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요즘 날씨 일교차 너무 심하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감기 기운이 있어요 ㅠㅠ
중에 뭔가 좋은게 없나?? 흠…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시죠??
저는 처음 보고 이게 맞나??
잘 못 본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걸 이가격에??
완전 해자인데???
NO.1
[스탠리] (New logo) 클래식 보온병 1.4L, 없음, 그린
사용자 Review
* 2020.12.28
* 2020.06.07
* 2020.09.20
손잡이가 고정이 안되니 조금 불편한거같음
쿠팡최저가 : 46,200
NO.2
[스탠리] stanley 어드벤처 산악용 보온병 750ml 그린, 단품
사용자 Review
* 2020.03.03
산에갈때 넉넉한사이즈필요
따뜻함이그대로이고
나눠먹기좋은
가벼운재질
갖고다니기편해서
만족
* 2019.11.23
굿
* 2017.03.06
쿠팡최저가 : 37,000
NO.3
스탠리 고 진공 보틀, 블랙, 709ml
사용자 Review
* 2020.11.30
"얼음을 넣었더니 다음날까지 가더라" 란 말에 넘 감동받진 마세요. 어느 시골 야시장서 산 5000원짜리 보온병도 2년째 보냉은 잘 돼요. 보온이 어렵죠. 스탠리는 "우리 백년 넘은 회사예요" 라고 자랑스레 로고표딱지에 새겨넣고 물건을 팔아요 그래선지 왠만하면 쉽게 손이 가는데 이번 구매는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한번은 직접 보고 샀어야 했는데..
본체는 보온, 보냉 잘 할것 같이 두꺼워요. (제품의 품질이랑 상관없이 개인적으론) 500ml에 커피를 넣어다닐때면 항상 몇모금 아쉬웠어요. 쉬운 휴대의 장점을 조금 포기하니 마지막 몇 방울을 꺼꾸로 입에 털어넣는 일도 줄었어요. 이번에 산건 700ml예요. 겨울에 이거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손 시려워요. 무지 시려워요. 장갑끼면 미끄러져요. 찌그러진 보온병도 패션으로 멋지게 소화할수 있다 하는 사람도 깨진 뚜껑엔 별수 없어요. 집에 꽃병하나 느는거죠.
사진서 보듯 뚜껑은 플라스틱입니다. 열 손실이 여기에서 나요. 본체는 열 손실없이 손이 시리도록 차가운데 윗쪽만 뜨거워서 만질때마다 내 커피 식는거 같아 맘이 급해져요. 뚜껑과 본체사이 음료의 양을 조절해주는 중간마개를 너무 믿지 마세요. 이게 가끔 긴장을 풀고 있다가 사고를 쳐요. 코와 입 주위에 후시딘을 바르고 크리스마스 루돌프가 되고 싶지 않다면, 특히 나처럼 덤벙대는 사람은, 처음부터 빼고 사용하는것도 방법이예요. 마지막으로 뚜껑 손잡이는.. 매우 약해 보여요. 울 엄마 왈, 오래 데리고 살거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거 아니라니 몇주 써 보기로 해요. 커피는 오전중까진 뜨거웠고 오후엔 따뜻했어요. 전 무척이나 추운데서 일해요.
요약.
사세요. 아무리 이리재고 저리재도 메이저 회사에서 나오는 보온병들은 고만고만해요. 조지루시를 추천해 줄수 있지만 그걸 사면 심플한 디자인의 이 제품이 계속 눈에 아른거릴지도 몰라요. 별점은 3.5
* 2020.11.02
같은 회사 텀블러를 사고 뚜껑이 있어야 외출시 가방에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 더 샀어요.
근데 이게 더 만족스럽네요. 크기가 더 크지만 일단 표면이 좀 뭔가 지문이 덜 묻는? 그리고 뚜껑에 고리가 있어 편합니다.
집에서 마시기에도 더 오래 보온이 되고요.
아 그냥 이걸 살걸 그랬다 싶지만 어짜피 궁금해서 두종류 다 샀을거 같네요.
입구가 넓직하고 음료 추출구도 넓고 실용적입니다.
분리 세척도 쉽게 구조가 아주 간단하구요.
무엇보다 겨울에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삼십분이면 미지근해지는데 한시간 반정도 커피 마시는 내내 뜨겁에서 따끈으로 적정 온도네요. 어짜피 제가 마셔서 양이 줄어드니 식는게 빨리 식을거라 생각했는데 자사 텀블러보다 훨씬 덜 하네요. 온도는 이게 더 만족스럽습니다.
식기세척기도 가능해서 더욱 좋아요. 사실 써모스 보온병이나 스타벅스 텀블러는 식세기가 불가능하더군요 ㅜㅜ 그냥 돌리긴 하지만. 이건 대놓고 돌릴수 있다고 해서 기뻤어요.
근데 배송이 뾱뾰기에 말려 비니루에 담겨 왔어요.
물론 전 제가 쓰는것이기에 괜찮았지만 선물은 좀 힘들겠어요
* 2020.11.13
스탠리보온병을 쓰다보니 작은사이즈 텀블러도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아주 좋네요 뜨거운커피나 물을 넣고 최소 12시간이상 따뜻함 유지되어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따뜻한 음료 마실수있어 아주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34,000
NO.4
스탠리 어드벤처 산악용 보온병 500ml, 그린, 1개
사용자 Review
* 2020.08.01
1000ml, 700ml를 사용중입니다.
타제품 500ml사용하다 중간마개불량으로 바꿀 필요를 느껴 고민없이 이 제품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기대보다 배송이 빨라 더 좋네요.
오후1시쯤 배송 받자마자 끓는물 부어 뒀다 밤 10시에 열어보니 그 때까지 뜨겁네요.
손대었다 뜨거워 깜짝 놀랐어요.
외출할때 커피를 내려 보온병에 담아 다니는데 함께 하는 사람수에 따라 용량을 달리 하느라 보온병을 여러개 필요로 하네요.
보온력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용량에 비해 살짝 무거운게 흠이지만 뭐 보온력으로 커버가 되죠~
* 2020.09.03
크기가 아담해서 보온병으로 딱 좋네요. 스탠히라면 보온 능력 짱짱~!!!!
용량 700짜리샀다가 너무 커서 다시 사는 닭짓을 했지만… 아무튼 스탠리는 보온병계의 에르메스 급
* 2016.04.07
가격도 싸게잘산것같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마개를 열고닫고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원터치가 아니라서 더욱 보온력이 좋은가봐요~게다가 세척도 쉽고요ㅎㅎ 수류탄같은 외형이 튼튼해보여서 10년은 두고두고 쓰려고 500미리랑 1리터 두개다 구매했답니다ㅎㅎ
쿠팡최저가 : 33,500
NO.5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틀, 그린, 750ml
사용자 Review
* 2021.01.10
대용량 보온병이 필요해 구매했어요. 1.4리터 물 가득 차우면 2kg 안팎정도 될거 같구요. 오전 6시 30분에 펄펄끓는 물 채워서 산에 갔어요. 이날 한파땜에 산 정상은 -20도 이하였는데, 정상 직전이었던 12시에, 능선따라 움직이다 4시쯤 두번 커피막스 마셔는데…뜨거웠어요. 돌아와서 11시쯤 남은 물 따라마셨는데 앞선 때처럼 뜨겁진 않지만. 따뜻한…그 이상 뜨뜻함? 온기를 넘어 열기가 여전히 상당했습니다.
* 2020.11.23
생각보다 보온은 안좋습니다 뚜껑쪽 스텐마개로 열손실이 상당하네요 보온으로 사시는건 비추에요 산에 올라가서 라면 먹어야지 이런 개념으로 쓰시기엔 안좋을꺼 같아요
* 2020.11.10
벤티사이즈 커피담아가기 좋음
쿠팡최저가 : 24,880
어떠신가요?
^^;
한눈에 정리한다고 했는데 맘에 드셨나요?
누가 이걸 이런가격에 드리겠어요;;
오늘나~ 장사 안해~
우리 고객님 하고 싶은대로해~
물건 매진 되기전에 후다닥 구매했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맛난거 드시고 힘내시고, 아자아자!!!^^
여기 까지 입니다 ㅎㅎ
갈땐 가더라도 스탠리 보온병 하나정도는 괜찮잖아..?
모두들 오늘 남은 시간 즐겁고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스탠리도시락 #코스모스보온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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