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야??? 새싹보리키우기 이걸 이가격에??

NO.1

새싹보리 키우는법 재배기 씨앗 키우기 세트 대형, 1set

쿠팡최저가 : 14,430

NO.2

새싹보리 키우기 세트(보리1kg+재배판1개+물받이판1개+패드형상토1개)

사용자 Review

* 2021.03.19

샐러디에서 밀싹주스 4300원에 파는데 그게 분말이더라구요. ㅡㅡ
집에 휴롬은 있고 직접 재배해서 갈아먹으려고 샀습니다.
판매자분 친절하시고 추후 상토판 없으면 그냥 물티슈로 재배하려고 샀어요. 판이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많은 양을 재배할 수 있을거 같아요.

* 2021.01.15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 구입해봤는데
물만주면되니 키우기도 쉽고
씨앗도 여유분이 많아서 여러번 키워먹을수있을것같아요
판매자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왼쪽은 보리 오른쪽은 밀인데
정말 잘자라네요

* 2021.01.20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과 뭐라도해볼께 없나 둘러보다가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싹이 올라온거에 신기해하며
하루하루 시키지않아도 물도 잘주네요~
아이들과 함께하실분들
강추에요~^^

쿠팡최저가 : 9,900

NO.3

세경팜 새싹보리 씨앗 1k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25

수경도 흙도 너무 잘자라요!

처음엔 싹틔운후 수경으로 해봤는데 계속 분무기로만 물을 뿌렸더니 씨앗이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배달로 온 그릇을 활용해서 그릇위에 키친타올2장을 깔고 그위에 12시간 불린씨앗을 적당히 깔아주고 키친타올이 흠뻑 젖을정도로 바닥이 흥건하게 물을 주고 뚜껑을 살짝 닫은후 검정비닐을 덮어주었어요
이틀정도 지나면 싹이 많이 올라오고 키친타올에 물을 확인후 하루에 몇번씩 분무기로 물을 주었어요 처음엔 분무기로만 물을 주니까 씨앗이 마르더라구요 바닥이 눅눅할정도로 물을 주어야 잘자라는걸 몰랐네요ㅎㅎ
그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잘자라더라구요
근데 이방법은 더울때는 물이 썩을수 있어서 조심해야될것같아요
서늘한 곳을 이용하실것을 추천드려요

맛은 그닥 ㅋㅋㅋㅋㅋㅋ첫입에 음~~향긋한 풀맛..이..다.-.,-
웩!쓰닼ㅋㅋㅋㅋㅋㅋㅋ였어욬ㅋㅋㅋㅋ
그래도 먹어야죠 씨앗이 1키로나 있는뎈ㅋㅋㅋㅋㅋㅋ
건강을 위해 먹는다 생각하고 백숙할때도 넣고 간장양념해서 두부도 찍어먹고 부침개도 하고 고기에도 싸먹고 여러가지로 활용중이예요~

흙은 심어놓으면 기냥 쑥쑥이네요ㅋㅋㅋ
흙은 두부3kg짜리 먹고 그 판에 심어봤어요ㅋㅋㅋ기냥 쑥쑥이^^

고양이 건강에 안좋을수있어 꽃종류를 잘몰라 아무 화분을 키울수가 없어서 새싹보리를 선택하게 됐는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 보는재미도 있고 먹는 재미도 있고 실패도 해보고 하루하루가 재미있어요^^
온집안을 초록이로 만들어볼까도 생각중이예욬ㅋㅋㅋㅋㅋㅋㄱ

* 2020.12.28

12/13일 구매, 12/14일 배송, 구매가격 11,500원.

처음에 귀리씨앗을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 되는 바람에
보리씨앗을 구매했어요.
고양이 헤어볼 제거용으로 주려고 구매했는데
양이 많아서 사람도 같이 먹으려구요.
처음 받아서 싹을 틔우다가 실패해서 후기가 많이 늦었어요.
물에 담궈진 상태에서 싹이 나면 옮기는줄 알고
물에 며칠을 담궈놓았더니 싹은 안나고 변화가 없길래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가 싶어 따뜻한 곳으로 옮겼는데도
영 그대로인데다 왠지 썩는 느낌까지 들어서 실망했어요.
씨앗이 불량인줄 알았어요. 1kg이나 샀는데 어쩌나 싶었어요.

설마 불량인 씨앗을 팔았겠나 싶어서 다시 상세설명을 읽어보고
후기도 꼼꼼히 살펴보았더니 아이고나~ 내가 잘못햇네요.
물에 담군채 며칠을 두는 게 아니라 한나절만 물에 불리고
병에 옮겨서 물기를 제거하고 수분만 유지한채 발아시켜야하는데
물에 담궈둔채 기다렸으니.. ㅎㅎㅎ 제가 죽을 죄인이네요.~ㅋㅋ
다시 설명대로 12시간 물에 불린뒤 병에 담아서 입구는
거즈나 망사로 봉한뒤 물을 제거하고 거꾸로 둔채 이틀정도 지나니
보리씨앗 끝에 하얀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2번사진)
며칠전 실수를 곱씹으며 이번에는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이삼일을 물을 넣었다 빼면서 수분을 보충해주고
잔여 물기는 최대한 제거되도록 병을 거꾸로 한채 지켜보았어요.
씨앗을 발아할때는 어두운게 좋다고 해서 검은 비닐을
병에 씌워 놓았었구요. 이렇게 하니 조금씩 변화가 보이기시작했어요.
드디어 실뿌리가 자라기 시작했어요.(3번사진) 신기방기~~

어느정도 실뿌리가 자란뒤 새싹재배기에 옮겨주는데요.
저는 쿠팡에서 코멧 콩나물재배기를 사서 여기에 씨앗을 옮겼어요.
씨앗이 불고 실뿌리까지 자라니 수경재배기 채반 한가득이네요.(4번사진)
아직 새순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뚜껑을 덮어 빛을 차단했구요.
3~4일이 지나니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이때부터는 뚜껑을 열고
빛을 보게 해줬어요.(5번사진) 겨울이라 자연햇볕은 많이 못 쬐어주고
대신 형광등 조명을 마음껏 쬐어주었는데요. 그래도 아주 잘자라주네요.
처음엔 하얀색이던 새순이 어느새 초록초록해졌어요.(6번사진)
하루에 한번씩 샤워를 시켜주고 받침에 물로 갈아주고요.
일주일정도 되니 재배기 한가득 보리밭이 생겼어요.(7번사진)
일단 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니 자라는 건 순식간이네요.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고 초록초록하니 그냥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
수경재배하니 채반 밑으로 하얀색 뿌리까 수북하니..
씨앗의 생명력이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수경재배한 건 사람이 먹으려고요.
샐러드나 요리에 넣어도 좋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사무실에 올여름 장마를 피해 들어왔다가 업둥이로 눌러앉은
사무실냥이 까망이를 위해서는 작은 화분에 흙재배했어요.
씨앗 발아까지는 수경재배와 같고요.
실뿌리가 올라온 씨앗들을 흙에 골고루 뿌리고 살짝 덮어줘요.
너무 깊이 심으면 잘 안큰다고 해서 거의 표면에 씨앗을 심었어요.
수경재배보다 좀 더디긴 했지만, 삐죽삐죽 푸른 새싹이 돋았어요.
실패할까봐 씨앗을 조금만 심었더니 듬성듬성~ ㅋㅋ
그래도 잘 자라네요.~ 오늘 어느정도 자랐길래 가지고 나와서
사무실냥이 까망이에게 주었더니 관심 만땅이네요.~ㅎㅎ
사무실 안에서 심심해서 다육이를 캐내서 공처럼 차고 다디던
까망이가 역시나 새로운 화초가 나타나니 엄청난 관심을 보였어요.
혹시나 장난만 치고 먹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왠걸요~
본능은 무시 못하는지 입으로 우걱우걱~ㅎㅎ
발로도 잡아당겨보고 계속 입질을 하네요. 귀여워요.~

보리새순은 약으로도 많이 활용될 정도로 좋은성분이 많은데요.
열심히 키워서 먹어볼께요. 사람도 냥이도 이거 먹고 건강하길..
울냥이 보리순 뜯어먹는데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도 올렸어요.
사람대신 먹방 찍은 울까망이 귀엽게 봐주시구요.
다들 한번 새싹 키워보세요. 어렵지 않고 정말 재미있어요.
어린 아이들 있는 집은 교육효과도 있을 것 같구요.
물론 건강은 덤으로 챙기시구요.ㅎㅎ~

* 2020.05.17

처음 사봤어요
하루 불리고 하루에 한번 물을 줬더니 2일정도?되었더니
뿌리?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대로되는건지 궁금해서 막 섞었더니 뒤죽박죽???
그래도 새싹보리 기대됩니다

며칠 지나니 싹이 파릇파릇 기분좋게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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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팜 새싹보리 씨앗키우기 실내 화분 베란다텃밭 재배기,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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