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자충매트 레알 리뷰합니다.

NO.1

조아캠프 인디 프리미엄 자충매트 더블 5T 2구, 블랙(CT023)

사용자 Review

* 2021.06.17

개인적으로 조아캠프 상품을 그닥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자충매트는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돌돌 말아도 부피가 아주 작다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게 역시나 적당적당

사용할 위치에 펼치고 마개를 열어놓으면 슈우우욱 소리가 나면서 공기가 채워집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공기를 채우기 전에도 어느정도의 쿠션감이 있기때문에 누웠을때 편안합니다

위에 가벼운 담요 하나 깔고 사용하시면 밖에서도 꿀잠 주무실 겁니다.

아 공기 뺄때는 마개있는 반대쪽에 자리를 잡으신 후 반을 접고
꾹꾹 눌러가며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중간 중간 무릎으로 눌러서 고정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바람이 도로 찰 수도 있거든요
성인 남성이라면 무난무난
여성분들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7/6 추가——————
음.. 어디선가 긁혔는지 ㄱ자 모양으로 찢어져 있네요
누우면 그 찢어진 부분으로 쉬익~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웃긴건 누웠을때 불편하다거나 하는걸 모르겠어서 눈치를 못 챈거 같아요

찢어져서 바람이 세어나가도 안쪽에 있는 폼 때문인지 여전히 편안하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둔한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엇그제 바람 빠져나가는 소리에 알아차렸네요
개봉 당시 수선 테이프를 안버렸길 기도하며.. 혹 버렸으면 투명 박스테이프로 라도 막아야 겠어요

* 2021.09.27

내돈내산 솔직 후기에요♥

마개 열어두면 바람도 잘들어가고,
뺄때는 조금 힘들지만
무릎으로 꾹꾹 누르며 돌돌말면 괜찮아요 그래도ㅎ

두툼하고 잘때 편해요^^

제 후기가 작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1.10.15

저도 후기를 보고 구매 했는데요 발포매트위에 자니 베겨서 캠핑가기 2틀전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역시 쿠팡의 빠른 배송에 자충매트 깔고 편하게 잤습니다. 집에서 시험삼아 해보고 캠핑장 가서 하니 더 쉬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이 어디서 보고 자충매트할때 미니에어펌프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주입하고 뺄수 있다고 해서 다이소에서 오천원에 구매하여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했습니다. 자충패트 더불로 1개만 샀는데 지금은 둘이서 캠핑을 가고 있는데 1개 더 구매 할 예정입니다 성인인 애들도 같이 가게 되면 2개는 깔아야 편하게 잘것 같아요

쿠팡최저가 : 52,900

NO.2

조프로 자충매트 2인용 + 전용가방 + 수리패치 2p HR-1025W,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09.15

#차박을 시작 하려구요..!

ㆍ차박 매트 찾다 이것저것 비교 하다
선택한 요놈.
ㆍ우선 두깨가 5cm라는데 …?
ㆍ집에 배송 되자말자 바람넣어 누워
봤는데 63킬로인 저로선 아주 편안
하더라구요.
ㆍ참 세상 좋아졌다 싶더라구요.

ㆍ새상품의 냄새나.오염은 전혀없이
깨끗 했구요.
ㆍ검은색과 회색으로 되어 있어
오염도 잘 되지않고 앞뒤 아무렇게나
깔아도 될듯 합니다.

ㆍ하루 잠을 잔게 아니라 바람을 넣은뒤
지속성은 어떨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하구요.
ㆍ바람을 넣을땐 한번에 빵빵히 들어가진
않는다는점.
ㆍ입으로 5~7번정도 더 불어넣어줘야
빵빵 합니다.

ㆍ구성으로
ㆍ매트외 수리용 패치 두개와 매트
말아 고정 가능한 고무밴드 2개.
매트집 이렇게 있는데 매트집은 얇은
느낌에 풍덩하니 큽니다.
ㆍ매트 대충 말아집어 넣어도 될만큼 이구요. ㆍ매트 가방에 손잡이나 밸빵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

ㆍ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매트구매 1년 차박사용 후기 입니다.

ㆍ차박을 다니는데 한달평균 3회이상.
최소 2박 3일 2회정도 합니다.
ㆍ산타페에 깐 사진 입니다.
ㆍ사이즈 폭 딱 맞구요.
길이 운전석.보조석 그대로 두고도
딱 맞습니다.

ㆍ장 점
ㆍ바람을 완충후 취침시 침대에서 잔듯
편합니다. 바닥 배김 없습니다.
ㆍ참고로 저 62킬로 짝꿍 56킬로 입니다.
ㆍ냉기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ㆍ오염걱정 없고 물.음료.커피 등
업질렀을때 슥삭 닦으면 끝
관리가 편합니다.

ㆍ자충매트 위에 국세사 깔고 침낭을
덮던지 추우면 침낭속으로 들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폭닥한 느낌 이랄까.
집보다 더 포근 하게 생활 합니다.
ㆍ매트가 너무 두꺼우면 차박에선 앉아서
생활할 때 어려움이 있 습니다.
ㆍ지금 5cm는 목이 약간 꺽이는 정도.
너무 두꺼우면 목이 접힙니다.
그점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ㆍ단 점
ㆍ생각보다 내구성이 약합니다.
ㆍ매트가 튜브처럼 조금 날카로운 곳
에 스치면 찢어질 위험이 있음..
(전 보관시 테이블 모서리에 실켰는데
찢어져 바람이 새더라구요.)
ㆍ패치를 붙혀 잘 사용하다 몇개월이 지났
을까 또 어디서 새는듯 하나 아직
위치를 못 찾고 있습니다.
(패치붙혀 사용한곳도 시간이 흐르면 조금
씩 뜸이 생깁니다. 튜브처럼 비닐이 아니
고 바람도 넣었다 뺐다 자주하니 원단이
쭈글쭈글 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ㆍ위 상황 처럼 내구성은 좀 약합니다.
ㆍ자충 매트를 깔고 에어 볼트를 다 열어
둬도 완충이 안돼 7.8 회쯤 입으로
불어 줘야함.
ㆍ사용후 말기가 힘듬. 특히나 더운 여름철
말다가 땀 한바가지 흘립니다.
ㆍ그래서 전 세번으로 접어 그냥 차에다
두고 다녔습니다.

ㆍ말기 팁
1 에어 벨브를 양쪽다 열어두고 펼쳐진
상태에서 세번을 접는다.
2.그 위에 올라갑니다. 어느정도 바람이
빠지면. 한쪽 벨브를 잠근다.
3.벨브를 잠근 쪽에서 부터 서서히 말면서
무릎으로 눌러가며 말아갑니다.
4.다 말고 벨브를 잠궈 줍니다.
5.100%빠지진 않습니다.
한90% 쯤 빠집니다
6.가방이 큰 이유가 있었네요.
ㆍ공장 출고시 기계로 빼니까 완벽한
거랍니다.

ㆍ즑캠 하세요.

ㆍ도움이 돼었길 바랍니다.

* 2020.10.16

처음 받았을때는 이정도의 부피는 적당히 괜찮겠다싶었는데 ㅋㅋ 바람넣었다 빼고 나서의 부피가 차이나게 커졌어요ㅋ
바람이 온전히 빠지지가 않네요
일부러 신랑들어오기전에 제가 해봤어요
여자가 할수 있을정도인지 확인해보려구요~
우선 바람 넣을땐 양쪽모서리에 바람넣는게 있어요
양쪽을 다열어놓으면 3분정도의 시간안에 다 들어가네요~
잘때의 느낌은 오늘 캠핑가니깐 느껴보고 다시 올릴께요ㅋ

근데 문제는 바람 뺄때예요ㅜㅜ
너~~무 힘드네요
양쪽모서리를 다 열면 바람이 들어가는지 나오는지ㅜㅜ
우선 반으로 접어서 돌돌 말아서 바람을 빼야하는데 쉽게 안빠지다보니 돌돌 마는게 힘드네요ㅡㅡ
겨우겨우 말아서 밴드를 끼우는데 밴드가 터질뻔ㅋㅋ
매트집은 여유있는 사이즈다보니 딱 맞게 들어갔어요~

* 2020.11.10

캠핑가기전에 눈여여보다라 급히샀어요

문양이 있는건 뭔가 촌스러워 보여서 안끌리고
디자인이 이쁘다싶은건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ㅠ

이중구조로 바람넣는게 확실히 더 빵빵하게 들어가는데
가격은 두배차이^^;

다른 후기처럼 상자가 아니라 비닐배송왔는데
찢어진곳은 없었어오

높이는 손가락 두마디정도고
빵빵하게 넣으려면 입으로 더 불어주긴해야돼요
근데 이점은 다른 자충매트도 그럴거에요

접을때도 힘든건 어느 자충매트나 비슷해요ㅋㅋ
그 작은 베개도 접는게 힘든데
2인용 매트는 얼마나 힘들게요??!!
신랑이랑 둘이서 잡아주고 눌러주면서 말았더니
전용파우치에는 들어가긴하네요

다른 곳보다 서이즈가 커서 맘에 들어요

쿠팡최저가 : 57,900

NO.3

조아캠프 인디 프리미엄 자충매트 5T 2구, 블루(CT018)

사용자 Review

* 2021.09.16

이제 막 차박에 눈을 떠서
자충매트/발포매트/놀이방매트 등등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게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거기다 1인용을 이어 붙여서 2~3인용으로 쓸 수도
있으니까 혼자 차박하거나 같이 할때
굉장히 유용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좋습니당
두께가 5cm나 되니까 누워보면 정말 푹신하네여
쫙 펼쳐서 구멍을 오픈하니 1분만에 완성되고
바람뺄때도 쉬우니 아이들도 금방 하겠더라구요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제 막 사용해봐서 내구성은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망가져도 다시 구매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ㅎㅎ

* 2021.10.07

아는동생이 쓰는거 보고 너무좋아서 물어본ㅎ
동생이 쓰던 블루는 품절이라
아쉬운대로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블랙도 예쁘네요!!!
제 텐트가 육각이라 1인용 2개폈을때 맞더라구요
2개 연결도 가능하고,,
다시접을때 바람쭉빼기에 2인용은 힘들거같아서 ㅎㅎㅎ
혹시 구멍난곳 있을까봐
좁은 거실에서 2장 다 펴봤는데
다행히 불량은 아닌거같아요 ㅎㅎ
빨리 캠핑가고싶네요 ㅋㅋㅋ
☆구매가격 ￦27,900

* 2021.10.05

블루 블랙이 이미 있어서 한개씩 더 사려고 보니 웬열 블랙색상은 블루보다 2배 넘는 가격이더라구요? 깜놀하고 좀더 기다렸다 사야지 했는데도 계속 그 가격이길래 그냥 블루로만 2개 더 샀어여. 색깔 그까이꺼 아무거나 하면 되지만서도 굳이 가격이 다를 필요가 있었나 싶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작에 살걸 그동안 등 허리 배긴 걸 생각하면 아주 잘 샀다 싶어요.

———–
현재 가격확인하고 왔는데 또 블랙이 더 비싸대요? 와이?
그래도 블루는 2만원아래라니..
전 처음 2개 24,700원에 구입(블루/블랙 각 1개)
그 이후 2개 23,900원에 구입(블루만 2개)

고민은 알 배김을 늘릴 뿐. 더 비싸지기 전에 사는 걸 추천드림

쿠팡최저가 : 28,900

NO.4

마이딘 차박 캠핑 스웨이드 자충매트 2인용 MCM-02, SUV, 블랙펄

사용자 Review

* 2021.07.26

구매이유
쏘렌토mq4 출고되서 차박준비

구매후기
01 빠른배송
02 꼼꼼한포장
03 보관가방있음
04 마개를 열어두니 조금씩 바람이 자동충전
05 푹신하고 보들거려서 좋음
06 쏘렌토mq4에는 조금 짧음
07 접어서넣을때 여자혼자는 힘듬

가격대비 굿

* 2021.09.07

차박지에서 펼쳤는데 기둥에 맞추니 길이가 절반밖에 안오는 거여요? 베게는 1열시트에 바짝붙어 거의 목이 꺽여잤네요. 등만대면 자는 남편 연신 불편해를 달다가 베게바람 빼니 쑥 꺼지고 꿀렁거리고…
폭이 꼭맞거나 기둥을 감싸줘서 좀 깔끔한 차박이 될꺼라 기대했는데…
QM5는 안맞네요. ㅜㅜ

재질도 차에 있는 먼지를 다 소환하네요.
(차량 청소기도 샀는데 갸도 기능을 못하공)
접는것도 안되서 4분접기해서 싣고 와서 집에서 해보겠다고 깔아봐요.
168cm인 제게 꼭 맞네요.
메모리폼 재질이라 푹신함은 괜찮은 듯.

사용했으니 반품못하는거죠?

* 2021.08.23

차종 :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입당시가격 : 54900

싸이즈 잘맞고 다른 자충매트보다 훨씬 빵빵하게 들어가네요~ 에어매트 처럼 빵빵 해져요~
바람뺄때는 두명이서 같이 빼야해요.
사진 한장은 자충매트깔고 얇은 담요 깐 모습이예요.
가격대비 진짜 마음에 듭니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바람 안빠지고 그대로였고 베개 바람 빼는거 따로되어 있어서 자기 싸이즈에맞게 베게 높이 조절할수있어서 나름 만족했는데,
사실 베개 없는 매트에 내 베개 가져가서 쓰는게 더 편할것 같긴합니다~

첫차박 이였는데 대만족이였어요.
가격도 배송도 만족
단, 그냥 본품에 비닐하나 안씌우고 송장딱지 붙여서 오는건 좀 별로네요.

쿠팡최저가 : 54,900

NO.5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자충 에어매트 블랙에디션 + 보관가방, ALL BLACK

사용자 Review

* 2020.08.02

마개를 열자마자 차오르기 시작해서 한 10분 만에 80% 이상이 차오른 것 같아요. 이후 2시간 이상 열어 놓고 있다가 이정도면 됐지 싶어 닫고 누워보니 폭닥하고 좋아요. 그런데 사이즈가 표기된 것보다 많이 작아요.. 사진 참조하세요. 어떻게 폭이 66cm가 57cm가 되는지… 옆 날개까지 다 재어봐도 66cm는 안 나와요. 길이도 181cm정도 나와요.. 키 크신 분들 참고하세요~

다 됐다 싶을 정도에 7T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정도면 전 만족해요~

접을 때 힘들다는 얘기가 있는데 집에서는 청소기로 바람빼면서 접으니 수월하더라고요. 캠핑장에서도 전동펌프로 빼면서 말면 될것같아요~

* 2021.06.24

쿠팡역시

주말캠을 위해 급하게 주문했는데 넘 맘에 듭니다

냄새심하다는 후기있었는데 제껀 괜찮드라고요

오자마자 시범삼아 펼쳐보고 잘 되는지 ㅎㅎ

빨리 부풀러 올라 넘 좋네요

접기가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여자혼자 1인용은 거뜬합니다

테스트 두개 다 해봐써용^^
남친이랑 캠 갈 날만을 기다립니다 ㅎㅎ

그래서 하나더 신청했어요

둘이자기엔 3개가 널널할것 같아서요

* 2021.09.24

시골집에 가더라도 그리고 캠핑을 가더라도
바닥이 얇아서 허리가 배기고 잠자리가 항상 불편한데요.
뭐 좋은방법이 없을까 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남의집가서 침대 내놓으라고 할수 없잖아요. 근데 이아이는 펼치기만하면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두께가 두꺼워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힘든점은 다시 말아서 넣어야 할때인데요 장말 꼼꼼하게 힘주어서 말아야 합니다 내꺼 하나하고 나면 힘이 주욱빠져요 손악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근데 요령생기니까 할만하네요 ㅎㅎㅎ 암튼 우리집은 식구수만큼 구매해서 차.트렁크에 싣고다닙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아 맞다. 양쪽 날개부분에 똑딱이있어서 옆사람과 붙여놓을수있는데 전 귀찮아서 패스했네요 그래도 나란히 두면 아무 문제 없어요 ㅎㅎㅎ

쿠팡최저가 : 35,990