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깜짝 놀란만한 상품을 리뷰하려고 해요 ㅎㅎ
뭔가 구매 욕구가 마구 샘솟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딱 만나버린 제품이랄까요?
test
빅쏘 레빅터프 방탄 범퍼 젤리 하드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빅쏘 제품은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던차에
아이폰12프로를 구매하여 클리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변색이 된다는 TPU소재를 사용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하드한 재질보다는
부드러운 케이스를 좀 더 선호하다보니 레빅터프를 선택했는데요
일단 맑고 투명한 케이스라 제가 선택한 골드 색상이 돋보여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모서리부분에워터드롭이라는 여유공간이 있어서 충격분산에도 도움이되서 파손의 걱정을 조금 덜수 있구요
하단에는 충전 단자부분은 직접적으로 구멍이 뚫려 있지만 양옆으로는 액정 방향으로 뚫려 있어서
첨엔 당황했지만 조금 공간을 만들어두고 액정방향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좀더 증폭되는 느낌이 있는 건 사실인듯합니다. 마치 소리를 들을때 우리가 손으로 귀를 동그랗게 만들면 좀더 크게 모아서 들리는 느낌인듯했습니다.
케이스는 대략 27g 이었구요 액정의 강화유리와 카메라강화유리를 부착했어도 간섭없이 잘 장착되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카메라 부위가 보호를 위해서 조금 솟아오른 스타일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탄한 책상이나 바닥에 놓아도 들뜬 느낌이 없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빅쏘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투명케이스도 잘 사용할듯합니다~^^
슈땡겐과 비교
슈땡겐 울트라**브리드 케이스와 거의 동일합니다
측면에 인쇄된 방식도 거의 동일하구요 버튼모양도 동일
측면TPU/ 후면PC 방식도 다 동일한 케이스입니다
근데 빅쏘 승!인 이유
1. 측면보호
사진보시면 아시다시피 빅쏘가 네모서리부분이
조금더 부드럽게 돌출되있습니다 그립감에서도 크케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돌출 되있다보니 보호에서 1승!
2. 버튼감 및 하단 스피커홀 보호
버튼감이나 버튼에 +,-, PWR 인쇄가 없는것이 더
깔끔하네요 하단스피커 막혀있습니다 벗뜨! 정면방향
오픈이다보니 소리가 더 잘나옵니다 탈착도 편해요
2승!
3. 가격
빅쏘가 5천원가량 더 싸요 3승!
거의 완승이네요
4. 결론
투명케이스 찾으신다면 슈땡겐보단 빅쏘네요
느낌일까 뒷판 지문 둘다 묻지만 빅쏘가 좀 덜묻는 ^^
느낌적인 느낌 ..
혹시 슈땡과 빅쏘중 고민이시라면 빅으로 가시길
권장합니다
1주사용 후기추가 : 링땡/슈땡겐 케이스보다 PC가
좀더 강한가..
PC도 쓰다보면 기스나거든요 빅쏘는
아직까진 무기스 상태입니다
빅쏘의 레빅터프 방탄 범퍼 젤리 투명 케이스입니다.
구성품은 레빅터프 투명 케이스와 액정클리너킷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뒷면은 투명하면서도 단단한 PC재질로 되어있어서 아이폰 본연의 모습그대로 느낄수 있게 되어있고 측면은 부드러운
TPU재질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으로 그립감도 좋아지는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빅쏘 레빅터프는 모서리부분에 워터드롭기술로 측면모서리 충격시 아이폰을 더욱 잘 보호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하단부분의 스피커홀은 전면부로 돌출시켜 음향이 옆으로 새지 않게 하여 보다 풍부한 음량 증폭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충격에 강한케이스로 만들기 위해서 모서리 부분만 좀더 두꺼워지게 설계해서 튼튼하면서도 그립감은 뛰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측면부분에는 made in korea가 새겨져 있듯이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임이 또 장점입니다.
신지모루 1mm 스키니 슬림 휴대폰 투명 케이스
사용자 Review
믿고 쓰는 신지모루 브랜드 제품!!
20일 어제 배송되어온 아이폰프로맥스를 소종하게 감싸주는 제품!!
일반 젤리케이스랑 틀리게 튼튼합니다…..
혹여 떨어티려서 깨지면 어쩌나라고 걱정이 되어서 떨어트리는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그래도 고무가 아니라서 떨어트려도 왠지 케이스만 망가지고 소중한 아이폰은 보호될거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무선충전기에 정상적으로 충전도 아주 잘됩니다!!!
소모품이기에 너무 비싼제품보다 적당한 이런 제품을 구매해서 어느정도 때타거나 깨지면 새로 자주 바꿔주는것도 현명한 소비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립감도 좋고 정말좋습니다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아이폰12로 핸드폰을 교체하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단 저는 얇은 투명 케이스를 좋아해서
'얇다, 투명' 이런 키워드로 케이스를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찾게 된 신지모루 케이스예요
일단 신지모루는 앱등이인 저는 늘 믿고 쓰는 브랜드였고
그래서 신지모루란 이 브랜드를 골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로켓배송으로 받아보니까 정말 얇았고
우리가 흔히 알던 젤리 투명 케이스는 아니구요
플라스틱 재질이었어요 다들 플라스틱이라는 이유로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그립감이라던지 이런 부분에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잘 쓸 것 같아요
아직은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를 것 같아서
한 달 정도 쓰고 다시 리뷰 쓸 예정이에요
너무 늦게옴,,, 얇아서 좋긴한데 다른 분들 말처럼 뒤에 자국이 생김,,ㅜ
사용자 Review
아이폰 12 미니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다 그렇듯이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은 아주 좋네요.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내용을 약간 추가, 수정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이미 참고가 될만한 사진이 많이 있고 개인 취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일반적인 품질에 관한 부분만 짧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산 딥 네이비 색상을 보면 색감이나 마감 모두 괜찮았습니다. 디테일하게 보면 버튼 부분 끝에 실리콘이 미세하게 삐져 나온게 보이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였네요.
-탈부착
테두리가 화면 안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어 케이스가 폰에 맞춰 단단하게 끼워집니다. 아이폰 12 시리즈의 모서리가 평평해서 케이스 끼우기가 매우 쉽고, 카메라 섬을 눌러 폰을 뺄 수 있어 탈착도 어렵지 않습니다.
-버튼과 단자
스피커, 마이크, 무음 스위치, 라이트닝 단자 모두 구멍이 적당한 크기로 뚫려 있습니다(스피커, 마이크는 구멍 크기가 딱 맞춰져 있음). 케이스 착용 후에도 측면 버튼이 잘 눌리고 누르는 느낌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크기와 무게
착용시 가로 세로 길이는 2mm 정도 늘어나고 두께는 7.4mm에서 약 9mm가 됩니다. 무게는 크기 별로 차이가 있을텐데, 미니 기준으로는 플라스틱 신용카드 3장을 더 드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12 미니의 경우 이 케이스를 착용해도 무게가 여전히 가볍고 크기가 작아서 괜찮은데, 더 큰 폰, 특히 프로 맥스 쓰시는 분은 늘어날 무게와 크기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호
후면 측면 상하단 전부 감싸져 있습니다. 앞뒤로도 두께가 약간씩 더 확보되어 있어 바닥에 놓았을때 전면 화면/카메라 렌즈 모두 바닥에 닿지 않고 살짝 떠있게 됩니다. 특히 카메라 부분은 테두리가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케이스가 눌려서 렌즈가 닿을 일이 없습니다. 케이스 끼울 때 폰이 닿는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오염
아무래도 재질이 실리콘이기 때문에 지문 같은 이물질이 묻은 자국이 잘 보이긴 합니다. 물론 물휴지나 천으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그렇듯이 화면 테두리 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고 쌓인 걸 털어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12 시리즈는 제조 공정 특성상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유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이 더욱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자석
케이스 후면에 아이폰의 맥세이프 자력을 보강하는 자석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착용했을때의 자력은 냉장고에 세로로 붙이면 잘 붙어있는 수준이고, 화면이 바닥을 보도록 붙이거나 쇠자에 붙여서 셀카봉으로 쓰거나 할 정도의 자력은 안 나옵니다. 케이스 이름 그대로 맥세이프형 액세서리를 쓰기에 적당한 수준의 자력을 보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 미착용시와 비교하면 실리콘 재질 특성상 부착 시 마찰력이 더 강해지고, 액세서리 부착으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품질과는 관련 없지만, 아이폰에서 잠금 화면 켜놓고 이 케이스를 끼우면 맥세이프 애니메이션 효과가 재생됩니다. 다른 서드파티 케이스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소소한 재미 요소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구매하면서 케이스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투명or실리콘?, 가격이 비싼 정품or비교적 저렴한 케이스?
많은 고민을 했으나, 정품이 아닌 케이스는 퀄리티가 제 기준엔 너무 낮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청량케이스는 가격이 거의 3만원대 더라구요.
애매한 가격에 어설픈 거 살바에는 정품 케이스를 사자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구매한 후기는? 진짜 만족도 100000%에요.
정품케이스가 최고네요.
정품 투명케이스는 미끄럽다는 얘기가 많은데, 실리콘케이스는 각진 아이폰의 그립감을 더 좋게 해주고 촉감도 진짜 좋아요! 강추 해요! 특히 네이비 색상은 사랑입니다!
확실히 정품 정품하는 이유가 있네요.
그립감이 좋습니다.
뒤로가기 제스처를 할 때도 엄지에 거슬리지도 않습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케이스 착용했을 때 애니메이션도 잘 나옵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나 먼지?
사용자 Review
업무용으로 쓸 폰으로 아이폰 미니를 결정하고 악세사리를 주문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쓸 때 부터 빅쏘 제품을 선호해서 이번에도 강화유리랑 케이스를 주문했는데 전날 밤에 주문한 제품들이 새벽배송으로 현관앞에 떡하니 있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 폰은 제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강화유리랑 케이스를 받아본 것 만으로도 설레이네요^^*(폰도 이렇게 빨리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폰 갬성 그대로를 살려줄 투명한 아이입니다! 원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군더더기 없는 이런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제대로 찾았습니다. 그리고 엄청 가벼워서 미니랑 찰떡일거 같아요. 제가 큰 폰을 쓰지 않는 이유가 무게이기 때문에 이런 가벼움 넘넘 좋습니다. 또 무지개 반사도 없는 깨끗함이 미니를 돋보이게 할 것 같아요. 후면 카메라 부분에도 살짝 튀어나오게 설계되어서 강화유리를 붙이지 않아도 기스가 잘 나지 않을것 같아요(하지만 저는 후면에도 강화유리를 붙일 겁니다~ 제 폰은 소중하니까요^^;;) 참! 요즘 제품들 왠만하면 다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만들지 않나요? 그렇다 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이 제품은 사이드에 made in south korea(남한에서 만들었다네요 ㅎㅎ)라고 적혀 있네요! made in korea는 많이 들어봤는데, 단어 하나 더 들어갔는데 뭔가 정체성이 더 확실한 거 같기도 하고 애국하는 기분 드네요^^*
* 아이폰12프로 구매해서 사용 중
폰이 너무 이뻐서 일부러 투명케이스로 주문했는데 대만족 중!
기존에 다른 케이스는 뚱뚱하고 못생겨서 바꿨습니다.
하드 케이스라 그런지 튼튼한게 잡을때 느껴지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아이폰12프로 색상이 잘보이는 투명케이스라
진짜 들고다닐때 마다 이쁘고 본새나고 다합니다.
아이폰12 프로는 진짜 색상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 장점을 모두 다 살린 케이스
아이폰12 프로 케이스는 무조건 투명으로! 빅쏘 레빅스킨 하드 휴대폰케이스 하세용
존예입니다… *슬림+투명이라서 아이폰12프로 색감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사진도 이쁜데 실물깡패 진짜이뻐요! 실수로 떨어트려도 안심
투명해서 실버 색상에 찾붙습니다! 변색도 없다고하니 다음폰으로 바꿀때까지
이거 하나로 존버하려고합니당
해당 후기는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괜찮습니다. 케이스 중에서 얇고 투명하며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게 눈에 띄어서 구입했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건, 옆면의 유광 스테인레스가 보일까? 였는데 옆면 유광의 느낌이 그대로은 아니겠지만 최대한 살려서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사진 첨부 했구요
뒷면, 옆면+뒷면 사진도 올렸구 전면에서 얼만큼 가장자리 부피를 차지하는지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타 케이스에 비해 베젤이 너무 넓어지지 않는 느낌이라 갠적으론 좋습니다.
영화관에서 다리 위에 올려놓았는데 미끄러져서 좌석 밑으로 떨궜는데 이정도는 기스없이 보호되는군요.
나머진 써보면서 차차 수정할게요
사용자 Review
케이스를 사게 된 이유의 서론이 길다보니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이런 캐이스를 천원넘는 가격에 사보긴 처음입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 크로스백(?) 케이스에 들어갈만한 케이스를 찾다가 3주동안 끊임없이 검색하다보니 1-2주 동안엔 아이폰12프로맥스 케이스가 그다지 많이 검색이 안되거나 후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아제 3주가 되보니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와서 그중 링케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예전 폰들은 한손에 들어가다보니 슬림팟케이스에 얇은 일반 보호필름만으로도 아무리 떨어져도 10년동안 아이폰 깨진적이 없다보니… 아이폰12프로맥스도 슬림핏을??? 근데 역시 가격부터 무게 그리고 크기까지 어마어마한 녀석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 싶어서 크로스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 폰케이스… 일명 김혜수케이스) 케이스를 사야할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케이스는 케이스와 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없는 구조다 보니… 분명 투명 케이스는 변색이 될테니 케이스만 교체할 수 없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이생각이 사실 그 드라마 보면서 쭈욱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년반을 6에스를 사용했는데 올해 신상은 꼭!!! 사리라… 1년전부터 존버중이었습니다.
11때 살짝 고민하다가 터치아이디 부활을 기다리다가… 올해는 12라인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된 운영체제가 제폰에서는 감당이 안되는지 툭하면 배터리 방전되고… 그전만 해도 그다지 불편함이 없었는데…
그래서 케이스는 계속 틈틈이 찾아보았습니다.
10년을 아이폰만 사용하다보니 그동안 실패한 케이스를 생각하며… 하지만 케이스에 5천원 이상 투자해본적 없었습니다.
케이스 제조사마다 미묘한 차이들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는데…
링케 케이스에 스트랩 홀이 양쪽으로 있고 스트랩도 별도로 구매가 가능한걸 발견하고 후기도 꼼꼼하게 보면서 어제 구매하고 로켓배송으로 오늘 딱!!! 도착!!!
깜장덕후라 무채색의 스트랩을 텍스트나 포인트 칼라도 흑백회색톤 이런거가 있었다면… 물론 있었는데 그건 디자인이 딱 맘에 들지 않아서… 취향의 색은 아니지만 캐쥬얼하고 힙한 느낌의 스트랩을 선택했습니다.
매트클리어는 뭐지?????
후기에 프로맥스에는 매트클리어가 재격이라는 글을 보고 매트클리어를 선택했습니다.
보호필름 처음에 떼기에 참 힘들었지만 떼어내기 시작하면 수월하게 깨끗하게 벗겨지네요.
제가 음악시디 같은것도 비닐포장 떼는거 엄청 힘들어 하고 스트레스 받는 스탈인데.. 손끝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다보니…
게다가 어제 손톱도 잘라서… 손톱으로도 잡을수도 없었네요.
일단 바깥쪽 글씨가 있는 필름을 떼고 겉은 달랑 글씨 스티커네??? 이런 생각을 하며 안쪽 보호필름을 떼고보니 검은색 얼룩에 보여서 뭐야?!!! 하고 0점몇초 화가났다가 다시 보니 후면 겉에도 보호필름이 있었던거였네요. 케이스 본품에 글씨 스티커가 왠말이냐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후면 보호필름위에 붙어있는 스티커였네요.
근데 희한한게 후면 보호필름을 떼다보니 후면 보호필름이 붙어있는 곳은 투명한데 보호필름을 뗀 곳은 프로스트아크릴… 일면 쓰리아크릴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라..?? 쓰리아크릴 보호필름이 붙어있음 이러고 없으면 이런가??? 생각을 떠올라보았지만 도통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직업이 실내건축이다보니 필름이며 아크릴이며 다양하게 접할일이 너무 많아서 ^^
만든 케이스에 범퍼가 자꾸 걸려서 범퍼 아닌 투명 케이스 사려다가 스트랩홀더 보고 스트랩까지 같이 사버린 ㅎ
케이스 하나 만드는데 손바느질로.. 거의 10시간 가량 걸렸는데…ㅋ 그것도 첫날에 하나 2주에 또 하나.. 그리고 3주만에 스트랩과 케이스를 샀…ㅎㅎㅎ 왜 그걸 힘들게 만들고 ㅎㅎㅎ 근데 요 케이스씌우고 제가 만든 케이스에 수월하게 들어가네요 ㅎ 범퍼는 아이폰 구겨 넣어야했눈데 ㅎ 링케 스트랩을 자주 사용할거 같지만 ㅎㅎ
제가 비교할 대상이 매장에서 씌워준 범퍼 케이스 밖에 없다보니…
카툭튀도 좀더 보호가 될거 같이 올라와있고요.
네 귀퉁이 살짝 올라온것도 많이 티안나고.. 아직 한시간밖에 안되었지만
가격은 10780원
11쓰면서 튼튼하고 황변도 다른 투명비해 천천히 진행돼서 너무 만족하여 재입고알림신청까지 해놓고
몇일을기다려서 겨우 받았는데…기대에 못미쳐서 아쉽네요
첨부한 사진은 기다리는동안
디자인이 비슷한 슈피겐꺼를 먼저 썼었는데…
옆면외에 크게 차이없지만…저는 그게 제일 크게 와닿네요
11일때는 옆면이 무광이라 못느꼈는데
이번에 pro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디자인도 바뀌고
스텐에 붙지말라고 안에 따로 처리하셨겠지만…(카메라에도)
그냥 케이스만 볼때는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케이스를 하면 유막은 잡아줬지만 안에 도트?점선무늬?가 완전 선명해져서 너무 안예뻐요 (거기다 로고 문구들까지 너무 많이 박혀서 정신없음 11일때보다 더 많아짐…)
제가 퍼블이라 더 선명할수도 있지만…
pro는 다른컬러도 다 비슷할거같아요
또 11때랑 비해
테두리젤리가 너무 말랑말랑해서 그립감두 별로예요
대신 뒷면 하드에 구멍은 없애주셔서 먼지 들어갈 걱정은 없네요
링케퓨전케이스가 써봤던 투명케이스중에서도 튼튼하고 가성비가 좋고 버튼도 튀어나와서 좋았는데…
11일때 보다 원료를 좀 아꼈을까요…테두리가 너무 아쉽네요
(전원버튼을 살짝 눌러줘도 꺼질정도로 말랑말랑
11 케이스에 길들여져서인지 요번에는 만족스럽지않네요)
슈피겐은 버튼이튀어나온디자인이아니라서 버튼을 찾기 좀불편한감이 있고… 다시 투명케이스 유목민이 될까봐요
‼️추가➕황변후기
7일차부터 조금 변색된거같은 느낌이 들더니
19일차는 사진엔 그나마 깨끗해보이지만…
아예 거무튀튀하게 되어 핸드폰이 더럽게 보여요… 한달까지 더 버텨볼필요가 없을꺼같아요
11일때보다 황변 빨리 진행되는거 같고
황변보다는 흑변이 맞는거같아요…
12프로맥스 구매 후 케이스에 대해 많이 찾아보다가 링케퓨전 추천 많이 받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렌즈가 많이많이 튀어나온 모델이라서 걱정했는데 카메라 네모부분만 더 높에 제작되어 카메라 렌즈 보호더 충분히 잘 될거 같습니다ㅎㅎ 카메라부분 제외한 나머지 세군데 모서리는 약간씩 올라와있지만 워낙 카메라쪽이 높아서 책상에 올려놓고 모서리 누르면 덜컹거립니다.
이거봐봐요 누가 이걸 이가격에 팔아여
따른데 찾아봐도 비슷하면 비슷했지
싼가격을 본적이 없어요~~ ^^
저렴한 가격 고 퀄리티!!!!
사진으로만 봐도 좋아보이는거
킹 정??
응 ㅇㅈ~~~
사진으로 보시면 딱 아시겠지만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저도 후다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ㅎㅎ
저만 좋을 순 없으니까
근처 사는 친구 것도 하나 구매했어요
친구가 좋아할 모습이 벌써 눈에 보여서 기분 좋네요~호호
#폼폼푸린케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케이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