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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lg 디오스 냉장고 선택 5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인터넷 쇼핑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진짜~ㅎㅎ

매일 들어가서 이리저리 가격 비교하는 것도 재밌고~

가성비 좋은 제품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

열심히 고고!

 

 

 

NO.1

 

[색상선택형]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2도어 냉장고 832L 방문설치, 클레이민트(상단), 베이지(하단), S834MT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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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291,500


 

NO.2

 

LG전자 디오스 양문형냉장고, 실버, S834S2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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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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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39,000


 

NO.3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양문형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832L 방문설치, 베이지 (상) + 베이지(하), S834MEE30

 

Product Image

aaa

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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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381,400


 

NO.4

 

LG전자 디오스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 832L 방문설치, 화이트, S834W3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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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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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00,000


 

NO.5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4도어 냉장고 T873MTE312 870L 방문설치, T873MTE312, 클레이민트(상), 베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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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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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889,000


한참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아니 보이시죠? 이런걸 어떻게 혼자만 알고 있습니까

전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못됩니다 ㅎㅎ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매일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좋겠어요 ㅎㅎ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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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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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만점 대비]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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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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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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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내가 찾던 노미네이션 팔찌 베스트5!!!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네요.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로켓배송 쿠팡 상품이니 부담없이 살펴보세요~

 

NO.1

 

노미네이션 ATLANTE(아틀란테) 남자 써지컬스틸 체인 팔찌 027500(택1)

 

Product Image

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84,380


 

NO.2

 

노미네이션 BOND(본드) 써지컬스틸 남성 체인 팔찌(Tight Rectangle) 021954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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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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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9,100


 

NO.3

 

노미네이션 BOND(본드) 써지컬스틸 남성 체인 팔찌 021930

 

Product Image

aaa

사용자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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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26,150


 

NO.4

 

[노미네이션] 팔찌 CITY (시티) bracelet in steel and sil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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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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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4,400


 

NO.5

 

노미네이션 컴포저블 클래식 실버더블링크+베이스set팔찌5.SET031(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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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7,430


볼만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좋은 제품 찾겠다고 얼마나 찾고 또 찾았는지 몰라요 ㅠ

그만큼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품이랄까요~?

 

^^;

꿉꿉한 기분 털어내고 오늘도 청량한 하루 되세요..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 쇼핑 했어요 ^^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실패 안하고 노미네이션 팔찌 같은 상품 구매 성공~!? ㅎㅎ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dignitary

&nbsp
[TOEIC 900점 필수단어]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고위 인사|고관|위엄 있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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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원피스 ! 찾고 계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같은 날엔 가볍게 공원 한바퀴 산책하고 나무도, 하늘도 한번쯤 올려다보는 여유 갖고 싶네요.

 

열심히 고고!

 

 

 

NO.1

 

SANDRO 스트라이프배색 플레어 원피스 블랙 (여성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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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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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9,000


 

NO.2

 

수입 산드로 그린 썬플라워 프릴 빅카라 퍼프 미니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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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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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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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3,000


 

NO.3

 

[캐리스노트]봄 산드로원피스[CNO0SO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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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84,150


 

NO.4

 

수입 SD 산드 에스닉 패턴 브이넥 실크 롱 원피스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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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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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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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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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69,000


 

NO.5

 

여자 트위드 미니 산드로 하객룩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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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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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8,900


어떠신가요?

^^;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구매해야겠죠?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이렇게 나만 알고 싶은 아이템을 알려드리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공유하면 할 수록 좋은거잖아요~♥

 

 

 

^^;

총총~

그 이후부터는 좋은 상품만 취급하게 됬어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어깨가 으쓱해지는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좋네요 🙂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템 가져올테니까

꼭 한번은 들어와보셔서 눈팅이라도 하고 가세요 ㅎㅎ

다음에 뵈요~ 안뇽~!!!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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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아직도 구매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저는 밖을 잘 안돌아 다녀서 그런지 에어컨 병 걸리게 생겼네요 ㅠ

에어컨병 아시죠? 냉방병 입니다 ㅎㅎ

오늘은 푸르밀 한번 보고 가세요 ~ !

 

NO.1

 

푸르밀 가나초코우유, 190ml,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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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푸르밀 검은콩 우유 900ml,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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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0,190


 

NO.3

 

푸르밀 88 생초콜릿 우유, 730ml,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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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5,840


 

NO.4

 

푸르밀 미숫가루우유 750ml, 꿀이든 6곡우유, 8개,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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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푸르밀 가나쵸코우유 190mlx12팩(반박스)/가나초코우유/멸균/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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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후기로 직접 비교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장점도 단점도 자세하게 알수 있네요 ㅎㅎ

여러가지를 참고해서 합리적인 쇼핑 하세요 ~!

요즘 나들이가기 너무 좋은 날씨같아요~~

 

매일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좋겠어요 ㅎㅎ

구독자님 ~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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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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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참지 마시고 실천하세요 ~~!!

요즘 일교차가 제법 크더라구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저는 밖을 잘 안돌아 다녀서 그런지 에어컨 병 걸리게 생겼네요 ㅠ

에어컨병 아시죠? 냉방병 입니다 ㅎㅎ

오늘은 마늘,야채다지기 한번 보고 가세요 ~ !

저는 처음 보고 이게 맞나??

잘 못 본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걸 이가격에??

완전 해자인데???

 

NO.1

 

BRK 스마트 울트라 야채다지기 2.1리터(마늘껍질필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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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43,900


 

NO.2

 

MONTA 독일 몬타 빙글빙글 만능 채칼 세트 슬라이스 야채 마늘 다지기 스텐 멀티 슬라이서,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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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9,800


 

NO.3

 

이지짱 야채 다지기 350ml 250ml 채칼 전동 야채 마늘 만능,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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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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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2,800


 

NO.4

 

다다져 무선 전자동 슬라이서 전동 채칼 만능채칼 마늘다지기 야채 다지기 야채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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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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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6,900


 

NO.5

 

에버홈 글라스텐 다지기 짤스윙 EV-MC9000 홈쇼핑 원조 다지기 야채 고기 만능 멀티 탈수기 분쇄기 마늘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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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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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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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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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52,900


그리고 가격이 미쳤어요 ㅎㄷㄷ

이걸 이가격에 판다니 혜자 아니에요??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구매해야겠죠?

사진으로 보시면 딱 아시겠지만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저도 후다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ㅎㅎ

어떻게 심장이 벌렁벌렁 하셨나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거 같다 하시면 

지금 이기회에 미리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ㅎ.ㅎ

쇼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몸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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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로 정했다~!!! 타피오카펄!!!

타피오카펄 !!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타피오카펄에 대해 한번 보시죠 !

#랜덤이미지# 중에 뭔가 좋은게 없나?? 흠…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시죠??

 

타피오카펄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상온 즉석 타피오카 펄, 50g,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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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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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2,880


 

NO.2

 

네이쳐티 버블티 타피오카펄 1KG, 1kg, 1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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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8,870


 

NO.3

 

대만 즉석 타피오카펄 (컵타입) 버블티 60g x 12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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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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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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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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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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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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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900


 

NO.4

 

티에스 타피오카펄 (냉동), 60g,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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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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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1,400


 

NO.5

 

마녀의부엌 상온 즉석 타피오카펄 흑당시럽 세트,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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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9,30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쇼핑 하다보니

장바구니만 그~득해져서는 퍽 난감해요..

그럴 땐 다들 아시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르고 골라서 사기!

 

한눈에 정리한다고 했는데 맘에 드셨나요?

 

어떻게 이런게 있을수 있지?

저 지금 당장 사러 갑니다

일단 지르고 보세요 살까 말까 할땐 사는겁니다 ㅎㅎ

요즘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죠…?

드라마에 푹빠져 하루를 보내는 것도 즐겁네요.

모든 분들에게 무난한 상품인것 같아요~

그럼 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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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초유단백질 가장 빠르게 만나는법. 바로 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ㅎㅎ

여행가기 좋은날 같아요~

 

따스한 햇살과 예쁜 풍경이 갑자기 그립네요.

 

 

이번에 구매 성공한 제품이에요! ㅎㅎㅎ

후후~

 

NO.1

 

올바른습관 네덜란드산 산양유 단백질 분말, 220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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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9,500


 

NO.2

 

아임뉴트리 산양유 초유 효소 단백질, 6통, 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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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5,800


 

NO.3

 

[메이준뉴트리] 산양유 초유 단백질 분말 파우더, 2통, 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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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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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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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8,800


 

NO.4

 

[무부형제] GNM 산양유 초유 단백질 프로틴 분말 스틱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CAA 비타민 칼슘 락토페린, 180포,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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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48,900


 

NO.5

 

알레 산양유 초유단백질 분말, 200g, 6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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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0,900


어때요? 맘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그래도 배송은 로켓배송이 좋더라구요

 

혼자 보러 왔다가 주변 지인분들게 추천 해주고 싶은

산양유초유단백질!!!!

산양유초유단백질

어떻게 심장이 벌렁벌렁 하셨나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거 같다 하시면 

지금 이기회에 미리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ㅎ.ㅎ

매일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좋겠어요 ㅎㅎ

 앞으로 좋은 산양유초유단백질상품 있으면 또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arach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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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만점 대비]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거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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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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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이젤 한번 보고가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요즘 인터넷 쇼핑 많이들 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사이트 다니시면서 비교 하실텐데요~

찾아보니 후기도 정말 많고 

 

무엇보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남긴 후기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NO.1

 

가나칠판 단면,양면,대형이젤 블랙보드, 엘로우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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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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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2,900


 

NO.2

 

접이식 양면이젤보드 (화이트자석보드+칠판자석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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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58,900


 

NO.3

 

3M 포스트잇 이젤패드 559 흰색 560 흰색격자 561 노랑라인 화이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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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43,010


 

NO.4

 

토탈하얀칠판 피나텔 이젤 250, 최대 18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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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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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GDG9519 선영 화이트보드 월중계획표C 세로 600X900 콜크판/칠판다리/융판/이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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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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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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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8,910


어때요? 맘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이정도면 진짜 킹성비 가성비 갓 아니겠습니까??

마치 나만 알고 싶었던 가수처럼

나만 알고 있었던 이 제품!!!

제가 오늘 특별히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려요 ㅎㅎ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품절대란!! 없어서 못 판다는 화이트보드,이젤!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신가요?

제가 봤을땐 이정도 퀄리티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것들 많이 소개드릴테니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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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분석 회화열매 추천 리스트!!

안녕하세요~

리뷰 요정입니다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로켓배송 쿠팡 상품이니 부담없이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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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회화나무열매 추출분말, 3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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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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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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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업 갱년기케어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 비타민D 1000IU 30g, 60정,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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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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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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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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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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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초 회화나무열매 괴각 600g,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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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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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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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1,500


 

NO.4

 

인차 회화 나무 열매 추출 분말, 3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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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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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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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5,920


 

NO.5

 

다누푸드 회화나무열매 차 괴각, 600g,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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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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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4,900


heart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 찾겠다고 얼마나 찾고 또 찾았는지 몰라요 ㅠ

그만큼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품이랄까요~?

저도 구매해서 잘쓰고 있구요

나중에 또 필요해지면 또 구매하려구요 ㅎㅎ

그저 킹!!! 갓!!! 회화열매!!!

회화열매리스트 잘 보셨나요?
 
쇼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몸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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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자가치료 가장 빠르게 만나는법. 바로 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상품 추천 리스트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오늘 같은 날엔 가볍게 공원 한바퀴 산책하고 나무도, 하늘도 한번쯤 올려다보는 여유 갖고 싶네요.

 

그건 바로~~~~

내성발톱자가치료!!!!

#랜덤이미지#

WOW~!! REAL??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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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엔씨 내성발톱 교정 팁 파고드는 발톱 자가치료 베이직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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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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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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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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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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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작 특허청 실용실안등록 의료기기] 내성발톱 자가치료 교정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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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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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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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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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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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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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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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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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풋 CF-10 내성발톱교정기 6종 세트 내성발톱관리 정리 도구 내성발톱자가치료 파고드는 발톱 니퍼 내향성발톱 내성발톱 케어, 1세트

 

Product Image

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0,340


 

NO.4

 

키라비 내성발톱 자가치료 손톱 발톱 깍이 니퍼 네일케어 정리 도구 손톱깎이 6종 세트, 내성발톱깎이-6종세트(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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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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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0,800


 

NO.5

 

라텍스 내성발톱교정기 내향성발톱 자가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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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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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3,900


내성발톱자가치료 제품 소개해드린 거 보기 괜찮으셨어요?

내성발톱자가치료가 이걸 이정도면 어휴~

호갱이 아니라 개꿀이에요~!!!

내성발톱자가치료 산거 볼때마다 참 잘샀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충동구매해도 실패하지 않았다~

너무 잘샀당~~ ㅎㅎ

어디가서 호갱님 되지 말고객님~ 되봐요 ㅎㅎ

오늘도 좋은 구매 좋은 쇼핑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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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