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1년 04월

NO.1

브리츠 휴대용 라디오 MP3 블루투스 스피커 BZ-LV980,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05.25

소리가 크기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다른 비슷한 크기 라디오 샀었는데 볼륨크기가 작아 야외 밖에서 틀면 잘 안들리고 음질도 날카로워져 듣기도 별로 안좋은데 이제품은 음질, 볼륨크기도 풍부하고 좋네요. 배터리 충전방식이라 오래 못쓰고 자주 충전걱정했는데 제법 오래 갑니다. 야외 큰 볼륨으로 몇시간은 문제없고, 실내는 소리 줄이니 더 길게 쓸듯. 주파수 손으로 돌리는게 다른 라디오 다이얼방식 써봤는데 이 제품처럼 디지털로 저장해 바로 찾는게 훨씬 편합니다. 다이얼 맞춰 주파수 최적위치 맞춰 돌리는데 매번 짜증 ㅠ 납니다. 안테나 있어 훨씬 낫지만, 회전은 안돼 그게 단점이네요.

* 2020.04.21

볼륨소리가 너무 작은게 문제네요 그래도 이어폰이랑 연결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이어폰 연결하는 블루투스를 찿는게 쉽지 않더라구요..가볍고 사용도 편해서 잘쓸것같습니다 라디오연결도 잘돼서 주방에서 일할땐 따로 라디오들으며 설겆이하고 나름 작고 가볍고 알찬 물건이네요…굿~~..ㅎ

* 2020.03.20

약간의
무게감이 있지만 음질은
좋습니다. 자전거에 장착해서 라이딩때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37,250

NO.2

브리츠 포터블 MP3 CD플레이어, BZ-CDPR2100,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19.09.08

아이가 영어 시작 하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쓰던게 고장나서요

사이즈 너무너무 귀요미예요
전에 쓰던 필립스도 작고 귀엽다 했는데
더 작네요
사진보다 더 이뻐요
음질도 좋고요

1~2만원 더 주더라도 요 아이로 사길 잘했습니다~

* 2020.11.14

작은데 신통방통. 음질 그럭저럭 들을만 하고요.
가볍고 작아서 좋으네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오는 동요, 어학cd 들을 용도로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 2019.09.26

라디오 듣기 목적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다른거 찾아보세요
주파스 잘 안맞춰 지고 버튼으로 이동해야하는데 번거롭고
별로 입니다. 버튼 누르는 것도 좀 뻑뻑합니다.
안테나를 세워서 이리저리 해도 주파수는 잘 안잡힙니다.
저는 지방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서울에서 안잡히는 주파수 과연 지방에서 잘 잡힐지 의문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비싼 돈 주고 고른건데..
그냥 cd로 들어야죠 뭐

쿠팡최저가 : 69,000

NO.3

브리츠 BZ-LV990 휴대용 미니 소형 효도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2.26

상품평을 하나씩 나열해봅니다.

1. 1800mAh 의 대용량 배터리에다가 그것도 탈부착이 가능하여 오랜시간 지난 후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리튬이온 배터리만 별도로 구매하여 계속 사용이 가능한점이 제일 맘에 듭니다.

2. 블루투스 기능으로 핸드폰과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3. 왠만한 기능이 다 탑재되어 있어요. tf카드, usb, 손전등, 타이머, 주파수 채널 자동 검색, 헤드폰 단자 등등이요.

4. 볼륨이 0~30까지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되어 원하는대로 조절이 기능하고 음질 또한 브랜드답게 짱짱합니다.

5. 이벤트 기간이라 사은품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파우치에 tf카드까지 받을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전원 off시 마지막 모드를 유지하면 더욱더 좋을것 같네요.

* 2020.12.10

우와 배송된지는좀됐지만 사용후 넘맘에들어 다시 상품평 남겨요..우선 사이즈컴팩트하고 가격대비 음량 사운드가 와우 ~~끝장납니다. 친정엄마집에갔다 전에쓰던 휴대용라디오가 음량이 충전후3일만됨 소리가작아져서 구매해달라해서 매일 산에가실때 라디오듣기위해구맷했는데 배낭가방안에넣고 안테나안잡아도 주파넘 잘잡혀서 지지직 거림없고 저랑같이 집앞산에 갔다가확인차 앞장서가시는 엄마사진도남겨요 저가방속엔 귤과삷은계란그리고 가방뒷주머니에 쏙들어가서 열일하는 라디오가 저희엄마친구가되어주고있네요. 넘좋아하시는울엄마..고장안나고 1년만써도 넘좋을듯 해요

* 2020.09.10

백패킹 가서 주변에 사람 없을때는 조용히 KBS FM을 조용히 들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 백패킹 카페에서 일본 트랜지스터를 구입할 까 했는데 고수들이 채널 지지직 맞추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고 말해주며 이 제품을 권해줬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망설였는데 구입하고 나서 잘했다 싶네요.
별 5개 드리고 싶었는데 배송미스가 있어서 별 하나 뺍니다.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화이트가 떠~억

# 사운드 크고 좋습니다.
# 자동 채널맞춤 좋습니다.
# 원하는 MP3 넣어 다니며 좋겠습니다.
# 충전식이어서 건전지 사다 넣지 않아도 좋습니다.
# 수신율은 산에 가서 해봐야겠습니다.
# 손잡이 끈이 있어서 텐트 여기 저기 매달아도 좋겠습니다.
– 처음 파워를 키면 사람음성 크게 안내멘트 나오는 것은 황당합니다.

쿠팡최저가 : 34,500

NO.4

브리츠 휴대용 MP3 플레이어 8GB, BZ-MP4580BL,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06.23

✔구매이유

체육수업을 하다보니 음악을 켜고
사진,영상 촬영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시 알림, 카톡, 전화 등으로 인해
중간에 끊기는경우 음악이 꺼지더라구요..

불편감이 쌓여오던중 mp4를 찾아보게되었고
생각치도 못한 블루투스 기능 !

스피커, 에어팟 등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간단히 연결이되더라구요~

하지만 핸드폰과 mp4 간의 블루투스는 열결이되지않네요

✔장점

음악, 라디오, 영상, 사진, 녹음, 블루투스, 스톱워치 등등
다양한 기능으로 1석2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

여러가지 기능에 비하면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더라구요~

충전시간은 1시간30분~ 2시간 정도면 완충된다고 하네요~

핸드폰 1/3 크기로 작고 얇아요!

5핀 충전으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해요~

뽑기를 잘해야한다는데 잘뽑은듯해요 🙂

✔단점

전원 on,off기능 작동시 그때마다 블루투스 연결을 해야돼요ㅜㅜ

충전량, 잔여량 확인이 어려워요ㅜㅜ

음악 파일재생기능이 없어서 음악재생시 하나씩 찾아야돼요ㅜ

소리재생시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으면 소리가 들리지않아요~

충격이 가해지면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느낌이에요..

목걸이 기능, 클립기능이 있으면 더 편리할듯 해요~

✔기타

이제 더이상 음악 끊김없이 수업 할 수 있겠어요 !!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아요 !!

바쁜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 2021.03.28

가격대비 성능 무난
가격 무난
내장스피커 없는건 아쉽
블루투스 잘됨
동영상보려는 목적이면 절대 ㄴㄴㄴ

* 2020.02.16

제품명 : 브리츠 MP3 BZ-MP4580 BL
사용후기 : 불만족(2일 샤용 후 작성)

* 5~6년 전쯤 비메이커 mp3 제품을 구매하였다가 버튼 누를 때 딸깍소리와 기능, 베터리 사용시간 부족 등에 실망하여 다시는 비메이커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음.
이번에 아이들의 요구로 mp3를 검색, 또 검색을 하였으나 대부분 비메이커이고, 메이커(소*, 필** 등등)는 가격이 있고해서 그래도 음향기기 전문회사라고 알고 있는 브리츠로 몇 만원 더주고 구매하였는데, 이전 구매하였던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제품이였음.

쿠팡최저가 : 51,750

NO.5

브리츠 레트로 블루투스 마이크로 스피커 BZ-T6800, 우드 브라운

사용자 Review

* 2018.12.03

5606샀다가 라디오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던차에 남친이 예쁘다고 본인도 하나 살까 하길래 구매 하루만에 남친에게 커피쿠폰 2개 사은품으로 주고 팔아넘긴뒤 구매했는데요
구매후 이거는 라디오ㆍ 알람 ㆍ시계ㆍcd도 되니 너무좋아라 하고있었으나 또다시 안테나에서ㅠ
상위제품들은 안테나가 제품부착형
이놈은 달랑달랑 줄. . . .
곡 넘길때도 USB 100곡 뒤는 손가락으로 100번 눌러야하고 ㅠ
디자인 면에서는 사진보다 고급지고 진짜 옛날 비싼 스피커 같아보이지만
이젠 안테나 , 진공관도 눈에 들어오니. . .
이걸 또 어디다 팔고 상위제품 사야할까요ㅠ
5606에 비하면 훨씬 더 좋은데 이놈의 망할 욕심ㅠ

그리고 시계맞출때는 전원완전히 끄고 클락버튼 눌러야하고요
전원코드 뽑아버리면 시간이고 설정이고 모두 초기화됩니다

근데 가격이 하루 이틀 사이에 왜이리 왔다갔다 하는건가요??

2019년 3월까지 쓰면서 또 느낀점은
자체 볼륨이 커서 1 밖에 되지 않아도 다른제품 3정도랄까요?
아침에 알람으로 라디오 맞춰놨는데 제가 복층에 살아서 그런지 소리도 많이 울리고요
제일작은 1로 맞춰놔도 암튼 소리가 큰편이어서 아주 작게 소근소근한 볼륨은 안됩니다

2020년 3월 현재 별 욕심없이 이상없이 잘 쓰고 있는데요
알람으로 설정되어 켜지는 경우 말고 그냥 전원을 켤때는 볼륨이 4로 맞춰져서 켜지더군요
자체 설정이 그렇게 되어있는지 몰라도 볼륨을 1 로 줄이고 전원 끄고 다시 켜도 볼륨은 4로 시작해요….
볼륨 크기만 좀 조절되어도 정말 나무랄데 없겠는데 말이죠

완전히 코드 뽑고 며칠후 리셋된 상태에서 전원을 켜니 볼륨이 11에서 시작합디다…
몇번 더 그랬는데 시작은 항상 11이었어요

제가 볼륨에 좀 민감해서리….

ㅡ알람 설정해놓은 볼륨은 사용자 설정대로 조절가능함
(사용자가설정한대로 볼륨이 맞추어져서 켜짐 )
ㅡ그러나 사용자 필요에 의해 전원을 켤 때는 이전 맞추었던 볼륨크기 상관없이 무조건 4로 시작함ㅜ

ㅡ진짜 소근소근 작은 개미소리같은 볼륨안되는게 정말 아쉬움 ㅜ
1 로 되어있어도 볼륨이 큰것같아 다시 확인해볼때가 가끔 있음ㅋㅋㅋ

* 2018.03.06

디자인은 최고로 이뻐요.
주로 아이들 cd나 라디오 듣고 있는데
cd 로딩시 소리가 좀 크게 들리지만 그다지 신경 쓰이진 않구요.
라디오는 즐겨 듣는 주파수가 좀 안 맞아서 안테나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있습니다.
음량 좋은거 찾으시는 분에게는 조금 아쉽고, 오프하고 다시 온하면 리셋되어서 음량 조절 다시 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전 디자인 위주로 선택했기에
디자인 이쁘다고 여기저기서 칭찬 들으니 가격대비 괜찮은 아이라 생각됩니다

* 2018.08.10

1. 구매이유: 집사람이 부엌에서 일할때 늘 라디오를 들어요. 90년대 2000년대 초에 나온 녹음기 테이프 시디겸용 라디오는 너무 오래 사용해 지직거리고 방향도 너무 타고 그래서 아내에게 선물이다 하고 찾아보니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 라디오를 찾는데 허비한 시간이라니~~~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2. 가격:
흔하디 흔한게 라디온데 라디오치곤 만만찮은 가격이죠. 근데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요.
3. 배송: 늘 만족시키는 쿠팡 배송
4. 만족도: 집사람이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저도 식사땐 아침 시사프로그램부터 음악듣는 시간도 많구요. 당연히 음질 좋지만(동영상 속 음질 확인해 보시길) 부엌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가구로서도 고풍스럽기도 하면서 고급진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별 장식도 없는 평범한 부엌에 홀로 약간 생뚱맞은 학처럼 고고(?)하기도 하지만 60대로 접어든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폰이나 이런것 보다 더 친밀하고 더욱 향수를 불러일으키죠. 인생 제 멋에 살잖아요. 라디오 하나가 조금 고급지니 삶이 조금더 행복스러워진 기분이라고 하면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할까요!!!!

5. 추천여부: 늘 함께 하는 거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쿠팡최저가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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