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할인! 강아지배변판 구매 놓치지 마세요~!

NO.1

펫 페스터 배변판, 초코, 1개

사용자 Review

* 2018.10.02

세살된 성견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용하고 있는 배변판은 1개입니다
얼마전에 응가를 한거를
못봐서미처 차워주지 못했더니
쉬야하러 못올라가더라구요 ㅠㅠ.
한번도 배변실수가 없었던터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급하게 하나더 주문합니다
사이즈는 가존거보다
살짝크고 밑에
고무로 안움직이게 받침이 되어있어요
저희는
그물망위에 바로 패드를 깔기때문에
패드가 그물망 안쪽으로 쏙 안착하는 전에꺼가
더 안정감있긴해요
가격 저렴하고
무배에다 이정도면 아주 좋죠
첨 울 댕댕이 입양올때 지금 쓰는거
세배나 주고 산거생각하면 …ㅎ

* 2020.03.19

울 강아지.. 이거랑 패드 샀더니만 집에서는 못싸겠답니다..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맘아픕니다 ㅠㅠ

사기 전에 꼭 강아지가 실내배변 하는지 알아보시고 사셔요…

성능은 모르겠구요.. 애기가 안써서…
디자인은 귀엽네요..^^

여러분 실내배변하는 멈들이라 부럽습니다..
비와도 미세먼지 심해도 코로나19여도 나가야합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 2021.03.12

가격대비 짱짱합니다..
배변패드를 너무 물어뜯어 먹어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요.

후기 읽어보고 어떤 분 강아지님께서 침대처럼 생각하신다고해서 귀엽다고 웃고 넘어갔는데 저희 강아지도 침대처럼 생각하고 낮잠 잡니다….
대소변가리라고 사줬더니… 낮잠만 자네요….
잘 적응시켜보겠습니다.!ㅋㅋㅋ

쿠팡최저가 : 8,070

NO.2

레드퍼피 쉴 펫페스터 배변판, 파스텔그레이, 1개

사용자 Review

* 2019.05.23

화장실에서 기존 쓰던 게 냄새나서 교체하려 주문했어요. 일단 화장실 바닥이 회색타일이라 통일감을 위해 그레이로 주문했어요.

크기는 기존 쓰는 것과 동일해서 좋았어요. 밑에 고무패킹은 잘 빠져서 배송 중에 두 개가 빠져서 왔어요. 집에서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마감인데요. 손잡이 부근에 밑판 마감이 동그랗게 처리되지 않고(기존 동물병원에서 산 건 동그랗게 처리되어 다칠 일 없었어요. 물론 가격은 두 배 였지만) 날카로워요. 조심하라고 신랑에게도 당부했어요.

화장실에 두니 예상대로 엄청 깔끔합니다.

———————————————————————-

두 달 사용 후기 추가해서 올립니다.

배변하는 부분이 동그래서 소변이 맺힙니다. 소변을 마치고 발바닥에 묻을 수 있어서 위생상 아쉬운 부분이네요. 예전에 동물병원에서 산 건 네모졌는데 그건 맺히지 않았어요.

저 동그란 구멍 때문에 배변판을 씻고도 탈탈 털었는데 약간의 물도 다 맺혀버려요.

* 2021.02.16

오줌은 위에 남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일장 일단이 있는 법이겠죠?

사용하던게 너무 오래되서 이참에 바꿔줬는데
가격대비 견고하고 애기가 위에서 자리잡느라 뱅뱅돌때도
많이 저렴이는 그 가벼운 플라스틱소리가 나는데
이제품은 그런소리도 별로 안나고 깔끔하게 마감도 되서 좋아요.

단점 딱 하나가….
윗판이 구멍사이사이가 넓직넓직해서 오줌이 조금씩 위에 남아요
그거빼고 다 좋아요.

* 2021.03.13

커서도 사용가능한 사이즈라 맘에들고..
제 경운 위에 패드 깔아놓는데 그래도 잘 가리네요

쿠팡최저가 : 7,720

NO.3

아이리스 기본형 간편 강아지 배변판 대형 FMT-635, 화이트, 1개

사용자 Review

* 2020.11.28

아이리스 기본형 간편 강아지 배변판 대형 FMT-635, 화이트 잘 구매했어요!

– 구매가 : 11,810원

– 크기 : 가로 63.5cm x 세로 49cm x 높이 3.5cm

– 구매이유 : 그동안 6개월된 반려견 아가를 키우면서 배변판 없이 배변패드 만을 사용해서 배변활동을 했는데요. 배변은 잘 가리긴 하나 한가지 문제가, 항상 배변패드 끝쪽에 쉬야를 해서 결국 밑으로 다 새버리더라구요 ㅠㅠ. 이 부분은 아무리 교육하더라도 잘 안되더라구요. 배변패드에 싸긴 싸는데 끝에 싸는바람에 밑으로 새고 결국 장판까지 다 젖어버려서 항상 반려견이 쉬야를 할 때는 긴장상태였어요. 장판에 오줌이 조금이라도 묻어서 스며들게 되면 냄새가 오래가기 때문에, 항상 반려견이 쉬야를 하면 가서 닦고 재정비를 했습니다. 물론 장판에 스며들게 내버려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지만 너무 불편하고, 반려견도 뭔가 배변시 안정감을 못 받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올바른 배변활동을 위해 유튜브를 찾아보니 ,실내에서 배변활동할 때는 가급적 높이가 있는 배변판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공간과 구분을 지어주면 반려견들이 잘 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하게되면 사이드에 오줌을 흘리는 일도 없으니 관리가 편할 것 같구요!

구매해서 받아보니 2.7kg의 저희 아가에게 딱 맞는 사이즈네요. 대형이지만 강아지가 큰 경우에는 이거보다 큰 사이즈를 하시거나 여러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사이즈 자체는 좋은데 아직 훈련이 안되어서 배변판 위로 가서 쉬야하지는 않네요 ㅠㅠ 조금더 훈련을 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 배변판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배변훈련을 조금만 하면 금방 적응해서 반려견이 여기다가 쉬야를 할 것 같아요. 그럼 뒷처리가 더 불편하진 않겠죠 ㅎㅎ 배변판을 보니, 꺠끗한 하얀색에 체결방법이 쉬운 구조에 가벼워서 청소도 용이할 것 같아요. 이 사이즈보다 조금 더 컸으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워낙 저렴하게 구매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네요. 애견 배변교육 잘 시켜서 배변판에 잘 쉬야하도록 교육해야겠어요~

* 2020.12.04

구매한지는 한참 됐는데 배변판 싸이즈 보려고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후기중에 요요쉬 중형깔면 딱 맞는다는 글 보고 요요쉬 중형도 샀는데 완전 찰떡입니다.
요요쉬 다 쓰고 기존에 쓰던 벨버드패드 쓰는데 두장 접어서 쓰고 있습
저는 패드만 쓰는게 아니고 애들 배변교육이 잘 안돼서 패드위에 인조잔디를 하나 더 깔아뒀어요.
패드1장 + 인조잔디 , 패드 겹쳐진 부분2장+ 인조잔디. 이렇게 깔아놓고 뚜껑 덮으면 좀 두꺼워서 안닫히는데 손으로 꾹~~눌러놓고 버클 잠그면 톡 하고 잠기고 제가 열기 전까지 안열립니다.
버클 반대부분 경첩같이 생긴곳이 잘 빠지는데 저같은 경우는 빠지지 않았으면 벌써 부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빠지면 홈에 맞추고 툭 눌러주면 다시 잘 고정 됩니다.
딱 한가지 불편한 점은 뚜껑을 열면 정확히 90도에 고정이 되는데 배변판을 조금 움직이면 다시 닫혀버립니다. 패드 갈아줄때 따라와서 냄새맡는 애들인데 뚜껑에 놀래서 배변판을 기피할까봐 손이든 발이든 머리든 뚜껑이 안닫히게 잡고 패드를 교체하는데 그게조금 불편합니다
뚜껑을 조금만 더 열리게 만든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저희 애들이 배변패드 모서리 살짝만 나와있어도 귀신같이 찾아서 뜯는 애들이예요 그것때문에 산건데 패드만 깔았을때 고정시켜 놔도 패드 접힌주름 살짝 떠있는데를 시작으로 뜯더라구요..ㅠ
패드 뜯는걸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해요

* 2021.02.24

가격 : 11.250원

구매 이유 : 강아지 배변판이 너무 낡고 부러져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배변판이 이런 배변판인데 더이상 판매하는 곳이 없나봐요
요즘은 다 망사?같은 것이 있는데 그럼 그 망사부분을 닦아야 하는 수고가 더 추가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중형을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예상대로 배변패드보다 크더라구요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최저가 : 11,130

NO.4

어니스트 배변판 대형 760 x 620 mm, 그레이, 1개

쿠팡최저가 : 17,820

NO.5

브라더펫 강아지 화장실 배변판, 1개, 블루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3.11

사이즈가 생각보다커요
타사꺼 대형 같이 주문했는데
사이즈 비슷해서 그거 취소하고 여기꺼로 하나더 주문했어요

다만하루사이에 ..1000원 오름 ㅜㅜ
그래서 별하나뺐어요

* 2021.02.27

처음엔 강아지가 사용안하고 계속 다른데다 실수해서 괜히샀나 다시 패드만 깔아줘야하나 엄청 고민하면서 훈련했는데 이제 잘 올라가서 사용해요 ㅎㅎ 조만간 하나 더사려구용

* 2020.09.03

저희 강아지는 배변패드가 배변판에 삐쳐나오면 다 뜯어요.
배변판이 고정되지 않는것은 무용지물이죠.ㅠㅠ
둘레가 높게 올라오지 않는 기본 배변판을 쓰다 8개월정도 되면서 배변판 둘레에다 쉬야를 싸놓더라고요.ㅠㅠ
첨엔 실수한 줄 알았는데 거의 매번 둘레에다가 싸길래…생각해보니 우리 강아지가 키가 커서..ㅠㅠ 그런거같더라고요…대형은 넘 큰거같고…높이가 있는 배변판을 알아보다 구입하게 되었어요.
기존 가지고 있는 배변판보다 가로 세로 3cm씩정도밖엔 차이 안나지만 둘레가 있는 배변판에는 쉬야가 밖으로 안나가지 않을까해서 구입했어요.
배변판이 고정되는거라 더 맘에 들었고요.
쉬야한 패드를 끼워 두니까 와서 응가를 하더라고요^^;;
맘에 드는듯 해요^^
쉬야하는건 아직 못봤는데~~기대되네요^^

하루도 안되서 배변판 완벽적응!!!
둘레에 싸는 건 안하네요~^^
10개월정도 되니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쉬야를 하더라고요..
본성인지…산책하면서 보고 배운건지..ㅠㅠ
그래도 배변판 밖으로 쉬가 나가진 않아요^^
맞춤배변판입니다^^잘쓸께요~~

쿠팡최저가 : 1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