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고양이간식

NO.1

파스텔펫 반려동물 패턴 사각 매트, 옐로우

사용자 Review

* 2022.06.05

사진에 다0소에서 파는 3처넌짜리 쿨매트랑 크기 비교사진 찍어놨어요. 크기는 두배가량 크고 마감이 좀더 단단하게 되어있네요.

젤 들어가있는 양은 많은건지 적당한건진 잘 모르겠어요.. 상품 받자마자 “와~빵빵하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어요. 그냥 적당하게 들어가있는거 같에요..:;: 아직은 젤도 한쪽으로 쏠려있고 제품도 구김이있어서 사용해봐야 만족도가 어디까지인지를 알수있을듯해요. 처음 받자마자 확인할수있는건 아닌듯…

더운날에 에어컨비 절감하는 효과는 확실하단거는 알죠.

집에 인견패드가 있는데.그거에 쿨매트 넣으니 사이즈가 딱 맞네요. 요런 점이 좋네요.. 사이즈가 딱 맞는걸로 패드에 넣어둘수있어서..

아마.원하는 사이즈 크기에 맞는 젤매트를 고를수있단점이 장점 같네요. 아무래도 여름엔 쿨매트 여러개를 군데군데 놓아두는게 좋트라고요.
저희집 냥이는 쿨매트만 주면 매트 위에 안올라가고 매트에 멀 씌워줘야 올라가그등요.. 아마 젤 물컹한걸 밟는 느낌이랑 매트 표면의 매끈한 느낌이 싫은듯요.. 쿨매트 위에 얇은 천만 하나 깔아줘도 올라가드라고요.ㅋ 먼차이인건지…ㅋㅋ

암튼. 더운 여름에 저만 시원한걸 찾았었는데 집에 있는 냥이도 좀 시원하게 보낼수있게되니 한결 맘이 놓이긴해요. 그동안 내 물품만 골라 담았던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냥이도 쓰고 저도 쓰고. 둘다 같이 사용할수도 있단점도 좋은건데… 냥이는 꼭.. 지꺼 내꺼 따지는거 같은 기분이….드네요.

하~ 테스트 해본다고 앉아보니 시원하긴 아주 시원~합니다. 에어컨 틀어놓고 쿨매트에 앉아보니 완전 냉골이네요 냉골.
확실한 에어컨비 절감되는. 저는 에어컨 온도 27도 해놓코 쿨매트로 여름 보내기중요. 그냥 에어컨만 27도 해두면 더운데. 에어컨이든 선풍기든 살짝 바람 불게해두고 쿨매트랑 시원한소재 제품을 깔고 덮고..그럼 감기들만큼 시원해져요. 쿨매트도 오래 시원함이 유지되고요.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애들이 헥헥 거리면서 더워하지 않도록. 그냥 여러제품 두루두루 여러게 구비해두면 좋은듯요.

* 2022.06.01

저희 집 고양이가 4kg

여름이라 날은 더운데 제가 출근하면 애들을 위해 에어컨을 키기에는 애매한 날이 연속되니까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마침 체험단에 뜨길래 냉큼 받아왔어요
요즘 날이 이상해서 아침이랑 오전엔 추운데 점심 이후로 더운 날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창문 살짝 열어두고 출근해서 점심에 집에 와서 창문 활짝 열고 매트 시원하게 해서 밑에 두고 출근하려고요 아마 더 더워지면 에어컨도 키고 나가야겠죠?

고양이는 에어컨을 정말 세게 트는 거 아닌 이상 그래도 더위 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한 매트는 필수라더라고요

보통 다른 제품의 m 사이즈라고 하면 4kg 고양이한테 딱 맞는 정도예요 그래서 이것도 거의 맞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도착하고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크길래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냥이가 둘은 누워도 될 크기예요! 다른 분들도 사이즈 고민되시면 한 5kg 정도까지는 이 사이즈로 사시는 거 추천드려요!

제가 이런 제품은 처음 써보는 거라 시원하게 하려면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 냉동고에 넣어야 하나 몰라서 일단 냉동고에 넣어봤어요 까먹으면 진짜 큰일날 거 같아서 계속 생각하다가 한두 시간 후에 꺼냈는데 딱 알맞게 얼었더라고요
근데 반대로 너무 차가워서 애기가 안 올라가요ㅋㅋㅋ 아마도 냉장고에 넣는게 맞는가봐요
다른 분들은 저같이 멍청한 실수 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따로 글을 적었어요

매트가 너무 시원해서 제가 누워있고 싶어요 근데 그러기엔 제 몸에 비해 너무 작아서 안 되겠죠… 나중에 우리 냥이가 매트 위에 누워있으면 사진 추가로 찍어서 올릴게요 아직은 너무 차가워서 올라갈 생각을 안 하네요ㅎㅎㅎ

그리고 까먹고 얘기 안 할 뻔 했는데 당근이랑 매트 색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집에 치즈냥이 있으면 완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2022.06.07

체온이 높은 반려동물이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할수 있는 사각 매트!!

매트는 아이스젤을 도톰하게 채워져있어서
폭식하면서 더운여름에 댕댕이들이 시원하게
사용할수 있겠어요 ~

❤️두꺼운 PVC소재로 잘찢어지지 않고
❤️생활방수가 되기때문에
❤️오염이 묻어도 물티슈로 쉽고 간편하게
❤️쓰윽 닦아주거나 샤워기로 샤라락 물만 뿌려
❤️마른 수건으로 닦아 바로 사용가능한점.
❤️씻어서 말리지 않고
❤️물기만 툭툭털어서 사용해도 되고 너무 편해요

말티 3.4키로 M싸이즈 선택했는데
넉넉하니 엎드려있어도 공간이 남아서
여름에 시원하게 잘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

깔아주니 잘 앉아서 쉬고 있ㄴㅔ요
시원하고 폭신해서 좋은가 봐요 ~

쿠팡최저가 : 11,800

NO.2

리스펫 반려동물 아이스 쿨방석, 민트

사용자 Review

* 2022.06.02

저희 공주는 노견이예요.
요크셔테리어고 다리관절이 무척 안좋아요.
집에 4살짜리 남자아기가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부턴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생활하더라고요.
남자아기가 강아지라고 이뿌다고 껴안고,
뽀뽀하고 그러는데
그게 너무 귀찮나봐요.
그래서 거의 하루의 반을 침대밑에서 지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원래는 쓰던 방석이 있었어요.
근데 요즘 날씨가 많이 덥잖아요.
저희집이 바람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집이라서
에어컨도 6월초이지만 아직 안키고
선풍기도 가끔 트는데
애들은 기초체온이 높으니까 기존방석은 더운지
방바닥에서 헥헥 거리더라구요.

또 그걸 보니 가슴이 아파서 후기를 보며 검색하다가
쿨방석이라해서 구매했어요.
예전에 시원하다고 하는 방석.대리석.등은 다사주고
깔아줘도 안올라가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안올라가면 어뜩하지 싶었는데
다행히
잘올라가서 앉아 있네요

제가 우리 공주가 아니라서 뭐 시원하다.편하다.
이렇게 말할순 없지만
본인도 편하니까 올라가있는 거겠지요?
기존에 쓰던 방석에는 올라가지도 않네요.
공주를 위해서 생각하고 돈쓴게 흐뭇해지는 순간이였어요^-^

디자인도 핑크로 삿는데 핑쿠핑쿠하니
너무 이뿌고 또 사랑스럽구요.

생각보다 커서 아이가 올라가있어도 넓어요.
꿀잠잤으면 해요♡♡♡♡♡

세상의 모든 반려견.묘들이 행복햇음 좋겟네요ㅎㅎ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은 제대로 찍힌게 없네요ㅎㅎ

* 2021.07.05

요근래 갱쥐가. 테이블 밑에서 서식을.시작함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아닐 수 없엇음..
본인이 사랑하는.지정석도 잇고 선풍기도 빵빵하게.틀어줫건만..
본인.하우스는 잇어도 안드가고..
안되겟다.싶어서 급히.주문함~ 포장뜯는데 메쉬 부분에 오염되어 잇음
..뭐.쓰다보면.어차피.지저분해질거..라고 생각하며 쿨하게.넘김.
강아지 침구류 소독 스프레이.대충 뿌려주고 올라가라.하니.안올라감^^
나름 대충 뿌럇는데.너무 과햇나봄ㅋㅋㅋ으캬ㅑㅑ캬캬캬

시간 좀 지나고 산책하고와서 올라가라니 자연스레 올라가네요~

가운데 재질이 약간 튜브??재질이라.해야하나?? 사람 쿨매트 그 재질?
ㅋㅋ 시원하긴 하겟네요~ 다들. 아실테지만..냉감이.잇어도..
강아지나.사람.체온이.닿으면 뜨듯해지잖아여~ 별 슈 잇나여..ㅋㅋ
지가 알아서 요리조리.잘 쓰길.바라는 수 밖에 ㅋㅋ

나름 긴편인 우리 애기 부족함 없이 와꾸 딱 떨어지게 쓰기 좋겟어요 ㅋㅋㅋㅋ

쬐끔 아쉬운건 테두리가 쫌 힘이 잇어서 딱.받쳐주면 좋앗을걸…싶어요 ㅋㅋ

* 2022.05.26

원래부터 자기네 집이었던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놀고 자고 쉬고 하네요
곧 여름이라 날씨 더워서 주문했는데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손빨래하고 널어 두었는데 하루만에 뽀송뽀송 잘 말라요

동생네도 암컷 말티즈 핑크로 선물했어요
그 집도 정말 좋대요

쿠팡최저가 : 22,900

NO.3

바자르 모모찡 여름 쿨젤 매트, 핑크

사용자 Review

* 2022.05.26

작년인가2년전?샀는데 무거웠는데지금은가벼워짐 버리고재구매

* 2022.05.26

깜짝 놀람 무거워서

이거보다큰 90에140시키려다가 상체정도되겠는정도 먼저시켜보려고 산건데….

개무겁ㅋㅋㅋ 생각을못함 무게가 나갈꺼란걸 나란바보

무튼 알콜로 닦고 딱 누워보니

ㅜㅜ세상 왜케 시원해요?

나만몰랐네 이거다들 왜 안사요?

진짜 너무좋아 ㅜㅜ

딱 크기는 누웠을때 상체정도 커버가능

다들사요제바알 부탁합니다

* 2022.05.28

이갈이하는 강아지들한테는 안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잘 올라가 쉬긴햇는데 다 뜯어놔서 터트려놔서 버리게되서 아쉽습니다
ㅠㅜ 제품은 좋앗어용

쿠팡최저가 : 13,900

NO.4

리브맘 쿨매트, 베이직

사용자 Review

* 2021.07.07

장마도 시작되고 습한 여름,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리브맘 쿨매트”를 구입해봤어요

에어컨을 틀긴 하지만 자는 내내 틀 수는 없고
에어컨을 끄기만 하면 덥다고 깨는 남편 때문에
저희 집에는 쿨매트가 꼭 필요했어요

“리브 맘 쿨매트”는 전기 없이도 상온보다 온도를 낮추어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고 해요

상품이 도착해 확인해보니 디자인도 깔끔하고 바느질 마감 처리도 잘 돼있어
안전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였으며 냉각젤이 많이 들어있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또한 곰팡이 방지 원단(KC 인증)과 터짐 방지 이중 마감 그리고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부분도 해결이 돼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8대 유해 물질 불검출 및 항균성과 더불어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에 합격된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남편 컴퓨터 할 때도 엉덩이 땀! 일명 엉땀 때문에 고생했는데
요!매트 덕분에 효과를 보고 있어 남편이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티비 볼 때나 놀 때 엉덩이에 놔주면 시원하다고 좋아하고
작은 미니 싱글 사이즈기 때문에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쓰기 참 편한 것 같아요
잘 때도 남편과 아이 등과 엉덩이에 깔고 자는데 몸 전체에 깔고 자는 것보다 부담이 적고
적절하게 효과를 보고 있어요!

​더운 여름 꼭 필요한 우리 집 필수품!
“러브맘 쿨매트”
저렴한 가격으로 기능성 좋은 제품을 사게 되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 2018.07.27

저는 강아지 매트 용도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너무 더워해서 쿨매트 알아봤는데
강아지용보다 사람꺼로 나온게 더 튼튼하고 좋아보이길래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러다 가격 저렴하니 이 상품이 좋을것같았어요
굳이 비싼거 쓸필요는 없을것같았어요 히~
제일 중요한건 강아지가 안누울까봐요 일단 저렴이로 테스트해보고
비싼거 사더라도 그게좋을듯요
저렴하다고 나뿐건 아니니 일단 구입!ㅋ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았지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상품안에 겔 종류가 들어서 그런지 무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짝 물티슈로 닦아내고 사용했습니다.
매일 폭식한 이불위에만 누워있는 애기라서 이런 비닐재질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잘 다가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 한번 눕혀봤더니 온도를 느껴봐서 그런가 그다음부터는 거리낌이 없이 잘 누워있네요.
저희애기는 3킬로 미만이라서 45×70짜리로 구매해서 쪼그리고있으면 세마리는 있을수 있을것 같고요,
완전히 뻗어서 누워있을때는 여유있게 애기혼자 누울수 있을것같아요. 요새 날이 더워서 뻗어있을 때가 많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상품이 도착해서 시원함의 효과가 어떨지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일단 조금의 시원함은 있습니다
촉감은 일반 평면의 매트보다는 엠보싱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말랑말랑 느낌이 좋아요
애기들 안쓸때는 제가 써야겠어요ㅋㅋ

다만, 걱정스러운점은 겔이 터지지않고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길 바랄뿐이며 지속적인 사용이나 보관후에도 곰팡이도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상품 안전상으로는 조금 더 지켜볼필요가 있겠죠?

✳️일주일사용후✳️

저희집 댕댕이는 지가 정~~말 더울때만 올라와요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죠
처음에는 더 안올라왔으닝
두마리가있는데 한마리는 자고있을때 제가 올려다놓으면
일반이불에서 잘때보다 푹자요
더워서 많이 뒤척이긴하지만 일반이불보다 훨씬 잘자요
저도 더워서 다리라도 걸치고 자는데요
차갑진않아도 시원함의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겔의 느낌도 좋고 튼튼한거같아요
잘샀어요❥

* 2020.07.15

리브맘 쿨매트 진심 최악입니다

한철용으로 구매하실꺼면 구매하시고 다음년에 뜌 사용하실꺼면 비싼거 사세요 부탁 드립니다

후기에 젤이 터진다는 내용도 있었고 습이차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보관을 잘하면 되겠지 하는마음에
신문지 겹겹이 싸고 집에서 제일 건조한 곳에 고이 모셔두었음
1면뒤 날이더워 오늘 개봉했더니….
아놔ㅡㅡ
진심 쌍욕나왔음
리브맘에서 2개 구매했었는데 몬스테라에서는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사진처럼 선인장에서는 젤이터져서 곰팡이가 미친듯이 생김
남편한테 당장 버리라고 소리지름

보관장소는 쌀을 일년 두어도 벌레가 꾀지 않을정도로 건조합니다
근데 벌레에 터짐에 곰팡이라뇨
아 우리집 어쩔ㅠㅠㅠㅠ 그공간을 어떻게 치워야 할지 무섭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가 땀이 많아 구매함.
선풍기 바람은 싫고, 에어컨을 틀고 잘 수 있는 날씨는 아니고..
개봉 해보니ㅡㅡ
테두리가 축축함.
뭔가 덜마른듯한 느낌.
이 찝찝함은 뭐죠.

혹시 몰라 손바닥으로 매트를 한번 만져봤음.
이게뭐냐.
젤 알갱이가 뭍어나옴.
하물며 테두리 마감재도 나옴ㅋㅋㅋㅋㅋㅋ
우선 물티슈로 전부 닦고 키친타올로 닦아냄.
그후엔 나오지 않음.

잘때 깔아봤음.
아이랑 저 둘다 열이 많아 더위를 많이탐.
전 추워서 밑에 얇은 이불 깔고 잤음…
아이는 쿨매트 위에서도 땀흘리며 잠ㅡㅡ
그래도 지는 나름 시원하다 말함.
근데….. 아이가 자고 난곳 만져보니 뜨끈뜨끈 함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차가워 지는데 10분정도?? 소요된듯함.

아이가 만족하고 가격 싸니까 괜찮긴 한데..
젤 알갱이는 참 맘에 안듬.

쿠팡최저가 : 14,700

NO.5

리브맘 쿨매트, 달콤

사용자 Review

* 2021.07.07

장마도 시작되고 습한 여름,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리브맘 쿨매트”를 구입해봤어요

에어컨을 틀긴 하지만 자는 내내 틀 수는 없고
에어컨을 끄기만 하면 덥다고 깨는 남편 때문에
저희 집에는 쿨매트가 꼭 필요했어요

“리브 맘 쿨매트”는 전기 없이도 상온보다 온도를 낮추어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고 해요

상품이 도착해 확인해보니 디자인도 깔끔하고 바느질 마감 처리도 잘 돼있어
안전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였으며 냉각젤이 많이 들어있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또한 곰팡이 방지 원단(KC 인증)과 터짐 방지 이중 마감 그리고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부분도 해결이 돼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8대 유해 물질 불검출 및 항균성과 더불어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에 합격된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남편 컴퓨터 할 때도 엉덩이 땀! 일명 엉땀 때문에 고생했는데
요!매트 덕분에 효과를 보고 있어 남편이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티비 볼 때나 놀 때 엉덩이에 놔주면 시원하다고 좋아하고
작은 미니 싱글 사이즈기 때문에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쓰기 참 편한 것 같아요
잘 때도 남편과 아이 등과 엉덩이에 깔고 자는데 몸 전체에 깔고 자는 것보다 부담이 적고
적절하게 효과를 보고 있어요!

​더운 여름 꼭 필요한 우리 집 필수품!
“러브맘 쿨매트”
저렴한 가격으로 기능성 좋은 제품을 사게 되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 2018.07.27

저는 강아지 매트 용도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너무 더워해서 쿨매트 알아봤는데
강아지용보다 사람꺼로 나온게 더 튼튼하고 좋아보이길래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러다 가격 저렴하니 이 상품이 좋을것같았어요
굳이 비싼거 쓸필요는 없을것같았어요 히~
제일 중요한건 강아지가 안누울까봐요 일단 저렴이로 테스트해보고
비싼거 사더라도 그게좋을듯요
저렴하다고 나뿐건 아니니 일단 구입!ㅋ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았지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상품안에 겔 종류가 들어서 그런지 무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짝 물티슈로 닦아내고 사용했습니다.
매일 폭식한 이불위에만 누워있는 애기라서 이런 비닐재질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잘 다가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 한번 눕혀봤더니 온도를 느껴봐서 그런가 그다음부터는 거리낌이 없이 잘 누워있네요.
저희애기는 3킬로 미만이라서 45×70짜리로 구매해서 쪼그리고있으면 세마리는 있을수 있을것 같고요,
완전히 뻗어서 누워있을때는 여유있게 애기혼자 누울수 있을것같아요. 요새 날이 더워서 뻗어있을 때가 많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상품이 도착해서 시원함의 효과가 어떨지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일단 조금의 시원함은 있습니다
촉감은 일반 평면의 매트보다는 엠보싱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말랑말랑 느낌이 좋아요
애기들 안쓸때는 제가 써야겠어요ㅋㅋ

다만, 걱정스러운점은 겔이 터지지않고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길 바랄뿐이며 지속적인 사용이나 보관후에도 곰팡이도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상품 안전상으로는 조금 더 지켜볼필요가 있겠죠?

✳️일주일사용후✳️

저희집 댕댕이는 지가 정~~말 더울때만 올라와요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죠
처음에는 더 안올라왔으닝
두마리가있는데 한마리는 자고있을때 제가 올려다놓으면
일반이불에서 잘때보다 푹자요
더워서 많이 뒤척이긴하지만 일반이불보다 훨씬 잘자요
저도 더워서 다리라도 걸치고 자는데요
차갑진않아도 시원함의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겔의 느낌도 좋고 튼튼한거같아요
잘샀어요❥

* 2020.07.15

리브맘 쿨매트 진심 최악입니다

한철용으로 구매하실꺼면 구매하시고 다음년에 뜌 사용하실꺼면 비싼거 사세요 부탁 드립니다

후기에 젤이 터진다는 내용도 있었고 습이차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보관을 잘하면 되겠지 하는마음에
신문지 겹겹이 싸고 집에서 제일 건조한 곳에 고이 모셔두었음
1면뒤 날이더워 오늘 개봉했더니….
아놔ㅡㅡ
진심 쌍욕나왔음
리브맘에서 2개 구매했었는데 몬스테라에서는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사진처럼 선인장에서는 젤이터져서 곰팡이가 미친듯이 생김
남편한테 당장 버리라고 소리지름

보관장소는 쌀을 일년 두어도 벌레가 꾀지 않을정도로 건조합니다
근데 벌레에 터짐에 곰팡이라뇨
아 우리집 어쩔ㅠㅠㅠㅠ 그공간을 어떻게 치워야 할지 무섭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가 땀이 많아 구매함.
선풍기 바람은 싫고, 에어컨을 틀고 잘 수 있는 날씨는 아니고..
개봉 해보니ㅡㅡ
테두리가 축축함.
뭔가 덜마른듯한 느낌.
이 찝찝함은 뭐죠.

혹시 몰라 손바닥으로 매트를 한번 만져봤음.
이게뭐냐.
젤 알갱이가 뭍어나옴.
하물며 테두리 마감재도 나옴ㅋㅋㅋㅋㅋㅋ
우선 물티슈로 전부 닦고 키친타올로 닦아냄.
그후엔 나오지 않음.

잘때 깔아봤음.
아이랑 저 둘다 열이 많아 더위를 많이탐.
전 추워서 밑에 얇은 이불 깔고 잤음…
아이는 쿨매트 위에서도 땀흘리며 잠ㅡㅡ
그래도 지는 나름 시원하다 말함.
근데….. 아이가 자고 난곳 만져보니 뜨끈뜨끈 함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차가워 지는데 10분정도?? 소요된듯함.

아이가 만족하고 가격 싸니까 괜찮긴 한데..
젤 알갱이는 참 맘에 안듬.

쿠팡최저가 : 1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