럽형이나 필터에서 까만가루는 난적이 없습니다.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습니다.뜯었을때 봉지에 물방울 고인적도 없고요. 사용전 충분히 필터를 고인물에 흔들어주고, 두번 정수 후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연한 녹물이 나오는데, 브리타로 거르면 투명한 물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이사와서 혼자사는데 정수기 렌탈도 부담스럽고 물사먹기도 귀찮아서 알아보던 도중에 브리타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리뷰들이 있었고 큰돈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는 소비를 하기위해서 많이 알아봣습니다. 모든 리뷰들의 평가가 좋았고 저역시 그 리뷰를 신뢰하기로하고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그만큼 기대되는 상품이었기에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에 쿠팡 로켓배송을 택했고 빨리 만나볼수있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물통같있지만 안내되어 있는대로 필터를끼고 물을받고 하니까 아주 간단한 원리로 정수기의 역할을 다해줬습니다. 수돗물 맛이 진짜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렇게 만족하며 한달을 사용했고 필터교체시기가 한달정도가 좋다고해서 필터만 또 따로 구입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교체하는데 이 수량에 이 가격이면 최고인듯 싶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사용자 Review
물을 잘 마시는 것도 엄청 중요한 일이라
정말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정수기를 두려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리 차지하고 필터 걱정이 되고..
생수 마시려니 무겁고 택배기사님께도 죄송.
게다가 생수병이 많이 나오니 환경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지난 몇년은 가능하면 끓여서 마시자~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수 구매를 제한해 왔어요.
그런데 주방 수도가 오래되서인지 필터에 자꾸 이물질이 끼는게 보여서 고민 끝에 그동안 구매를 고민해 왔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어요.
우선 기술력 좋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온데다가 구매후기도 좋아서 선택했고요.
이왕이면 모든 조리시 물로 사용하려고 XL사이즈로 선택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화이트는 독일, 블루는 중국에서 만든다고 해서 화이트로 주문했고요.
정수기 소재도 깨끗하고 자리 차지하지 않고 바로바로 수돗물 넣으면 정수되니 좋아요~
뚜껑도 다 열 필요없이 작은 뚜껑 부분만 열어서 물 담기 좋고 필터 교체기간을 알려주는 표시도 있어서 편해요.
브리타 볼때마다 상품설명을 읽지만 정수 원리가 참 신기하긴 해요^^
요즘은 생수 안사니 비용도 아끼고 생수병 쓰레기 안나오니 정말 좋네요!
미각이 뛰어나진 않아서 물맛이 좋다!~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마셨을 때 이상한 냄새없이 깨끗해요.
이제는 국을 끓일 때도 차 마실 때도 브리타 정수기로 일단은 정수 하고 사용하니 마음이 좀 편해요~
음 그냥저냥 좋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위에 물 따르면 밑에 차오르면 더이상 정수가 안되서 쓰고 물넣고 쓰고 물넣고 자주 해줘야되는데
그리 귀찮은 과정은 아니에요
근데 초반에 빨때로 물마시다 바닥을 봣는데 까만…가루가 잔뜩 있어서 기절할뻔 했는데
해롭지 않다고는 하지만 찝찝하더라구요 ㅜㅜㅜ
자취생만 아녔으면 정수기 썼을텐데 초반에 그런 과정을 거쳐야 활성탄도 촉촉해지고 가루 안나온단게 아쉽구요
한달에 한번 필터 갈라고는 하지만 한 일주일 가까이 가루가 나와서 물 넣고 버리고 반복해서 그거도 아까워요 ㅋㅋㅋㅋ
그래도 정수가 꽤나 잘 되는 편이라 그냥 씁니다.
물사먹으면 되지만 플라스틱 나오는거 보면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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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브리타정수기는 첫주는 까만 가루가 나올수도 있어서 찝찝한범+ 마지막주는 잘 정수가 안되서 물맛이 다른점으로 인해서 마시는 물은 그냥 사먹습니다. 대신에 다른 물은 철저히 브리타로 사용합니다.
1인가구인데 브리타로
찌개, 국 ,라면, 커피머신에 물, 과일야채 세척물 다 쓰고 있습니다.
4주 딱 지나니까 필터가 물 내리는 속도도 느려지더라구요 ㅎㅎ
꽤나 좋은 브리타 정수기 강추!
일단, 좋습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좀 의심스러웠는데 직접 먹어보니, 물맛이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는 정수기 렌탈하려했는데 한달에 3만원이상씩 빠지는게 좀 부담스러웠었는데 요걸로 하니 1년 사용기준으로 본체+필터까지 한달에 8천원정도 유지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물을 사용하기전 미리 받아 필더에 내려야하지만 그리 귀찮지 않습니다.
필터도 하나에 1달사용, 150리터정도 정수가능하니 평균 하루에 5L정도는 사용가능합니다. 요리할때랑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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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필터 #미니정수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