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저는 밖을 잘 안돌아 다녀서 그런지 에어컨 병 걸리게 생겼네요 ㅠ
에어컨병 아시죠? 냉방병 입니다 ㅎㅎ
오늘은 밸런스바이크 한번 보고 가세요 ~ !
인터넷 검색을 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던 밸런스바이크를 발견하고 급 흥분했답니다..ㅋㅋ
비바스포츠 대디차일드 터보 밸런스 바이크, 실버 + 오렌지
사용자 Review
13개월과 32개월 두 아들의 엄마로, 이런 붕붕카는 필수이니 구입했습니다.
이 모노바이크는 말 그대로 일반 붕붕카 같지 않고, 오토바이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폭도 확실이 좁고 전체적인 모습이 날렵합니다.
처음 받았을 때, 박스가 굉장히 작아서 어? 했는데 열어보니 핸들, 바퀴쪽이 따로 분리가 되어 조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조립은 설명서 보시면 아실 정도로 아주 쉬워요. 저도 약간 뻘짓 아니었으면 1분이면 끝났을 거구요, 제가 중간에 약간 잘못했는데도 풀고 다시 하니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오토바이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안장 쪽 쿠션은 좀 좁지만, 두툼하고 약간 땅땅?하면서 푹신하게 되어있습니다.
바퀴도 일반 플라스틱 바퀴가 아니고, EVA라고 하는 음… 약간 유모차 바퀴 느낌이라 바닥에 긁히지도 않고 소음도 없어요.
우선 13개월 아이(75CM정도)가 탔을 때는 높이가 딱 맞고 좋았는데, 이 아이에게 이 모노바이크는 약간 무리인 것 같아요. 이게 오토바이 형식으로 되어있는 거라 양 발로 균형을 맞춰가며 밀어야하는데 걸음마 한지 몇 달 안된 우리 아이한테는 아직 그 정도는 무리였습니다.
사진상 바퀴가 3개로 보이고, 실제도 3개지만ㅎㅎㅎ,,,, 폭으로 따지만 앞에 1개 뒤에 1개, 광폭 두발 자전거 느낌이거든요. 돌 지난 아이에게 두발 자전거는 아무래도 무리지요.
첫째 32개월 아들 (96CM정도)도 첨에 약간 비틀거렸지만 바로 잘 탔는데요 대신 높이가 이 아이한테는 좀 낮아서 불편해 하더라구요. 무릎을 완전히 접고 밀어야하니 좀 불편하지요. 하지만 그 전에 타고 다니던 붕붕카보다는 확실히 속도가 빠른 편이라서 자꾸 타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 18개월~24개월 아이한테 맞을 듯해요(아이 발달에 따라 돌 아기도 가능하겠죠). 물론 많이 넘어지겠지만 그때 아이들 발달에 딱인 것 같거든요. 그 아이들한테도 높이는 약간 낮을 듯 하지만, 넘어지려할 때 발로 잡아야 하니 약간 낮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폭이 좁기 때문에 당연히 균형을 못 맞추면 옆으로 넘어집니다. 근데 이 제품으로 균형을 잘 맞출 수 있게 되면, 그때 아이한테 자전거를 사 주려고 해요.
*돌 전후 아이가 탈 만한 붕붕카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은 비추
:폭이 좁아 잘 넘어집니다. 좀 더 폭이 넓은 일반 자동차형이나 스텝2 말 정도가 좋아요.
*일반 붕붕카를 지겨워 하는 아이라면 추천
*자전거 사주기 전 균형 감각 연습하려면 추천.
디자인도 좋고 맨 바닥에서 타도 소음 하나도 안나서 넘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마감도 잘 되어있는지 타고 넘어지더라도 어디 긁히는 곳이 없어요. 높이만 맞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높은 모노바이크 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에게 제가 못해본걸 체험시켜주고싶어서ㅎㅎ
– 제조국 : 중국
– 사용연령 : 1세 이상
– 제조년월 : ….못찾음(안적혀 있어요)
– 판매자명 : (주)베네베네, 보아미(도밍고)
– 체중 : 20kg까지(Max)
– 사이즈 : 56cm X 16.5cm X 39cm
– 사용후기 –
일단 아이가 8개월 막 잡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앉혔을때 앉을수는 있어도 중심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어 잡아주면서 태우는데 좋아하네요ㅎㅎ
일단은 아이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인지 이곳저곳이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 왠만해서는 모노바이크에 긁혀서 다치기는 어려울듯하구요.
손잡이는 살짝 쿠션감이 있는 탄탄한 스펀지 같은 느낌이고, 안장은 일반 자전거보다 쿠션감이 좀 적은듯한 느낌의 안장이구요.
아 엘딘 제품을 열어서 보시게 되면 앞바퀴와 손잡이 본체와 볼트를 조여주는….도구가 들어있구요.
DIY방식으로 조립을 해야합니다. 저립하는건 아렵지않고 간단간단합니다.
단 핸들을 고정해주실때 살짝 구부러져있어 방향 조심하시구요. 전 이미 한번 틀려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광고 하는 내용과 거의 일치하므로 패스!!
그리고 핸들과 바퀴부분을 확인 좀 잘해주셔야할듯합니다.
바퀴는 일직선을 바라보는데 핸들부분이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살짝 휘어있을수 있어 조심하실필요는 있을거 같습니다.
그거말고는 딱히 걱정되보이는게 앚기은 보이질 않네요~
참!! 제일 중요한건 바퀴가 굴러다닐때 소음이 거의 없어 바퀴 굴러다니는 소림에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눈뜨고 계속 관김을 보이고 좋아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가 32개월인데
타요 붕붕카만 타고 다니고
다른 탈것을 접해보지 못해서
이다음은 자전거를 배워야 할것 같은데
바로 자전거로 가기엔 어려울듯 해서
베네베네의 모노바이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립이 되어있지 않은상태로
배송이 되는데요
구성품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조립하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1분안에 완성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
조립하고 난 후도
깔끔하니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라
더욱 좋습니다.
이전에 타던 붕붕카랑 다르게
핸들 조절해서
바퀴의 방향도 바꿀 수가 있고
뒷 바퀴는 하나라
의외로 균형잡기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처음에 아이가
기존에 타던 붕붕카인줄 알고
넘 막 타다가
몇번이나 넘어졌습니다.
(집안이라 안전의 문제는 없었네요 ㅋ)
비틀비틀 하면서
거실을 돌아다니더만
저녁쯤에는 살짝 감을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핸들 조작도 조금씩 하고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가기도 하고 하네요
자전거 배우기전에
균형감각을 익히는 용으로
사 주기에 너무 좋은 듯 합니다. ^^
주변 또래 아이를 가진 친구에게도
추천하였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트라이바이크 유아용 밸런스 바이크, 블랙앤화이트
스트라이더 스포츠 12인치 밸런스 바이크 어린이 유아 자전거, 파랑
비바스포츠 대디차일드 유로 밸런스 바이크, 옐로우
밸런스바이크 상품 어떠셨나요?
눈에 콕 들어오셨음 좋겠는데~~
상품리뷰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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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심장이 벌렁벌렁 하셨나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거 같다 하시면
지금 이기회에 미리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ㅎ.ㅎ
여기 까지 입니다 ㅎㅎ
갈땐 가더라도 밸런스바이크 하나정도는 괜찮잖아..?
제가 봤을땐 이정도 퀄리티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것들 많이 소개드릴테니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페달없는자전거 #마이크로킥보드미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