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네요.
네스프레소버츄오!!!
살면서 한번쯤은 인터넷이나 SNS에서 봤을법한 아이템이죠??
보면서 이게 진짜 나한테 필요할까??
아니면 필요할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잊어 버려서 못 사셨던적 많으시죠??
저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그런 바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캡슐커피머신 클래식블랙, GCV1
사용자 Review
밤늦게라도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는 3년 넘게 드롱기 전자동 머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소리가 꽤 커서 밤늦게
사용하질 못하고 그래서 모카포트를 구입해서 몇 달째 사용하고 있지만 이게 계속
쓰다 보니 좀 귀찮은 것도… 그래서 정말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려면 캡슐커피를 사야 하나
고민을 꽤 오래 하다가 결국 구입했습니다 유튜브로 이 머신에 대해 봤을 때
소음이 엄청나게 크길래 그게 조금 걱정이긴 했습니다 이것도 밤늦게 마시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도 유튜브로 보는 것보단 실제 소음은 더 작겠지 일단 사보자 싶었고
받자마자 한잔 내려봤을 때 소음이 꽤 있는 편이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밤에 사용을 못 할 정도는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정말 조용한 새벽에 사용하긴 좀 그렇고요
(유튜브로 듣는 것과는 15~20%쯤? 소리가 작다고 보시면 될 듯… 결코 작동 소리가 작다고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
호환 캡슐이 없다는 것 때문에 오리지널을 구입할지 아니면 돌체구스토를 살지 그것도 고민을 좀 했었으나
돌체구스토보단 네스프레소가 전반적으로 평이 더 좋은 것 같았고 네스프레소 중에서 로켓배송이 되는 게 이 제품밖에…ㅎㅎ
버츄오용 스타벅스 캡슐도 있긴 하던데 직구로만 가능한 것 같아서 직구로 스타벅스 캡슐도 구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사 갈 때쯤 머신을 브레빌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이게 날이 갈수록 커피 내리는 것도 귀찮아져서 아마
캡슐머신으로 정착을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저렴하게 샀고, 정품 맞고 공식앱에 머신등록도 됩니다.
버츄오 플러스 사용중인데 플러스에 비해 크레마 기포가 크고, 맛은 절대미각이 아니라서 차이 없게 느껴집니다.
아 처음에 받자마자 디스케일링 하려고 시도하는데 안되서 왜이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구매후 첫사용시나 몇회 추출안하고 디스케일링을 하는건 안넘어가게 설정되있다고 그러네요.
그래도 하고싶으면 페어링해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한국에선 그렇게 안해도 된데요. 첫사용시엔 예열 후 빠르게 세번눌러 청소만 한번 하고 사용하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받고 나면 먼지도 많고 물기가 묻어있을 수 있는데 그건 시험?테스트?로 네스프레소에서 했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구요.
이러나 저러나 좋은데
오늘 다시 보니 머신기에 네스프레소 프레임에 기스?가 나서 살짝 까져있어서 속상하네요.
버츄오플러스도 산지 1년지났는데 깨끗하게 흠집없이 잘 관리해서 쓰고 있는데 요게 이렇게 까져있는거 보니까 맴찢…
그래도 집에서 이거만 들여다보고 있는거 아니고, 커피추출도 잘되니 그냥써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캡슐도 주는지 몰랏네요 좋아요~ 소리가 좀 크긴한데 맛은 풍부하네요 ~! 하루에 세네잔씩 내려마시는데 버튼하나만 누르면 바로 내려져서 간편하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GCV1 캡슐 커피머신 그레이, GCV1-KR-SI-KIT
사용자 Review
– 제품 주문 날: 22년 4월 2일
– 제품 받은 날: 22년 4월 3일 (하루만에 배송 완료)
– 제품 포장 상태: 양호한 편!
(다만 기포장된 테이핑이 있어서 의아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음)
⭐️제품 전체 구성
커피머신 본품 + 웰컴 기프트 캡슐 12개+ 사용 설명서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안내장 구성
⭐️커피 머신 디테일 정보: 머신 본체, 물통, 컵 받침대
1) <레버식>으로 오픈/클로즈 가능
2) 조작법은 <한개의 버튼>으로 브루잉 됨
3) 커피머신 커버 오픈하면 이전에 사용되었던 캡슐이 뒤로 넘어감
4) 뒤로 넘어간 기사용 캡슐은 제품 측면에 보관통에 보관 됨
5) 제품 후면에는 물통이 있음
6) 컵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함께 있음 (높이 별로 고정할 수 있도록 칸이 있음- 사진첨부 참고)
⭐️장점⭐️
1. 버츄오 캡슐 특성 상, 기존 캡슐에 비해 커피 양도 많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 생각보다 제품이 너무 크지도 않고, 1-2인 가구에 알맞은 크기
3. 신제품인데도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서 “가성비”가 좋은 편
4. “조작법”이 한개 버튼만 누르면 되어서 간편함! 초보도 사용쉽다.
5. 사은품으로 “캡슐 12개”를 주는데 여러 맛을 맛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다 ㅎㅎ
6. 디자인도 세련되고 그레이 색상 실물이 더 이쁨!
7. “예열” 시간이 짧은편 —> 약 30 초
⭐️단점⭐️
1. 버츄오 캡슐만 호환이 가능하고, 다른 캡슐로 호환이 어렵다.
다만 최근 스타벅스에서도 버츄오 캡슐이 제작되었고
추후에도 버츄오 캡슐 제작하는 브랜드가 많아진다면
사용의 폭이 넓어질거라고 예상 함.
2. 제품 선이 다소 짧은 편! (콘센트와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함)
3. 캡슐 가격이 타캡슐에 비해 비싸다 (약 900-1000원 정도)
나머지 사항들은 조금 더 사용해보고 추가할게요!!^^ ㅎㅎㅎ
아직까지는 정말 잘 쓰고 있고~ 커피 맛도 좋네요 ㅎㅎㅎ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래의 ⬇️도움 돼요⬇️ 버튼을 눌러쥬세요!! 감사합니다 ~~~~~!!
1. 기존 네스카페의 만족도가 괜찮은 상태에서 네스프레소로 이동.
2. 네스프레소 기본과 버츄오 중에서 향과 맞이 더 풍성하다는 평에 넥스트 선택
– 수동이라 고장요인 감소, 대용량 카리프 사용가능으로 넥스트
– 필립스 머신 도 생각했으나 원두 한봉지 사서 쟁여 놓고 먹기엔…?
커피맛 유지에 그라인더나 스케일청소등에 신경을 써야지 되서
좀더 간편하고 보관의 신뢰성이 있는 캡슐로 결정.
3. 초기 불량이 있다는 평에 걱정했으나 직구아닌 국내정발로 구매하여 리스크 최소화
4. 쿠팡이니 배송빠르고 배송중 제품상태 이상없이 잘 도착
5. 언박싱 후 초기불량점검 및 세정 후 한잔.
6. 일상 커피 생활이 좀더 좋아진것 같아요.
재택근무하는 분 생일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네요
머신도 이쁘고 커피도 부드럽고 맛있데요^ ^
선물용으로도 개인소장용으로도 완전 추천!!
빈프레소 전자동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BPCM100(베이지)
사용자 Review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커피머신을 사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빈프레소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택했습니다.
유튜브에 자세한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정도 써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택배로 배송을 받았는데 엄청나게 큰 상자를 보고 놀랐습니다. 물론 무게도 묵집합니다. 안에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커피머신, 사용설명서, 청소솔, 스쿱, 원두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원두(빈프레소 시크니쳐 블랜드G)를 같이 보내 주셨네요. 머신을 샀는데 마실 원두가 없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보내주신 원두도 맛이 좋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개봉하여 설치하니 홈카페가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설치시 할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설치시 할 일>
1. 머신의 위치를 잡는다.(무게가 있으니 조심!)
2. 물통, 물받이 등을 닦는다.
3. 추출기를 세척할 때는, 식용윤활제까지 다 닦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물통에 물을 넣고, 전원을 켭니다.(전원은 좌측후면 아래쪽)
5. 자동세척기능으로 세척을 진행합니다.
6. 원두를 넣는 뚜껑을 열고, 분쇄도 설정합니다.
(원두를 넣기 전이면 그대로 돌리면 됩니다. 시계 반대방향이 가장 곱게 가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끝까지.)
7. 원두를 넣습니다.
8. 메뉴에서 원두를 내려봅니다.
(컵을 두개 준비하면 좋습니다. 하나는 마실 컵, 하나는 세척할 물을 받을 컵-아래 물통을 비울 주기를 줄여줍니다.)
음료 설정은 마시면서 설정을 조절하면 자신에게 가장 맞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물온도를 95도로 추출하는 것이 잘 맞았습니다.
원두양과 물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커피머신의 최대 장점은 우유가 들어간 음료인 것 같습니다.
카푸치노, 마키아토, 라떼, 라떼마키아토, 플렛화이트 메뉴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추출해 보시면 맛도 근사합니다. 우유거품이 단단하고 부드럽게 잘 추출됩니다.
조금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에스프레소 한 샷 추가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유음료를 추출하고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은 추출후 세척을 할 것인가 바로 물어봅니다. 설정에서 물어보는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빈프레소의 장점이 자동 세척인 것 같습니다. 깨끗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물통을 자주 채워줘야 한다는 것이네요. 자주 채워주니 깨끗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은근히 귀찮습니다.
분쇄 커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쇄 커피 커피 사용시>
1. 메뉴 선택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첫화면에 고정이 됩니다.
2. 스쿱으로 분쇄커피를 커피 넣는 곳 오른쪽 앞의 뚜껑을 열고 넣습니다.(원두 넣는 곳에 넣지 않음)
3. 메뉴를 선택하고 커피를 내립니다.
(주의) 분쇄커피는 한스쿱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러 스쿱을 넣으면 안에 추출기 주변에 난리가 납니다. 몇 번 해보시면 익숙해집니다.)
자동커피머신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차이가 납니다. 빈프레소와 비슷한 가격대의 머신도 있습니다. 한 달 내에 사용해 보고 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써보면서 불만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으나, 설정을 통해 조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바로 분쇄한 원두의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1.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2. 관리가 편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자동세척기능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음료 세팅이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나만의 레시피가 가능합니다.
4. AS가 2년인 것도 좋은 점입니다.
5. 한 달 사용후 반품이 가능합니다. 한달정도 사용하고, 최근에 스티커를 다떼었네요.
6. 디스플레이가 크고 선명합니다. 기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7. 우유 음료를 뽑는 것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8. 원두 분쇄하고 추출하는 소리와 진동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단점>
1. 물통이 작다.
2. 그라인더 분쇄가 더 가늘게 되면 좋겠습니다.
3. 추출시 원두 12g이 최대입니다. 저에게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필요시 에스프레소 1샷 추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4. 추출시 옆으로 많이 튀네요. 컵을 가까이 해도 그래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머신입니다. 마셔본 사람들이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커피머신을 구입한 후에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건 단점인지 장점인지…
맛있게 마시고 있으니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고장 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캡슐커피먹다가 큰맘먹고 장만했어요
캡슐가격도 가격이지만 플라스틱에든 캡슐커피를 뜨거운물로 내리니 몸에도 좋지않다는 말을 들어서 꺼리다가
길게 ㅡ 고민고민하다 장만했어요
여러가지 커피머신을 보다가 어떤게 좋은건지 고르기도 힘들더라구요
써보지않고 고른다는것도 어려운일이고
겉모습만보고 고르자니 그건 더 어렵구ㅡㅡ해서
댓글을 보기로했죠
빈프레소 댓글이 좋다는쪽이 많더라구요
소비자를믿고? 선택하기로했지요
택배상자를 열자마자ㅡ커피향이 솔솔~~
기분좋은 커피향에 열지도않아 기분도UP
장점
첫째ㅡ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외관에 반했죠
디스플레이가 있어 선택이용이해요
둘째ㅡ블랙과 아이보리중 블랙이 값어치있어보이고
중후한멋이있어 블랙으로 선택하기로~ㅋㅋ
역시 탁월한선택이었음
셋째ㅡ설명서읽지않아도 코드꽂으니 디스플레이에 불이들어오고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선택할수있는게 신의한수
네째ㅡ위뚜껑 두개 열어보니 큰물통과 커피통 ㅡ쉽게 구별가능
다섯째ㅡ자동청소기능있어서 스위치하나로 번거롭지않게 청소가능
여섯째ㅡ원두양. 커피추출양. 온도.우유거품 등
내입맛에맞게 선택가능하다는점
일곱째ㅡ세척종류도각각
배관세척 ㆍ헹굼기능 ㆍ우유시스템세척ㆍ추출기세척 등
단점
사실 단점은 아직 찾질못했어요
오늘받아서 청소 ㆍ 헹굼 ㆍ기능들은 한번씩 해보고
아메리카노 ㆍ 마키아또 한잔씩 빼서 먹어봤는데 커피양이 작은건지 물양이 많았는지 진하지않았어요
30잔정도 빼야 제맛이 난다니까 며칠지나서 다시 댓글 올릴까합니다
거품커피 뽑을수 있다는게 신의한수인듯
에스프레소뽑아 바닐라아이스크림위에 부어먹을생각하니 잠이안올것같음 ~ㅋㅋㅋ
사용기한 일주일째~ 커피를 약하게 먹는경우라서 원두양을 최소7로하고
바로마실땐 물의온도를 뜨겁게 95도로설정한다
라떼만들기 ㅡ우유를 투명호수에꼽고 라떼를 누르면 우유양을
알아서 조절해줌
카푸치노ㅡ우유거품이 생각만큼 풍부하지않고 라떼랑 비슷?
좀 실망스러움 ㅜㅜ
ㅡㅡ 거품만들때 거품? 물? 이 너무 요란하게 튀어서 불편함
맛 ㅡ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는데 첨 한입마셨을땐 그냥뭐~~하는 맛
이건 중독이 있는건지 하루종일 커피를 입에달고삶 ~ㅋㅋ
보통 하루에 캡슐커피 한두잔 이나 믹스커피 한두잔 마시던사람인데
빈프레소 커피는 하루종일 입에달고살아요
구수한 슝늉마시듯이~ㅋㅋㅋ
남편이 더 웃김ㅡ아메리카노는 써서 못먹겠다던사람이 끝맛이 개운하다면서 회사에도 아메리카노를 추출해서 가지고다님
ㅡㅡ커피값 만만치 않겠어요~ㅋㅋㅋㅋ
커피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근처 카페의 커피가 내 기호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구입하며 커피를 만들어보다보니 이게 만드는 재미가 붙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홈카페의 구색정도는 맞췄네요. 중증의 홍대병이 발동해서 에소 머신은 그냥 팔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의 수동 제품을 구입해서 맛보다, 이직때문에 부족한 시간때문에 수동을 포기하고 좋은 자동머신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머신의 비싼 가격때문에 이리저리 타협을 할까하다 빈프레소의 제품을 알게되었네요.
구매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평은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뭣보다 미친가성비가 ㄷㄷㄷ
장단점 위주로 살펴보면
1. 가격
뭐 이건 말해뭐합니까. 이 스펙에 이 가격의 제품이 어딧나요.
2. 관리 편의성
세척이 추출마다 자동으로 이뤄지고, 절전 모드 진입,해제 시에도 세척이 자동으로 됩니다. 세척 옵션 많은것도 정말 좋네요.
3. 음료 세팅
5단위로 자신의 기호, 원두의 상태 등에 따라서 간편하게 음료세팅이 가능합니다.
4. AS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2년 AS 보상기회까지 얻었습니다. 전열기의 특성상 삐끗하면 고장날 수 있는데 이건 정말 좋아요.
5. 한달 사용후 반품 가능서비스
전 이거에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 자동 머신들 좀 사용했는데 맘에 드는게 별 없었거든요. 그래서 1달간 사용해보고 반품 가능하다해서 구입하고 1달 쓰고 만족해서 최근에 스티커 다 땠네요 ㅎㅎ
6. 큰 디스플레이
사용 직관성이 너무 뛰어납니다. 센서별로 관리 필요할때도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관리도 편하고요.
7. 에스프레소
솔직히 자동머신이라 기대안했는데 제법 크레마가 두껍게 나옵니다. 원두별로 세팅값 다르게 하니 내 취향에 가깝게 잘 뽑혀요. 구매하시고 이리저리 세팅값 가지고 놀다 딱 맞는 포인트 발견하면 기분 진짜 좋아요 ㅎㅎㅎ
8.우유펌프
라떼만들기? 무지막지하게 쉽습니다. 스팀도 세팅도 가능하고, 추출시간도 결정할 수 있고요. 재밌고 결과도 괜찮아요.
하지만 뭐든 장점만 있겠습니까? 단점도 있길마련이죠.
1.물통 용량
이건 세척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것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자동 세척이 잦다보니 물 사용량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데 물통 용량은 크다 할 수 없어요. 자주 물 보충이 필요합니다.
2.그라인더 분쇄도 조절
분쇄도 조절 단계가 4단계 밖에 안됩니다. 이건 기호에 따라 갈리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는 분쇄도에서 에스프레소가 더 잘뽑히는걸 생각해보면 좀 더 가늘게 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하네요.
3. 추출양
1회 최대 추출가능한 원두량이 12g까집니다. 그래서 투샷 기준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다행인건 2샷 옵션이 기본적으로 있다는건데, 그래도 큰 바스킷에 높은 압력으로 한번에 뽑고 싶긴합니다.
그래도 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체감되어서 현재까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바쁜 아침에 정말 좋아요. 이직전엔 출근시간이 넉넉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보니 미칠듯이 편합니다. 세팅이 가능해서 자동과 수동의 장점이 적절하게 섞여있어요. 강추에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커피머신 + 에어로치노, GCB2(화이트), 에어로치노 3594(블랙)
사용자 Review
매일아침 원두 내려마시다
간편하고 좀더 편하게 풍부한 바디감을
경험하고자~
받자마자 바로 설명서 읽고 청소한번 해주고
커피머신오면 만들어 마시려고 전날 쿠팡서
계피분말도 주문해서 카푸치노 만들어 봤는데
잘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ㅎ
2일차에 오후에 카푸치노 한잔~
카페에 애매하게 알바가 하는
뜨뜨미지근한 비싼 입맛에 맞지않는 맛보다
커피 전문가가 정확하게 맞춘
너무맛있는 입맛에 딱~!
맛난 카푸치노~~~
왠지 생활이 즐거울것같습니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커피를 집에서 내려보고자 처음으로 캡슐커피에 입문 합니다.
커피 없인 못 살아 생활이 꽤나… 오래되었어요.근 20년..
캡슐 머신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기도 했죠.
하지만 집에서는 워낙 커피 소비가 많기 때문에 캡슐커피는 캡슐 값이 꽤 아까울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아예 구매 고려 대상에 없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맛을 추구하려는 욕구는 자꾸 높아져서
커피 매니아 과정 끝판왕인 ‘생두로 직접 로스팅 하기’ – 귀찮지만 정말 맛있음- 까지도 마다 않고 다 해보고 소비하고
온갖 커피추출 방법을 두루두루 돌려가며 내려 마시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커피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한 큐에 잠재우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귀차니즘’ 입니다….
나이들고 신경쓸 일 많고 하니
그 모든 열정이 다 식어버리네요.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이 그 귀차니즘을 좀 해결 해 줬었는데
그마저도 우리 집에 잘 못 와서 지나치게 많은 격무에 시달리다
생각보다 빨리 가시더라구요..ㅜㅜ
수명을 다한 머신을 고이 장례 치르고 나서
한동안 핸드드립커피로 연명을 했었는데요..
아침에 급할때 커피 마시려는데 핸드드립 해 마시기가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 속이 터지고 불편하더라구요.. 아침에는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던 버릇이 있어서 더 그랬어요.
아침마다 커피 갈아 내린다구 부엌에 갖가지 설겆이 거리를 만드는 남편을 보면서 결심했어요..
그동안 쳐다도 보지 않던 캡슐 커피를 받아들이기로..
캡슐커피 머신이 많이 보급되어 가격도 저렴해지고 캡슐도 네스프레소 외 여러가지 브랜드로 호환이 가능해지니 드디어 구매 욕구가 생기데요..
컴팩트하고 가격도 괜춘한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 직전 까지 갔다가 그만..버츄오에 꽂혀 버렸네요. ㅋㅋ
상향평준화 된 사람들의 커피취향을 기존의 캡슐커피가 못 따라 가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잠깐 글로벌 대기업의 호구가 될 지언정 간편하고 맛있는 커피는 즐겨보고 살자 싶어 ..
질러버렸습니다~ ㅎㅎㅎㅎ
풍성한 크레마의 커피도 참 신세계지만 사실 저는 같이 구성된
에어로치노에 더 마음을 뺏겨버렸네요.
우유 소화가 잘 안 되어 라떼는 즐기지 않지만 나도 라떼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라는 착각을 들게 할 만큼 완벽한 우유거품을 만들어내네요. 그것도 깔끔 간편하게….
밖에 나가 커피 마실때는 꼭 라떼를 시키는 남편 때문에 에어로치노 구성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웰컴팩 안에 들어있는 커피 몇 가지 마셔보고 나니..
가끔은 그래도 직접 로스팅해 만든 커피로 핸드드립 한 커피 한 잔이 그리울 때가 있겠거니 합니다. 아로마가 살아있는 신선한 커피맛은 또 다르니까요.
그래도 아침에 짜증이 안 나니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고 심심이 안정됩니다 ㅋㅋㅋㅋ
좋아요! 추천해요~ ^^
5년 무상보증 쿠팡케어 패키지도 선택했더니 든든하구요.
커피도 맛있어요~!!
*사자마자 다음날 가격 만 원 이상 다운 된 거는 개 짜증 나네요.
*산 지 3주 정도 지난 지금 내가 산 가격보다 7만원 이상 다운 된 가격으로 팔고 있다니.. 갑자기 바보 된 기분이네요….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마시다 버츄오를 추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오리지널은 사실 편리성을 제외하면 그렇게 맛있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버츄오를 사용해 보고나니 오리지널에서 바꾸길 정말 잘 한듯 합니다.
저는 하루에 보통 4~6잔 사이 커피를 마시는 편입니다.
원두도 아프리카쪽 보다는 남미쪽 원두를 선호합니다.
산미가 강한 커피는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주는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캡슐은 좋아하는 원두 종류에 맞게 구입하기만 하면 되니 이 또한 훌륭하구요
나름 음용에 대한 선호가 분명한 편이라 오리지널을 마실 때에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종종 따로 돈을 주고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추가로 구매허여 마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정말 그럴 필요 없겠네요.
저처럼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일지라도 한 번만 드셔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상당히 훌륭하며, 캡슐가격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커피는 정말 가성비 훌륭합니다.
아마도 오리지널 기계에 비해 머신가격이나 캡슐가격이 있는지라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으나 실상 음용을 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커피 좋아하시는 분이면 버츄오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ㅎㅎㅎㅎ
캐빈잇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버라이어티(Might) 6종세트, 5g, 1세트
사용자 Review
네스프레소에 비해 추출이 느리긴하지만 맛도 좋고 향도 좋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사~알짝 연한 느낌이 있지만 연한 커피 좋아하는 저는 베리 굿!!
가성비 갑입니당 커피 맛 엄~청 중요하진 않은데 매일 먹는다?
바로 이거 드세요!
아메리카노를 마신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그맛이 그맛이려니했는데
요것도 먹다보니 신맛 쓴맛 디카페인 조금 단맛 그냥 밍밍한맛 ㅎ
왤케 다양한지 ㅎㅎ 캡슐머신샀는데 세트로 구매해서 먹어보니
딱 입에 맞는맛이 있는가하면 그냥그런맛도있고 그러네요
개인차겠지요 ㅎㅎ 원두를 갈거나 하지않아 너무 좋네요
세상 편리합니다. 이제 커피 유목민아니고 어엿한 홈카페사장 느낌으로 다가 ~~~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눈에 콕 들어오셨음 좋겠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캡슐커피머신 클래식블랙, GCV1
사용자 Review
밤늦게라도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는 3년 넘게 드롱기 전자동 머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소리가 꽤 커서 밤늦게
사용하질 못하고 그래서 모카포트를 구입해서 몇 달째 사용하고 있지만 이게 계속
쓰다 보니 좀 귀찮은 것도… 그래서 정말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려면 캡슐커피를 사야 하나
고민을 꽤 오래 하다가 결국 구입했습니다 유튜브로 이 머신에 대해 봤을 때
소음이 엄청나게 크길래 그게 조금 걱정이긴 했습니다 이것도 밤늦게 마시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도 유튜브로 보는 것보단 실제 소음은 더 작겠지 일단 사보자 싶었고
받자마자 한잔 내려봤을 때 소음이 꽤 있는 편이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밤에 사용을 못 할 정도는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정말 조용한 새벽에 사용하긴 좀 그렇고요
(유튜브로 듣는 것과는 15~20%쯤? 소리가 작다고 보시면 될 듯… 결코 작동 소리가 작다고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
호환 캡슐이 없다는 것 때문에 오리지널을 구입할지 아니면 돌체구스토를 살지 그것도 고민을 좀 했었으나
돌체구스토보단 네스프레소가 전반적으로 평이 더 좋은 것 같았고 네스프레소 중에서 로켓배송이 되는 게 이 제품밖에…ㅎㅎ
버츄오용 스타벅스 캡슐도 있긴 하던데 직구로만 가능한 것 같아서 직구로 스타벅스 캡슐도 구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사 갈 때쯤 머신을 브레빌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이게 날이 갈수록 커피 내리는 것도 귀찮아져서 아마
캡슐머신으로 정착을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저렴하게 샀고, 정품 맞고 공식앱에 머신등록도 됩니다.
버츄오 플러스 사용중인데 플러스에 비해 크레마 기포가 크고, 맛은 절대미각이 아니라서 차이 없게 느껴집니다.
아 처음에 받자마자 디스케일링 하려고 시도하는데 안되서 왜이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구매후 첫사용시나 몇회 추출안하고 디스케일링을 하는건 안넘어가게 설정되있다고 그러네요.
그래도 하고싶으면 페어링해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한국에선 그렇게 안해도 된데요. 첫사용시엔 예열 후 빠르게 세번눌러 청소만 한번 하고 사용하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받고 나면 먼지도 많고 물기가 묻어있을 수 있는데 그건 시험?테스트?로 네스프레소에서 했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구요.
이러나 저러나 좋은데
오늘 다시 보니 머신기에 네스프레소 프레임에 기스?가 나서 살짝 까져있어서 속상하네요.
버츄오플러스도 산지 1년지났는데 깨끗하게 흠집없이 잘 관리해서 쓰고 있는데 요게 이렇게 까져있는거 보니까 맴찢…
그래도 집에서 이거만 들여다보고 있는거 아니고, 커피추출도 잘되니 그냥써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캡슐도 주는지 몰랏네요 좋아요~ 소리가 좀 크긴한데 맛은 풍부하네요 ~! 하루에 세네잔씩 내려마시는데 버튼하나만 누르면 바로 내려져서 간편하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GCV1 캡슐 커피머신 그레이, GCV1-KR-SI-KIT
사용자 Review
– 제품 주문 날: 22년 4월 2일
– 제품 받은 날: 22년 4월 3일 (하루만에 배송 완료)
– 제품 포장 상태: 양호한 편!
(다만 기포장된 테이핑이 있어서 의아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음)
⭐️제품 전체 구성
커피머신 본품 + 웰컴 기프트 캡슐 12개+ 사용 설명서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안내장 구성
⭐️커피 머신 디테일 정보: 머신 본체, 물통, 컵 받침대
1) <레버식>으로 오픈/클로즈 가능
2) 조작법은 <한개의 버튼>으로 브루잉 됨
3) 커피머신 커버 오픈하면 이전에 사용되었던 캡슐이 뒤로 넘어감
4) 뒤로 넘어간 기사용 캡슐은 제품 측면에 보관통에 보관 됨
5) 제품 후면에는 물통이 있음
6) 컵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함께 있음 (높이 별로 고정할 수 있도록 칸이 있음- 사진첨부 참고)
⭐️장점⭐️
1. 버츄오 캡슐 특성 상, 기존 캡슐에 비해 커피 양도 많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 생각보다 제품이 너무 크지도 않고, 1-2인 가구에 알맞은 크기
3. 신제품인데도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서 “가성비”가 좋은 편
4. “조작법”이 한개 버튼만 누르면 되어서 간편함! 초보도 사용쉽다.
5. 사은품으로 “캡슐 12개”를 주는데 여러 맛을 맛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다 ㅎㅎ
6. 디자인도 세련되고 그레이 색상 실물이 더 이쁨!
7. “예열” 시간이 짧은편 —> 약 30 초
⭐️단점⭐️
1. 버츄오 캡슐만 호환이 가능하고, 다른 캡슐로 호환이 어렵다.
다만 최근 스타벅스에서도 버츄오 캡슐이 제작되었고
추후에도 버츄오 캡슐 제작하는 브랜드가 많아진다면
사용의 폭이 넓어질거라고 예상 함.
2. 제품 선이 다소 짧은 편! (콘센트와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함)
3. 캡슐 가격이 타캡슐에 비해 비싸다 (약 900-1000원 정도)
나머지 사항들은 조금 더 사용해보고 추가할게요!!^^ ㅎㅎㅎ
아직까지는 정말 잘 쓰고 있고~ 커피 맛도 좋네요 ㅎㅎㅎ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래의 ⬇️도움 돼요⬇️ 버튼을 눌러쥬세요!! 감사합니다 ~~~~~!!
1. 기존 네스카페의 만족도가 괜찮은 상태에서 네스프레소로 이동.
2. 네스프레소 기본과 버츄오 중에서 향과 맞이 더 풍성하다는 평에 넥스트 선택
– 수동이라 고장요인 감소, 대용량 카리프 사용가능으로 넥스트
– 필립스 머신 도 생각했으나 원두 한봉지 사서 쟁여 놓고 먹기엔…?
커피맛 유지에 그라인더나 스케일청소등에 신경을 써야지 되서
좀더 간편하고 보관의 신뢰성이 있는 캡슐로 결정.
3. 초기 불량이 있다는 평에 걱정했으나 직구아닌 국내정발로 구매하여 리스크 최소화
4. 쿠팡이니 배송빠르고 배송중 제품상태 이상없이 잘 도착
5. 언박싱 후 초기불량점검 및 세정 후 한잔.
6. 일상 커피 생활이 좀더 좋아진것 같아요.
재택근무하는 분 생일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네요
머신도 이쁘고 커피도 부드럽고 맛있데요^ ^
선물용으로도 개인소장용으로도 완전 추천!!
빈프레소 전자동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BPCM100(베이지)
사용자 Review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커피머신을 사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빈프레소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택했습니다.
유튜브에 자세한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정도 써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택배로 배송을 받았는데 엄청나게 큰 상자를 보고 놀랐습니다. 물론 무게도 묵집합니다. 안에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커피머신, 사용설명서, 청소솔, 스쿱, 원두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원두(빈프레소 시크니쳐 블랜드G)를 같이 보내 주셨네요. 머신을 샀는데 마실 원두가 없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보내주신 원두도 맛이 좋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개봉하여 설치하니 홈카페가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설치시 할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설치시 할 일>
1. 머신의 위치를 잡는다.(무게가 있으니 조심!)
2. 물통, 물받이 등을 닦는다.
3. 추출기를 세척할 때는, 식용윤활제까지 다 닦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물통에 물을 넣고, 전원을 켭니다.(전원은 좌측후면 아래쪽)
5. 자동세척기능으로 세척을 진행합니다.
6. 원두를 넣는 뚜껑을 열고, 분쇄도 설정합니다.
(원두를 넣기 전이면 그대로 돌리면 됩니다. 시계 반대방향이 가장 곱게 가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끝까지.)
7. 원두를 넣습니다.
8. 메뉴에서 원두를 내려봅니다.
(컵을 두개 준비하면 좋습니다. 하나는 마실 컵, 하나는 세척할 물을 받을 컵-아래 물통을 비울 주기를 줄여줍니다.)
음료 설정은 마시면서 설정을 조절하면 자신에게 가장 맞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물온도를 95도로 추출하는 것이 잘 맞았습니다.
원두양과 물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커피머신의 최대 장점은 우유가 들어간 음료인 것 같습니다.
카푸치노, 마키아토, 라떼, 라떼마키아토, 플렛화이트 메뉴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추출해 보시면 맛도 근사합니다. 우유거품이 단단하고 부드럽게 잘 추출됩니다.
조금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에스프레소 한 샷 추가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유음료를 추출하고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은 추출후 세척을 할 것인가 바로 물어봅니다. 설정에서 물어보는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빈프레소의 장점이 자동 세척인 것 같습니다. 깨끗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물통을 자주 채워줘야 한다는 것이네요. 자주 채워주니 깨끗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은근히 귀찮습니다.
분쇄 커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쇄 커피 커피 사용시>
1. 메뉴 선택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첫화면에 고정이 됩니다.
2. 스쿱으로 분쇄커피를 커피 넣는 곳 오른쪽 앞의 뚜껑을 열고 넣습니다.(원두 넣는 곳에 넣지 않음)
3. 메뉴를 선택하고 커피를 내립니다.
(주의) 분쇄커피는 한스쿱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러 스쿱을 넣으면 안에 추출기 주변에 난리가 납니다. 몇 번 해보시면 익숙해집니다.)
자동커피머신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차이가 납니다. 빈프레소와 비슷한 가격대의 머신도 있습니다. 한 달 내에 사용해 보고 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써보면서 불만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으나, 설정을 통해 조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바로 분쇄한 원두의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1.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2. 관리가 편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자동세척기능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음료 세팅이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나만의 레시피가 가능합니다.
4. AS가 2년인 것도 좋은 점입니다.
5. 한 달 사용후 반품이 가능합니다. 한달정도 사용하고, 최근에 스티커를 다떼었네요.
6. 디스플레이가 크고 선명합니다. 기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7. 우유 음료를 뽑는 것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8. 원두 분쇄하고 추출하는 소리와 진동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단점>
1. 물통이 작다.
2. 그라인더 분쇄가 더 가늘게 되면 좋겠습니다.
3. 추출시 원두 12g이 최대입니다. 저에게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필요시 에스프레소 1샷 추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4. 추출시 옆으로 많이 튀네요. 컵을 가까이 해도 그래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머신입니다. 마셔본 사람들이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커피머신을 구입한 후에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건 단점인지 장점인지…
맛있게 마시고 있으니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고장 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캡슐커피먹다가 큰맘먹고 장만했어요
캡슐가격도 가격이지만 플라스틱에든 캡슐커피를 뜨거운물로 내리니 몸에도 좋지않다는 말을 들어서 꺼리다가
길게 ㅡ 고민고민하다 장만했어요
여러가지 커피머신을 보다가 어떤게 좋은건지 고르기도 힘들더라구요
써보지않고 고른다는것도 어려운일이고
겉모습만보고 고르자니 그건 더 어렵구ㅡㅡ해서
댓글을 보기로했죠
빈프레소 댓글이 좋다는쪽이 많더라구요
소비자를믿고? 선택하기로했지요
택배상자를 열자마자ㅡ커피향이 솔솔~~
기분좋은 커피향에 열지도않아 기분도UP
장점
첫째ㅡ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외관에 반했죠
디스플레이가 있어 선택이용이해요
둘째ㅡ블랙과 아이보리중 블랙이 값어치있어보이고
중후한멋이있어 블랙으로 선택하기로~ㅋㅋ
역시 탁월한선택이었음
셋째ㅡ설명서읽지않아도 코드꽂으니 디스플레이에 불이들어오고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선택할수있는게 신의한수
네째ㅡ위뚜껑 두개 열어보니 큰물통과 커피통 ㅡ쉽게 구별가능
다섯째ㅡ자동청소기능있어서 스위치하나로 번거롭지않게 청소가능
여섯째ㅡ원두양. 커피추출양. 온도.우유거품 등
내입맛에맞게 선택가능하다는점
일곱째ㅡ세척종류도각각
배관세척 ㆍ헹굼기능 ㆍ우유시스템세척ㆍ추출기세척 등
단점
사실 단점은 아직 찾질못했어요
오늘받아서 청소 ㆍ 헹굼 ㆍ기능들은 한번씩 해보고
아메리카노 ㆍ 마키아또 한잔씩 빼서 먹어봤는데 커피양이 작은건지 물양이 많았는지 진하지않았어요
30잔정도 빼야 제맛이 난다니까 며칠지나서 다시 댓글 올릴까합니다
거품커피 뽑을수 있다는게 신의한수인듯
에스프레소뽑아 바닐라아이스크림위에 부어먹을생각하니 잠이안올것같음 ~ㅋㅋㅋ
사용기한 일주일째~ 커피를 약하게 먹는경우라서 원두양을 최소7로하고
바로마실땐 물의온도를 뜨겁게 95도로설정한다
라떼만들기 ㅡ우유를 투명호수에꼽고 라떼를 누르면 우유양을
알아서 조절해줌
카푸치노ㅡ우유거품이 생각만큼 풍부하지않고 라떼랑 비슷?
좀 실망스러움 ㅜㅜ
ㅡㅡ 거품만들때 거품? 물? 이 너무 요란하게 튀어서 불편함
맛 ㅡ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는데 첨 한입마셨을땐 그냥뭐~~하는 맛
이건 중독이 있는건지 하루종일 커피를 입에달고삶 ~ㅋㅋ
보통 하루에 캡슐커피 한두잔 이나 믹스커피 한두잔 마시던사람인데
빈프레소 커피는 하루종일 입에달고살아요
구수한 슝늉마시듯이~ㅋㅋㅋ
남편이 더 웃김ㅡ아메리카노는 써서 못먹겠다던사람이 끝맛이 개운하다면서 회사에도 아메리카노를 추출해서 가지고다님
ㅡㅡ커피값 만만치 않겠어요~ㅋㅋㅋㅋ
커피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근처 카페의 커피가 내 기호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구입하며 커피를 만들어보다보니 이게 만드는 재미가 붙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홈카페의 구색정도는 맞췄네요. 중증의 홍대병이 발동해서 에소 머신은 그냥 팔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의 수동 제품을 구입해서 맛보다, 이직때문에 부족한 시간때문에 수동을 포기하고 좋은 자동머신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머신의 비싼 가격때문에 이리저리 타협을 할까하다 빈프레소의 제품을 알게되었네요.
구매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평은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뭣보다 미친가성비가 ㄷㄷㄷ
장단점 위주로 살펴보면
1. 가격
뭐 이건 말해뭐합니까. 이 스펙에 이 가격의 제품이 어딧나요.
2. 관리 편의성
세척이 추출마다 자동으로 이뤄지고, 절전 모드 진입,해제 시에도 세척이 자동으로 됩니다. 세척 옵션 많은것도 정말 좋네요.
3. 음료 세팅
5단위로 자신의 기호, 원두의 상태 등에 따라서 간편하게 음료세팅이 가능합니다.
4. AS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2년 AS 보상기회까지 얻었습니다. 전열기의 특성상 삐끗하면 고장날 수 있는데 이건 정말 좋아요.
5. 한달 사용후 반품 가능서비스
전 이거에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 자동 머신들 좀 사용했는데 맘에 드는게 별 없었거든요. 그래서 1달간 사용해보고 반품 가능하다해서 구입하고 1달 쓰고 만족해서 최근에 스티커 다 땠네요 ㅎㅎ
6. 큰 디스플레이
사용 직관성이 너무 뛰어납니다. 센서별로 관리 필요할때도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관리도 편하고요.
7. 에스프레소
솔직히 자동머신이라 기대안했는데 제법 크레마가 두껍게 나옵니다. 원두별로 세팅값 다르게 하니 내 취향에 가깝게 잘 뽑혀요. 구매하시고 이리저리 세팅값 가지고 놀다 딱 맞는 포인트 발견하면 기분 진짜 좋아요 ㅎㅎㅎ
8.우유펌프
라떼만들기? 무지막지하게 쉽습니다. 스팀도 세팅도 가능하고, 추출시간도 결정할 수 있고요. 재밌고 결과도 괜찮아요.
하지만 뭐든 장점만 있겠습니까? 단점도 있길마련이죠.
1.물통 용량
이건 세척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것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자동 세척이 잦다보니 물 사용량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데 물통 용량은 크다 할 수 없어요. 자주 물 보충이 필요합니다.
2.그라인더 분쇄도 조절
분쇄도 조절 단계가 4단계 밖에 안됩니다. 이건 기호에 따라 갈리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는 분쇄도에서 에스프레소가 더 잘뽑히는걸 생각해보면 좀 더 가늘게 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하네요.
3. 추출양
1회 최대 추출가능한 원두량이 12g까집니다. 그래서 투샷 기준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다행인건 2샷 옵션이 기본적으로 있다는건데, 그래도 큰 바스킷에 높은 압력으로 한번에 뽑고 싶긴합니다.
그래도 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체감되어서 현재까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바쁜 아침에 정말 좋아요. 이직전엔 출근시간이 넉넉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보니 미칠듯이 편합니다. 세팅이 가능해서 자동과 수동의 장점이 적절하게 섞여있어요. 강추에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커피머신 + 에어로치노, GCB2(화이트), 에어로치노 3594(블랙)
사용자 Review
매일아침 원두 내려마시다
간편하고 좀더 편하게 풍부한 바디감을
경험하고자~
받자마자 바로 설명서 읽고 청소한번 해주고
커피머신오면 만들어 마시려고 전날 쿠팡서
계피분말도 주문해서 카푸치노 만들어 봤는데
잘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ㅎ
2일차에 오후에 카푸치노 한잔~
카페에 애매하게 알바가 하는
뜨뜨미지근한 비싼 입맛에 맞지않는 맛보다
커피 전문가가 정확하게 맞춘
너무맛있는 입맛에 딱~!
맛난 카푸치노~~~
왠지 생활이 즐거울것같습니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커피를 집에서 내려보고자 처음으로 캡슐커피에 입문 합니다.
커피 없인 못 살아 생활이 꽤나… 오래되었어요.근 20년..
캡슐 머신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기도 했죠.
하지만 집에서는 워낙 커피 소비가 많기 때문에 캡슐커피는 캡슐 값이 꽤 아까울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아예 구매 고려 대상에 없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맛을 추구하려는 욕구는 자꾸 높아져서
커피 매니아 과정 끝판왕인 ‘생두로 직접 로스팅 하기’ – 귀찮지만 정말 맛있음- 까지도 마다 않고 다 해보고 소비하고
온갖 커피추출 방법을 두루두루 돌려가며 내려 마시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커피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한 큐에 잠재우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귀차니즘’ 입니다….
나이들고 신경쓸 일 많고 하니
그 모든 열정이 다 식어버리네요.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이 그 귀차니즘을 좀 해결 해 줬었는데
그마저도 우리 집에 잘 못 와서 지나치게 많은 격무에 시달리다
생각보다 빨리 가시더라구요..ㅜㅜ
수명을 다한 머신을 고이 장례 치르고 나서
한동안 핸드드립커피로 연명을 했었는데요..
아침에 급할때 커피 마시려는데 핸드드립 해 마시기가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 속이 터지고 불편하더라구요.. 아침에는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던 버릇이 있어서 더 그랬어요.
아침마다 커피 갈아 내린다구 부엌에 갖가지 설겆이 거리를 만드는 남편을 보면서 결심했어요..
그동안 쳐다도 보지 않던 캡슐 커피를 받아들이기로..
캡슐커피 머신이 많이 보급되어 가격도 저렴해지고 캡슐도 네스프레소 외 여러가지 브랜드로 호환이 가능해지니 드디어 구매 욕구가 생기데요..
컴팩트하고 가격도 괜춘한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 직전 까지 갔다가 그만..버츄오에 꽂혀 버렸네요. ㅋㅋ
상향평준화 된 사람들의 커피취향을 기존의 캡슐커피가 못 따라 가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잠깐 글로벌 대기업의 호구가 될 지언정 간편하고 맛있는 커피는 즐겨보고 살자 싶어 ..
질러버렸습니다~ ㅎㅎㅎㅎ
풍성한 크레마의 커피도 참 신세계지만 사실 저는 같이 구성된
에어로치노에 더 마음을 뺏겨버렸네요.
우유 소화가 잘 안 되어 라떼는 즐기지 않지만 나도 라떼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라는 착각을 들게 할 만큼 완벽한 우유거품을 만들어내네요. 그것도 깔끔 간편하게….
밖에 나가 커피 마실때는 꼭 라떼를 시키는 남편 때문에 에어로치노 구성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웰컴팩 안에 들어있는 커피 몇 가지 마셔보고 나니..
가끔은 그래도 직접 로스팅해 만든 커피로 핸드드립 한 커피 한 잔이 그리울 때가 있겠거니 합니다. 아로마가 살아있는 신선한 커피맛은 또 다르니까요.
그래도 아침에 짜증이 안 나니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고 심심이 안정됩니다 ㅋㅋㅋㅋ
좋아요! 추천해요~ ^^
5년 무상보증 쿠팡케어 패키지도 선택했더니 든든하구요.
커피도 맛있어요~!!
*사자마자 다음날 가격 만 원 이상 다운 된 거는 개 짜증 나네요.
*산 지 3주 정도 지난 지금 내가 산 가격보다 7만원 이상 다운 된 가격으로 팔고 있다니.. 갑자기 바보 된 기분이네요….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마시다 버츄오를 추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오리지널은 사실 편리성을 제외하면 그렇게 맛있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버츄오를 사용해 보고나니 오리지널에서 바꾸길 정말 잘 한듯 합니다.
저는 하루에 보통 4~6잔 사이 커피를 마시는 편입니다.
원두도 아프리카쪽 보다는 남미쪽 원두를 선호합니다.
산미가 강한 커피는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주는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캡슐은 좋아하는 원두 종류에 맞게 구입하기만 하면 되니 이 또한 훌륭하구요
나름 음용에 대한 선호가 분명한 편이라 오리지널을 마실 때에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종종 따로 돈을 주고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추가로 구매허여 마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정말 그럴 필요 없겠네요.
저처럼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일지라도 한 번만 드셔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상당히 훌륭하며, 캡슐가격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커피는 정말 가성비 훌륭합니다.
아마도 오리지널 기계에 비해 머신가격이나 캡슐가격이 있는지라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으나 실상 음용을 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커피 좋아하시는 분이면 버츄오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ㅎㅎㅎㅎ
캐빈잇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버라이어티(Might) 6종세트, 5g, 1세트
사용자 Review
네스프레소에 비해 추출이 느리긴하지만 맛도 좋고 향도 좋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사~알짝 연한 느낌이 있지만 연한 커피 좋아하는 저는 베리 굿!!
가성비 갑입니당 커피 맛 엄~청 중요하진 않은데 매일 먹는다?
바로 이거 드세요!
아메리카노를 마신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그맛이 그맛이려니했는데
요것도 먹다보니 신맛 쓴맛 디카페인 조금 단맛 그냥 밍밍한맛 ㅎ
왤케 다양한지 ㅎㅎ 캡슐머신샀는데 세트로 구매해서 먹어보니
딱 입에 맞는맛이 있는가하면 그냥그런맛도있고 그러네요
개인차겠지요 ㅎㅎ 원두를 갈거나 하지않아 너무 좋네요
세상 편리합니다. 이제 커피 유목민아니고 어엿한 홈카페사장 느낌으로 다가 ~~~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와서 키보드를 두둥탁!!
두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네스프레소커피머신미니 #네스프레소버츄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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