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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이템 여자아기한복!!!

살롬~ 오늘도 힘찬 하루~.

요즘 인터넷 쇼핑 많이들 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사이트 다니시면서 비교 하실텐데요~

찾아보니 후기도 정말 많고 

 

무엇보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남긴 후기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NO.1

 

꼰띠키즈 여아용 진달래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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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4,800


 

NO.2

 

더예한복 여아용 358 분홍슬아 한복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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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9,000


 

NO.3

 

꼰띠키즈 여아용 당의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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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8.01.01

명절 직전에 구매하려면 사고 싶어 찜해뒀던 한복들은 그새 득달같이 품절이더라구요.
다른 아동복들을 인터넷 구매할 때보다 유아 한복 구입하게 될 땐 유독 고심하게 되는게요~~~
고작 일 년에 두번… 많아봤자 유치원 행사 때 한번 더?
모양과 때깔 쵸이스하는 것보다 문젠게 항상 치수 사이즈 결정이 갈팡질팡 ㅡㅡ;
눈대중만으로 골라 배송 받은 후…
기껏 돈들여 사 입힌 옷이 워데서 얻어입힌 듯 어벙벙한 폼새거나 짱뚱맞은 기장이면 으짤것이냐~~
그러다 결국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한복은 훠이훠이~~
'품절'
(매의 눈처럼 날카롭고 꼼꼼하고 가성비 측면에서의 효용성을 잘 체크해 구매하시는 맘님들께 진정 리스펙을~;;)
엄마들의 상품평과 올려주신 사진들이 대체적으로 만족도 높으시기에
'에라 모르겄다~~ 예서 더 우물쭈물하면 또 품절이닷!'
부담되는 가격도 아닌터라 구매 후 낭패라 싶더라도 땅을 치고 판매자를 원망하며 애통해 할 날도 짧을 듯했단 것도 사실… 한 몫했넴유ㅋ

넉넉잡아 두해 정도 쯤은 입히고 싶은 짠돌이 에미의 절약 꼼수에 울 딸램…
(현재 4살인데) 5~6세짜리 '9호' 사이쥬 구매 완료!
상품 도착하자마자 냅다뤼 입혀 봤더니…
헉!
지가 고슴도치 에미라 그릉가요? 어…음… 예쁘더만유 ㅎㅎㅎ (머쓱~~~;)
뭐 그닥 장미 같다기 보단~~ 빨갛고 쨍한 매무새가 '석류'처럼 알알이 과즙미 상큼 터져부리네유^^
쬐깐한 얼라일수록 더 옴팡지게 귀여울 것 같단 느낌적인 느낌?
바느질 실밥이 정리 안돼 다소 더풀더풀 지저분해보이는 것조차 용서되어지는 마더 테레사 심성 강림~~~~~!

상품평으로 도움 받았기에 저 또한 약간의 도움이나 될까싶어…
아이가 입고 있던 옷 위에 우선 입혀 본 뒤 착용샷을 찍어봤더랬는데요~~
오 쐩뚜…. 딱 맞네요;; (울 딸 등빨의 떡대가 문제인 것인가 옷이 작은 치수인 것인가…)
줴인좡칠거이~~~까딱하다간… 내년은 커녕 올 추석도 간당간당허겄다능요ㅠㅠ
백만년만에 맘에 들어 구매한 한복 땜시, 애쉥퀴 키 자랄까봐 노심초사하게 생겨부렀어유유유.

로켓배송이라곤 했지만 '새해 첫날인데 배송되겠어?'
반신반의했던 마음도 1월1일 초인종 소리에 깜놀!
쿠팡맨께도 판매자님께도 감사를~~~전하게끔 만드는 한복입니당.

* 2020.01.18

한달 전 키100.5cm 체중14.5kg 만37개월 여아입니다.
상세페이지에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 되어있고 아이 몸이 표준보다 키가 많이 크고 체중이 좀 덜 나가는 편이라 사이즈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여, 7호와 9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9호로 구입했어요.
일년에 한 두번 입는 옷이고 새로운 옷을 입어 보자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라 막상 명절 당일에 입히지 못하는 불상사도 고려하여 저렴히 사서 한 해하고 반 년 정도 입하고 싶어 클 것 감안하고 구입했어요.
입혀보니 팔 길이는 소매 흰색 부분을 한번 접고,
저고리는 목이 좀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 스냅단추를 달아 조금더 여몄으며,
치마는 바느질로 어깨끈을 줄이고 가슴둘레는 지퍼잠금이라 큰 땀으로 꿰매 품을 맞춰 주었어요.
손질하고 입어보자고 하니 싫다며 도망을 갔어요. 역시나.. ^^; 세탁을 하며 물빠짐도 확인해보고 나서 옷 갈아입힐 때 입혀 볼 계획이예요.
가격과 착용빈도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더 잘 만들어진 비싼 한복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엄마 욕심인듯하여 가성비를 좀 더 생각했어요.
같은 브랜드 허리 속치마를 입혔고요, 머리숱이 적고 길지 않은 아이라 머리띠형 장신구나 댕기형태 장신구는 고정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 집게핀으로 머리 장식을 했어요.
검정배색에 장미무늬 저고리와 빨간치마로 아이 얼굴이 화사하게 돋보여 사진도 잘 받아요. 작년 추석에 잠깐 빌려 입었던 핑크색 파스텔톤 한복보다 더 생기 넘쳐 보여 맘에 들어요.
다만, 싼 제품이라 그런지 바느질이 꼼꼼하지 않고 풀려 있는 곳이 있어 손바느질로 한 번 더 손질해줘야 할 부분도 있어요.

* 2019.12.28

어린이집에서 설 맞이해서 한복 입혀보내달라는 가정통신문을 받자마자 찾아보고 가격 및 후기가 괜찮은걸로 구입했어요.
내년되면 사이즈가 품절될 것 같아서^^;
파스텔 톤이 이뻐서 사려고 했는데 단체사진 찍을땐 쨍한 색이 이쁘다고 해서 샀는데 이쁘네요^^
28개월, 약90센치, 12키로 조금 넘는데 5호랑 7호 고민하다 딱 맞는게 아기한테도 편하고 이쁠것같아 5호로 구입했는데 올 설에 입고는 못입을 것 같네요.
치마는 지퍼로 되어있구요. 붉은원단에서 흰색부분으로 올릴때 지퍼가 좀 뻑뻑해요.
저고리 품이며 팔길이가 딱맞고 치마길이도 적당한데, 어깨끈이 길어서 흘러내리네요. 한달뒤 조금 더 클거라 생각하면 5호가 맞는것같아요!

후기에서 볼펜자국을 발견하고 기분이 안좋았다는 글을 봤는데, 제꺼도 그렇네요;; 저고리, 치마 둘 다 있는데 무슨 표시로 해놓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실밥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21,900


 

NO.4

 

금동이 여아용 노랑 리본 한복 세트 AW117 +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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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6,000


 

NO.5

 

금동이 여아용 앵두 당의 한복 세트 AW125 +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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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9,000


어떠신가요?

^^;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링크 눌러 다른 상품도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NO.1

 

꼰띠키즈 여아용 진달래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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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4,800


 

NO.2

 

더예한복 여아용 358 분홍슬아 한복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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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9,000


 

NO.3

 

꼰띠키즈 여아용 당의한복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18.01.01

명절 직전에 구매하려면 사고 싶어 찜해뒀던 한복들은 그새 득달같이 품절이더라구요.
다른 아동복들을 인터넷 구매할 때보다 유아 한복 구입하게 될 땐 유독 고심하게 되는게요~~~
고작 일 년에 두번… 많아봤자 유치원 행사 때 한번 더?
모양과 때깔 쵸이스하는 것보다 문젠게 항상 치수 사이즈 결정이 갈팡질팡 ㅡㅡ;
눈대중만으로 골라 배송 받은 후…
기껏 돈들여 사 입힌 옷이 워데서 얻어입힌 듯 어벙벙한 폼새거나 짱뚱맞은 기장이면 으짤것이냐~~
그러다 결국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한복은 훠이훠이~~
'품절'
(매의 눈처럼 날카롭고 꼼꼼하고 가성비 측면에서의 효용성을 잘 체크해 구매하시는 맘님들께 진정 리스펙을~;;)
엄마들의 상품평과 올려주신 사진들이 대체적으로 만족도 높으시기에
'에라 모르겄다~~ 예서 더 우물쭈물하면 또 품절이닷!'
부담되는 가격도 아닌터라 구매 후 낭패라 싶더라도 땅을 치고 판매자를 원망하며 애통해 할 날도 짧을 듯했단 것도 사실… 한 몫했넴유ㅋ

넉넉잡아 두해 정도 쯤은 입히고 싶은 짠돌이 에미의 절약 꼼수에 울 딸램…
(현재 4살인데) 5~6세짜리 '9호' 사이쥬 구매 완료!
상품 도착하자마자 냅다뤼 입혀 봤더니…
헉!
지가 고슴도치 에미라 그릉가요? 어…음… 예쁘더만유 ㅎㅎㅎ (머쓱~~~;)
뭐 그닥 장미 같다기 보단~~ 빨갛고 쨍한 매무새가 '석류'처럼 알알이 과즙미 상큼 터져부리네유^^
쬐깐한 얼라일수록 더 옴팡지게 귀여울 것 같단 느낌적인 느낌?
바느질 실밥이 정리 안돼 다소 더풀더풀 지저분해보이는 것조차 용서되어지는 마더 테레사 심성 강림~~~~~!

상품평으로 도움 받았기에 저 또한 약간의 도움이나 될까싶어…
아이가 입고 있던 옷 위에 우선 입혀 본 뒤 착용샷을 찍어봤더랬는데요~~
오 쐩뚜…. 딱 맞네요;; (울 딸 등빨의 떡대가 문제인 것인가 옷이 작은 치수인 것인가…)
줴인좡칠거이~~~까딱하다간… 내년은 커녕 올 추석도 간당간당허겄다능요ㅠㅠ
백만년만에 맘에 들어 구매한 한복 땜시, 애쉥퀴 키 자랄까봐 노심초사하게 생겨부렀어유유유.

로켓배송이라곤 했지만 '새해 첫날인데 배송되겠어?'
반신반의했던 마음도 1월1일 초인종 소리에 깜놀!
쿠팡맨께도 판매자님께도 감사를~~~전하게끔 만드는 한복입니당.

* 2020.01.18

한달 전 키100.5cm 체중14.5kg 만37개월 여아입니다.
상세페이지에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 되어있고 아이 몸이 표준보다 키가 많이 크고 체중이 좀 덜 나가는 편이라 사이즈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여, 7호와 9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9호로 구입했어요.
일년에 한 두번 입는 옷이고 새로운 옷을 입어 보자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라 막상 명절 당일에 입히지 못하는 불상사도 고려하여 저렴히 사서 한 해하고 반 년 정도 입하고 싶어 클 것 감안하고 구입했어요.
입혀보니 팔 길이는 소매 흰색 부분을 한번 접고,
저고리는 목이 좀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 스냅단추를 달아 조금더 여몄으며,
치마는 바느질로 어깨끈을 줄이고 가슴둘레는 지퍼잠금이라 큰 땀으로 꿰매 품을 맞춰 주었어요.
손질하고 입어보자고 하니 싫다며 도망을 갔어요. 역시나.. ^^; 세탁을 하며 물빠짐도 확인해보고 나서 옷 갈아입힐 때 입혀 볼 계획이예요.
가격과 착용빈도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더 잘 만들어진 비싼 한복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엄마 욕심인듯하여 가성비를 좀 더 생각했어요.
같은 브랜드 허리 속치마를 입혔고요, 머리숱이 적고 길지 않은 아이라 머리띠형 장신구나 댕기형태 장신구는 고정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 집게핀으로 머리 장식을 했어요.
검정배색에 장미무늬 저고리와 빨간치마로 아이 얼굴이 화사하게 돋보여 사진도 잘 받아요. 작년 추석에 잠깐 빌려 입었던 핑크색 파스텔톤 한복보다 더 생기 넘쳐 보여 맘에 들어요.
다만, 싼 제품이라 그런지 바느질이 꼼꼼하지 않고 풀려 있는 곳이 있어 손바느질로 한 번 더 손질해줘야 할 부분도 있어요.

* 2019.12.28

어린이집에서 설 맞이해서 한복 입혀보내달라는 가정통신문을 받자마자 찾아보고 가격 및 후기가 괜찮은걸로 구입했어요.
내년되면 사이즈가 품절될 것 같아서^^;
파스텔 톤이 이뻐서 사려고 했는데 단체사진 찍을땐 쨍한 색이 이쁘다고 해서 샀는데 이쁘네요^^
28개월, 약90센치, 12키로 조금 넘는데 5호랑 7호 고민하다 딱 맞는게 아기한테도 편하고 이쁠것같아 5호로 구입했는데 올 설에 입고는 못입을 것 같네요.
치마는 지퍼로 되어있구요. 붉은원단에서 흰색부분으로 올릴때 지퍼가 좀 뻑뻑해요.
저고리 품이며 팔길이가 딱맞고 치마길이도 적당한데, 어깨끈이 길어서 흘러내리네요. 한달뒤 조금 더 클거라 생각하면 5호가 맞는것같아요!

후기에서 볼펜자국을 발견하고 기분이 안좋았다는 글을 봤는데, 제꺼도 그렇네요;; 저고리, 치마 둘 다 있는데 무슨 표시로 해놓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실밥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21,900


 

NO.4

 

금동이 여아용 노랑 리본 한복 세트 AW117 + 복주머니

 

Product Image


쿠팡최저가 : 36,000


 

NO.5

 

금동이 여아용 앵두 당의 한복 세트 AW125 + 복주머니

 

Product Image


쿠팡최저가 : 39,000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기운내서 열심히 좋은 상품들 골라 볼게요…

#아기한복 #아기돌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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