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내가 찾던 신발건조기 베스트5!!!

NO.1

아이슈 신발 살균 건조기 FX-101

사용자 Review

* 2019.03.05

추천안합니다 몇년전에 슈키퍼라는 신발악취제거와 건조기능되는 것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냄새도 어느정도 사라지고 건조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되었습니다 잘 사용하다 분실해서 슈키퍼 다시 구입하려하니 무슨 이유에서인지 더 이상 안팔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하니 이 제품이 뜨는 겁니다 리뷰도 많고 품평도 좋더라구요 모양은 무슨 유리로 덮인 회로가 보이고 그위에 초코다마같은 작은 등이있는데 작동을 시키면 이등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외관으로 봐서는 신임이 안갔읍니다 냄새가 나는 구두를 구두깔짱을 제거하고 이제품을 구두속에 밀어 넣어서 작동시켜 봤읍니다 6시간 짜리로 했읍니다 아침에 냄새를 맡았더니 어떤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고 악취는 덜나는것 같았읍니다 그러나 하루 다시신고 보니 구두악취가 다시 났읍니다 그냥 전에 있던 악취가 잠깐 감추어진 느낌이었읍니다 새신발을 사면 꼬들꼬들하고 한참을 신어도 발냄새가 안나다가 반복적으로 신어서 발의 냄새와 습기가 축적되면 그때부터 만성악취가 구두에 생기게 됩니다 이런 습기와 냄새제거를 위해 이런신발냄새를 제거하고 건조되는 장치를 사게 되고 신발이 가볍게 비나 눈에 젖을 것을 대비해서도 이런 신발 냄새제거되고 건조되는 장치를 사용합니다 제목도 건조라는 이름이 분명 들어가 있구요 지금 구두에 또다시 전에 있던 악취가 나고 습기도 꼬들꼬들 하지 않읍니다 전에 있던 슈키퍼는 눈비에 젖었을 때 틀어놓으면 상당히 말랐었읍니다 어제 등산을 가서 눈에 등산화가 젖어서 6시간 짜리로 해놓았는데 아침에 보니 그대로 축축합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중이며 폐기할 생각입니다 성능이 느껴져야 "이 물건 잘샀구나 "할텐데 그냥 호수꽂아서 열풍식으로 하는 신발건조기 사야 겠네요 유투브에 시연장면을 보니 물을 신발에 뿌린후 건조되는군요 살때도 따듯한 열풍나오는 구멍도 없고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직접써보니 전혀 아니네요 열풍식 건조기 사야겠읍니다 수분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므로 초반은 세재세척이 세균과 곰팡이를 방어를 해 주나 젖은채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향긋한 세재 냄새는 곰팡이와 세균에게 공격받아 악취와 뜬네가 나니까 강력한 열풍으로 다이렉트로 완전건조 될때까지 세균과 곰팡이가 관여를 못하도록 끝까지 말리는게 중요할 것임.며칠전에 또 한번 몇시간 돌렸는데도 악취도 여전하고 구두세균도 여전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구매후기만 많고 좋다고 안사야 겠고 내가 직접 체험해 보는게 가장 확실 한 것입니다

* 2019.01.31

구두를 신으면서 시간이 좀 지나니까 조금만 걸으면 신발이랑 발이 축축해지고 냄새가나서 스트레스였는데, 이 제품으로 모든 고민이 해결된듯요. 탈취제 등등 다 써봤지만 효과 없었는데, 이 제품을 신발에 넣고 딱 2시간 돌리고 신고나가니까 완전 새신됐어요. 보송보송하고 꾸리꾸리한 냄새도 사라졌고요. 신기한 이 제품 추천해요.

* 2020.06.16

산 지 일주일 넘어서 리뷰쓰네요

살균기는 매일 쓰고있어요
제가 운동화를 주로 신는데 매일 8~9시간을 신고있거든요
사용해보니 햇볕에 말린것처럼 신을때 느낌이 좋았어요

최대 6시간으로 항상 쓰는데 여섯시간 뒤 바로 신으면 따뜻해요
지금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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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샤오미 디어마 신발건조기 탈취 살균 냄새제거, 샤오미 신발건조기

사용자 Review

* 2021.04.18

중문이 있어서 조금 덜하긴 했습니다 전기료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하루에 한번 사용하려고, 생각중이에요

* 2021.02.19

서핑용 부츠와 글러브 건조기로 쓰려고 샀습니다. 역시 샤오미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했습니다.
다만 설명서도 중국어고 버튼도 중국어라 번역기돌려서 사용중인데 100프로 이해는 못하겠네요 ㅠ 그냥 표준으로 두고 쓰는중..
너무 뜨겁지도 강하지도 않은 바람으로 잘 말렸어요..
완벽히 말리는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뽀송뽀송해진 부츠와 글러브를 만지니 말리는데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헛되진 않은거 같아요

* 2020.07.25

크기는 크지않네요 A4용지크기 정도입니다.

신발을 빨아서 건조해보니 표준으로 2시간하니 다 마르지는 않구요

2시간하고 좀 쉬었다가 2시간 더 하니 다 건조되네요

여름철에 신발 잘마르지도 않고 습해서 구매했습니다.

소음은 좀 있는편입니다. 드라이기 약풍으로 계속 틀어놓은정도예요

그래서 방이나 거실보다는 발코니에 놔두면 신경안쓰입니다.

자바라부분 (늘어나는 호스부분) 이 내구성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가능하면 그냥 신발을 꼽아서 건조하는게 나을듯싶어요

아들이 땀이 많아서 발냄새가 많이 납니다.

냄새제거하는 가루 (오도렉스) 뿌리고 건조 시키니 좋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정도 있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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