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액티브워치2 !!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갤럭시액티브워치2에 대해 한번 보시죠 !
이글 읽으시는 분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아주 나이스 합니다.
아주 완벽 합니다.
아주 퍼펙트 합니다.
아주 어메이징 합니다.
왜냐구요?
먼저 이걸 좀 보고나서 얘기하시죠.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40mm, SM-R830NZKAKOO, 아쿠아 블랙
사용자 Review
애플워치 se를 사용 중이다가 갤럭시 워치 사용해보고 후기 씁니다
스마트 워치를 엄청난 기능 때문에 쓰진 않고
일할 땐 전화, 문자, 카톡 확인하고
운동할 땐 걸음수, 키로, 심박수 확인하고
그 외 알람이나 음악 들을 때 워치로 작동하려고 씁니다
솔직히 삼성, 애플이면 그냥 믿고 쓰는 거죠
애플워치와 갤럭시 워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외관이에요
둥근 외관과 네모난 외관이 가장 눈에 띄는 차이인데 솔직히 제 눈에는 둥근 게 더 시계 같고 예쁩니다
둘 다 질릴 쯤에 시계줄 교체하면 새 거 산 기분이라 좋고요
쿠팡에 종류도 많아서 눈이 즐겁네요
애플워치는 실버로 사서 시계줄은 실버나 그레이톤으로 사야 해서 좀 아쉬운데 그래도 예쁘긴 합니다만
갤럭시 워치를 블랙으로 샀더니 시계줄 색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좋아요
브라운, 핑크, 블랙, 네이비, 그레이 있는데 핑크도 의외로 되게 예쁩니다
그리고 전에 애플워치는 시계줄 교체하기가 쉬운데 갤럭시 워치는 어렵다고 했거든요?
근데 한 번 해봤더니 갤럭시 워치도 쉬워요
할 줄 모르시는 분은 유튜브 보면서 해보세요 1분이면 됩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둘 다 크게 다를 거 없어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실제로 두 시계에서 사용하는 어플들이 비슷해서 크게 뭐가 더 낫다고 하기 보단 둘 다 좋다고 하는 게 맞는듯 합니다
가장 좋은 건 갤럭시 폰은 갤럭시 워치를 쓰고 아이폰은 애플워치를 쓰는 거겠죠
갤럭시 워치 색상도 매우 만족스럽고 뽀대(?) 나서 맨날 착용합니다 착용감도 좋고요
선물할 일이나 고장나면 무조건 재구매 갑니다
최근에 쿠팡에서 물건사면서 배송, 품질, 제품정보와 다른 이미지 등등..
여러건의 사고들을 겪으면서 불편해서 쿠팡에 후기를 잘 안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갤럭시 워치 사면서.. 액티브라 진정한 워치는 아니지만.. 후기를 남깁니다.
(사진까정 포함해가면서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40mm 알루미늄으로 샀고 가장 저렴한 모델이죠. 그런데..
이거 저렴한 모델이 아닙니다. 최고급 시계의 부품들만 들어간다는 문페이즈 화면이 표시되구요. ㅋ
전혀 디자탈의 어설픈 느낌이 아닌 진짜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전자시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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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실리콘 밴드일거 같아서.. 운동용으로 산게 아니라 가죽밴드를 바로 알아봤습니다.
그중에 두개는 실제 주문을했다가 취소하고 받아보고 주문하자 하다가..
하나 정말 괜찮을거 같은 시계줄을 발견하고 바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시계도 당일배송으로 받았는데 시계줄도 당일로 가져다 주시네요. 이제.. 보호캡만 오면 끝..
줄갈이 하고 가지고 있던 바클을 달아주니..
뻥 조금 보태서.. 오메가 IWC 가 부럽지 않은 모습이네요.
이제 문자메세지도 바로확인하고 전화도.. 음악재생도 워치로 컨트롤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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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을 사기전에 타사 저렴한 제품들을 몇가지 써보면서..
굳이 전자시계가 꼭 필요한가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타사제품들에 실망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자주 하고 다니게 생겼더라구요. 모든기능을 쓰지 않더라도..
패션용으로라도 하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애플워치 안부럽구요.
하나 의문점이.. 스텐레스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던데..
대체 스댕이 왜 더 비싼건가요. 그리고 40mm 가 남자걸로 작지는 않은데..
캡씌우고 나면 조금더 커질텐데.. 그래도 44mm 가시는게 조금 더 나을거 같네요.
결론!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44mm 추천합니다. 선물용이나 재구매 의사 있구요.
조금 차면서 사용해보다 많이 아쉬우면 44mm 로 팔고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ㅁ 주문일자 : 21. 05. 19
ㅁ 배송일자 : 21. 05 20 (로켓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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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미'경이의 '찐' 구매후기]
미워치, 캐시워치, 등등등
스마트 워치는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굳이??? 필요한가?
'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데요.
갑자기 동생이
스마트 워치를 사야겠다면서,,
그것도 액티브2 분홍이를 꼭꼭 사야겟다고하길래
동네 삼성, 하이땡땡, 전자땡땡 다 돌아다녔는데요
요 제품이 이제는 단종이라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말고 갤럭시 워치3 버전은 있는데 이거는 진짜 없었어요,
다 전화해봤는데ㅠㅠㅠㅠ (심지어 쿠팡이 젤 저렴함..)
동생은 다음날 무조건 이거를 차고 출근하고 싶다고
가까스로 알루미늄 로즈골드를 매장에서 구입하고
저는 쿠팡에서 원하는 제품(핑크골드)을 훨씨 더 저렴하게 구매했답니다.
로켓배송으로 !!! 다음날 받아봣꾸요!!!!
저는 손목이 얇기도 하고 체구도 작아서 44mm 보다는 40mm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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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사용한 후기 남깁니다,
사실 없어도 불편함 없었지만
있으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제품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본품 박스에 갤럭시워치와, 설명서, 그리고 충전기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요.
제품을 받으면 먼저 휴대폰에 Galaxy wearble 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주셔야해요!
어플에서 워치를 동기화 시킨후에
워치에 대해 전반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워치 어플은 Galaxy wearble에서 추천하는 어플이나
Galaxy store에서 원하는 어플을 찾아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돼요!
저는 이렇게 휴대폰에서 조작하고 워치에 적용되는게 너무 신세계였어요!!
기본적으로 사용하고있는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면,
[기본기능]
– 메시지 :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송하는 기능
– 전화 : 전화 걸기
– 날씨 : 날씨 확인 (GPS를 통해 현재 위치의 날씨 정보를 안내해줘요) 시간별, 강수량, 초미세먼지, 습도, 자외선 등 생각보다 상세히 알려주더라구요
– 연락처 : 휴대폰에 있는 연락처 동기화
– 이메일 : 이메일 확인 기능
– 빅스비 : 크게 사용안함
– 알람 : 크게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알람 맞추는게 번거롭다고해야할까? 그냥 휴대폰에서 빠르게 하는게 아직은 익숙한 것 같아요
– 캘린더 : 날짜만 표시되어있어서 달력보기는 좋은데 날짜에 특정 이벤트를 남기거나 하는 건 불가능해요. 사실 요것도 잘 사용 안하는 기능
– 뮤직 : 뮤직은 유튜브나 노래 어플 등을 이용할 때 굉장히 유용해요. 굳이 휴대폰을 열지 않아도 워치로 노래를 바꾸거나 소리를 조절할 수 있어요!
– 카톡알림 : 이건 어플이 있다기 보다 카톡이 오면 워치에서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만약 카카오톡에서 알림 설정을 이름만 해놓은 경우에는 이름만 표시되고 이름+프로필+내용까지 모두 설정해야 워치에서도 카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 정보가 염려되시는 분은 그냥 이름만 표시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이름만 표시되게해놨는데 워치에서 내용도 표시되니까 카톡 내용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답장도 바로 가능하고(길면 휴대폰이 편하긴 하지만 짧은 답잡은 워치가 편해요)
무엇보다 안읽씹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내용은 보고 답장은 나중에…
[추가 기능]
– 음성녹음 : 음성녹음 기능은 만일을 대비해서 미리 설치해두었어요.
– samsung health : 심박수나 걸음수, 수면,
그리고 알람 설정에 따라서 움직임이 없으면 '운동할 시간이예요'라고 알려주거나,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스트레스는 어느정도인지 등 건강에 관련한 정보가 기록되고 확인할 수 있어요.
되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아직은 이만큼만 사용해 봤어요.
무엇보다 좋은게 GPS를 켜고 걸으면 걸었던 경로를 지도로 보여준다는 거예요.
[기타]
– 티머니 : 워치용 티머니 어플을 설치하고 결제 계좌를 연결하면 워치로 티머니 사용이 가능해요 (버스, 티머니 결제)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는 못했는데. 앞으로 출퇴근 시에 유용할 것 같아서 미리 설치해 두었어요! 완전 조음 ㅠㅠ
매일 가방에서 휴대폰 찾아서 NFC켜고.. 찍고 그랬는데 ㅠㅠ 빨리 해보고싶네요
– 데일리 브리핑 : 이건 별도 설치한건 아닌것 같은데 아침마다 알림을 울려줘요!
데일리브리핑 : '흐린 날입니다. 계획한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라면서요. 그리고 화면을 누르면 날씨와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더라구요.
*캡쳐기능: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남기면 워치 화면 캡처가 가능한데 방법은 오른쪽 버튼 두개중 아랫쪽 버튼을 누르면서 화면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슬라이드하면 캡쳐가 됩니다!
요 캡쳐한 사진은 휴대폰 갤러리에서 WATCH 라는 폴더에 자동 저장돼요!
사실 제가 구매한 제품이 저장곤란이 4G 정도라서 이것 저것 다운을 받기에는 부담스럽더라구요.
괜히 저장 공간 채워지면 불안..
그래서 하나씩 사용해 보고있는 중이라서 아직은 많은 기능을 알지는 못하지만
구매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차고 다니고있어요.
기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저보다 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저는 여기까지 작성하고
조금 더 사용해본 후기를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이만 춍춍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44mm, SM-R820NSSAKOO, 실버
사용자 Review
오랜 기다린 만큼 기대감이 컸는데
제품을 보자마자 너무나 만족감이 컸음!!!!!
삼성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등 가서 물어봤는데
제품이 없다.. 입고예정이 확실하지 않다고
괜히 시간만 겁나 버림……
전화를 해도 얘기는 똑같았고요.,…
그러다 9월말에 재입고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화해보니 다음달에나 제품을 받을수 있다길래 에잇!!!!
하고 있는데 쿠팡에 입고알림 켜논게 있었는데
어제 알림이 옴…,넘나 행복 이예에에~~~~~
바로 구매하고 오늘 제품을 받았는데 넘나 좋은거.
하지만
포장은 정말 별루였음….
가격도 40만원대 제품인데
박스에 상품 박스 끝….
만약 배송을 허트로 했다면 상품 박스가 위험했을수도
하지만 다행이도 제품이 안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뜯자뜯어 덩실덩실
영롱하고 넘나 이쁜거!!!!!!!!
알루미늄은 게속 제품이 있었는데
시계는 스테인리스가 최고!!!!!!
(개인적인 생각임니다.)
알루미늄은 뭔가 장난감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더라고요.
시계는 시계 다워야 하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요ㅋㅋㅋㅋ
바로 핸드폰이랑 연결하는데 시간이 몇분 걸려요….
연결이 끝나고 이것저것 설정하고
덩실덩실 춤 을 췄는데 단점이 거의 없는데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진동이 진동이 세게인데 넘나 안 세다는거…. ..
전에 쓰던건 기어s2를 썼는데
일을 하다가도 진동이 강해서 바로 알아차렸는데
이건 그리 큰 진동이 아니라서 잘 못 느낄수도 있을꺼 같아요.
진동을 빼자면 다른건 아주 만족 함니다ㅋㅋㅋㅋㅋㅋ
특히 배터리가 길어진것이 너무나 만족!!!!!!!!!!
전에 쓰던건 수면중에 끼고 일어나서 충전을 해야했는데
이건 충전량을 봤는데 기본이 2일정도 되더라고
시계로 시간보고 알림 보고 하는정도만 본다면
1일하고 대략 12시간정도 충전 없이 쓸수 있을꺼 같아서
수면을 하고 일어나서 생활하는데도 문제가 없을꺼 같아요.
너무나 잘샀어 흑흑흑흑
그리고 스테인리스랑 알루미늄의 차이는
일단 가격은
10만원가량 알루미늄이 저렴해요.
디자인은
스테인리스는 올 유광으로써 고급짐니다
알루미늄은 옆면이 무광이라
심플하고 뭔가 스포츠 시계 같은 느낌이 강해요.
무게는
당연히 알루미늄이 대략 10g정도 가벼운거 같아요.
근데 제가 산 스테인리스도 무겁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만약 메탈 줄로 바꿔 쓴다면 쫌 무게가 느껴질꺼예요.
시계 줄 호환은
알루미늄은 스포츠한 느낌이 들어서 캐쥬얼하거나
스포티한 느낌이 어울린다면
스테인리스는 스포츠한 느낌보단
메탈줄이나 가죽이 훨씬 이뻐요.
(시계줄 장착하는 법으로 불투명 설명서가 동본 되있는데
안보고도 1분이면 양쪽 다 장착 할수 있어요ㅋㅋㅋㅋㅋ)
기스나 찍힘은
알루미늄은 찍힘에 아주 취약점인 반면
잔 기스에는 강하고
스테인리스는 찍힘에는 강하나
잔 기스에는 약할듯 싶어요(유광의 단점)
둘다 방수방진은 필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 얘기가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 참고를 하시고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 바람니다,
인자 커버랑 줄이 내일 온다니깐 씌우고 잘 쓰어야지ㅋㅋㅋㅋ
유광은 전체 커버를 구매해서 쓰세요.
아그리고 "옛날에 쓰던 수동베젤이 터치베젤로 바뀌었는데
이건 설정에서 꼭 사용중으로 해놔야 됨니다.
처음에 개봉했을때는 사용중이라고 설정이 안되있어요.
왜 안되지 당황하지 마시고
설정. 유용한 기능. 터치 베젤 사용중 체크하시면
수동식의 투박함이 소프트한 터치 베젤로 바뀜니다.
살짝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 될듯 싶어요ㅋㅋㅋㅋㅋ"
아버지께서 영업을 하실 때 중요한 전화를 놓치곤 하셨는데
갤럭시 엑티브 워치2 시계를 이용하고 전화, 문자 등 연락을 놓치지 않고
다 받으신다고 매우 좋아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얼마나 걸었는지 알수있어 좋다하셨구
특히 개인적으로 메탈 시계줄을 사서 바꾸고 무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까 고민했지만 저에게 그닥 필요없어서 사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제 더워지는데 가죽보다는 메탈이 더 좋을 것 같아
바꾼 것도 있어요
즉 날씨, 디자인에 따라 시계줄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진동이 좀 약한점?
가장 세게를 했는데도 못느낄수도있어요 그래서 벨소리도 켜뒀어요
지금 까지 사용하는 와중에 다른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살까말까 몇달을 고민한 끝에.. 사버린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 액티브3가 출시할때까지 존버하기에 나의 인내심은 바닥이었고…)
평소 골드 성애자였어서 당연히 골드로 주문후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겟했습니다~~
연초에 갤럭시워치 42mm를 샀지만 알 크기가 작아서 실망스러웠고…
워치 액티브2의 많은 후기를 보고 결국 환승을 결정했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남자라면 44mm 무조건 구매하십쇼~~
*사진은 왼쪽부터 '갤럭시워치 42mm/워치 액티브2/디젤 아날로그'이고 알 크기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운동할땐 갤워치42mm 쓰고 직장출근할땐 워치액티브2 44m 사용해야겠네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44mm, SM-R820NZKAKOO, 아쿠아 블랙
사용자 Review
문득 갑자기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구입하게 된 액티브2!!
일단 너무 이쁜 디자인에 반했구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거에 또 반했어요!! 현재 메인폰으로 쓰고 있는 S20플러스랑 같이 쓰니까 삶의 질이 몇배는 더 개선된 거 같아요!! 이런저런 연락이 많이 오는 일 특성상 핸드폰을 일상생활에서 거의 한몸인 것처럼 들고 다녔었는데 액티브 2를 사고 나서는 그런 일이 현저히 줄어드었어요!!
전화도 되고, 급한 스케쥴을 확인할수 있는 알람 기능도 있구, 간단하게나마 메세지 기능에 온갖 워치 스크린… 예쁜 스크린이 너무 많아서 날마다 바꿔서 끼는 즐거움도 있어요! ㅠㅠㅠ
애플워치는 솔직히 너무 비싸서 아직도 엄두가 안 나는데 액티브2는 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성비를 보여줘서 부담도 덜했구요!!
나중에 액티브3 혹은 그 이상의 모델이 나온다면 또 구매할것 같아요!!
다만 몇가지 아주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후기를 읽어보면 대부분의 구매자분들이 짧은 배터리 타임 때문에 좀 아쉽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생각은 덜 들었지만 그래도 하루 쓰고 그 다음날 점심이 되면 100%에서 거의 간당간당해지는 배터리 타임은 막 아쉽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았어요. 그리구 터치 베젤도 막 그렇게 유용하다고 까지는 느끼지 못했구요…
그래도 엄청나게 많고 좋은 장점들이 가득한 스마트워치라는건 부정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
구매 후 2달간 사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손목시계가 없어서 하나 장만하려던 때 악세사리 용도로만 사기보다는
웨어러블 기기의 기술도 경험해보기 위해서 액티브2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갤럭시 워치3가 나올 때 구매를 했었는데 액티브2를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워치3는 손목시계의 클래식한 느낌으로 출시되었지만,
저에게는 스마트기기 느낌을 주는 심플한 디자인의 액티브2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텐과 알루미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스텐이 유광처리가 되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은 들지만, 클라우드 실버의 색상이 매우 마음에 들어 알루미늄으로 구입했습니다.
막상 착용하니 무광의 느낌도 좋았고, 셔츠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위주로 드리자면
캘린더앱, 할 일 목록앱, 리마인더 등 일정관리 어플을 자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알림을 많이 받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자주 해놓는데 워치에서 알림을 대신 받아주므로 알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앱별로 알림을 받을지 설정할 수 있기에 제가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 관련에서 주로 운동하기, 물, 수면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 트레이닝을 하면서 삼성헬스 앱에 기록하니 동기부여도 됩니다.
하루에 마실 물의 양도 목표로 설정하여 기록하니 부족할 때마다 더 마셔주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늘 피곤해 하기에 수면 측정 기능도 도움이 됐습니다.
며칠동안 측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알람 시간을 맞춰두니 개운하게 일어나는 날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스트레스 기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높게 나오는데 제가 인지를 못하는건지 측정이 평균적으로 높게 측정되는건지…
항상 측정으로 해놓으면 초록빛이 수면에 방해가 되어서 휴식 시에 측정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심전도, 혈압 기능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위 기능들입니다.
그 외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워치로 컨트롤할 수도 있고,
데일리 브리핑이라는 기능으로 아침저녁마다 그날 일정과 날씨를 종합적으로 알려줍니다.
워치페이스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고르고 자주 바꿀 수 있으니 디자인에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워치페이스는 AOD 상태일 때 그냥 단순한 디자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걱정했던 것보다 오래갑니다.
스트레스 항상 측정, GPS On, 소리 On, 자동 밝기, AOD Off, 손목 올려켜기 On 상태로
전날 자기 전 100%에서 17시까지 20%정도 소모했습니다.
외출 시 AOD를 켰을 때에도 생각보다는 금방 닳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배터리 타임은 많이 영향을 미치지만 적어도 하루는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완충되기에 저녁에 충전해두고 사용합니다.
최근에 갤럭시핏2가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서 고민이 될거라고 생각되는데
금전적 여유가 되시고, 다양한 워치페이스로 손목시계의 느낌도 챙기고 싶으시다면 갤럭시워치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갤럭시핏2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건 받고 완충하고 디스플레이 항상켜기에 손목올려 켜기도 같이 하시면 약간의 절전모드를 빨리 진입합니다.
전체 유아이를 표시하는게 아니라 몇개만 간략하게 표시하는데 배터리 아끼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NFC를 이용한 티머니도 되니 대중교통이 용하신다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점은 폰처럼 원하는 알림음을 추가로 생성할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알림의 첫화면을 지우면 전부다 삭제 되버립니다.
애초에 알림확인을 여러알람들이 한꺼번에 뜨면 개별적으로 지우든지 한번에 지우는 기능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갤럭시핏2는 되는데 상위기종인 액티브2는 왜 이렇게 만든걸까요??
마지막으로 시계커버와 스트랩을 장착하시면 상당히 이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44mm, SM-R820NZSAKOO, 클라우드 실버
사용자 Review
문득 갑자기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구입하게 된 액티브2!!
일단 너무 이쁜 디자인에 반했구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거에 또 반했어요!! 현재 메인폰으로 쓰고 있는 S20플러스랑 같이 쓰니까 삶의 질이 몇배는 더 개선된 거 같아요!! 이런저런 연락이 많이 오는 일 특성상 핸드폰을 일상생활에서 거의 한몸인 것처럼 들고 다녔었는데 액티브 2를 사고 나서는 그런 일이 현저히 줄어드었어요!!
전화도 되고, 급한 스케쥴을 확인할수 있는 알람 기능도 있구, 간단하게나마 메세지 기능에 온갖 워치 스크린… 예쁜 스크린이 너무 많아서 날마다 바꿔서 끼는 즐거움도 있어요! ㅠㅠㅠ
애플워치는 솔직히 너무 비싸서 아직도 엄두가 안 나는데 액티브2는 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성비를 보여줘서 부담도 덜했구요!!
나중에 액티브3 혹은 그 이상의 모델이 나온다면 또 구매할것 같아요!!
다만 몇가지 아주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후기를 읽어보면 대부분의 구매자분들이 짧은 배터리 타임 때문에 좀 아쉽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생각은 덜 들었지만 그래도 하루 쓰고 그 다음날 점심이 되면 100%에서 거의 간당간당해지는 배터리 타임은 막 아쉽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았어요. 그리구 터치 베젤도 막 그렇게 유용하다고 까지는 느끼지 못했구요…
그래도 엄청나게 많고 좋은 장점들이 가득한 스마트워치라는건 부정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
구매 후 2달간 사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손목시계가 없어서 하나 장만하려던 때 악세사리 용도로만 사기보다는
웨어러블 기기의 기술도 경험해보기 위해서 액티브2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갤럭시 워치3가 나올 때 구매를 했었는데 액티브2를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워치3는 손목시계의 클래식한 느낌으로 출시되었지만,
저에게는 스마트기기 느낌을 주는 심플한 디자인의 액티브2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텐과 알루미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스텐이 유광처리가 되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은 들지만, 클라우드 실버의 색상이 매우 마음에 들어 알루미늄으로 구입했습니다.
막상 착용하니 무광의 느낌도 좋았고, 셔츠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위주로 드리자면
캘린더앱, 할 일 목록앱, 리마인더 등 일정관리 어플을 자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알림을 많이 받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자주 해놓는데 워치에서 알림을 대신 받아주므로 알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앱별로 알림을 받을지 설정할 수 있기에 제가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습니다.
헬스 관련에서 주로 운동하기, 물, 수면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 트레이닝을 하면서 삼성헬스 앱에 기록하니 동기부여도 됩니다.
하루에 마실 물의 양도 목표로 설정하여 기록하니 부족할 때마다 더 마셔주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늘 피곤해 하기에 수면 측정 기능도 도움이 됐습니다.
며칠동안 측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알람 시간을 맞춰두니 개운하게 일어나는 날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스트레스 기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높게 나오는데 제가 인지를 못하는건지 측정이 평균적으로 높게 측정되는건지…
항상 측정으로 해놓으면 초록빛이 수면에 방해가 되어서 휴식 시에 측정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심전도, 혈압 기능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위 기능들입니다.
그 외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워치로 컨트롤할 수도 있고,
데일리 브리핑이라는 기능으로 아침저녁마다 그날 일정과 날씨를 종합적으로 알려줍니다.
워치페이스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고르고 자주 바꿀 수 있으니 디자인에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워치페이스는 AOD 상태일 때 그냥 단순한 디자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걱정했던 것보다 오래갑니다.
스트레스 항상 측정, GPS On, 소리 On, 자동 밝기, AOD Off, 손목 올려켜기 On 상태로
전날 자기 전 100%에서 17시까지 20%정도 소모했습니다.
외출 시 AOD를 켰을 때에도 생각보다는 금방 닳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배터리 타임은 많이 영향을 미치지만 적어도 하루는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완충되기에 저녁에 충전해두고 사용합니다.
최근에 갤럭시핏2가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서 고민이 될거라고 생각되는데
금전적 여유가 되시고, 다양한 워치페이스로 손목시계의 느낌도 챙기고 싶으시다면 갤럭시워치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갤럭시핏2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건 받고 완충하고 디스플레이 항상켜기에 손목올려 켜기도 같이 하시면 약간의 절전모드를 빨리 진입합니다.
전체 유아이를 표시하는게 아니라 몇개만 간략하게 표시하는데 배터리 아끼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NFC를 이용한 티머니도 되니 대중교통이 용하신다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점은 폰처럼 원하는 알림음을 추가로 생성할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알림의 첫화면을 지우면 전부다 삭제 되버립니다.
애초에 알림확인을 여러알람들이 한꺼번에 뜨면 개별적으로 지우든지 한번에 지우는 기능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갤럭시핏2는 되는데 상위기종인 액티브2는 왜 이렇게 만든걸까요??
마지막으로 시계커버와 스트랩을 장착하시면 상당히 이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44mm, SM-R820NSKAKOO, 블랙
사용자 Review
오랜 기다린 만큼 기대감이 컸는데
제품을 보자마자 너무나 만족감이 컸음!!!!!
삼성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등 가서 물어봤는데
제품이 없다.. 입고예정이 확실하지 않다고
괜히 시간만 겁나 버림……
전화를 해도 얘기는 똑같았고요.,…
그러다 9월말에 재입고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화해보니 다음달에나 제품을 받을수 있다길래 에잇!!!!
하고 있는데 쿠팡에 입고알림 켜논게 있었는데
어제 알림이 옴…,넘나 행복 이예에에~~~~~
바로 구매하고 오늘 제품을 받았는데 넘나 좋은거.
하지만
포장은 정말 별루였음….
가격도 40만원대 제품인데
박스에 상품 박스 끝….
만약 배송을 허트로 했다면 상품 박스가 위험했을수도
하지만 다행이도 제품이 안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뜯자뜯어 덩실덩실
영롱하고 넘나 이쁜거!!!!!!!!
알루미늄은 게속 제품이 있었는데
시계는 스테인리스가 최고!!!!!!
(개인적인 생각임니다.)
알루미늄은 뭔가 장난감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더라고요.
시계는 시계 다워야 하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요ㅋㅋㅋㅋ
바로 핸드폰이랑 연결하는데 시간이 몇분 걸려요….
연결이 끝나고 이것저것 설정하고
덩실덩실 춤 을 췄는데 단점이 거의 없는데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진동이 진동이 세게인데 넘나 안 세다는거…. ..
전에 쓰던건 기어s2를 썼는데
일을 하다가도 진동이 강해서 바로 알아차렸는데
이건 그리 큰 진동이 아니라서 잘 못 느낄수도 있을꺼 같아요.
진동을 빼자면 다른건 아주 만족 함니다ㅋㅋㅋㅋㅋㅋ
특히 배터리가 길어진것이 너무나 만족!!!!!!!!!!
전에 쓰던건 수면중에 끼고 일어나서 충전을 해야했는데
이건 충전량을 봤는데 기본이 2일정도 되더라고
시계로 시간보고 알림 보고 하는정도만 본다면
1일하고 대략 12시간정도 충전 없이 쓸수 있을꺼 같아서
수면을 하고 일어나서 생활하는데도 문제가 없을꺼 같아요.
너무나 잘샀어 흑흑흑흑
그리고 스테인리스랑 알루미늄의 차이는
일단 가격은
10만원가량 알루미늄이 저렴해요.
디자인은
스테인리스는 올 유광으로써 고급짐니다
알루미늄은 옆면이 무광이라
심플하고 뭔가 스포츠 시계 같은 느낌이 강해요.
무게는
당연히 알루미늄이 대략 10g정도 가벼운거 같아요.
근데 제가 산 스테인리스도 무겁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만약 메탈 줄로 바꿔 쓴다면 쫌 무게가 느껴질꺼예요.
시계 줄 호환은
알루미늄은 스포츠한 느낌이 들어서 캐쥬얼하거나
스포티한 느낌이 어울린다면
스테인리스는 스포츠한 느낌보단
메탈줄이나 가죽이 훨씬 이뻐요.
(시계줄 장착하는 법으로 불투명 설명서가 동본 되있는데
안보고도 1분이면 양쪽 다 장착 할수 있어요ㅋㅋㅋㅋㅋ)
기스나 찍힘은
알루미늄은 찍힘에 아주 취약점인 반면
잔 기스에는 강하고
스테인리스는 찍힘에는 강하나
잔 기스에는 약할듯 싶어요(유광의 단점)
둘다 방수방진은 필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 얘기가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 참고를 하시고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 바람니다,
인자 커버랑 줄이 내일 온다니깐 씌우고 잘 쓰어야지ㅋㅋㅋㅋ
유광은 전체 커버를 구매해서 쓰세요.
아그리고 "옛날에 쓰던 수동베젤이 터치베젤로 바뀌었는데
이건 설정에서 꼭 사용중으로 해놔야 됨니다.
처음에 개봉했을때는 사용중이라고 설정이 안되있어요.
왜 안되지 당황하지 마시고
설정. 유용한 기능. 터치 베젤 사용중 체크하시면
수동식의 투박함이 소프트한 터치 베젤로 바뀜니다.
살짝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 될듯 싶어요ㅋㅋㅋㅋㅋ"
아버지께서 영업을 하실 때 중요한 전화를 놓치곤 하셨는데
갤럭시 엑티브 워치2 시계를 이용하고 전화, 문자 등 연락을 놓치지 않고
다 받으신다고 매우 좋아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얼마나 걸었는지 알수있어 좋다하셨구
특히 개인적으로 메탈 시계줄을 사서 바꾸고 무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까 고민했지만 저에게 그닥 필요없어서 사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제 더워지는데 가죽보다는 메탈이 더 좋을 것 같아
바꾼 것도 있어요
즉 날씨, 디자인에 따라 시계줄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진동이 좀 약한점?
가장 세게를 했는데도 못느낄수도있어요 그래서 벨소리도 켜뒀어요
지금 까지 사용하는 와중에 다른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살까말까 몇달을 고민한 끝에.. 사버린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 액티브3가 출시할때까지 존버하기에 나의 인내심은 바닥이었고…)
평소 골드 성애자였어서 당연히 골드로 주문후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겟했습니다~~
연초에 갤럭시워치 42mm를 샀지만 알 크기가 작아서 실망스러웠고…
워치 액티브2의 많은 후기를 보고 결국 환승을 결정했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남자라면 44mm 무조건 구매하십쇼~~
*사진은 왼쪽부터 '갤럭시워치 42mm/워치 액티브2/디젤 아날로그'이고 알 크기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운동할땐 갤워치42mm 쓰고 직장출근할땐 워치액티브2 44m 사용해야겠네요~~
어때요? 전 맘에 쏙 들어요…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저는 보면서 너무 놀라서 진심으로 숨 참고 봤습니다.
라고 적을때 까지 숨을 참았구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만 총총~
#갤럭시기어핏 #갤럭시밴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