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엔 가볍게 공원 한바퀴 산책하고 나무도, 하늘도 한번쯤 올려다보는 여유 갖고 싶네요.
열심히 고고!
NO.1
즉석 타피오카펄, 50g, 10개
사용자 Review
* 2021.02.11
어느정도는 각오했는데
좋은평도 많아서 기대했지만
쫄깃함이 거의 없어요
쫄깃탱탱한거 좋아하는 분들껜 완전비추
→추가합니다
반드시 1봉씩 데우고 안헹구고 바로 차에 넣으면 나름 쫄깃합니다 겉보들속쫀쫀 느낌이에요
처음엔 2봉씩 데우고 1봉데워도 밀크티용이라 얼음물로 헹궜는데
라떼에 넣을땐 안헹구고 바로 넣었더니 훨씬 쫀쫀하네요
그래서 추가하면서 별하나 올렸어요
이정도 쫀쫀함이면 완전만족은 아니어도 상온보관 등 편리성까지 해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맛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시럽도 씻어넣어도 되고 안씻어도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단거 좋아하는 분들은 라떼에는 그냥 넣어도 될정도
다만 탱탱쫄깃은 절대로 거의 아니니 참고하시고
그나마 데우고 바로 얼음물에 씻어서 물기털고선 얼음넣은 티에 바로 넣고 10여분후에 먹으니 쫄깃하려다 마는 정도는 되요
씻어 바로 먹음 그나마 쫄깃도없음
얼음 넣고 밀크티만들어서 텀블러에 넣었다가 차에 놓고 내려 담날 먹었던거는 오히려 생각보다 덜 불어서 신기했음
얼음도 잔뜩이라 하루지나서 굳었을거로 예상했는데
쫄깃에대한 기대가 전혀없이 먹으니 보들보들에 심만 살짝 생겨있어 괜찮았거든요
* 2020.08.27
워낙 타피오카를 좋아해서
원없이 먹어보리라 하고
여러가지 브랜드의 펄을 구매해서
비교분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베스트2를 골랐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
다른 이유없이 간편성 갑..
진짜 전자렌지에 25초 돌리면 준비끝!!
(흑흑 타피오카 펄 원재료 사서 20분간 끓이고
20분 뜸들이고, 시럽에 재우고..
이런 고생을 하고나서, 비교해보느라고
이 녀석을 전자렌지에 데웠는데
어쩜 이리 간편할 수가)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편하게 해 먹을까 생각이 …
그런데 직접 펄을 끓이는 것(이하 직접)
전자렌지에 데우는 이 제품(이하 티바인)
확실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1. (사진) 모양
티바인 : 투명한 갈색 / 살짝 눌려있음
직접 : 까만색 / 동글동글 /
2. 식감
티바인 : 찹쌀떡보다 조금 더 찰진 느낌? 탱탱은 아닙니다
그런데 입안에서 씹히는 느낌은 좋습니다. 쫄깃쫄깃
직접 : 완전 탱탱 . 마이구미 젤리처럼 탱탱합니다
3. 맛
티바인 : 연한 설탕시럽.. 시럽이 약해서
여기에 우유만 넣어 먹는다던다 이런 건 아니고,
내가 먹는 음료에 추가로 넣는 느낌
직접 : 무맛. 시럽에 절여야 해요ㅠㅠ
4. 보관
티바인 : 실온 상온보관
직접 : 조리전 냉동보관/ 조리후 소분후 냉동보관
5. 펄 준비시간
티바인 : 25초
직접 : 20분 끓이고 + 20분 뜸 + 시럽 10분 총 50분
6 비용
티바인 : 회당 1500원꼴
직접 : 회당 200-300원꼴
7. 포만감
둘다 장난 아닙니다.
다요트 중이라 밤에 배고플때
음료에 이거 넣고 먹었더니 배불러.
그것도 서서히.. 배 속에서 부푸나봐요 ㅠㅠ
10시에 한잔 먹었는데
처음엔 음료 한잔 먹었나? 싶었는데
30분쯤 든든하다
한시간후 배가 불러 눕기가 부담 ..
이래서 다요트 식이라고 하나봐요
********* 결론 ***********
귀차니즘 + 음식 만드는 똥손이라면 이 제품 강추!
상온보관이라 보관하기도 좋고
생각날 때 바로 먹을 수 있고
25초면 준비 끝!! 완전 간편.
10포 들어있는데, 매일 먹는 게 아니니까
올여름은 이거 하나면 될 듯..
* 2021.01.10
항상 버블티 있는 가게면 펄 추가 꼭 하는 1인 입니다 처음엔 버블티 정내미 안가더니 먹으면 먹을수록 정말 빠져드는 마약같은 타피오카펄… 하루에 한 번은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ㅋㅋㅋ 돈도 너무 많이 들고 낭비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우선 이거 한번 시켜봤어요 처음에 많이 사려다가 일단 10개 든거 먹어보고 시켜야겠단 생각에 시켜봤는데 전자레인지에 30초면 된다길래 30초하고 먹었는데 30초는 모자란듯.. 한 1분 정돈 돌려야 완벽 하달까..? 또 상온에서 보관 가능 하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구요 상자가 이렇게 작을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사이즈랄까.. 진짜 되게 귀여운 상자에 10팩 들어있습니당 배송도 로켓 배송이라 정말 빠르게 와서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쿠팡최저가 : 12,530
NO.2
타피오카 볼 컵 (냉동), 1.8kg, 1박스
사용자 Review
* 2020.12.02
워낙에 쫄깃쫄깃핫 식감 자체를 좋아해요
몇년전 버블티가 처음 유행했을때
대용량을 사서 조리해먹었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 봤어요
그 당시에 대용량 벌크팩을 구입했던것같은데
다먹지 못핸던것같아요
1킬로에 대략 만원남짓 하거나
그보다 저렴한대신 배송료가 붙더라고요
그리고는 삶은 후에 흑당시럽을 따로만들어
졸여두어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김 식기를 기다렸다가
먹을만큼 보관하기 좋게 소분해야할거 생각하니 귀찮..
그런데..
이제품…1.8킬로에 26,460원
1킬로에 만원 남짓인데 두배에
삶고 시럽 만들고 졸이고
소분하는 수고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해요
리뷰를 보고 구입했기 때문에
리뷰를 참고해서 조리했어요
혹시 좀 많이 돌려서 흐믈흐물해지면 섞으려고
미리 우유를 얼려뒀어요
다른것 안섞고 우유만 적당히 섞어줘도
흑당버블티가 돼요
따로 시럽을 섞지않이도 되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아요
하나의 양도 꽤 많아서 다이소에서 산 450미리쯤 되는 컵에
1/3 정도 차네요
식감이 재미있어서 6살 4살 아이들도
좋아해요~~
* 2020.12.15
♥ 아이들 시험 기간이면 카페에서 차 한 잔씩 먹으며
공부하고 오는데 요즘 단계 격상으로 카페를 못 가니까.
홈 카페 하기로 했어요.
큰아이는 녹차라테 작은 아이는 초코 라테 저는 바닐라라테 이렇게 먹으려고 샀어요.
저랑 큰아이가 버블티를 좋아해서 버블펄 따로
구매해서 넣어 먹으려고 몇 주를 손품 눈품 팔아서
구매했어요.
♥ 일단 간편해야 자주 먹을 수 있어 것 같아서 완제품으로 전자레인지로 돌려먹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너무 간편하고 즉흥적으로 아무 때나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전자레인지로 1분 정도 돌려서 한번 뒤집어 주고
다시 1분 30초 정도 다시 돌려주면 정말 맛있게 완성.
양이 많아서 2잔까지 가능해요.
한 잔만 먹고 싶으면 40초~1분만 돌리면 말랑해지면
반 나눠서 작은 통에 옮겨 담아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 해동해서 먹으면 돼요.
♥ 먹기 너무 편해서 좋은 제품 같아요. 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작은 아이는 펄이 좀 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큰아이랑 저랑은 너무 좋아요.
달달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는데 버블 펄티
사 먹으면 한 잔당 4천 원 후반~6천 원 후반까지 하는데
몇 잔 값으로 오래오래 먹어서 좋아요.
그렇게 보면 싸게 먹히는 게 맞네요.
♥ 담에도 이 제품 사 먹으려고요. 펄 삶고 조리고
하는게 실패할까도 걱정도 되고 해서 고민 많았거든요.
그냥 편하게 살려고요.^^ 아직 많이 남아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할게요^^
@ 구매날짜: 20.11.23
@ 구매금액: 25,920원
* 2020.09.23
타피오카 넘흐 좋아해서
구입해 봤어요.
쫀득쫀득한 식감을 좋아하거든요.
떡 보다도 더 쫄깃한~^^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편해서 좋아요.
뚜껑 살짝 열고
1분 돌리고
뒤집어서 으깨서 섞은 후 20-30초 더 돌려요.
양이 살짝 적은건 20초 더 돌리면 되고
양이 살짝 많이 들은건 30초 더 돌려야 골고루 익더라구요.
달다구리 양념?이 되어 있어서
따로 설탕이나 시럽 안 넣어도 맛있어요.
그냥 우유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타로 파우더 구입해서 같이 타서
타로버블티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전 얼음을 넣지 않고 먹었어요.
렌지에 돌리고 얼음 넣어 차갑게 먹으면
더 쫄깃해질거 같아요.
다음에는 얼음 넣어서도 먹어봐야겠어요.
전 보통 집에서는
우유도 그냥 실온의 멸균우유를 먹어서
타피오카 렌지에 돌려서
섞으면 미지근해지는데,
나름 전 맛있어요 ㅋ
타피오카 워낙 좋아해서
한컵의 양이 많지 않네요.
두컵은 먹어야
아~내가 타피오카를 먹었구나~
하겠어요 ㅎ
+++
추가후기요~
처음에는 전자렌지에 1분 돌리고 섞어서
2-30초 더 돌렸는데,
그냥 한번에 1분30초 돌려도 괜찮아요~^^
쿠팡최저가 : 26,460
NO.3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KG, 1팩
사용자 Review
* 2021.01.02
밀크티를 좋아하는데 옛날에 타피오카펄을 샀다가 망한적이 있어서 안사먹었었는데.. 이번주 휴가로 집에서 쉬는데 코로나때문에 카페가기는 그래서 밀크티나 해먹을까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평도 괜찮아 주문했어여
배송은 배송온다고한날보다 하루 일찍만 왔어요 아이스박스에 왔는데 제가 늦게 집에 들어와 1시간정도 실온에 두니깐 해동 된 것 같아서 양이 많아 절반만 일단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사용설명서랑 사은품으로 홍차랑 커피 베이스도 주셨어요~
사용설명서대로 하면 무조건 성공이에요!
1. 물을 끓여요~ 물이 팔팔 끓으면 그때 타피오카펄 넣은 후 15분정도 끓이는데 그냥 두면 달라붙을 수 있어서 계속 저어주면 되요~(익으면 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해요..그리고 익었는지 모르겠으면 펄 하나 꺼내서 씻어서 먹어보면 되요~ 말랑말랑하니 쫀득하면 익은거에요~)
2. 15분후 불끄고 냄비뚜껑닫아서 10분정도 뜸 들였다가 찬물로 씻는다.
3. 그리고 설탕 시럽에 재워놓으면 되는데 저는 흑당시럽을 사서 흑당시럽에 했어요~
1시간정도 재웠다가 먹음 맛있다고 했는데 전 너무 먹고 싶어서 보내주신 밀크티베이스에 우유랑 타피오카펄 넣어서 먹었는데 쫀득쫀득 하니 맛있었어요~
저는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고 싶을때 먹으려고 한거라
지퍼백을 안사다놔서 비닐봉지에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놨어요~
냉장고에 조금 놔뒀는데 이건 시간지나면 딱딱해져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너무 많이 돌렸는지 겉은 말랑한데 속이 딱딱했어요ㅠㅠ
냉동고 있는것도 해서 먹어봤는데 전자렌지에 1분인가 돌리니깐 막한것처럼 말랑말랑하니 맛있었어요~근데 조금 시간지나니 막한거에비해약간 덜 말랑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저는 이거 다먹고 또 사먹을것같아요~ 먹고 싶을때 해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카페에서 한잔이면 5000~6000원인데..이렇게 해먹으면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는건지 ㅎㅎ 만들기는 조금 귀찮지만 한번 해놓으면 먹기편해요
* 2021.01.02
예전에 한 번 시켜먹고 버블티 몇 년간 집에서 안해먹다가 다시 땡겨가지고 밀크티 파우더 주문하고 펄도 주문했는데요. 예전이랑 변함없는 맛이네요. 여전히 만들어먹기 귀찮긴 하지만 쫄깃쫄깃하고 펄 사이즈도 커서 맛있습니다.
리뷰에 죽처럼 됐다는 글이 몇몇 있는데 펄 배송올 때 조리법이랑 같이 보내줍니다. 거기 보면 반드시 끓는 물에 펄 넣으라고 되어있어요. 그렇지 않고 미지근한 온도에서부터 펄을 넣어 가열 시 죽처럼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꼭! 물 팔팔 끓고 나서 펄을 넣어주세요.
펄 조리를 다 하고 그냥 먹으면 아무런 단 맛도 나지 않아요. 그래도 이 상태로 먹어도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만 아무래도 설탕물에 한 시간 절인 상태로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조리된 펄을 상온에 오래두거나 냉장보관하면 펄이 딱딱해져서 식감이 별로니 한 번에 먹을 양 만큼만 조리하셔서 쫄깃쫄깃 맛있는 버블티 제대로 즐겨보세요!
+ 뭐 이상한 딸기 펄이 같이 배송왔는데 덤으로 주신 거 같아 성의는 무척 감사했지만 인공적인 딸기맛을 싫어하는데 먹어보니 역시 겁나 맛없어서 다 버렸습니다
* 2021.02.07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중국서부터 즐겨먹던거라서 맛은 더 말하것도 없어요
펄 1kg에 물 2리터 넣고 끓였어요
한번도 안 먹으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으본사람은 없을거예요
매끄럽고 쫀득쫀득한게 시럽넣고 그냥 먹으도 맛있죠
50g씩 34봉지 나왔어요 100g도 포장해서 2인분 만들때 사용해요
이렇게 소포장해서 냉동시켜 사용하기전 물 좀 붓고
전자렌지에 2분돌려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다시 쫀득쫀득해져요
다만 펄에서 나는 단맛은 포기해야되요
미리 단맛을 가미해서 포장하면 식감이 별로이기땜에
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미리 전자렌지에 돌려 시럽을 추가해야되요
쿠팡최저가 : 9,400
NO.4
불스글로벌 타피오카펄1kg+브라운슈가베이스1kg 시럽, 1세트, 1kg
사용자 Review
* 2020.03.28
커피숍에서 비싸게 먹었던 흑당 버블 밀크티..
까맣게 개구알 같이 생긴 젤리가 맛있어서
가끔씩 먹었는데 검색중 발견..
젤리가 아니었네용~^^
사용방법 보고 해볼려고 구매!
가성비ㆍ맛 최고네요~^^
●만들기●
ㆍ펄을 알갱이로 쟁반에 떼어두고
ㆍ펄보다 두배의 물을 끓인다
ㆍ팔팔 끓을때 펄을 넣고 20분 동안 잘 저어 삶는다
ㆍ삶으면서 알갱이들이 커지며 걸쭉해지니 타지 않게
계속 저어야 함.
ㆍ다 삶고 10분 그냥 둔다.
ㆍ찬물에 헹구어 준 뒤 저는 설탕을 뿌려 절여둠.
ㆍ통에 담아 냉장고 하루 정도 넣어두심 굳어요!
고걸 엎어 빼서 칼로 큐브처럼 잘라서 냉동보관!
컵 하나에 큐브하나 넣고 전자렌지 2분 돌려서
우유+흑당 넣고 맛있게 냠냠~^^
(전자렌지 2분 꼭! 덜 녹음 퍼석퍼석합니다~~)
얼음도 있음 넣으셔서 잘저어 드심 굿~^^
가성비 갑!~^^
젤리 맘껏 먹을 수 있어 짱입니다~^^
장인의 정신으로 잘 저어주세용~^^
* 2021.01.29
아들이 공차 브라운슈가쥬얼리밀크티를 좋아해서 한번 구입해 봤는데 펄도 쫄깃쫄깃하고 정말 공차에서 먹던 그맛이라고 맛있다고 하네요. 펄은 끓는물에 15분 삶고 10분 뜸들이고 찬물로 헹궈줬어요. 그리고 한번씩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하고 먹을때마다 전자렌지에 살짝식 돌려주면 다시 쫄깃쫄깃해져요.
* 2020.05.30
아주 맛있어요 쫄깃쫄깃한 펄을 좋아해서 가득넣어 흑당시럽넣고 우유 넣어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레시피사진 캡쳐해서 추가설명해드릴께요
1 상품이 오면 바로 해동하세요
냉동해서 조금씩 먹을려면
해동이 덜 된 펄을 억지로 분리하려하면 가루로 되고 많이 깨져요
그러면 끓일때 많이 걸죽해져요
2 펄의 양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물을 먼저 끓여주세요
자주 수시로 저어주세요
냄비에 붙거나 서로 엉겨붙어요
3 설명대로 뜸들이세요
4 채에 받혀 끓인 물을 빼고 찬물에 많이 헹거주세요
이때 먹어도 맛있어요
5 시럽의 양은 물:설탕:꿀= 1:1:0.5라 적혀있는데
물 400ml에 맞쳐서 설탕, 꿀(또는 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서 식혀 맛있게 끓인 펄을 담기주시면 푹 잠겨요
6 마지막으로 레시피에 없지만
달달해진 펄을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고 드시면되요
해동해서 전자랜지 살짝 돌려 말랑해지면 찬물에 헹거드세요
쿠팡최저가 : 14,800
NO.5
마녀의부엌 즉석타피오카펄 10개,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19
맛있음에 만리장성을 쌓아봤어요
펄이 잘 안 녹네요 저희집 냉동실에 넣으면 더 얼어서 2분 30분 돌리면 쫀득 말랑해져서 성공적이에요 얼그레이원액 우유랑타서 마시고있는데 공차 후려치게 맛있네요 다음에도 또 애용 할게용
* 2019.09.22
요즘 타로버블티에 빠진 저~^^
이사하곤 먹기가 어려워서 펄 주문을 했는데요~
우선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보관 또한 개별포장이 되어 만족해요ㅋ
펄 또한 달달하고 쫀득한게 재구매가 의사 있어요~^^
* 2020.03.18
다음날 사용설명서데로 데워서 아이들 버블티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기 꺼려져서 만들어줄려고 주문했어요^^
아이들 커피숍 안가도되겠다며 엄마 짱 소리 들었습니다~
중요한건 레시피데로 양조절해서 하니 정말 맛이 좋네요~~
담엔 밀크티도 사서 한번 먹어볼려구요~~
아쉬운점은 알굵기가 생각보다 작아요~
제가 잘못 데운건지 씹을때 탱글탱글한맛보다 떡처럼 찰지다라고 표현을 하네요~~
담엔 신경써서 데워보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5,000
어떠셨나요??
그래도 아직 결정이 안날 것 같다면
장바구니에라도 집어넣으러 가볼까요?ㅎㅎ
리뷰들이 대단하죠?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쇼핑 즐기세요 ㅎ.ㅎ
요즘 나들이가기 너무 좋은 날씨같아요~~
다음에도 기운내서 열심히 좋은 상품들 골라 볼게요…
다들 알차고 똑똑한 구매 꼭 하세요!
나만 알긴 아쉬워서 투척하는 상품인만큼
자신 있답니당~
#베트남연유 #버블티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