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스텐 후라이팬 알아보느라 바쁘게 움직이지 마세요 !
모든 정보를 한번에 !
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
너도 나도 사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 많은데
아직도 모르고 계셨다니 ㅠㅠ
늦지 않았어요!!!
제 나름대로 어떤 스텐 후라이팬 제품이 좋은지 엄선해 봤습니다.
NO.1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8cm, 1개
사용자 Review
* 2021.04.08
오래전에 스뎅을 쓰다가
오래써서 그런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음식들이 눌러붙기 시작해서
코팅팬을 한참 썼습니다.
하지만 코팅팬이 벗겨질 때마다 찝찝해서
강철팬으로 갔다가
관리 실패로 다시 코팅팬,
그리고 다시 이렇게 스뎅으로 돌아왔습니다.
식용유로 연마제를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씻은 후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였습니다.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났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자포트는 구연산 넣고 끓여서
세척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연산도 넣고 끓였습니다.
너무 지나쳤던걸까요.
반짝반짝 빛나던 팬에 저렇게 줄이 생기고
바닥이 얼룩덜룩해졌습니다. ㅠ ㅜ
그래도 스텐이니까~ 멘붕에서 금방 빠져나와
달걀후라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예열을 하고 기름을 붓고 기름에 물결무늬가 생겼을 때
계란 투척. 다행이 너무 잘 됐습니다.
다음은 토마토 올리브유 소금볶음.
요것도 수월.
그리고 스뎅으로 돌아온 결정적 이유, 멸치볶음!
코팅팬에 멸치볶음을 할 때마다 이거 분명
스크레치가 날텐데, 이렇게 막 써도 되나 싶었는데요,
오랜만에 맘껏 휘둘러 썼습니다~
손잡이도 뜨겁지 않고,
무게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세척도 쉽고,
프라이팬 깊이감이 생각보다 있어서
전골요리나 원팬 파스타에도 좋을 것 같고,
흠…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잘 산 것 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같이 볶아먹고 지져먹고
햄볶아보자꾸나~~
* 2020.06.27
전 스텐과 코팅팬 알루미늄 냄비 다 사용을 하는데여
스텐 비중이 90% 정도에요
후기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쉬젤과,퀸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여 팬은 코팅팬과 스텐 번갈아 사용을
했어요
코팅된건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온단 얘기도 있지만
장점은 가볍고 빠르게 조리가 되죠
코팅팬은 벗겨짐이 보임 바로 바꿔주시는게
가족들 건강에선 좋겠져
스텐냄비나,팬을 사용하면 일단 위생적이고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잘만 길들이면 100년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무겁고 코팅이나 알류미늄보단 관리가 좀 필요하져
스텐냄비는 초보도 쉽게 가능하지만
스텐팬은 한번 길들이고 알면 넘나 쉬운데
첨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스텐 첨 사용할때는여 후라이 하려다
스크램블로 메뉴가 급 변경된적이 많았어요 ㅋㅋ
기존 사용하던 스텐팬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로 쿠팡서 검색해요
한일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한일제품은 믿을수 있는
신뢰도가 있기에 주문해요
거기다 통5중이네요 통5중인데 가격 착하네요
담날 빠르게 뽁뽁이에 감싸져 팬이 왔어요
스텐을 사용해보니 열보존율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텐냄비 손잡이가 전 뜨겁게 느껴진적이 있어,
한일팬은 손잡이가 길어 그리 뜨겁진 않을거 같지만
저는 마끈으로 손잡이 부분은 다 감아줬어요
연마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유 기타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마요네즈 좋아요
키친타월 준비해여
팬을 닦으니 음식 조리하는 부분은 깨끗한 편이고
팬 테두리부분 그부분에서 좀 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반복 해줘요
연마제 작업이 끝남 식초 준비
저는 베이킹소다 없이 식초와 끓는물로
관리를 하는데 베이킹소다 넣으셔도 식초만 하셔도
효과는 둘다 좋았어요
팬에 물을 채운후 전 수저 기준 식초 두스푼 넣은뒤
팔팔 끓여줘요
자연건조나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후라이를 해봐요
스텐은여 가장 중요한건 예열과 인내심이 따라줘야해요
스텐에 암것도 넣지 않은 상태서 중불로 2분 정도 가열해줘요
팬에 손을 올렸을때 따뜻하다 싶음 손끝에 물을 묻혀
팬에 뿌려봐요
*집집마다 가스,인덕션 화력이 다르기에 몇분 이건
사실 중요치 않고 손을 살짝 올렸을때 따뜻하다
그때 뿌려주심 되여
그때 물방울이 퍼지면 예열이 덜된거에요
동영상 첨부했는데여 물방울이 팬에 굴러다님 성공한거에요
스텐 고수님들은 넘나 잘하시니 이 과정은 패쓰하시겠지만
스텐팬의 초보라면 물방울이 굴러다님 불을 꺼주세요
스텐은 예열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한게
스텐팬은 냄비와 달리 중불에도 눌러붙을수 있어요
열을 식힌후 약불에서 이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기름 두르고 계란 넣어줘요
초반 길만 잘들임 후라이를 해도 사진과 같이
밑에 눌림 하나없어요
저같은 떵손도 사용을 잘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적어논 방법데로 하심
쉽고 위생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팬 사용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후라이시
기름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식초 한번 끓여 건조해주세요
이렇게 수막과 기름막을 형성해놓은 팬은
다음 어떤요리에도 들러붙음이 없을거에여
세체은 물에 불린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 묻혀
쓱 닦기만 해도 첨 길만 잘들여놓음 금방 씻겨져요
한일 통5중 가성비 좋네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고,영양소 파괴 손실이 적어 스텐을
많이 선호 하더라구여 조리후 음식맛도 스텐이 좀 차이가 나여
코팅팬,알루미늄 냄비보단 맛 부분은 더 조은편에 속해여
경험 해보신분들은 마자마자 하실고에여
냄비 역시 양은은 알루미늄 유출이 있고
하지만 라면은 양은에 끓여야 제맛인데 그쵸
스텐팬 첨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착한가격에 내구성도 좋아 28cm도 하나 더
쟁일려구여 ^^ 제품 조아여
*6/29 최근후기에 스텐팬 태운 언니
혹 제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팡 로켓직구에 보시면 바키퍼스프렌드 클렌져 &폴리쉬
다목적 세제라고 있을거에요
냄새가 고약한게 흠이지만 세정력은 최고에여
로켓직구 아니더라도 쿠팡 스텐전용세제 찌뜬때 제거
검색함 일반로켓도 다양하거든여
팬이 글케 되서 제가 다 속상하네여ㅜㅠ
가열이 너무 높게됨 팬 테두리가 변해여 온도조절을
낮게 예열해 보심이 어떨까여
*12/12 제 후기에 팬은 거의 이 제품이에여 현재도 잘 사용중이여
*12/14일 후기쓰신 언니 혹 보심 참고하세여
스텐은 예열조절 실패시 눌러붙음이 와여 설거지 부분은
눌러불었을시 무조건 바로 물에 불리세요
물에 불려논 스텐팬은 타지 않는한 세척이 넘나 간단해요
3M 초록수세미 있어요 별 세제없이도 잘 닦여져요
보통 이 수세미는 유기그릇 세척시 광도 내주고 세척도 잘되여
예열 감만 잡음 스텐팬 참 물건인데여 포기하지 마시구여
언니가 길들이는 만큼 만족도 좋아여 예열하실때 다른 재료준비나
하시는게 좋아여 무조건 스텐은 약불 가열이 기본이구여
초고수언니들은 고온에서도 잘하시져 약불 예열이 익숙해짐
중간 온도 조절 세기조절은 금방이에요 잘사용하셨음 좋겠네여
* 2020.07.23
28cm 추가 구매 했어요
20cm 는 현재 잘 사용하고 있기에
통5중에 가성비가 좋아 하나 더 쟁였어요
무연골 대패 삼겹살은 빨리 구워지니
작은것 보단 여러장 펼쳐 구우려구여
혼자선 20cm 로도 충분 하지만
남동생과 먹을땐 동생이 삼겹살을 좋아해서
빨리 많이 굽기엣 큰게 편하져
7월9일 볶음밥 만드시다 눌러붙었단 언니
혹시 제 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겨여
후라이는 성공적으로 하셨네여^^
그럼 조금 더 익히심 다 잘해내실 거에요
스텐팬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최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전분이 들어있는
재료들을 팬에 굽거나 볶을때 일거 같아요
저 역시 감자탕집 볶음밥마냥 첨엔 눌러붙고
난리도 아닌적 많았었어요
식상하시겠지만 볶음밥도
예열이 답이에요 후기에 언니 볶음밥후 팬 상태는
두가지 경우에요
예열을 덜했거나 너무 했거나
기름을 더넣고 적게 넣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여
스텐팬이 예열만 잘하심 코팅팬보다
기름을 적게 먹는 장점도 있어요
후기 사진들 중에 후라이를 했는데 팬 테두리가
갈변된 건요 고열! 고열일 경우 테두리가
몇년된 팬마냥 갈변이 생겨요
그리고 7월9일 볶음밥 후기 쓴 언니 순서를 보면
기름 두르고 예열 하셨자나여
예열후 기름을 두르는게 아마도 들러붙지 않을거에요
예열이 잘된 팬에선 볶음밥도 달달 잘 볶아져요
볶음밥 경우 실패를 줄이려면
예열 된 시점에서 대파,올리브유,또는 식용유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스텐은 열전도율이 좋아 예열만 잘된 상태에선
약불로도 조리는 충분히 잘되여
파기름 낸후 전 곰곰 새우볶음밥을 냉동상태로
넣었거든여 별도의 해동없이여
불은 중약불, 이게 집집마다 화력이 다르니
참 애매하긴 해여
두번째 방법은 사진 갯수제한으로 찍었지만
올려지지 않으니 글로 얘기 할게여
볶음밥 쌀알에 미리 올리브유나 식용유로
코팅 시켜보세여
차피 볶음밥 볶을때 기름 두르자나여
그걸 쌀알에 미리 코팅시켜 놓는거져
저는 파기름 내고 볶는걸 선호해여
밥 볶은후 불끄고 잔열로 반숙도 눌림 없이 되구여
마지막 사진은 20cm 팬에 꽃등심 구운건데여
올리브유로 마멀레이드를 해서 팬색이 풀색으로
나왔네여 예열만 잘하심 고기를 구워도
들러붙지 않으니 기름은 더 사용하지 마시구여
예열만 조절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물을 튕겨 봤을때 연기가 나면 고열이라
다 들러 붙을거에요
유툽이나 글로 이리 설명해도
저같은 경운 무조건 될때까지 직접 조리하면서
얻는게 후기 언니에게도 더크게 와닿을거에여
도움이 되고자 적었는데 적고보니
결국은 수련,예열 이리 마무리가 되버리네여ㅜㅠ
이쁜애기에게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음식을 만드려주려고
구매하셨단 글 봤어요
성공하셔서 언니의 추가 후기도 보고 싶어여
꼭 성공하세여 ^^
*오 성공하셨네여 추카해여
기름이 많이 튀는건 9일 후기 쓴 언니의 기름양을
제가 모르니,스텐팬은여 코팅팬보다 삼겹살을 구워도
기름이 튀지 않거든여 또 스텐팬의 계란 후라이가 미끄러지는건
소량의 기름으로 팬 전체를 코팅 시켜준다 그런 느낌으로
사용하셔야해여 기름을 마니 부어 미끄러지는건 잘못된 예구여
또하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냉동도 조리하기 편하지만
기름이 튀는건 두가지 예로 들면 두부-두부는 물기가 있으니
기름과 만나면 튈수도 있기에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 제거를
하듯이 재료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건 아녔는지
두번째 돈까스를 예를 들게여 팬온도와 재료온도가 차이가 나면
기름이 튀는 경우져 돈까스도 튀길때 기름 사방팔방 튀자나여
수분을 머금고 있는 재료, 온도차이
이 두가지 경우외는 스텐팬은 기름이 코팅팬보다 안튀어 선호하기에
기름양을 적절히 사용함에도 튄다면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진 않았는지
스텐팬이 첫후라이보다 두번째 후라이가 더 예쁘게 만들어지거든여
왜냐면 팬 전체에 열이 골고루 이미 분산되어서여
그래서 볶음밥경우 파기름으로 먼저 팬 전체를
골고루 열분산해주는 그런 과정이였죠
언니는 뭘해도 성공하실거 같아여 아니 초고수가 되실거 같은데여^^ 저도 오늘 단호박 찌다가 잠깐 다른일한다고
스텐냄비 바닥 물이 졸아져서 태워 먹었어여 ㅋㅋㅋㅋ
홧팅여♡
쿠팡최저가 : 24,120
NO.2
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304 클린스텐 프라이팬, 28cm, 1개
사용자 Review
* 2021.02.27
[구입 계기]
어릴 적엔 스텐 후라이팬 자꾸 눌러붙어서
이걸 왜 사용하나 ? 생각했었는데ᆢ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일어난 오해더라고요^^
일반 코팅 후라이팬 1년 정도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서 교환하게 되는데 스텐은 방법만 알면
준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스텐 후라이팬 사용방법과 관리방법을
유튜브로 익히고
또한 스텐 프라이팬 구입시 확인해야 되는
포인트들을 숙지한 후 찾아보니
요 가격에 요 프라이팬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요. ※조건은 상품 설명글 그대로^^
부모님 꼬기 구워드릴 때도 스텐이 더 맛나게
익힐 수 있어서 나름 벼루공 벼루다 구입했네요.!
[추천 사례]
조카들 봐주러 잠시 누나 집에 머물렀는데
코팅 프라이팬이 벗겨지고 조금만 예열해도
연기가 훅훅 나더라고요~~
마침 보험비도 더 확장하려고 상담받고 있길래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 프라이팬부터 아끼지 말고
바꾸는 게 미래 보험료를 아끼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후 후라이팬 뭘 사면 좋겠냐고? 카톡이 와서
요기 스텐 팬을 추천해주었지요 ^^
유툽에 스테인리스 팬 고를 때 꼭 확인해야 될 조건!
딱~ 이 가격대 팬 중 요 팬만 모두 만족하더라고요~
물론 첨 부터 팬사용이 익숙해지진 않더라고요.
저는 유툽에 스탠팬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숙지하며
한 번 두 번 사용해 보니 이제 누러 붙지 않고
맛있는 요리가 되더라고요~
[구입 후 세척 후 사용 중요]
막 구입한 스탠팬은 꼭~ 세척 후 사용해야 되요~
식용류 묻혀 닦고 베이킹소다 끌이고 식초로 끌여 마물.
한번에 되는 게 아니구~ 검은색이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저는 세번정도 반복하니 안나오더라고요^^
요것만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히 사용할 수 있답니다~
유툽에 자세하고 간략하게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코팅팬은 눌러붙어도 코팅 상할까 빡빡 문질러 싯기
조심스러웠는데 요건 살짝 끌여도 쉽게 세척이 되고
수세미로 슬슬슬 문질러도 설거지가 돼서 편하더라고요.
[팬 크기]
원래 사용했던 팬들이 28센티 32센티 궁중&프라이팬인데
크기가 작지 않을카 내심 걱정했는데.
28센티 적당히 크네요~ 이전 것보다 넉넉해요~^^
궁중 수텡팬도 갖고 싶은데.. 일반팬에 비해 비싸서 구입 시기를
다쉬 벼루고 있네요 ㅜ 서민 ㅜ ㅜ
[무게]
음ᆢ 일반 주부님들이 사용하시긴 살짝 무거우시려나?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사용할 일이 별로 없겠죠?
저는 손목이 굵어서(?) 그닥 어렵지 않았는데 ^^;
적당히 묵직한 게 저는 좋더라고요. 듬직하니~
[ 별 4개 준 이유]
일단 사용 한달 째라
혹 무슨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스레
별 4개만 우선 드림. (맘은 별 5개 ^^)
좀 더 사용 후 나머지 별 하나 확정 지을께요^^
* 2021.01.21
오슬로 28cm 인더션 프라이팬 사용하다가 10개월 사용하니 코팅이 벗겨졌어요 ~~
무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오슬로와 비슷하네요
스텐냄비는 사용하고 있었지만, 스텔 프라이팬은 사용하기 까다로워서 망설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기도 스텐팬에서 구울 경우 훨씬 맛있게 구워진다고해서 구매했어요 ^^
*각종 유튜브로 장.단점비교 및 상품평도 엄청 자세하게 읽어봤어요
아직 설거지만하고 사용전이지만 우선은 저렴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유명 브랜드제품은 아니지만, 우선 첫 스텐프라이팬 사용하기에 핀일로가 딱인 것 같아요
*통5중에 손잡이도 스텐제품에 스폿핸들,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단, 설거지하고나니 손잡이가 좀 차갑네요~^^;;
*스텐프라이팬 사기전에 걱정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스텐냄비에 계란프라이를 해보고나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실사용후기 >
손이 차가운 제게는 손잡이가 예상보다 차가워요 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중약불 예열 3분이상 해도 머큐리볼이 안생겨서 ㅡㅡ 그냥 기름 넣고 기름이 약간 우글거릴때까지 다시 예열 –> 중약불로 예열했던것을 강불(!!)로 예열했더니 머큐리볼 생겼어요~~^^
1분 불끄고 식힌 후에 또 예열하고 계란프라이 하니 성공했어요~^^
단, 처음에는 계란이 프라이팬에 착 붙어요!!
여기에서 일부러 뒤집게로 뗄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팬과 계란이 떨어질 때 까지 시간을 좀 주세요
그 후에 뒤집으면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계란프라이 찢어질거에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전 데우기했는데 약간 바닥이 눌러붙었네요
센불(!) 예열3분+기름넣고 1분+1분 식히고+1분데우기(총6분 예열)하고 전 넣고 데웠어요^^;;
코팅팬으로 5분이면 될것을 10분이상 걸렸어요 ㅋㅋ
핀일로 궁중팬도 또 주문했어요^^
그냥 뚜껑도 포함된 세트로 한 번에 주문할 것을 아쉽네요
<< 스텐 프라이팬 고르는 밥법 >>
1. 304(18-10으로 표시 되기도 함.)나 316 제품으로 고를 것
2. 손잡이도 통스텐이고
3. 리벳핸들(팬 내부에 나사가 안 쪽에 보이는 제품. 튼튼하지만 위생에 좋지 않음) 아닌 스폿제품(팬 안쪽에 나사가 없어서 위생적임.바깥에 핸들이 부착된 제품)으로 고를 것.
4. 인덕션은 바닥 3중도 가능.
가스렌지 사용시에는 통3중이나 통5중으로 사야 함. 불 때문에 팬 옆면이 탈 수 있음.
5. 브랜드 제품 추천. '휘슬러'나 '쉐프인' 등
같은 통5중이어도 브랜드제품은 더 두껍고 무거우며, 구리가 들어가 있어서 열전도율이 더 좋음.
손잡이 접착부분의 내부 팬에 튀어나온 자국이 없이 깔끔하다. 붙인 자국 없이 손잡이를 붙이는 것이 기술이라고 함.
<< 연마제제거 방법 >> 옥동자 유튜브 참고함.
1. 팬에 오일을 두르고 휴지나 키친타올로 닦는다.
2. 팬에 식초를 반 컵정도 넣고 끓이다가 물을 2/3정도 채워서 팔팔 꿇인다. 찬물로 헹구지 말 것 !!
3. 끓은 물만 따라 버리고 실온에 식힌다. 찬물로 헹구지 않는다.
팬이 식으면 베이킹소다를 팬에 골고루 뿌리고 물을 살짝 적혀줘서 팬을 문지른다
4. 주방세제로 설거지 한다
<< 설거지방법 >>
눌러 붙은 부분이나 탄부분까지 물(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1Ts 첨가시 더 깨끗해짐)을 채우고 끓여주세요
나무주걱 등으로 긁어보면 눌러붙은 부분이 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나서 세제로 닦아주세요~~^^
– 2달 정도 사용했는데, 예열만 잘 하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고열에서 구울 수 있어서 고기맛도 더 있는 것 같아요~~
가끔 급할 때는, 예열을 잘못해서 망칠 때도 있고 사용하다보니 무겁긴 해요 ^^;;
오슬로와 비슷한 무게이거나 살짝 더 무거운 정도인데도
팔목에 꽤 무리가 가요ㅡㅡ
특히, 스텐궁중팬 사용할 때는 팔목 삐끗할까봐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중금속 걱정도 없고 손잡이만 안 떨어지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도 있어서 만족해요
장점이 더 많아요
강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ㅡ
* 2020.11.02
■제품명: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 304 클린스텐
프라이팬28cm
■구입가:₩29,800
■11/1일 주문~>2일 00시55분 배송완료.
■로켓와우
■중량:1.125g
■핀일로 통5중 포스코304 선택이유(장점):
●스텐 식기류 제품은 사용전 연마제 때문에 초기 스텐세척이 중요한데, 핀일로 제품은 이중세척 출하가 된다기에 좋았음.
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평으로도 확인 했듯이 핀일로 제품은 이중세척 출하되기세 연마제가 덜 나온다기에 구입에도움.
●통5중 스텐이라 관리하기좋고, 스팟공법 손잡이라 팬 안쪽에 나사가 없어서 설거지할때 음식물끼임 걱정없어 좋음.
(제일큰 제품구매 선택이유이고, 집에 사용중인 스텐 냄비들도 냄비안쪽에 나사가없는 디자인)
●라이징공법 손잡이로 뜨거워짐 최소화& 그립감이 좋음.
냄비류는 20여년전 결혼할때 구입한 스텐냄비를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후라이팬류는 테*, 해*콜 코팅제품으로 사용중이다가 요즘은 코팅팬도 가격이 만만치않고 조금만 코팅이 벗겨질라 보이면 팬을 바꿔야하기에 이젠 스텐제품으로 바꿔야겠다 하고 주문했어요.
코팅팬보다 관리가 번거로운건 사실이지만,
건강에도 좋고 반영구적으로 오랜동안 사용 가능하기에~
중ㆍ고생인 두애들이 가끔 볶음밥이나 후라이정도는 해먹기에
코팅팬을 아예 다 버릴수는 없을것같고 ᆢ
두애들 가끔 사용할 코팅팬 하나정도는 구비해두고, 평소엔 스텐팬으로 바꿔 사용하려고 습관들여야 겠어요.
온몸중 다 건강하건만 유난히 손목만 부실한 제가 28cm코팅팬만 사용하다가 스텐팬을 사용하려니 손목이 떨리네요ㅠ
절대 팬을 요리중엔 들지 않는걸로~ㅋ
무게가 스텐냄비 무게인줄ᆢㅎ
적응되면 궁중팬도 바꾸려는중인데 ᆢ
우선 무게를 크기별로 비교해봤네요.
집에 팬ㆍ궁중팬 모두 28cm를 사용중인데,
핀일로 궁중팬 무게(1.215g) 생각하니 팔목 후덜덜~
사실 집에서 궁중팬사용이 요리시 기름이 주변에 젤 안튀게
할수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터라~
좀 작은 사이즈 24cm로(985g) 주문해 사용해볼까 생각중~
손가락은 이미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네요~ㅎㅎ
쿠팡최저가 : 29,800
NO.3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프라이팬 세트 B 2p, 프라이팬 28cm + 궁중팬 28cm
쿠팡최저가 : 57,050
NO.4
에델코첸 통3중 이지 프리즘 스텐 프라이팬 24cm + 웍팬 24cm + 웍팬 뚜껑 세트 3개, 혼합색상, 프라이팬 + 웍팬 + 웍팬 뚜껑
사용자 Review
* 2021.04.10
쓰던게 오래되서 바꿔봤어요
당연 윤스테이보고 예뻐서 주문했어요
후기에 들러붙는다는게 있어서 걱정했는데
안붙고 잘되요
설명서에 보니까 예열을 중불 이하에서 1~2분 하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3~4정도에서 예열하고 올렸다가 한쪽면 다 익으면 끄고 잔불로 반대쪽 익혀요
손잡이에 스크래치있던데 뒤쪽이라서 교환귀찮아 그냥 써요
집에 있던것보다 아주 살짝 가벼운거같고
손잡이가 더 잡기 편하네요
* 2021.02.06
코팅팬 10년차 나이도 들고 환경 호르몬 걱정도 되고 스텐팬을 찾다가 구입했습니다.
올스텐은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불편할 거 같고 2분 예열이라는데 바쁘다빠빠 현대사회에서 2분이나 기다리는 것은 아무래도 못 할거 같아서 세라믹코팅이 된 이 팬을 사게 되었어요.
우선 윤스테이에서도 봤지만, 예뻐요.
진짜 예뻐요. 금색이 고급스럽고 군더더기 없는~ 특히! 핸들부분 용접 자국 있는 거 극혐하는데 자국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 되어있고
핸들에 걸 수 있는 구멍도 안쪽까지 매끈하게 마무리 되어 있어요.
손잡이 에델코첸 써 있는 건 요즘 상품엔 없다고 하던데, 전 생산분인지 글자있고 있어서 더 예뻐요.
인덕션에 잘 되고(가끔, 인덕션이라고 써있고 인식 안되는 게 있더라구요) 엄청 빨리 끓어요.
열효율 갑갑!
그리고 코팅력 짱짱~ 아주 후라이가 뱅글뱅글 돌아다녀요.
저렴이부터 해피콜이고 테팔이고 안써본 거 없지만 저는 이거 완전 정착입니다. 안 닳아서 100년 썼으면 좋겠어요. 완전 추천입니다.
3줄요약
1. 손잡이 이음새 없고 구멍 마무리도 잘되어있음
2. 코팅력짱짱. 열 전도율 짱짱. 무게 보통.
3. 예쁨 아주~~~예쁨
☆한 달사용 후기☆
친정엄마두 사주고 주변에 짱짱 추천햇는데
좀 쓰니 코팅 벗겨짐요… 이제 한 달됐는데ㅜ
처음엔 넘 좋았는데ㅠㅠㅠ여긴 정착지가 아닙니다ㅠㅠㅠㅠ 후퇴하세요!!!
* 2021.01.27
싼거 사서 썼더니 들러붙고 쓰기가 영 불편했는데 핫딜떳을때 4만원돈에 샀는데 진짜 좋아요
윤스테이도 믿고 샀는데 잘산듯
볶음밥도 안들러붙고 열식기전에 키친타올로 닦는데
넘 부드럽게 잘닦이네요~ 쓰기 아까울정도~~
근데 뚜껑손잡이부분이 안쪽에선 홈이 살짝 보이네요
첨엔 찌그러진줄알고 깜놀
두번 써보고후기..
저흰 가스렌지위에 쓰는데요 아낀다고 조심히 썼는데
코팅부분은 괜찮지만 바닥부분이 그을리고 색상이 변해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고작 두번 썼을뿐인데
쿠팡최저가 : 51,990
NO.5
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304 클린스텐 프라이팬, 20cm, 1개
사용자 Review
* 2021.03.18
스뎅 처음 써봐여 ㅎ
스텐이 반영구적으로 쓸수잇어 구매햇어요
코팅팬은 다좋은데 설거지해도 씨꺼매서 위생이랑 환경이 안좋더라구요 ㅜ
제품!
실물 받았는데 쪼꼬만게 무겁긴하내오
손목 걱정됨 ㅜ
ㅇ 세척
연마제 잘닦으려고 설명서대로햇는데
시꺼먼게 잘닦여나와요 꽤 닦아내야 안나오네요
1.기름두르고 휴지로 닦아내기
2.식초 세스푼넣은 물로 15분끓이기
ㅇ 사용후기
# 예열
예열이 젤 중요하다해서 기름무늬찾고 물방울넣고 다해봣네요
물방울은 비추해요ㅜ 기름에 튕겨져서 사방으로 다튀어요 진짜위험!
~>기름 물결무늬를 찾으세요!
제가 초보라서 처음엔 기름 물결무늬가 안보였는데요
스텐팬을 약간 기울이니까 보이더라구요! 꼭 이렇게 해보세요
# 불세기
야채나 가벼운 튀김은 약불로 오래해야 안타고 맛도 좋네요
치킨 튀겼는데 중불로 하다가 기름자국생기고 갈변한거같아요 ㅜㅜ
하아..오늘받앗는데 이럴수가ㅜㅜ
# 기름자국 그을림 등
기름자국같은게 옆면이랑 밑에 생겻는데 이거 어떻게없애는지몰겟네요.. 이거 식초나 구연산 넣고 끓여도 안없어지내요 ㅠ
과탄산소다 사서 해야할거같아여.. 답이 읍네요ㅜ
*총평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수있어서 좋다
기름이 불에 잘 그을리고 없애려면 굉장히 번거롭다..
손목힘 좋으시고 스트래스 잘안받으시는분들 쓰면좋을거갗아요
저는 이미 입문해서 계속 쓸거같아요ㅜ
* 2020.12.06
포장이 박스로 안전하게 온다하여 타사제품과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흠집없이 와서 좋았어요.
스댄품질 18-10 , sus304 다 비슷한 품질으로
식기류에 많이 쓰이네요.
연마제 많이 안나오고 손잡이 편리하고
무게 적당하고 요리 잘돼요. (= 제품 괜찮아요)
**연마제**
1.키친타올에 식용유 묻여 여러번 닦아요.
특히 테두리부분이 많이 나오네요.
2.1번에서 어느정도 괜찮다싶으면 베이킹소다 묻혀서 닦아요.
(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에 베이킹소다묻혀서 닦으면
편하게 잘 닦임)
까만 연마제가 안나올때까지 닦아요.
3.마지막으로 세제로 세척하고
식초나 구연산 넣고 끓여 내고 맹물로 여러번 끓여 내요.
좀 나오긴 하지만
닦아도 닦아도 끝없을 것만 같던 다른 스댄제품들에 비하면
천사제품입니다.
***스댄사용방법 ****
1. 약불로 예열합니다. (주의 -과열, 기름X )
2~3분 ( 스댄크기, 불크기에 따라 다름)
손가락에 물 묻혀 튕겨보면 물방울이 동글동글 굴러다니며
춤을 춥니다. 신기함.ㅎ
그외 물방울이 치직 거리며 그자리에서 퍼지면서
사라지면 예열이 들 됐어요.
과열일 경우는 방울이 퍼지진 않는데 더 잘게 부서지며
예쁘게 이슬처럼 굴러다니지 않고 통통튀고 연기까지내면서
(수증기)사라져요.
과열일 땐 불을 잠시 끄거나 옆자리로 옮겨 놓거나 팬을 들어 아래위로 부채질하듯 들었다 놨다 하면 좀 식어요.
2. 기름 붓고 2차 예열.(약약불) 진짜 과열 주의.
기름 부어주고 스댄을 빙글 빙글 돌려
기름을 전체적으로 퍼지게 합니다.
1~2분 정도 기다리면
기름 물결 무늬같은 것이 생겨요.
(20센치팬은1분 정도면 생겼음)
3. 요리재료 넣고 한 동안 약불로 요리합니다.
계속 약불로 하면 붙는 일이 없지만 불을 조금 키우고
싶다면 약불로 붙지 않고 충분히 잘 된 것 확인하고
불을 키우면 됩니다.
(약. 중불 유지 -국물이 없는 요리는 강불에 잘 달라붙음)
달걀후라이나. 소스없이 깔끔하게 하는 요리는 매일 사용하다보니 요리후 씻지않고 키친타올로 잘 닦아서 보관하고, 요리사용전에 한 번 키친타올로 닦아 위 사용방법과 동일하게 예열하고, 기름 붓고 예열해서 사용합니다.
실패 확률이 거의 없어요. 기름도 적게 쓰고요.
* 하지만 사용후 테두리가 깨끗하지 않거나 뭔가 달라붙어 있으면 늘 새것처럼 쓰기 위해 꼭 세척해주세요.
( + 들기름 사용후에는 반드시 세척해주세요. 시간이 지나 테두리에 노란 접착제 펴 발라놓은 것 같아 엄청난 베이킹 소다가 필요할 수 있어요.)
씻어도 마찮가지로 예열시간과 불크기만 잘 지키면 스댄도 어렵지 않아요.
20센치는 달걀후라이 3개정도 되네요.
후라이 잘 성공하는 방법은 *약약불에 달걀 깨서 넣은후 건들이지 마세요. 스댄을 믿고 그냥 가만히 두세요.ㅎㅎ
만약 뚜껑 맞는거 있어서 덮어두면 수란처럼도 돼요.
고기 구울때는 너무 약불로 하면 육즙이 나와 맛이 떨어지고, 센불로 하면 잘 달라 붙는데 미리 마리네이드해서 구우면 좋더라구요.
( 열 전도율이 좋아 저는 중불로 구워요)
<마리네이드 -고기에 넉넉하게 올리브오일 붓고, 소금.후추(혹은 허브솔트)뿌려서 뚜껑닫아 냉장고에 재워놓음.(하루에서 최소1시간 이상) 실온에 30분이상 찬기를 빼고 1.2차 예열된 팬에 구워요.
소고기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닭가슴살도 맛있어요.
고기 반 정도 구워졌을때 흘러나온 올리브오일이 넉넉해서
팬 빈틈에 야채 있는 것 ( 양파.편마늘.파프리카. 애호박.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가스. 양송이버섯 등…) 함께 구워주면
영양의 균형과 보기에도 좋아요.>
20센치는 앙증맞아 팬 채로 식탁위에 올려두고 먹어요.
그릇 따로 씻지 않아도 되고 플래이팅에도 굿이예요.
오븐에도 들어가서 그라탕도 해서 먹어요.
스댄팬은 큰 것도 있는데 콩.멸치. 김 볶는데도 좋고 씻는것도
일반후라이팬처럼 조심스럽지 않아 좋아요.
씻을땐 물에 충분이 불려서 일반수세미로 씻으면 잘 씻기는데
만약 눌러 붙은것이 있다면 불렸다가
물기 탈탈 털고( 물기가 많으면 소다가 물에 많이 녹아버림) 베이킹소다 묻혀서 살살 문질러 보세요. 쇠수세미보단 나아요.
스댄에 쇠수세미 많이 사용하시는데 확실히 잘 닦이긴하지만 스댄제품이 많이 긁히고. 광택도 조금씩 사라지게 되지요.
스댄팬은 코팅팬에 비하면 수명도 영구적이고
불소수지 안나와 건강에도 좋고
씻어도 부담없어서 위생적이라 …안 쓸수가 없네요.
가끔 예열한다고 올려놓고 딴 거 하다가 타이밍놓쳐
과예열이다 싶으면 들었다 놨다 부채질 몇 번하면 되고요.
자꾸 쓰다보면 감도 생기더라구요.^^
* 2021.02.19
24센티 사이즈를 구매하고 20센치도 같이구매하고 싶더라구요~!
배송오자마자 바로 뜯어서 연마제작업 하였습니다.
일단! 외관은 귀엽고, 고급져보입니다. 바깥은 유광이라..번쩍번쩍하는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음…. 그런데 한번세척후 오일로 연마제를 제거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그렇게 고급진팬은 아닌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여..
(물론 가격적으로도 고급스텐팬가격은 아니지요^^;,,;ㅎ)
안쪽 바닥..스텐팬 결이…. 그렇게 매끈하지는 않은것 같아요..둥글게미세한 결들이 있는데 그 결대로..연마작업을 하면 되더라구요..근데..그 결이 집에 있는 다른 고급팬과는 조금…아주 조금.. 차이는 잇었고,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상품이라는 생각을 하면… 굿입니다^^
사이즈 앙증맞아서 마음에 들었고 혼자 있을 때 여기다가 요리해서 분위기내고 먹고 싶더라구요~!^^ㅎㅎㅎ
연마제 작업은….. 절반 했네요ㅠㅠ
은근히…생각보다 나오더라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계속나와요ㅠㅠ
포기하고 대충요리해서먹을까?? 라는 유혹이 있었다는요…
세제로 1단계 세척 ㅡ 오일로 연마제 1차 닦기 ㅡ 2차세척 ㅡ 식초+베이킹소다+물 로 끓이기 ㅡ 다시오일작업해서 연마제나오는지마지막으로 확인하기!!
저는 저 마지막단계를 남겨두고 있어요ㅠㅠ 저번24팬 연마제작업할땐 마지막단계에서 미세하게 또 나와서 다시 연마제 제거작업을 했엇거든요…
주로 밑면보다는 옆면에서… 꾸준히 나옵니다. 잘 닦으셔서 사용하시길 바래요~!
이번엔 팬 손잡이도 균형이 맞게 잘 붙어 있고 크게 흠집난 곳도 없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받으시면 손잡이가 균형맞게 잘 붙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전 저번에 비뚤게 붙어있어서 교환한 적이 있거든요)
무난하게 그냥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스텐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필요하시다면 그냥 가볍게 쓸 팬으로 추천드려용~!^^
쿠팡최저가 : 19,900
저도 궁금해서 실제로 구매 해보고 느낀 건데
와 이건 가성비 갓…
갓성비 이정도면 살만하지~
가성비가 좋은게 뭐있나~~~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찾아낸 스텐 후라이팬!!!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였던것 일까~
인터넷 열심히 찾아본 이유가 있죠?
이렇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찾아오잖아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이만 리뷰맘이었습니다~
#알텐바흐후라이팬 #스텐팬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げき-だ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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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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