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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커피머신 총정리 +(상품리얼 후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네요.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오늘은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 날이 었어요 ㅠ

여러분들도 그런 날들이 한번쯤은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 

자 전자동커피머신 보시죠 !

 

NO.1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1200/03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2.21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호기롭게 반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사용하다보니 한 잔 뽑을 때마다 추출구 닦아주는 것도 귀찮아지고
그라인더가 없어서 분쇄 된 원두를 주문해서 내려먹곤 했는데
분쇄된 원두는 빨리 내려먹어야 신선한데 보관이 길어지다보니 차츰 사용빈도가 줄어들던 차에 체험단으로 전자동머신을 받게되어 감사하게 사용중이에요.

✔ 전원ON 로딩에 걸리는 시간 54초
✔ 30분간 동작없으면 자동 전원 OFF
✔ 추출시 커피 최고 온도 75도(탐침온도계 사용)
✔ 추출 시간
: 에쏘 1잔 추출량 1단계 48초
: 커피 1잔 추출량 2단계 1분 8초
: 커피 1잔 추출량 3단계 1분 28초

☕ 설명서
배송받고 머신 사용 전 설명서 정독하는 게 꽤 오래 걸렸네요. 내용이 많아요.
그래도 제대로 읽어야 고장없이 오래 쓸 수 있으니 다 읽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웠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그림만 나와 있는 부분은 조금 아리송해서 필립스에서 올려놓은 동영상도 참고했어요.

☕ 아쿠아 클린 필터 별도 구매
물탱크에 장착하는 아쿠아 클린 필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필터가 있으면 커피 맛이 보존되고 커피 머신안에 석회질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수돗물에도 50~200ppm의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고(물얼룩이 그 증거) 일반 정수기로는 제거가 안된다고 해요. 필터 교체 표시 등이 주황색으로 깜빡이거나 필터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다면 교체하라고 되어 있어요.
없어도 사용 가능해요.

☕ 물 경도, 아로마 강도 맞추기
물 경도 검사지가 동봉되어 있는데 커피 추출에 사용할 물에 1초 동안 갖다댄 후 1분 뒤에 확인해서 검사지에 빨간색으로 변한 사각형 수 만큼 아로마 강도 표시등을 켜주면 되요. 사용한 검사지 말려봤는데 다시 사용할 수는 없네요^^

☕ 윤활유
작은 튜브형태로 동봉되어 왔어요. 윤활유 바르는 그림이 이해하기 어려워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개월마다 도포하라고 되어 있어요.

☕ 추출기 세척
매주 수돗물로 헹궈주고 깨끗이 말려요. 보풀이 묻어 날 수 있으니 천으로 닦으면 안돼요.
매월 기름때 제거용 세정제로 세척해요.

☕ 머신 첫사용 전 가장 먼저 할 일
물탱크를 깨끗이 씻고 머신을 켜고 커피 머신 헹굼을 해줘야해요. 설명서에 방법이 나와있어요.

☕ 분쇄 설정 조절
머신이 분쇄 커피를 가장 맛있게 추출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100~150잔 정도 추출할 때까지 분쇄기 설정을 조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어요. 저는 바로 분쇄도 조절해가며 제 마음에 드는 샷을 추출하느라 20잔 정도는 뽑은 것 같아요. 분쇄도 조절기는 원두가 분쇄되는 동안에 돌려야하고 설정한 분쇄도로 커피가 추출되려면 2~3잔 정도 추출한 후에야 제대로 맛 볼 수 있어요. 그라인더로 분쇄도 조절하는 것과 동일하네요.

☕ 시음
가장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맛으로 테스트 해보려고 전자동 머신을 사용하는 스타벅스 원두를 썼어요. 제 만족인지는 몰라도 스벅 매장에서 마시는 것과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ㅎㅎ;
사진에서 240ml 유리잔에 담긴 커피는 1잔 커피양 3단계 설정으로 추출한 양이에요.

☕ 게거품
크레마와 함께 게거품이 떠서 원인을 찾아보니 추출구와 커피잔 바닥의 거리가 멀수록 게거품이 많이 떠요. 추출구와 잔의 거리를 좁혀주면 크레마가 곱게 나와요. 추출구는 상하로 움직여 높이 조절되요.

☕ 전원ON 자동 세척
전원 켜고 나서 로딩 되는 동안 자동 헹굼 기능 작동으로 추출구에서 일정량의 물이 나와요. 이 물이 다 빠지고 난 후 커피잔을 올려놓으면 돼요.

☕ 머신 작동 소음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땐 살짝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조용한 밤에는 제법 크게 들리겠더라구요.

✔ 배송받고 3일 뒤에 개봉한 원두를 사용했고 대략 3~4mm가 크레마 적정 두께라고 하던데 제가 뽑은 샷은 살짝 얇은 듯 하지만 커피 맛은 좋았어요.

✔ 테스트 하는 도중 물탱크에 물이 충분히 있는데도 에러 경고등 라인에 불이 켜져서 당황했었는데 찌꺼기 통 비우라는 경고였어요. 에러 메시지가 뜨면 놀라지마시고 찌꺼기 통부터 확인해보시면 될 거에요.

✔ 스팀 기능없는 머신이에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으로도 충분해요.

설명서대로 하나씩 차례대로 따라해보면 어려움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리송한 부분이 있다면 필립스 공식 영상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요.
커피 머신은 맛있는 커피 추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세척이지요.
설명서대로 각 부품들 제대로 세척하고 관리해주면 고장없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뜨아, 아아, 콜드브루만 마시는 타입이라 저한테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홈카페 놀이 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21

쿠팡 체험단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커피는 보통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고, 캡슐커피 머신으로 마시고 있는 1차원적인 커피 매니아 입니다.

이번에 접하게된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제품은 새로운 세계로 저를 이끌어 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기존에 뽑아 먹던 캡슐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향미는 정말 예술이네요.

이제 왠만한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바로 내려 먹는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의 커피만한게 없습니다.

대신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추가적인 공부와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은 있네요..

일단 기존에 캡슐커피는 캡슐끼우고, 물넣고 커피를 마셨지만..

신선하고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의 기본은 볶은지 얼마되지 않은 신선한 원두에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원두를 선택해서 구매해서 넣어주면 커피 맛과 온도를 선택해주고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선택해주면 금방 그라인드한 신선하고 정말 향기로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직접 원두를 추출하고, 일정의 원두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머신의 주기적인 청소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소소한 노동이자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언급한 소소한 노동이 재미로 느껴지는 시점은 정말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면 노동이 재미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이런류의 에스프레소 머신의 정보가 없어서 처음에 공부하고, 찾아보고 하는데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막상 버튼 하나만으로 정말 신선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향기롭고 신선한 커피(에스프레소)를 편하게 집안에서 즐기고 싶다면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강력 추천합니다.

커피 매니아라면 신선한 충격이 될거에요..

저는 원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편인데 이 아이가 생겼으니 에스프레소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20

집에 커피 머신을 구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구입하게 되었지요~

와이프가 커피 머신이 있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 먼저 도착했지요.
그리고 와이프가 지인이 추전해준 원두를 구매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시연을 다소 늦게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제품 설명서를 읽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우면
유투브에 여러 종류의 다양한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품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시청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처음 시운전을 하기전에 초기 세팅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물에 석회성분을 제거해 준다는 필터의 언급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물은 그렇게 많은 석회성분이 없으니 크게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필터 관련 조작이 필요하며, 물의 경도를 측정해서 초기 세팅이 필요하더군요.
이정도가 초기 설정이였지요.

본격적으로 원두를 투입해서 커피와 에소프로소를 추줄해 보았지요.
원두가 갈릴 때 소리는 다소 크게 느껴지더군요~ (처음이라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겠지요)
처음 서너잔은 추출해서 버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커피 추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커피의 양과 원두의 갈리는 정도를 설정하고 에소프레소 혹은 커피를 선택하고
한번에 두잔까지 가능해서 1잔 혹은 2잔을 선택하면 됩니다.

추출시 컵등의 크기 차이를 고려해서 커피가 나오는 입구가 상하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져 있네요~

그리고 물 보충이 필요한 표시판에 불이 켜지서 인지가능하도록 되어 있지요.
원두 찌꺼기 제거나 다른 부품들의 분리 세척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위생상으로
관리가 편리하네요.

많은 사용 회수 후 부품에 윤화제도 도포해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작업은 3~4개월 후에 해야 할 일인듯 싶네요.

집안에 가득한 커피향이 너무 마음에 여유와 평온함을 선사해 주는 듯해서
너무 좋네요~
바로 갓 갈은 원두의 맛 드대로 풍미를 맛볼 수 있어 더더욱 좋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369,630


 

NO.2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1200/03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2.21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호기롭게 반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사용하다보니 한 잔 뽑을 때마다 추출구 닦아주는 것도 귀찮아지고
그라인더가 없어서 분쇄 된 원두를 주문해서 내려먹곤 했는데
분쇄된 원두는 빨리 내려먹어야 신선한데 보관이 길어지다보니 차츰 사용빈도가 줄어들던 차에 체험단으로 전자동머신을 받게되어 감사하게 사용중이에요.

✔ 전원ON 로딩에 걸리는 시간 54초
✔ 30분간 동작없으면 자동 전원 OFF
✔ 추출시 커피 최고 온도 75도(탐침온도계 사용)
✔ 추출 시간
: 에쏘 1잔 추출량 1단계 48초
: 커피 1잔 추출량 2단계 1분 8초
: 커피 1잔 추출량 3단계 1분 28초

☕ 설명서
배송받고 머신 사용 전 설명서 정독하는 게 꽤 오래 걸렸네요. 내용이 많아요.
그래도 제대로 읽어야 고장없이 오래 쓸 수 있으니 다 읽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웠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그림만 나와 있는 부분은 조금 아리송해서 필립스에서 올려놓은 동영상도 참고했어요.

☕ 아쿠아 클린 필터 별도 구매
물탱크에 장착하는 아쿠아 클린 필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필터가 있으면 커피 맛이 보존되고 커피 머신안에 석회질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수돗물에도 50~200ppm의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고(물얼룩이 그 증거) 일반 정수기로는 제거가 안된다고 해요. 필터 교체 표시 등이 주황색으로 깜빡이거나 필터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다면 교체하라고 되어 있어요.
없어도 사용 가능해요.

☕ 물 경도, 아로마 강도 맞추기
물 경도 검사지가 동봉되어 있는데 커피 추출에 사용할 물에 1초 동안 갖다댄 후 1분 뒤에 확인해서 검사지에 빨간색으로 변한 사각형 수 만큼 아로마 강도 표시등을 켜주면 되요. 사용한 검사지 말려봤는데 다시 사용할 수는 없네요^^

☕ 윤활유
작은 튜브형태로 동봉되어 왔어요. 윤활유 바르는 그림이 이해하기 어려워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개월마다 도포하라고 되어 있어요.

☕ 추출기 세척
매주 수돗물로 헹궈주고 깨끗이 말려요. 보풀이 묻어 날 수 있으니 천으로 닦으면 안돼요.
매월 기름때 제거용 세정제로 세척해요.

☕ 머신 첫사용 전 가장 먼저 할 일
물탱크를 깨끗이 씻고 머신을 켜고 커피 머신 헹굼을 해줘야해요. 설명서에 방법이 나와있어요.

☕ 분쇄 설정 조절
머신이 분쇄 커피를 가장 맛있게 추출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100~150잔 정도 추출할 때까지 분쇄기 설정을 조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어요. 저는 바로 분쇄도 조절해가며 제 마음에 드는 샷을 추출하느라 20잔 정도는 뽑은 것 같아요. 분쇄도 조절기는 원두가 분쇄되는 동안에 돌려야하고 설정한 분쇄도로 커피가 추출되려면 2~3잔 정도 추출한 후에야 제대로 맛 볼 수 있어요. 그라인더로 분쇄도 조절하는 것과 동일하네요.

☕ 시음
가장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맛으로 테스트 해보려고 전자동 머신을 사용하는 스타벅스 원두를 썼어요. 제 만족인지는 몰라도 스벅 매장에서 마시는 것과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ㅎㅎ;
사진에서 240ml 유리잔에 담긴 커피는 1잔 커피양 3단계 설정으로 추출한 양이에요.

☕ 게거품
크레마와 함께 게거품이 떠서 원인을 찾아보니 추출구와 커피잔 바닥의 거리가 멀수록 게거품이 많이 떠요. 추출구와 잔의 거리를 좁혀주면 크레마가 곱게 나와요. 추출구는 상하로 움직여 높이 조절되요.

☕ 전원ON 자동 세척
전원 켜고 나서 로딩 되는 동안 자동 헹굼 기능 작동으로 추출구에서 일정량의 물이 나와요. 이 물이 다 빠지고 난 후 커피잔을 올려놓으면 돼요.

☕ 머신 작동 소음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땐 살짝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조용한 밤에는 제법 크게 들리겠더라구요.

✔ 배송받고 3일 뒤에 개봉한 원두를 사용했고 대략 3~4mm가 크레마 적정 두께라고 하던데 제가 뽑은 샷은 살짝 얇은 듯 하지만 커피 맛은 좋았어요.

✔ 테스트 하는 도중 물탱크에 물이 충분히 있는데도 에러 경고등 라인에 불이 켜져서 당황했었는데 찌꺼기 통 비우라는 경고였어요. 에러 메시지가 뜨면 놀라지마시고 찌꺼기 통부터 확인해보시면 될 거에요.

✔ 스팀 기능없는 머신이에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으로도 충분해요.

설명서대로 하나씩 차례대로 따라해보면 어려움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리송한 부분이 있다면 필립스 공식 영상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요.
커피 머신은 맛있는 커피 추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세척이지요.
설명서대로 각 부품들 제대로 세척하고 관리해주면 고장없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뜨아, 아아, 콜드브루만 마시는 타입이라 저한테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홈카페 놀이 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21

쿠팡 체험단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커피는 보통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고, 캡슐커피 머신으로 마시고 있는 1차원적인 커피 매니아 입니다.

이번에 접하게된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제품은 새로운 세계로 저를 이끌어 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기존에 뽑아 먹던 캡슐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향미는 정말 예술이네요.

이제 왠만한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바로 내려 먹는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의 커피만한게 없습니다.

대신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추가적인 공부와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은 있네요..

일단 기존에 캡슐커피는 캡슐끼우고, 물넣고 커피를 마셨지만..

신선하고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의 기본은 볶은지 얼마되지 않은 신선한 원두에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원두를 선택해서 구매해서 넣어주면 커피 맛과 온도를 선택해주고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선택해주면 금방 그라인드한 신선하고 정말 향기로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직접 원두를 추출하고, 일정의 원두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머신의 주기적인 청소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소소한 노동이자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언급한 소소한 노동이 재미로 느껴지는 시점은 정말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면 노동이 재미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이런류의 에스프레소 머신의 정보가 없어서 처음에 공부하고, 찾아보고 하는데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막상 버튼 하나만으로 정말 신선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정말 향기롭고 신선한 커피(에스프레소)를 편하게 집안에서 즐기고 싶다면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강력 추천합니다.

커피 매니아라면 신선한 충격이 될거에요..

저는 원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편인데 이 아이가 생겼으니 에스프레소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20

집에 커피 머신을 구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구입하게 되었지요~

와이프가 커피 머신이 있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 먼저 도착했지요.
그리고 와이프가 지인이 추전해준 원두를 구매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시연을 다소 늦게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제품 설명서를 읽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우면
유투브에 여러 종류의 다양한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품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시청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처음 시운전을 하기전에 초기 세팅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물에 석회성분을 제거해 준다는 필터의 언급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물은 그렇게 많은 석회성분이 없으니 크게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필터 관련 조작이 필요하며, 물의 경도를 측정해서 초기 세팅이 필요하더군요.
이정도가 초기 설정이였지요.

본격적으로 원두를 투입해서 커피와 에소프로소를 추줄해 보았지요.
원두가 갈릴 때 소리는 다소 크게 느껴지더군요~ (처음이라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겠지요)
처음 서너잔은 추출해서 버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커피 추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커피의 양과 원두의 갈리는 정도를 설정하고 에소프레소 혹은 커피를 선택하고
한번에 두잔까지 가능해서 1잔 혹은 2잔을 선택하면 됩니다.

추출시 컵등의 크기 차이를 고려해서 커피가 나오는 입구가 상하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져 있네요~

그리고 물 보충이 필요한 표시판에 불이 켜지서 인지가능하도록 되어 있지요.
원두 찌꺼기 제거나 다른 부품들의 분리 세척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위생상으로
관리가 편리하네요.

많은 사용 회수 후 부품에 윤화제도 도포해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작업은 3~4개월 후에 해야 할 일인듯 싶네요.

집안에 가득한 커피향이 너무 마음에 여유와 평온함을 선사해 주는 듯해서
너무 좋네요~
바로 갓 갈은 원두의 맛 드대로 풍미를 맛볼 수 있어 더더욱 좋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369,630


 

NO.3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커피머신, E950(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09.12

드디어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 추출기계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핸드드립을 하다가 모카폿 더치커피기구 캡슐머신
드롱기커피머신 스팀도 있었고요~~쓰다가 기계식은 고장나서
버리고 캡슐값이 많이 들어 버리고 아침에 커피는 라떼를 마시니까 우유스팀기를 구매해 모카폿이나 더치커피 내려서 라떼를 만들어 먹었어요 나름 괜찮았어요 그렇게 커피를 즐기다가 커피크레마가
아쉬워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쿠팡을 검색하고 있더라구요~ㅋ
상품평보고 크레마가 좋다하여 어제 구매했는데 오늘 받고
넘 좋아요 바로 포장 뜯어서 자리잡고 설명서 보구 기계사용을
해 봤어요 어렵지않게 첫잔은 투샷에스프레소로 두번째잔은
아메리카노로 추출했네요~~아메리카노는 추출시간이 좀길어요
동영상 올릴게요 커피원두는 라바짜 구스토포르테입니다
좋아하는 커피라 자주 구매했었어요 역시 크레마가 좋네요
라떼도 투샷했더니 진해요 며칠동안은 여러가지 메뉴로 커피를
추출해봐야 입맛에 딱 맞는걸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잘 쓸지 모르겠지만 고장나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더 오래사용해보구 후기 또 올릴께요

두달정도 사용후 후기올려요~~
그동안 맛있게 잘 먹고 있었는데 값자기 뭔표시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트레이에 물 커피찌꺼기 비우고 물통채우는거 말고요
당황하지 말고 설명서를 보셔요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여유롭게 진행하시면
다시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어요
설명서를 잘 두시고 오래사용하세요~^^

* 2021.04.04

전자동 커피머신 후기입니다.

머신이 고장나서 한동안 시판 커피를 먹었는데 커피를

좋아하니 가격이 장난아니어서 그냥 머신을 사는게

훨 이득이니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필립스꺼 사용했는데 밀리타가 훨씬 나은거

같네요. 소리는 머 거의 비슷하게 시끄럽긴 하고

안 시끄럽다는 사람도 있으나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시끄럽긴 한데 참을만 한 소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받이에 찌꺼기와 물이 같은 곳에 있어서

버리기가 수월하네요.

크리마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커피를 내 마음대로 취향대로

먹으니 참 좋습니다. 물 조절도 되고 한잔 두잔 조절 됩니다

두잔을 누르면 한번에 두잔이 나오는게 아니고

한잔 나오고 다시 갈고 한잔이 나오네요 ㅋㅋ

모양도 이쁘고 슬림해서 어디에 놔두어도 좋습니다

길이는 길지만 옆으로 슬림합니다.

고가의 머신도 있지만 저는 이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

새벽 배송으로 잘 받았고 커피를 매일 내려 먹으니

아주 좋네요. 카페 안 가도 되고 돈도 굳고 ..

여러모로 머신을 산건 잘한거 같네요 ㅎ

* 2021.04.03

편리함이 좋아서 네소 캡슐을 주욱 먹어왔었는데 직접갈아서 내리는 커피가 그리워지더군요. 핸드밀로가는거는 굵기도 일정하지도 않고 손목도 아프고 맛도 별로인듯해서 여기저기 보다 후기가 좋아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커피 맛이 좋아요. 커피의 향이 입안에서 오래갑니다. 편리하고요 또 만만치 않은 캡슐가격보다 경제적이라 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했답니다.커피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머신고민하시면 이 머신 추천합니다 .

** 구매후 1달 체함후기입니다.

처음에 머신 조작하는데 실수도 있었는데 이제 머신의 기능은 어느정도 습득되었어요~
저와 같은 버벅임을조금이나마 덜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약간의 머신 사용요령을 적어봅니다
(잘아시는 분들은 당연 패스하셔요~)

-우선 물은 항상 가득담아서 사용하세요. 간혹 물이 모자를수 있어요. 자동 세정기능이 있다보니 물이 많이 들더라구요
-커피는 늘 충분히 담아두세요. 이것역시 커피가 부족하면 작동이 안되요. 커피가 은근히 많이 들어요.커피가 어느정도 있는지 보이지가 않아서 저는 그냥 가득채웁니다.
-커피 추출한후 전원을 끄면 자동 세척이 되는데 끄기전에 물받이의 커피가루는 먼저 버리기를 추천해요. 그냥 꺼버리면 자동세척되면서 물이 가루안에 들어가서 버릴때 좀 번거롭습니다. 커피가루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닌거는 아실거구요~
-그리고 저는 머신안의 세척은1주일에 한번합니다. 커피를 하루에 가족들이 합해서 4잔 정도는 먹는데 2주정도되니까 가루찌꺼기들이 주위로 넘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요일 정해놓고 물세척해요.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아요~

** 정리를 하자면, 머신을 알고 사용하면 정말 편합니다. 기계치인 내가 첨엔 버벅됐는데 몇번하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커피 맛도 좋구요. 가성비 최고예요.


쿠팡최저가 : 424,940


 

NO.4

 

제니퍼룸 도파민 에디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화이트, JR-EM0212WH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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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2.11

예쁜거 찾느라 이 제품 선택했어요~
물통.추출기는 구연산워터로 씻어주고,원두커피 보관쪽은
깨끗하게 닦아주고,원두없이 세번 뜨거운 물 내리고
원두 넣고 4번 빼서 버리고
복잡 하다면 복잡했던 과정을 거처

스타**보다 이**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만족 스러워요
커피가 조금 추출되길래
뜨거운 물 받아서 서로 썩어 마시니 불편하다 생각했어요
설명서 자세히 읽어보고

추출할때 원하는 물 양이 나올때까지 계속 버튼을 누르다가
손을 떼 보니 자동 메모리 설정이 되어
머그컵 한잔으로 맞춰 졌어요

처음 사용해 봐서 뭔지 모르게 아직은
어색하고 서툴고 느리지만
잘 사용 해 볼게요!

* 2020.07.26

예뻐요. 커피맛은 가격대비 괜찮아요. 이 가격에 엄청난 성능을 기대할순없지만 디자인 예쁜거 컴팩트한것 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네요

* 2020.04.19

사고싶다
사야지
꼭 사고만다
이런 각오로 전자동머신을 제외하고 다 써본 사람
전자동머신이 가격도 있고해서 이거저고 써봤지만
자동머신처럼 편할까싶네
캡슐이 편하긴하지만 좋아하는 원두로 마실수없는
큰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네스프ㄹㅅ는 워낙에
다양한 캡슐과 호환도 많아서 버티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있었는데 드뎌 구매!
자동머신 기능은 다 거의 비슷하고 맛도 기본은
뽑으니 만족
젤 맘에 든거든 색상! 화이트~~~♡
블랙이거나 실버가 대부분인 머신들 싫었는데
그냥 보자마자 구매 ㅎ
역시 화이트는 진리인듯
블랙 성애자들은 이해못할수도 있지만
깨끗한 화이트가 좋다
그 깨끗함을 유지하기위해 부지런하게 많드는 점이 좋다
고가의 머신들보다 조용해요
저는 대만족입니다
하나 아쉬운건 커피추출시 나오는 핑크?퍼플? 불빛 ㅎ
불빛없일수도 있지만 편하라고 만들어서 세팅해놓은거니
그냥 쓰기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쿠팡최저가 : 367,550


 

NO.5

 

빈프레소 전자동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BPCM100(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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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6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커피머신을 사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빈프레소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택했습니다.
유튜브에 자세한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정도 써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택배로 배송을 받았는데 엄청나게 큰 상자를 보고 놀랐습니다. 물론 무게도 묵집합니다. 안에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커피머신, 사용설명서, 청소솔, 스쿱, 원두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원두(빈프레소 시크니쳐 블랜드G)를 같이 보내 주셨네요. 머신을 샀는데 마실 원두가 없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보내주신 원두도 맛이 좋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개봉하여 설치하니 홈카페가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설치시 할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설치시 할 일>
1. 머신의 위치를 잡는다.(무게가 있으니 조심!)
2. 물통, 물받이 등을 닦는다.
3. 추출기를 세척할 때는, 식용윤활제까지 다 닦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물통에 물을 넣고, 전원을 켭니다.(전원은 좌측후면 아래쪽)
5. 자동세척기능으로 세척을 진행합니다.
6. 원두를 넣는 뚜껑을 열고, 분쇄도 설정합니다.
(원두를 넣기 전이면 그대로 돌리면 됩니다. 시계 반대방향이 가장 곱게 가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끝까지.)
7. 원두를 넣습니다.
8. 메뉴에서 원두를 내려봅니다.
(컵을 두개 준비하면 좋습니다. 하나는 마실 컵, 하나는 세척할 물을 받을 컵-아래 물통을 비울 주기를 줄여줍니다.)

음료 설정은 마시면서 설정을 조절하면 자신에게 가장 맞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물온도를 95도로 추출하는 것이 잘 맞았습니다.
원두양과 물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커피머신의 최대 장점은 우유가 들어간 음료인 것 같습니다.

카푸치노, 마키아토, 라떼, 라떼마키아토, 플렛화이트 메뉴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추출해 보시면 맛도 근사합니다. 우유거품이 단단하고 부드럽게 잘 추출됩니다.
조금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에스프레소 한 샷 추가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유음료를 추출하고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은 추출후 세척을 할 것인가 바로 물어봅니다. 설정에서 물어보는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빈프레소의 장점이 자동 세척인 것 같습니다. 깨끗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물통을 자주 채워줘야 한다는 것이네요. 자주 채워주니 깨끗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은근히 귀찮습니다.

분쇄 커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쇄 커피 커피 사용시>
1. 메뉴 선택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첫화면에 고정이 됩니다.
2. 스쿱으로 분쇄커피를 커피 넣는 곳 오른쪽 앞의 뚜껑을 열고 넣습니다.(원두 넣는 곳에 넣지 않음)
3. 메뉴를 선택하고 커피를 내립니다.
(주의) 분쇄커피는 한스쿱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러 스쿱을 넣으면 안에 추출기 주변에 난리가 납니다. 몇 번 해보시면 익숙해집니다.)

자동커피머신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차이가 납니다. 빈프레소와 비슷한 가격대의 머신도 있습니다. 한 달 내에 사용해 보고 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써보면서 불만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으나, 설정을 통해 조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바로 분쇄한 원두의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1.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2. 관리가 편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자동세척기능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음료 세팅이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나만의 레시피가 가능합니다.
4. AS가 2년인 것도 좋은 점입니다.
5. 한 달 사용후 반품이 가능합니다. 한달정도 사용하고, 최근에 스티커를 다떼었네요.
6. 디스플레이가 크고 선명합니다. 기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7. 우유 음료를 뽑는 것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8. 원두 분쇄하고 추출하는 소리와 진동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단점>
1. 물통이 작다.
2. 그라인더 분쇄가 더 가늘게 되면 좋겠습니다.
3. 추출시 원두 12g이 최대입니다. 저에게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필요시 에스프레소 1샷 추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4. 추출시 옆으로 많이 튀네요. 컵을 가까이 해도 그래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머신입니다. 마셔본 사람들이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커피머신을 구입한 후에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건 단점인지 장점인지…
맛있게 마시고 있으니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고장 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 2022.04.14

캡슐커피먹다가 큰맘먹고 장만했어요
캡슐가격도 가격이지만 플라스틱에든 캡슐커피를 뜨거운물로 내리니 몸에도 좋지않다는 말을 들어서 꺼리다가
길게 ㅡ 고민고민하다 장만했어요

여러가지 커피머신을 보다가 어떤게 좋은건지 고르기도 힘들더라구요
써보지않고 고른다는것도 어려운일이고
겉모습만보고 고르자니 그건 더 어렵구ㅡㅡ해서
댓글을 보기로했죠

빈프레소 댓글이 좋다는쪽이 많더라구요
소비자를믿고? 선택하기로했지요

택배상자를 열자마자ㅡ커피향이 솔솔~~
기분좋은 커피향에 열지도않아 기분도UP

장점
첫째ㅡ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외관에 반했죠
디스플레이가 있어 선택이용이해요

둘째ㅡ블랙과 아이보리중 블랙이 값어치있어보이고
중후한멋이있어 블랙으로 선택하기로~ㅋㅋ
역시 탁월한선택이었음

셋째ㅡ설명서읽지않아도 코드꽂으니 디스플레이에 불이들어오고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선택할수있는게 신의한수

네째ㅡ위뚜껑 두개 열어보니 큰물통과 커피통 ㅡ쉽게 구별가능

다섯째ㅡ자동청소기능있어서 스위치하나로 번거롭지않게 청소가능

여섯째ㅡ원두양. 커피추출양. 온도.우유거품 등
내입맛에맞게 선택가능하다는점

일곱째ㅡ세척종류도각각
배관세척 ㆍ헹굼기능 ㆍ우유시스템세척ㆍ추출기세척 등

단점

사실 단점은 아직 찾질못했어요
오늘받아서 청소 ㆍ 헹굼 ㆍ기능들은 한번씩 해보고
아메리카노 ㆍ 마키아또 한잔씩 빼서 먹어봤는데 커피양이 작은건지 물양이 많았는지 진하지않았어요

30잔정도 빼야 제맛이 난다니까 며칠지나서 다시 댓글 올릴까합니다

거품커피 뽑을수 있다는게 신의한수인듯
에스프레소뽑아 바닐라아이스크림위에 부어먹을생각하니 잠이안올것같음 ~ㅋㅋㅋ

사용기한 일주일째~ 커피를 약하게 먹는경우라서 원두양을 최소7로하고
바로마실땐 물의온도를 뜨겁게 95도로설정한다

라떼만들기 ㅡ우유를 투명호수에꼽고 라떼를 누르면 우유양을
알아서 조절해줌

카푸치노ㅡ우유거품이 생각만큼 풍부하지않고 라떼랑 비슷?
좀 실망스러움 ㅜㅜ
ㅡㅡ 거품만들때 거품? 물? 이 너무 요란하게 튀어서 불편함

맛 ㅡ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는데 첨 한입마셨을땐 그냥뭐~~하는 맛
이건 중독이 있는건지 하루종일 커피를 입에달고삶 ~ㅋㅋ

보통 하루에 캡슐커피 한두잔 이나 믹스커피 한두잔 마시던사람인데
빈프레소 커피는 하루종일 입에달고살아요
구수한 슝늉마시듯이~ㅋㅋㅋ

남편이 더 웃김ㅡ아메리카노는 써서 못먹겠다던사람이 끝맛이 개운하다면서 회사에도 아메리카노를 추출해서 가지고다님
ㅡㅡ커피값 만만치 않겠어요~ㅋㅋㅋㅋ

* 2022.03.30

커피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근처 카페의 커피가 내 기호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구입하며 커피를 만들어보다보니 이게 만드는 재미가 붙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홈카페의 구색정도는 맞췄네요. 중증의 홍대병이 발동해서 에소 머신은 그냥 팔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의 수동 제품을 구입해서 맛보다, 이직때문에 부족한 시간때문에 수동을 포기하고 좋은 자동머신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머신의 비싼 가격때문에 이리저리 타협을 할까하다 빈프레소의 제품을 알게되었네요.

구매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평은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뭣보다 미친가성비가 ㄷㄷㄷ
장단점 위주로 살펴보면
1. 가격
뭐 이건 말해뭐합니까. 이 스펙에 이 가격의 제품이 어딧나요.
2. 관리 편의성
세척이 추출마다 자동으로 이뤄지고, 절전 모드 진입,해제 시에도 세척이 자동으로 됩니다. 세척 옵션 많은것도 정말 좋네요.
3. 음료 세팅
5단위로 자신의 기호, 원두의 상태 등에 따라서 간편하게 음료세팅이 가능합니다.
4. AS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2년 AS 보상기회까지 얻었습니다. 전열기의 특성상 삐끗하면 고장날 수 있는데 이건 정말 좋아요.
5. 한달 사용후 반품 가능서비스
전 이거에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 자동 머신들 좀 사용했는데 맘에 드는게 별 없었거든요. 그래서 1달간 사용해보고 반품 가능하다해서 구입하고 1달 쓰고 만족해서 최근에 스티커 다 땠네요 ㅎㅎ
6. 큰 디스플레이
사용 직관성이 너무 뛰어납니다. 센서별로 관리 필요할때도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관리도 편하고요.
7. 에스프레소
솔직히 자동머신이라 기대안했는데 제법 크레마가 두껍게 나옵니다. 원두별로 세팅값 다르게 하니 내 취향에 가깝게 잘 뽑혀요. 구매하시고 이리저리 세팅값 가지고 놀다 딱 맞는 포인트 발견하면 기분 진짜 좋아요 ㅎㅎㅎ
8.우유펌프
라떼만들기? 무지막지하게 쉽습니다. 스팀도 세팅도 가능하고, 추출시간도 결정할 수 있고요. 재밌고 결과도 괜찮아요.

하지만 뭐든 장점만 있겠습니까? 단점도 있길마련이죠.
1.물통 용량
이건 세척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것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자동 세척이 잦다보니 물 사용량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데 물통 용량은 크다 할 수 없어요. 자주 물 보충이 필요합니다.
2.그라인더 분쇄도 조절
분쇄도 조절 단계가 4단계 밖에 안됩니다. 이건 기호에 따라 갈리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는 분쇄도에서 에스프레소가 더 잘뽑히는걸 생각해보면 좀 더 가늘게 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하네요.
3. 추출양
1회 최대 추출가능한 원두량이 12g까집니다. 그래서 투샷 기준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다행인건 2샷 옵션이 기본적으로 있다는건데, 그래도 큰 바스킷에 높은 압력으로 한번에 뽑고 싶긴합니다.

그래도 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체감되어서 현재까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바쁜 아침에 정말 좋아요. 이직전엔 출근시간이 넉넉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보니 미칠듯이 편합니다. 세팅이 가능해서 자동과 수동의 장점이 적절하게 섞여있어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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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보시는데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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