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낮에 친구랑 수다도 떨고 맛있는 걸 잔뜩 먹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버리네요~
여러분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제습기 7리터!!!!
진짜 그야 말로 갓성비 킹성비!!!
괜히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생각난 좋은 정보가 있어서
후다닥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쿠팡 Real Review
일단 받자마자 작동은 잘 되었어요
다들 불량에 소음제기하던데 강풍기준 44-47데시벨 나오네요
전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 생각하고요
강풍인데도 이정도면 오히려 양호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들 빨리 습한거없애고 가동중단하고싶지
약풍으로 오래오래 사용하고싶진 않죠?
단시간에 얼마나 뽀송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냐가 관건인데
일단 퇴근하고 7시부터 20%목표설정후 강풍으로 가동시작했어요
지금 10시 반인데 풀가동 3시간 반동안 지난 리뷰를 써보면
7시 00분 : 습도 62% (꽤 습한거같은 느낌)
7시 30분 : 습도 61% (뭐지 이 똑같은 숫자는)
9시 30분 : 습도 55% (아주약간은 내려감)
10시 00분 : 습도 59% (?????왜 올라감???)
10시 30분 : 습도 55% (모르겠다….)
숫자가 아주 들쑥날쑥해요
물통에 물은 2cm정도 차긴했는데
체감상 습도가 달라진것같으냐하면 전~혀 못느끼겟네요
다들 집 습도 평균 얼마나 하나요
왜 전 60근처에서 왔다갔다하는걸까요
이게 불량인지 정상인지 잘모르겠네요
습도 20-30%가 과연 가능은한지 의심가네요 에혀
————–하룻밤 자고나서 후기 수정합니다————–
빨래돌려놓은게 있어서 작은방 건조대에 널어말리고
에라모르겠다 건조기 강으로 틀어놓은 채 잤어요
아침에 안방 침대에서 눈뜨니,,뭔가 집안이 겨울같이 건조한듯한 느낌ㅋㅋㅋ
작은방가서 수치확인하니까
빨래널고 가동직후에 습도 70대였는데
밤새 가동하고 아침 7시에 보니 습도 45퍼네요..!
빨래는 벌써 다 말라있던 상태였고(매우흡족)
집안도 건조하기까지 한걸 보면
어제 너무 성급한 판단이었던거 같네요
습도는 50만 되어도 전혀 꿉꿉함이 없는거였어요
ㅋㅋㅋㅋㅋ
휴 집이 원룸이 아니고 살짝 규모가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연속 2-3시간 이상은 가동해야 습도가 눈에띄게 차이나네요
———————————-
건조기 오래돌리면 굉장히 답답하고 뜨거운 바람이 계속 그리고 많이 나와요
공기청정기는 필수고 에어컨 조금 틀어놓으면 너무 상쾌해요!
작년에 1층 원룸으로 이사오고 난 후에 도둑 들까봐 창문 닫고
퇴근 하고 오니 무슨 아마존 마냥 안개껴있고 침대 옆 나무에
곰팡이들 미니언들 처럼 파티하고 있길래 비명 지르면서 바로 주문.
제습기를 써본 적이 없었는데 성능은 확실히 좋아요.
뒤에 저 방열판 휜 거 휘었다고 연락하니까 저정도는 성능에
이상 없어서 교환 불가 대상이라고 바로 못박더라.
난 멀쩡한 거를 저 돈 주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남들과 다른가보오.
여튼 성능이나 외관은 다른 분들이 충분히 넘치게 써주셨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호스끼워서만 사용하실 분들 꿀팁 드림.
요놈이 돌아갈때 펜 돌아가는 소음 말고 진동처럼 까라라랄라라라랄ㄹㄱ
거리는 소리 굉장히 거슬리는데 뒤에 열어서 보면 안에 흰색 뭐시기가 있어요.
그게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나는 소린데 저 흰 거를 고무줄로 고정시켜주면
절대 안남.
호스 안끼우고 사용할 분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저게 물 꽉 차면 위로 올라가서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부품 같은데
저리 해놓으면 물바다 될 듯… 호스 쓰실 분들만 따라하세요.
플라스틱으로 고정해놓은거 뺄 때 조심하시고.
애초에 손이 안 가는 부품이다보니 마감이 날카로워요.
빼다가 손톱밑에 쑥 들어감ㅠ 꺼이꺼이
처음 저리 해놓고 선풍기랑 제습기 켜놓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무소리 안나서
망가졌나? 하면서 2번이나 확인하러 갔음 ㅎㅎㅎㅎ
당일 결재후 당일 밤에 받아서 6시간 동안 제습기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어서 담날 아침부터 제습기 살펴보고 가동해 보았습니다.
물건사면 꼼꼼히 살펴보는데 외관은 이상없이 깨끗한데 물통안이 녹물 말라있는것처럼 오염물질이 몇군데 보이더군요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누가 쓰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아무리 봐도 물통은 새상품이라고 보기에는 찝찝함이 …그래도 물통 이외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집이 워낙 습한데다 이번 긴 장마로 옷에 곰팡이가 나서 몇벌 버리고 바로 제습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빨래모드로 계속 가동했더니 처음에는 습도 88%가 뜨고 6시간후에는 거의 60%대로 떨어지며 만수표시가 떴습니다.
대박! 성능은 이상없고 물통에 물 가득찼고 옷은 뽀송뽀송 해졌네요^^
아까의 불안함은 가시고 만족감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요긴하게 잘 쓸것 같습니다.
아참! 에네지효율등급이 3등급이던데 전기세가 많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성능과 외관 간편한 조작등 만족하고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습기입니다. 제습기 열심히 쓰고 곰팡이 이젠 안나길 바래 봅니다.
보아르 모아 파워 제습기 7L VO-D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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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구매 계기:
습하지않은 집(25평)이라 제습기없이 5년 살다가 빨래 건조시 냄새나는게 스트레스라 구입하기로 결정
1. 곧 평수넓은 집으로 이사계획있어서 당장 베란다에서만 사용할 빨래 건조용 작은 제습기 원했음(때문에 가격이 합리적이여야했음)
2.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에 물통을 계속 비워주지않아도 되는 연속배수가 가능한 제품을 원했음 또한 만수시 자동꺼짐도 있음 좋겠다 생각함
이런 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보아르제습기 구매하게됨
일주일 사용 후
장점
1. 제습기 상단 모니터에 현재습도가 표시되어 제습기 가동 직전 습도와 가동 후 습도를 수치로 확인가능
2. 내부 건조기능이 있어 제습기 사용 후 내부 건조를 통해 좀 더 청결한 사용가능( 물통비우고 세척은 당연히 해야함)
3. 내가 원하는 습도까지만 제습되게 설정가능하여 공간의 습도가 너무 건조해지지않게 설정가능. 또한 습도 상관없이 지속적으로(전원끄거나 만수 전까지) 제습하는 것도 가능함
4. 본가에 대기업 큰 용량의 제습기가 있는데 뜨거운 공기때문에 답답하여 제습기 가동 중인 방은 안들어갔음. 반면 이 제품은 숨막히는건 없음
단점
1. 이동시 편리하도록 바퀴가 달려있고 이동시 이동이 부드러우나, 작은 사이즈때문에 허리를 많이 숙여야만 붙잡을 수 있음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제습할 계획이라거나 발로 차면서 옮기기 싫다면 고민해봐야함 (난 결국 들고 옮겼는데 그러기엔 좀 무거움
2. 연속배수!!!!!!! 이것때문에 샀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동봉되어 오는 연속배수 호스는 일회용처럼 생겼고, 호스가 자꾸 꼬여서 물이 고이면서 결국 호스연결되어있으나 물이 배출되지않고 물통에 고임 → 개발부는 동봉 호스의 질을 높이고 금액의 문제가 있다면 따로 구매하게 상품을 만드는것이 좋을듯
총평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아주 합리적임 지인에게 선물하고싶고 재구매의사있음
리뷰는 잘 안쓰는데 추천하고싶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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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는 추천이나 저와 비슷한 케이스로 제습기 찾으시는 분들있으면 미니건조기 2~30만원대도 있네요 왜 이제서야 알았냐며….ㅠㅜ이사하면 큰 건조기 살꺼니까하고 위안해봅니다
기존에 큰용량의 제습기는 가지고있었는데..열기땜에 빨래말리는 전용방에 두고씁니다
긴장마에 안되겠다 싶어 폭풍검색끝에 이제품 구매했어요
디자인예쁜 미니로 할까도했는데 제습력땜에 가격대비 용량생각해서 선택한건데..제습은 잘돼요..애초에 큰공간 커버하기엔 무리다싶다는건 알고있어서..제습력은 만족해요
열기는 앞쪽으로 따뜻한바람 나와요
장시간틀어놓으면 공기가 따뜻해질것같은데 숨막히는 정도아니고 제습기는 다 그런가봐요
활성탄필터는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교체해야하지만 프리필터만 있는게아니라 공기정화는 더 좋은것같아요
10kg로 무겁지만 바퀴에 손잡이도 있어요
근데 소음은 좀 있어요..약으로 했을땐 선풍기 1단보다 더 굵은 소리가나고 강으로했을땐 좀커요..열기도 더 뜨거운것같구요
그래서 그냥 자동제습으로 습도 지정해두고 약으로 틀어놉니다
지금보다 3만원정도 저렴하게 산데다 가격대비 저는 만족하니다..디자인이 예쁘거나 하지않지만 아담하고 깔끔해요
제습기는 이제 필수품같아요..맘같아선 좀 더 큰용량 더 구매하고싶을 정도에요
사용중이라 잘되는듯합니다 배송 깔끔하게. 잘왔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구요 냉각판은 역시 좀 우그러진듯하네요 그외 굿가성비 입니다
쿠팡 Real Review
장마가 오져서 제습기를 알아보다가 이 디자인이 제일 깔꼼하고 제습량도 많아서 구매했는데
소리 개 커요 공사현장이 따로 없어요
그리고 가능이 심플하긴 하나 버튼도 잘 안눌리고
한마디로 허접하죠
그 연속사용할때 쓰는 호수 낄때는 쉬웠지만
뺄때는 절대 안빠져요( 그래서 동생이 도와줌)
거의 줄다리기하는 것 처럼 해서 뺐어요
원래 많은 기능이 있는것보다
제습은 제습만 있는 기능이
일을 잘한다는 저희 오빠의 말을 듣고
공기청정기 겸용이니뭐니 다 재끼고 이거 사봤는데
너무 허접 한걸요
그리고 그냥 제습기능이 절실하시면
이런 7L20L는 성에 안차실꺼에요
업소용 40L짜리 이게 제일 좋을꺼에요
하루종일 7리터 짜리로 코 파는 것보다
40리터 한시간 틀어놓는게 스트레스 안쌓일듯요
가격도 차이도 얼마 안나고
더운 바람이 타제품에 비해 안나오는것같아요 타사 제품은 뜨겁다 정도인데 요건 약간 미지근한테 잘짝 더운 정도?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아 옷 건조할때도 엄청 좋네요. 장마때 엄청 잘 썼어요
제습 잘되고 욕실에서 호스 연결해 쓰니 물통 비울 필요도 없어 좋네요 다만 쿠팡 가격이 넘 들쑥날쑥하네요
쿠팡 Real Review
복층 16평, 14층에 서향이라.. 한여름 빛이 길게 들어와서
걱정없을줄 알았는데 올해 비가 많이오다보니..
습도가 90인날도 있고..
복층안쪽 난간부터 침구쪽까지 하얀 곰팡이가ㅜㅜ
향균티슈로 제거하고 이럴수없다는 판단하에
쿠팡에서 이리저리 보던중..
가격대비 빠른배송으로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바로 받고서 전원키니..습도68..에어컨 켜서 그렇겠죠?
빨래널고 제습기 옆으로 뒀더니 75 ?
2시간 경과했는데..물이 제법 차네요..ㅎ
그 특유의 꿉꿉함이 없고..욕실도 문열어뒀는데
예전처럼 습하지 않네요. .
모양도 컴팩트하고..깔끔해서 좋아요.
같이 주신 호스로 저녁에 욕실로 연결해놓고 자야겠어요
마니 파세요^-^
20살전부터나와살다가 20살후에 다시본가들어와살다가 이십대후반인 지금 다시 나와살기시작하면서 집을 구했는데 15평대 1.5룸인데도 화장실에 창문이없어 환기가 잘안되더군요 ㅠㅠ 날씨가 날씨인지라 집도항상습하고 빨래도 잘안마르고.. 처음엔 건조기를살까햇지만 베란다에 놓을곳도없고 그냥 제습기를 사야겟다 하고 보게 되엇어요 처음에는 막 진짜 미니보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용량을 늘렷는데 이거 7L가 아니고 12L짜리입니닼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성능 죽여줘요 저희본가에는 예전에산외국제습기가잇는데 열풍오지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냉풍이나와욬ㅋㅋㅋㅋ옷장설정도잇어서 그걸로 해두면최고 옷말리듯 온갖습기쫙쫙 솔직히 에어컨 켜둬도 습하면 덥잖아요 근데 이거 사고 에어컨 절전30도로해도 너무시원함ㅋㅋㅋㅋㅋ진짜 집에 선풍기,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계속돌아감.. 솔직히 공기청정기능잇는 좋은제습기도잇지만 7L라 성능이 이정도로 썽썽할것같지않고 이미 좋은 작은 공기청정기가 잇어서 저는 철저히 제습!에 중심을 두고 골랏습니다. 아.. 진짜 너무 잘쓰고잇어요 진짜 주변에 추천추천하고 잇답니다! 작은 집은 건조기가아니고 제습기가 답이에요!!저는 화장실앞쪽에 배치해두고 계속틀다가 씻으러들어갈땐 아예 문앞에 두고 문열어두고 씻는뎈ㅋㅋㅋ 세상뽀송 행복해요
제습 기능은 만족합니다. 다만 저소음 이라기엔 2년전 산 위닉스 뽀송의 3배 소음이네요. 뽀송 2년 썼더니 슬슬 소음이 커진다 싶어서 고민 끝에 제니퍼룸 제습기를 새로 산건데…제조사가 EMK로 되어있어서 검색해보니 쿠팡서 17만원대에 판매중인 알아보니 EMK 제습기에 케이스 앞판만 바꾼 제품이네요. 케이스값이 2만원인 건가요? 심지어 케이스도 EMK 제습기가 더 예뻐요–;
롯데알미늄 가정용 7리터 제습기 LDH-6500, 롯데 제습기 LDH-6500
저만 알고 있을라고 했는데 나누면 좋은거 잖아요 ^^
이거 보세요 와…..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녀석이에요~
사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느라 혼났어요 진짜라니까요?
오늘도 알차게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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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